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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9일 수요일

목회자총회 참어머님 말씀 - 독생녀를 찾아나온 하나니님의 섭리사와 인류문명사

2017.03.29. 18:42
오늘 목회자총회에서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 핵심요지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한 한 민족을 찾아서 섭리해나오셨어.
2000년 전에 찾지 못했던 독생녀를 찾아 나오시는 탕감복귀섭리역사.가 있었다. 그래서 유일하게 6000년 만에 처음으로 1943년에 탄생한 독생녀가 나다.
인류가운데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태어난 사람은 오직 나 하나

※말씀전문

앉으세요. 결의에 찬 여러분들의 선서를 듣게 되니 내가 조금 안심이 되네.
내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해줄 내용을 제목으로 이야기하자면 인류문명사로 본 하늘의 섭리와 오늘날 우리의 책임.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며 보기에 좋더라. 특히 아담, 해와를 통해서 하나님의 꿈이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인간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꿈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 합니다. 실패가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창조원칙을 놓고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하나 되어 뜻을 이루려고 하셨기 때문에 그런 원칙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한 많은 기다림의 슬픔의 노정. 탕감복귀섭리 역사를 해 나오실 수밖에 없는 외로운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타락한 세계에 그래도 가장 하늘에 가까울 수 있는 민족을 택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해서,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기반까지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4천년이 걸렸겠습니까? 한 나라가 세워지는데 미국만 해도 200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민족 탕감복귀섭리역사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4천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겠습니까? 그리하여 마리아를 통하여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내 아들, 그때 많은 사탄세계의 백성들이 있었지만 오직 한 내 아들, 내 아들을 보내주신 목적이 있을 것 아닙니까. 마리아와 주변의 인물들은 예수님의 환경권을 만들어드려야 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이루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려야 하는 것이 책임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책임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홀로인데, 마리아가 가정을 가지면 안 됩니다.
참 한 많은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예수님 혼자서는 뜻의 완성을 이룰 수 없습니다. 모든 여건을 다 잊어버린 자리에서 나아갈 길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다시 오마’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은 그때에 마리아가 책임을 하여 독생녀를 만날 수 있었더라면 인류의 최초 아담, 해와가 실패한 후에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드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 하늘은 로마제국이라는 거대한 나라 ‘로마의 길은 세계로 통한다.’하는 그러한 막강한 나라에 속한 이스라엘입니다. 예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갔더라면 물론 로마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때 이미 하늘의 섭리 하늘부모님의 꿈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이 엄청난 한의 역사를 또 인류는 만들어냈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독교 역사는 300년이라는 시간을 거쳐서 성령의 역사, 성령의 부활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이태리반도를 중심하고 유럽대륙, 영국의 섬나라 (??)말로해서 대서양 문명권 시대 하늘은 한 번 더 꿈을 가지셨습니다. 영국은 이렇게 말했어요. 영국이 가는 곳에는 해가 지는 날이 없다. 그 말은 영국이 주변의 반도를 중심한 나라들이 세계를 점령했습니다. 그리하여 기독교를 전파했어요. 그러나 하늘의 깊은 뜻을 모르는 그들은 참사랑을 실천할 수가 없었습니다. 뭘 모르니까 인간의 욕심만으로 치리하다보니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자국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으로 남게 됩니다. 이 때에 대서양 문명권이 유럽대륙을 중심으로 현대 문명을 일으켰습니다. 그런 가운데 신앙생활은 계속 됐지만, 중심이 없는 인간의 생각으로 행하다보니 많은 실수가 있게 됩니다. 어떻게 기독교권에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이 죽었다하는 공산당이 나올 수 있습니까? 그 한마디는 인간이 잘못했다는 겁니다. 기독교가, 천주교가 개신교며 모든 거기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늘의 뜻보다는 개인을 중심하고 생각하고 욕심을 부렸다는 것. 그리고 내용이 없어요. 왜 살고 있는 그들의 환경이 그렇게 고달픈지 그래도 위로가 됐던 것은 믿으면 천당 간다. 그러한 희망을 가지고 나왔지만은 거기에 만족할 수 없는 깊은 신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한사람의 생각으로 모든 것이 좌지우지 되던 왕권제도 하에서는 더 이상 종교의 자유를 가질 수 없다 해서 이주한 나라가 오늘날 민주주의 대표국인 미국이 되었어요. 하늘이 이렇게 인도하신 것은 다시 오셔야할 재림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민족은 하늘의 뜻 맞게 나아가야해요.
내가 요즘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데, 욕심 하나 버리고 나니 기쁨의 꽃이 핀다. 이 욕심이 문제야. 그러나 이미 대서양 문명권은 시들어가고 있고, 21세기를 중심하여 아시아를 중심한 태평양 문명권시대가 열렸는데 그 중심에 한국이 있다. 좋아만 할 수 없는 일이야, 여러분들에게 책임이 있어. 2000년 전에 독생녀를 만나지 못했던 기독교역사는 새로운 섭리로 나아가야 되는데, 그걸 몰랐어. 그러나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한 한 민족을 찾아서 섭리해나오셨어.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역사로는 얼마 안 돼, 100년이 조금 넘었을까, 그때에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구름타고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나 평양을 중심한 한국의 신령한 기독교집단들은 육신 쓰고 오는 메시아를 기다렸어. 그 육신 쓰고 오는 메시아만이 어린양잔치를 할 수 있잖아. 그래서 하늘은 2000년 전에 찾지 못했던 독생녀를 찾아 나오시는 탕감복귀섭리역사.가 있었다. 그래서 유일하게 6000년 만에 처음으로 1943년에 탄생한 독생녀가 나다.
부인할 수 없을 거야. 6000년만이야 나를 낳아 준 부모가 있었지만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자랐어. 내 할머님과 대모님도 그렇게 인정했어. 인류가운데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태어난 사람은 오직 나 하나 2000년전 예수그리스도하고, 어떻게 됐어요. 한국이, 45년에 해방이 됐어, 해방이 되면서 남북으로 갈라졌어요. 민주와 공산으로 그때에 나는 이북에 있었어. 그때 모든 지식인 청년들은 공산당에 가입하기 싫으니까 다 남하했어요. 그러나 대모님은 영계의 역사를 철썩같이 믿었어. 이북에 있었어요. 그런데 6천년 만에 태어난 독생녀를 거기에 두었다가는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하늘은 내 외삼촌을 통해서 나를 남하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어요. 그때 외삼촌은 와세다에서 약학을 햇어요. 졸업을 해서 군대에가서 남하했다는 정보가 들어왔어. 그때 38선은 이미 그어져있고 경계가 심했어. 결국 3모녀가 야밤을 타서 안내자를 세워서 넘어왔어요. 그리고나서 2년 후에 6.25.가 났어. 이 와중에 아버님은 남한에 계셨는데, 왜 이북으로 가라하셨겠는가? 여러분이 알아야 돼. 아담 해와도 성장과정이 있었고, 책임을 해야 해, 아버님도 재림메시아의 사명을 인계받은 자리 책임을 하셔야 돼, 예수님이 못 다하신 탕감복귀 예수님이 다 하시지 못한 말씀 찾아 세워야 돼. 그 책임을 아버님은 하셔야지 그리하여 독생녀를 만나 성혼하는 자리가 완성한 독생자 참부모가 되는거야 알겠어요?
이 엄청난 진실, 사실을 여러분들은 얼마나 실감했나? 인정사정에 좌지우지 하면 안돼, 하늘의 섭리 하늘의 섭리는 이제 참부모를 탄생시킨 이 대한반도를 중심으로 일본을 세워서 아시아의 주변나라들이 하나가되서 남북이 하나 될 수 있는 환경으로 몰아가야 돼. 지금 이 나라에 주인이 없어. 옛날에도 그랬지만, 누가 책임자가 되더라도 하늘의 섭리를 모르면은 끝이 좋지 않아. 그러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 앞에 강하게 말했지, 참부모님을 자랑해라, 참부모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하라. 그렇게 하고 있나? 그 길만이 이 나라가 살길이야, 누가 이 나라의 정치인 대표가 되더라도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아야 돼, 그걸 알려줘야 돼. 여러분들 그런 생각 했나?
이상하게 전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시위하던 그 때 이상한 모습을 보인사람들 있었던 것 같은데, 똑바로 알아야해 하늘부모님의 뜻, 참부모님의 뜻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해. 인간의 생각과 행동으로 될 수 없어. 이미 부모님은 한 분이야, 몸은 갈라졌지만, 생각과 뜻은 하나야 알겠나? 여러분들은 나와 일치가 돼야해, 내 생각이 여러분들의 생각이 되고 여러분들의 생각이 내 생각이 돼야해 알겠나? 그런 점에서 확실하게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운 참부모의 아들, 딸임을 자랑해야 돼. 당당하게, 주저할게 뭐있어 이 내로라하는 정치인들 이런 사람들에게 니가 하고자 하는 일에는 천운이 함께 안 해 그러니까 내 말을 듣고 나를 따라서 내가 말하는대로 하게 되면 하늘이 함께 한다. 그럴 때에 네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부탁하노니 여러분들이 통일가의 중심지도자야 그렇지? 너희들이 백퍼센트 백이십퍼센트 부모님과 일치가 돼야해, 그래서 너희들의 가는 곳에는 너희들이 나가는 곳에는 걸림돌이 없어야해 무슨 말인지 알겠나. 내 왼쪽으로 청소해야 될 것이 많아. 단단히 이 3년 기간에 정신차리고 이 국가복귀 하는일이 이 국가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거야, 지금의 세계는 강대국이라고 해서 혼자 살지 못해 중국이 강대국이라고해서 잘해보겠다고 하지만은 결과는 다 파괴적인 결과로 되고 있잖아. 욕심이 화를 일으키고 있어. 참부모가 탄생했기 때문에 참부모의 섭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혼자잘살겠다고 하는 나라는 결과적으로 흥할 수 없다. 더불어 같이 살겠다 하는 나라만이 남게 될 것이야. 알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결심해야 되겠나?
내가 이제 이 수련원에 천일국 족보원을 지을거야. 천일국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이 되면 좋겠다. 그렇게 노력할건가? 천년만대. ‘아 우리 조상 아무개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고맙고 영광스럽구나.’ 할 수 있는 지상 천상에 열심히 남을 수 잇는 것을 내가 또 여러분들을 위해서 만들려고 한다. 어때 자신 있나? 행복한가? 자랑해야 돼! 틀림없이 국가 복귀는 내가 한다! 국가 복귀는 우리들이 한다! 어머니는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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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녀의 완전회생
독생녀의 짝은 독생자 예수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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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운데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태어난 사람은 오직 나 하나, 2000년전 예수그리스도하고
 
19:10 new
독생녀교는 더 이상 8대교재교본을 비롯한 참아버지의 말씀을 써먹지 말라. 독생녀는 아버님과 무관한 여자임을 스스로 밝혔구나..
┗ 19:24 new
그건 아니지 써먹을수록 조은거지
 
19:15 new
통일교 끝!
독생녀교 시작!
┗ 19:21 new
통일교 끝이 아니다. 분파가 생기는 거다. 자연스런 종교의 생성과 발전 소멸의 현상인 거다.
 
19:26 new
교주답다.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보여주는군. 칼리수마도 있고.
 
19:28 new
예수의 엄니는 동정녀 마리아이고
독생녀의 엄니도 동정녀 대모?
독생녀를 잉태한 정자는 하나님의 정자? 한 씨는 뭔겨?
또 독생녀가 낳은 자식은 예수자식야 문 총재 자식이야?
 
19:35 new
유경석 협회장은 더이상 참어머님 뜻 거역하지 말고, 독생녀론을 공식 원리로 채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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