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휘 위원장의 천주사적 망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조그마한 책입니다.
이것은 경전이
될 수 없어요.
한 권으로 만들어도
시원찮을 책이란 말입니다.
아버님이
1960년에 성혼식을 했는데
그 전의 아버님의 가치는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아버님께서는
개인적 탕감밖에 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아버님이 아무리 위대하다
하더라도
어머님이 없으면
아버님의 가치는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버님께서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사탄을 굴복시킨
개인적인 승리 조건을
세우는 것을
아버님께서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후에 성혼을 함으로써
어머님하고 하나가 됐잖아요.
아버님과
똑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어머님이 지시를 해서 한
이것이
뭐가 잘못됐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떳떳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을
집어넣었어요?
6백 권 되는 말씀을
어떻게 다 집어넣어요?
어차피
취사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
취사선택을
한 거예요.
그게 뭐가 잘못됐어요?
우리가 지금
‘참부모경’을 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전에 있었어요?
전에 선생님이 있을 때
있던 것이 아니잖아요.
이것도 새로 다 해서,
경전을 만드는 것 아닙니까?
그게 뭐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더 풍부한 내용을 가지고,
더 많은 자료를 가지고
하고 있는데,
아버님 말씀인데
왜 위작이에요?
그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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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3일 토요일
김영휘 회장의 천주사적 망언을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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