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구들은 헌금 사기를 당하고
있다?
2013.07.13. 12:1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466
지난주 일요일(7/7), 말도 많았던 사이타마 이가라시 3지구장의 재취임식이 있었다. 송용천 총회장이 몸소 납시어 축하를 해 주었다. 그런데 송 총회장 축사 말씀 가운데 이해하지 못할 내용이 있었다. "내가 TM 앞에서 헌금을 결의한 적도 없고, TM이 돈 달라고 한 적도 없다." 그럼...... 도대체 일본 식구들에게 어떤 놈이 돈 달라고 사기를 치고 있는가? 돈 달라고 한 사람은 없다? 그런데 돈은 걷어가고 있다! 그리고, 걷힌 돈은 또 어디로 가고 있는지 며느리도 모른다. 돈 달라고 한 사람은 없는데 돈 내고 있는 식구들은 바보인가? 아니면,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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