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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0일 수요일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사이비 통일교집단 창교에 선발대가 된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은 각성하고 늦기전에 참회하라. 통일교 사기극 제 9편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사이비 통일교집단 창교에 선발대가 된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은 각성하고 늦기전에 참회하라. 통일교 사기극 제 9편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사이비 통일교집단 창교에 선발대가 된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은 각성하고 늦기전에 참회하라. 통일교 사기극 제 9편 30-24-6
 
<들어가며>
 
사탄이 실제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망치는 것이 사탄의 본업이 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사탄이 그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두 가지만 실행에 옮기면 하늘 섭리를 파멸시킬 수 있다.
 
그 첫째 목표참가정 파괴이다. 사탄의 목표를 통일교지도부가 유감없이 수행해 나왔다. 그들의 추한 노력과 더러운 정성으로 참가정은 이미 그 본연의 위상과 권위가 회복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손상되었다. 참가정은 하나님의 꿈과 이상이 결실된 가정으로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모델적 이상가정이다.
 
인류는 이 참가정을 중심하고 혈통을 전수받아야 할 숙명적인 인연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참가정은 인류에게 도덕적 권위와 위상을 견지해야 한다. 이 신뢰가 무너지면 참가정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참가정은 가정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권위마저 훼손되었다. 참가정이 세상에 노출시키고 있는 부모의 도리, 부부의 도리, 부모자식간의 도리, 형제지간의 도리를 세상형제들에게 본받으라고 외칠 뱃장이 있는가? 그러나 미친놈은 외칠것이다.
너도 보고 있고 나도 보고 있는 이 기막힌 참상을 도외시하고 세상형제들에게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인류의 참부모다. 그 분들의 가정이 모델적 이상가정이다. 그 분들의 가정을 통해서 구원받아야 한다’라고 나는 외치지 못한다.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이룬 참가정을 통해서 인류는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섭리적 명분을 상실했다면 통일가는 ‘인류구원’이라는 헛구호를 외치면 안 된다. 인류를 기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절망했었다.
 
축복가정들에게 욕이란 욕, 비난이란 모든 비난, 저주란 모든 저주를 받고 계시는 현진님 가정을 만났다. 참가정이 거짓들의 실체에 의해서 초토화 된 것을 알게 됐다. 거짓실체들에 대한 분노보다도 참 가정에서 하나의 가정, 한분이 온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에 기쁨과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참가정의 본연의 권위와 위상을 회복할 수 있다’희망과 꿈을 키워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오늘 내가 숨 쉬며 살고 있는 나의 꿈의 전부다. 그래서 현진님가정에 드리워져 있는 거짓의 거적데기를 걷어 치우는 것을 내 삶의 목표로 세웠고 이 더럽고 추한 싸움판에 자청하여 뛰어 들었다.
 
솔직히 참가정의 권위와 위상을 인류에게 드높이고 확실한 신뢰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없다면 구세운동은 생명력을 상실한 의미없는 평화운동이 되어 사회정화운동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축복가정은 참가정 회복운동에 사생결단 전력투구해야 한다. 그 어떤것보다 이것이 통일가 혼란기에 처한 우리에게 내린 숙명적인 섭리적 과제이다.
 
사탄의 그 둘째 목표는 말씀파괴다. 성약시대인 이 시대의 진리는 8대교재교본이다. 이 8대교재교본을 완벽하게 파괴하면 하나님의 6,000년 구원섭리사는 무위화 된다.
 
놀랍게도 김영휘회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회가 사탄의 본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입장이다.
 
오늘 통일가에서 전개되고 있는 8대교재교본에 대한 논란은 통일가 최대의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한판 승부가 될 것이다. 이는 군더더기 없는 확실한 반역이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아버님께서 제정하신 8대교재교본을 수호해야 한다는 염려를 하는 축복가정들은 현진님을 지지하는 축복가정들 밖에 없다.

통일교지도부는 회심의 미소를 띄고 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통일교지도부는 통일교신도 99.99%를 장악했고, 고급인력과 인적 물적자산을 다 장악했다. 행정지시 하나면 그 신도들을 벌떼처럼 선동하여 동원할 수 있는 행정력도 갖고 있다. 우리는 여의도 파크원 성지프로잭트건에서 그 것을 수없이 보아 왔다.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떠들어 대도 그것을 하나님 말씀으로, 아버님말씀으로 받아드리고 행동부대로 동원할 수 있는 교회행정력도 아주 탄탄하다.
 
그러나 현진님측의 형제자매들은 극 소수다. 숫적으로는 비교자체가 무의미할 정도이다.
 
어차피 통일교지도부가 회개하지 않으면 통일가는 둘로 갈라질 수 밖에 없다. 100년, 200년, 1000년후 통일가 후세인들이 2,000년대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누구에 의해서 통일가가 갈라졌는지 확실히 인지할 수 있는 역사적 발자취를 남겨놓아야 할 책임이 오늘을 살아가는 각자에 있다고 본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아버님께서 제정하신 ‘8대교재교본의 원본을 수호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극 소수현진님측 축복가정 형제자매들을 가리켜 ‘사탄’이라 정죄하셨다.
망언(妄言)의 사전적 의미는 ‘이치에 맞지 않고 허황되게 하는 말’이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의 위의‘사탄’정죄는 사려 깊지 못한 무책임한 망언이요, 원리의 핵심가르침에 무지한 소치라고 본다. 오히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이야 말로‘사탄’의 입장에 계신것이라고 고언드리고 싶다.
 
판단은 축복가정들의 몫이다.
 
축복가정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말씀과 원리를 근거로, 섭리적 양심으로 분별해 주기를 바랄뿐이다. 그 것 뿐이다.
 

자료출처: 천성경 증보판 바른이해와 섭리적 가치 비디오 2013.7.3. 신대위 제공
 
1. 아버님을 권위를 능멸한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
 

김영휘회장은 감히 아버님께서 천명하신 8대교재교본의 본의와 권위와 위상을 깡그리 폄훼(貶毁)함으로써 하나님과 아버님의 권위를 능멸한 입장에 계신다. 이에 관한 김영휘 회장님의 입장을 들어보자.
 

놀랍게도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의 논리는 아버님께서 천명한 ‘8대교재교본’이라는 명칭자체를 부정하는 입장에 있다. 그것을 부정하는 이유와 명분의 근거가 참으로 괴기하다. ‘8대교재교본’을 각 교본의 양(量)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 즉 양(量)이 많으면 경전이 되고 양(量)이 적으면 경전이 못된다는 식이다.
 
따라서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실제로 가정맹세문은 말할 것도 없고, 양이 비교적 적은 천국을 여는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조차도 경전이 될 수 없다자신있게 주장했다. 두려움 없이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당당히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근거자료를 아래에 소개한다.
 

이어서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아주 젊잖게 주장하신다. 8대교재교본이란 것은 8권의 책이 아니라는 궤변으로 아버님께서 언급하신 8대교재교본‘8’수를 능멸하고 있다.
 
아버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다. 8대교재교본8덟종류의 책, 서적이라고 표현하셨다. 자료출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문 45쪽
 
그런데도 불구하고 김영휘회장은 8대교재교본은 8권의 책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가정맹세문,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 그게 무슨 경전이냐고 비아냥 대고 있는 것이다. 책이던 서적이던 그 명칭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버님이 '책', ‘서적’이라 표현하셨으면 그대로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8대교재교본을 여덟권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이의를 달 수는 있다. 말씀선집만해도 615권이 넘기때문이다. 이것을 모르는 식구는 없다. 그러나 아버님께서 '책'이라고 표현하셨으면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8대교재교본을 '권'으로 표현한 사람은 없기때문이다.
 
8대교재교본을 분명히 아버님께서 '책',‘서적’이라 표현하셨으면 그 대로 이해하면 되지 구 태어 8대교재교본을 '권'이 아니라고 강변할 필요는 없다. 아버님의 권위를 능멸하려는 의도가 없다면 있을 수 없는 말이다.
 
그 들의 목표는 다른데 있다. 결국 아버님의 유산인 8대교재교본의 가치를 파멸시키려는 것이다. 그 목표달성을 위해서 억지논리를 펴가며 구차하게 8대교재교본은 '권'이 아니라는 둥 딴지를 걸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 들이 주장하고 싶은것은 가정맹세문,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경전이 될 수 없는 소책자이기 때문에 개악 천성경, 평화경에 편입시킴으로서 인류의 교재교본은 결국 개악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 원리강론, 세계경전, 말씀선집 등 6대교재교본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싶은 것이다.
 
이는 인류의 교재교본은 ‘8대교재교본’이라는 아버님의 지시를 능멸하 명백한 반역이다. 내가 분노하는 이유는 그 때문만은 아니다. 가정맹세문,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의 교재교본을 그 본래의 원문대로 개악 천성경, 평화경에 편입시켰다면 분노의 강도가 약해졌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아버님이 제정하신 ‘가정맹세문’이‘잘못됐다’면서 개작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다 자기들 뜻대로 임의로 뜯어고친 가정맹세문,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개악 천성경, 평화경에 편입시켜 놓았다.
 
실제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강변하기를 ‘8대교재교본’중에 하나도 뺀것이 없다고 능청을 떨며 아버님을 능멸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결국 인류의 교재교본을 자기들이 임의로 만든 6대교재교본으로 바꿔치기 하겠다는 의도일 것이다.
 
경전이 되고 안 되는 것은 아버님이 결정하셔야 할 아버님의 고유영역이다. 김영휘 회장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님이 성화 하시자 마자 이제 통일가에 실제적으로 아버님대신자가 우후 죽순처럼 등장할 조짐이다. 아래 근거 자료를 소개한다.
 
더욱 기가 막힌것은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결과적으로 경전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가정맹세문,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신경등을 개악 천성경에 통합함으로서 휴대하기 편하게, 더 간편하게, 더 보기 쉽게 제정하였다고 자랑스럽게 주장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양(量)적인 위상을 갖추어 경전답게 제정하였다고 강변하는 입장에 있다.
 

 
이어서 김영휘 회장님은 한마디 더 하신다. 궤변으로 당신의 반역을 합법화하려 하였다. 즉 아버님 자신도 가정맹세문을 평화신경에 합본하였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언뜻 보면 그럴듯 하다. 그러나 참으로 치졸한 억지다. 그 억지를 아래에 소개한다.
 

 
그러나 실제는 어떤가? 그러나 실제에 있어 평화신경에는 가정맹세 1절부터 8절까지의 가정맹세문 전체의 내용은 단 한 글자도 없다. 가정맹세문에 대한 통전적 해설만 평화신경에 소개되어 있을 뿐이다. 그 통전적 해설문을 가정맹세문이라 강변한 것이다.
 
이어서 김영휘 회장님의 거짓말과 궤변은 계속 이어진다. 즉 개악 천성경과 평화경 두 권속에 다섯권(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천국을 여는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다 들어있다고 강변한것이 그것이다.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 명백한 거짓말은 또 이어진다. 아마 이 거짓말은 통일가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치욕의 사실(史實)이 될 것이다. 아래의 김영휘회장이 언급한 8대교재교본중에 하나도 뺀것이 없다는 주장은 중대한 2가지 과오를 범하고 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김영휘회장을 중심한 역사편찬위원회의 역사적 첫째 과오는 아버님의 8대교재교본을 명백히 훼손한 장본인들이라는 점이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의 주장대로라면 아버님이 언급하신 ‘8대교재교본’명칭은 사라진다. 왜 그런가?
 
그 들이 주장하는 교재교본은 결국 개악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 원리강론, 세계경전, 말씀선집 등 6대교재교본 되기 때문이다. 실제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8대교재교본중에 ‘하나도 뺀것이 없다’고 능청을 떨며 아버님을 능멸하고 있는 것이다.
 
김영휘회장을 중심한 역사편찬위원회의 역사적 둘째 과오는 실제에 있어 김영휘 회장을 중심한 역사편찬위원회는 아버님이 제정한 천성경을 80%이상을 삭제했고. 평화신경은 아예 아버님께서 가장 강조하셨던 영계보고서(191쪽 분량)를 삭제해 버렸다.
 
가정맹세문은 ‘임의로 개작하여 변조했다. 천국을 여는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조도 마찬가지다. 결국 아버님께서 제정한 8대교재교본중에서 온전하게 남은 것은 오직 원리강론’과 ‘세계경전’ 두 교재교본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휘회장을 중심한 역사편찬위원회는 8대교재교본중에서 하나도 뺀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철면피한 위증자들이 된 것이다. 김영휘회장의 역사적 치욕의 사실(史實)로 기록될 기막힌 거짓말 자료를 아래에 공개한다.

 
2. 영원히 수호되어야 할 8대교재교본의 역사적 당위성과 말씀 근거


 
아버님께서는 분명히 ❶<문선명 선생 말씀선집>,❷<세계경전>,❸<평화신경>,❹<천성경>,❺<원리강론>, ❻<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❼<천국을 여는문 참가정> 가정맹세문을 가리켜 8대교재교본으로 명명하시고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라 2012년 1월7일부터 전국을 도시며 국민들을 대상으로 선포 하셨다.
 
아버님이 언급한 8대교재교본의 명칭과 내용은 절대성과 유일성, 불변성을 담보한 신성 불가침의 영역이다. 아버님께서 언급하신 8대교재교본은 하나 하나의 교재교본이 모두 말씀으로서의 독특한 섭리적 교유가치와 내용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양이 비록 제일 작은 ‘가정맹세문’이라 하더라도 원리강론이 가정맹세문을 대신할 수 없고, 천성경이 가정맹세문을 대신할 수 없으며, 평화신경이 가정맹세문을 대신할 수 없다. 가정맹세문은 가정맹세문으로서 고유의 섭리적 개성을 지닌 그 가치가 독특한 교재교본인 것이다.
 
결코 양이 많고 적음을 기준으로 하여 제정된 교재교본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인류는 아버님이 제정하신 이 8대교재교본을 절대수호해야 하며 이 8대교재교본중심하고 타락성을 벗고 창조본연의 본성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 할 숙명적인 교재교본이다.
 
아버님은 이 교시를 당신의 최후의 공개 대중집회시에 이 축복의선포를 하셨다.
 
즉, 2012년 1월8일부터 1월15일까지 전국을 도시며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시에 인류에게 남겨주는 최후의 유언서로 표현하시며 8대교재교본을 하사 해 주신것이다.

< 자료출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아버님 원고, 위의 중요라는 글자는
아버님께서 직접 쓰신 휘호. 2012. 1.8 ~ 1.15일 전국대회>
 
2013년 6월10일 이 날은 천주사적인 반역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교활한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이 성화하신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불과 1년전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하사하신 8대교재교본중에서 원리강론, 세계경전만 빼고 나머지 교재교본은 변조, 개작, 삭제(천성경은 80%삭제)하여 깡그리 파괴시킨 날이요,
 

그들만의 사이비 통일교 집단을 창교하기 위해 자기들 임의로 6대교재교본(개악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 원리강론, 세계경전, 말씀선집)을 2013년 6월10일 제정 선포했기 때문이다.
 

<개악 천성경, 평화경 제정에 주도적 역할 을 한 김영휘위원장, 이재석부회장 >
깨어있는 축복가정이라면 하나님과 아버님이 인류에게 하사하신 8대교재교본을 절대수호하는데 앞장서야 하지 않겠는가?


04:45 new
8대교재교본을 식구님들로부터 압수해 간 사람은 없습니다.
너무 과민반응을 보일 것까지는 없지 않을런지요?
절대자를 중심삼은 평상심을 잃지 말고 자녀교육에 묵묵히 힘씁시다
07:53 new
작년부터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을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없던 식구들이나 새로 구입하는 식구들은 개악천성경만 구입하라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단말인가요?
07:53 new
협회에서는 조용한데 쓸데없이 과민반응 일으키네요. 이렇게 떠들면 결국 누워서 침뱉는 것 아닌가?
07:11 new
예수님의 수제자들은 예수님 돌아가시고 제 정신을 차리고 순교의 길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어찌하여 통일교는 손대면 천벌 받고 마지막 유언이라고 신신당부 하신 천성경을 가위질한다는 말인가? 짐승도 은혜를 알고 목숨으로 갚는 사례를 보거늘 인간이 어찌 저럴 수가 있는가.
08:38 new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없어. 난 엄마 따라갈래. 너희들은 아빠 따라가. 현재 살아 계신 분이 중요한거 아니니?
10:10 new
난도 영희하고 소꼽놀이 할래. 너들은 철수 따라가 큰일하고 살아. 한번뿐인 생에 허락 받은 소중한 시간들 쌈지 뜨지 말고 대해에서 멋지게 살아봐.
난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처가,아들,사돈까지 모두가 걸림돌이야.
어쩔 수 없어.
11:18 new
ㅋㅋㅋ,,, 진짜 솔직한 분도 있네.
11:18 new
하나님이 양심은 다 주셨잖아요.
16:08 new
아버님의 바로 옆에 계셨던 분들인데...심하다...
22:02 new
바른 양심을 갖지 않은 지도자 들만 즐비하니
통일교 발전이 있을리 만무하지...
아버님 가신지 일년도 채 되지 않아 봉헌 하신
아버님 말씀을 난도질 하다니....
정말 충격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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