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1. 00:07
01:58
아버님은 독생자로 안끼워주심.
독생자 독생녀는 예수님과 한학자 어머님.
아버님은 원죄 가지고 태어났다가 예수님의 사명을 인계받아 독생자 역할을 하심.
독생녀 못찾아 헛발질 하시다가 결국 하나뿐인 독생녀 한학자 어머님 만나서
어머님 덕분에 겨우 사명 이어나가심.
독생자 독생녀는 예수님과 한학자 어머님.
아버님은 원죄 가지고 태어났다가 예수님의 사명을 인계받아 독생자 역할을 하심.
독생녀 못찾아 헛발질 하시다가 결국 하나뿐인 독생녀 한학자 어머님 만나서
어머님 덕분에 겨우 사명 이어나가심.
┗ 09:34
참아버님은 독생자가 아니라니까요!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습니까?
말을 하면 생각을 하고, 왜라는의문을 갖고 성찰을 하려는 깨어있는 자세가 되세요!
참아버님은 독생자가 아니라니까 끼워주니 팽당했니 합니까!
독생자 독생녀는 예수님과 참어머님이십니다!
참아버님은 육신적으로는 타락한 혈통으로 원죄 가지고 태어났다가 예수님의 사명을 인계받아 독생자의 자격을 부여받으시고 예수님의 사명을 이루어 나오신 것입니다.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습니까?
말을 하면 생각을 하고, 왜라는의문을 갖고 성찰을 하려는 깨어있는 자세가 되세요!
참아버님은 독생자가 아니라니까 끼워주니 팽당했니 합니까!
독생자 독생녀는 예수님과 참어머님이십니다!
참아버님은 육신적으로는 타락한 혈통으로 원죄 가지고 태어났다가 예수님의 사명을 인계받아 독생자의 자격을 부여받으시고 예수님의 사명을 이루어 나오신 것입니다.
09:01
식구님들 이제 알아서 판단하시고 알아서 신앙하세요. 이제 아버님을 따르느냐. 어머님을 따르느냐 양자택일을 해야 할 시점이 닥아온 것 같습니다. 지난 우리 신앙을 정리하고 어느 쪽이든 결정을 해야 합니다.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17:18
지금처럼 열심히 초창기 때부터 교리를 개발했으면 지금쯤 세상 앞에 당당히 내어놓을 수 있는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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