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1. 11:13
구리 성지 (九里 聖地)
구리 성지 개발에 대한 문제 제기와 진행 과정
구리 성지 개발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식구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은 2015-11-20일 카페에 익명으로 올려진 재단 이사장님과 협회장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공직자의 소리 8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896 이 시발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15-11-24일에는 익명으로 일화땅(수택리 중앙수련원) 개발 벌써부터 불안의 소리가 높다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906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식구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그리고 2015-12-18일에는 구리중앙수련원에 있었던 국가메시아협의 정기총회에서 구리 성지개발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국가메시아들이 구리성지를 지키는 결의를 하고 활동을 할 것을 결의 하였다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국가메시아협의회 명의로 공개적으로 장성성지(구리) 보존 대책보고서를 작성하였다.
[2015.12.18 구리중앙수련원에서 있었던 국가메시아협의회 정기총회시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보고서를 식구님 여러분들께 공유하여드립니다. 이날 100 여명의 국가메시아님들께서는 우리 통일가의 심볼이며 어머니 품과 같은 신앙의 메카인 통일가 제2의고향을 지키고져 결의하였고 즉석에서 성지지키기 모금운동을 실시하는등 향후 활동을 결의하였습니다. ]
전문이 2015-12-27일 카페에 올려지면서 장성성지(구리) 보존대책보고서 (신대위 퍼옴)http://cafe.daum.net/W-CARPKorea/iVbJ/781 가 식구들에게 공개 되었다.
통일교 재산을 목숨걸고 사수한다는 신대위가 중심이 되어 2016-02-03일 장성성지보호보존 구리교회 식구비상대책위원회 명의로 구리 장성성지를 지키기 위한 재단이사장님께 드리는 공개질의 탄원서를 통일재단에 공개적으로 보내었다.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394
2016-02-19일에는 수택리 성지개발 – 재단이 구리시청에 조작한 서류를 제출하였다면서 통일재단과 구리식구들간의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이후 결과는 식구들이 알고 있는 그대로 허무하게 종료가 되었다.
본인도 이에 대하여 글을 올렸는데 대부분 권리침해 신고가 되어 임시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상태로 이 내용을 다시 올릴 예정이다.
작성자 최 종 근
현재 상태에서 구리 성지 개발을 되돌릴 수는 없으나 통일재단에서 어떻게 일을 진행하고 국가메시아나 식구들의 의견이 어떻게 허무하게 묵살되는지를 구리성지 개발 진행과정을 보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리 성지를 개발할 수 밖에 없다면 통일교의 재산을 관리하는 통일재단이 더 많은 수익을 얻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발이익을 대림산업에 넘기는 행태 그리고 개발방식이 잘 못되었음에도 밀고 가는 이유는 오직 하나 돈 개인적인 이권 때문입니다.
이런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여도 통일재단에서 마이동풍인 까닭은 통일교 재산 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도 없고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제어장치가 무용지물이 된 것과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가 되었을 때 챙기자는 의식 그리고 어떤 짓을 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못 먹는 놈이 바보가 된 조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살기 좋은 국가나 사회가 되기 위하여 부정부패를 해소하여야 하는데 통일교를 움직이는 지도부 자체가 너무나 썩었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는 외부의 힘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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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재단 이사장과 협회장은 답변의 내용에
모 본부장에 의해 만들어진 기획에 이사장이 혹해서 동조하고 있다는 말들이 많이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는 연기설을 잠재워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초대형 공사를
건설과 시행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재단의 모본부장 혼자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건설회사 사장 출신인 사무총장은 모르쇠로 일관 하였을까?
선원건설 대표이사는 재단에서 대내 공사를 대림산업에 발주할 때 아무런 불만이 없었을까?
선원건설은 브랜드와 공사 역량이 부족하다고 자인하면서 하도급을 받은 것으로 만족한 것일까?
조직적으로 이해관계에 따라 상부상조한 것으로 보임
모 본부장에 의해 만들어진 기획에 이사장이 혹해서 동조하고 있다는 말들이 많이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는 연기설을 잠재워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초대형 공사를
건설과 시행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재단의 모본부장 혼자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건설회사 사장 출신인 사무총장은 모르쇠로 일관 하였을까?
선원건설 대표이사는 재단에서 대내 공사를 대림산업에 발주할 때 아무런 불만이 없었을까?
선원건설은 브랜드와 공사 역량이 부족하다고 자인하면서 하도급을 받은 것으로 만족한 것일까?
조직적으로 이해관계에 따라 상부상조한 것으로 보임
22:00
홍총장 먹은거 토할날이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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