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를 방문하신 현진님에 관한 기쁜 소식입니다. (기사 하단 관련 사진 참조)
6월 11일 오전 오전 7시
30분,
프랑코 현직 파라과이 대통령께서
현진님과의 조찬을 위해 현진님이 머물고 계시는 엑셀시온 호텔까지 직접 찾아 오셨습니다.현직 대통령께서 이렇게 외국에서 온 귀빈을 만나기 위해 직접 호텔을 찾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진님과 프랑코 대통령의 각별한 관계와 돈독한
신뢰를 이번에 보여준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현진님께서 남미를 방문하실
때마다 남미권 주요 국가들의 전직 정상들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파라과이 정부 차원에서 현진님을 각별히 예우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시사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현진님과 프랑코 대통령의 깊은
인연은 이미 수년 전부터 쌓아 온 것이었습니다.
2009년 현진님께서 매우 어려웠던
시기에 파라과이를 방문하셨을 때도, 당시 부통령 직에 있었던 프랑코 대통령은 현진님이 묵고 계시는 동일한 엑셀시온 호텔을 찾아와 식사를 같이하며 파라과이 국민계몽과 국가개발
청사진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었고, 2010년에는 현진님께서 한국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을 때 직접 영상메시지를 보내 감동적인 지지 연설을
보내주신 적도 있습니다. 2010년 파라과이 GPF 때도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직접 행사에 참가하여 현진님과 함께 내외 귀빈들을 영접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프랑코 대통령은 현진님이 주도하고 계신 GPF 운동과 싱크탱크(IDPPS)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조찬 모임에는 파라과이, 과테말라 등지에서 오신 전직 대통령들도 함께 했고, 조찬이 끝나고 간단히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임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뜨거운 취재경쟁도 있었습니다.
현진님께서는 파라과이에 수일간
체류하시며 파라과이 대통령 당선자와의 회담을 비롯하여, 참부모님께서 애착을 갖고 정성 들이신 푸에르토 카사도 지역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시며, 향후 남미권 섭리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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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2. 11:55
신덩모가 저번에 쓴글에는 프랑코 부통령의 정치적 상황이 나빠지자 현진님이 프랑코를 일부러 상대하지
않는다고 하더니만, 이 사진을 보고 글을 읽어보니, 역시 신덩모가 또 거짓말을 했구나가 생각나네요.
13.06.12. 18:07
똥은 빨리 썩어야 냄새가 나지 않는법 지금의 통일교와 지도자들은 빨리 썩어져서 거름이 되어라 오직 참아버님의 소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릴 그분 현진님이 세상을 구원하실 한분이다 그한분을 상속하시기위해 하늘은 역사 하신다
13.06.12. 20:02
자랑스런 현진님의 소식 너무 반갑습니다. 남북미에 하늘의 희망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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