아무래도 참어머님의 공식적인 존칭을
정리해 드려야 겠습니다. 아래의 댓글에 어떤 분이 아주 헷갈려 하셔서....
2013.06.21. 23:4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288
어렵죠?
헷갈리죠?
제가 일목요연하고 명쾌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헷갈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참어머님의 공식 호칭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참어머님이라 부르지 말고, 참부모님이라고 불러라!(성화식 직후 지시사항) 2. 영계에 계신 아버님은 밤의 하나님, 지상에 계신 어머님은 낮의 하나님.
3. 기원절날에 하나님과
성혼하셔서, 하나님의 부인
4. 그리고 가끔 아랫것들이
엉겨붙으면 공갈 협박용으로 애용하시는 호칭! 실체성신
"실체성신을 거역하면 구원이
절대불가능하다"는 무시무시한 성서 구절을 애용
5. 하나님은 본체적 본체,
어머님은 본체적 실체
오택용의 썰을 빌리면,
어머님이 본체적 실체가 되어서 무소부재 전지전능 하시답니다.
까불지 말고,
절대복종하랍니다. 어머님! 라스에서 그 신통력 좀 발휘하셔서 불쌍한
일본 식구들 제발 헌금
지옥에서 해방시켜주세요. 그냥 낙엽으로 100달러 지폐를
만드셔도
좋고요.
6. 천지인 참부모님이
있네요.
그런데 기원절에 천지인 참부모
성혼식을 안 하시고, 그 즉위식만 하셔서 성혼이 성사가 된 것인지 이건 좀 헷갈립니다. 즉위식과 성혼식은 분명히 다르죠? 즉위식을 성혼식이라고
우기면, 2000년이후에 도대체 몇번이나 부모님이 성혼을 한 것이어? 부모가 성혼도 입적도 안 하고, 못 했는데, 자식들인 축복가정들이 비싼
헌금내고 참여해 놓고 정작 자신들이 입적이 되었는지, 실체 축복이 성립되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네요. 한참 계산하고 견적을 뽑아봐야 할
듯합니다.
참고로 우리가 받아왔던 축복식은
(1) 소생 축복식(1960년 부모님 소생 성혼의 기대위에서, 교회차원), (2) 장성 축복식(2003년 부모님 장성 성혼의 기대위에서,
국가차원), (3) 완성 축복식(2013년 부모님 완성 성혼의 기대위에서, 세계 천주차원)
견적이 나오나요? 예, 그렇습니다.
2013년 기원절 천지인 참부모님 천일국 즉위식은 '성혼식'이 아닙니다. 고로 기원절 그날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축복식은 공수표입니다. 부도가 난
것입니다.
왜냐고요? 거참. 앞에서 알아듣게
설명을 했는데도 그러네. 그래도 이해합니다. 교회장도 교구장도 협회장도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주지를 않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참부모님의 완성적 성혼식의
기대위에서 만이 자녀들인 축복가정들이 천일국 입적을 하고 (지금까지의)조건 축복이 아닌 직접주관권(제4차 아담권)에 서서 실체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2월 기원절날 천지인 참부모님
천일국 즉위식은 아버님이 말씀하셨던 완성 성혼식이 아닙니다. 즉위식과 성혼식은 다릅니다. 원래는 그렇게 성혼식으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2,3주전에 참어머님께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천지인 참부모님 천일국 즉위식으로 바꾸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고로 그 기대위에서 열렸던 2부
축복가정들의 입적 축복식은 성사가 안 된 것입니다.
축복가정 여러분!
한마디로 속으신
것입니다.
정리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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