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효율씨의
몰락
김효율씨는
「모든
제도
위에
있는」특별
권력자라고
한다.
놀랍게도
어머님
스스로가
“김효율
박사는
아버님
때와 마찬가지로
특별하며
모든
제도위에
있다”(i)
라고
하시며 아버님
재세시부터
벌써
그가
특별
권력자였음을
증언하셨다.
어째서
그가
그러한
엄청난
권력을
가질
수
있었을까?
월간지
「신동아
(2013년
5월호)」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비유하자면,
왕자의
난이
아니라
환관의
난과
같다.
자녀들을 모두
제거해
버리고
수행비서였던
김효율씨가
조직과
자금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실력자가
되었다.
그는
「모든
제도
위에 있는
사람」이라
불리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언론에서
왕자의
난이라 칭했던
사건과
각종
소송의
중심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그는
오랜기간
문총재의
'귀와
입'의
역할을
해
왔다. 바른
예일지
모르겠지만,
마치
환관이
전횡한
중국의
후한시대가
떠오른다.”
즉,
중국의
환관과
같이
김효율씨는
‘아버님의
귀와
입’
같은
존재였기에
아버님께 전하는
보고나
아버님이
내리시는 지시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서,
급기야 현진님을
쫒아
버리고
다음으로
국진님,
형진님까지
추방해
버렸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2007년
아버님의
지시로
현진님이
세계문화체육대전의
실행위원장이
된
적이
있었다.
그때
현진님으로부터
대회의
예산보고서를
전해
받은
김효율씨는
아버님께
의도적으로
예산의
10배를
부풀려
보고했다.
그로인해
아버님은
현진님을
심하게
야단치셨지만,
그는
그
때
그
일에 대해
현진님께
사죄조차
없었다.
2009년
10월,
김효율씨는
아버님께
현진님이
"700만달러를
마음대로
써
버렸다"고
보고했다.
그로인해
아버님은
현진님을
심하게
야단치신
적이
있었다.
그러나
사실은,
즉 그것은 어떤
자녀님의
남편이
주식투자로
크게
실패하여
현진님께
"돈을
메꿔
놓지 못하면
이혼하게
될
지경"이라고
울며
호소하였기에
현진님이
아버님의
허락을
얻은
뒤에
그
돈을
그에게
융통해
준
것이었다.
그는
모든
사실이
판명된
후에도
어떠한
사죄도
없이
현진님한테는
다른
문제도
있다며
말을
바꿔버렸다(ii).
현진님은
맡으신
책임에
대하여
몇
번이나
활동
보고서를
아버님께
보냈지만,
아버님
면전에서
그
보고서들이
읽혀진
적이
거의
없었다.
반면
2008년
12월
24일
아버님이
현진님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문형진
회장
왼쪽에
문국진
이사장을
세워
놓으시고,
형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의식을
하신
일이나,
2009년
11월
19일
문형진회장이
UPF의
회장으로
취임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아버님께서
현진님과
곽회장을
UPF의
책임자로
다시
복귀시키라는
지시와
함께
"누가
현진님과
곽회장을
쫓아냈는가"라고
책임자들을
질책하신
일,
또한
2010년
4월1일
아버님께서
현진님의
NGO활동을
칭찬하신일(iii) 등등,
이러한
일련의
내용들이
전혀
공식화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정보조작의
횡포를
눈치채신
아버님은
2010년
4월
29일
김효율씨와
주동문씨가
아버님께
바른
보고를
하지
않고
현진님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고
질책하시며,
김효율씨에
대하여
"도적놈,
거짓말장이"라고
까지
하셨다.
2011년
5월
15일
독일에서
박보희씨가
몽골에서
문현진
이사장의
활동을
방해하는
설명의
보고를
시작하자 "현진님을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
. 피를
흘리게
해서는
안
된다.
왜
그를
방해하는가.
김효율과
주동문
두
사람이
문제다.
그
두
사람이
원수라는
것을 나는
전부
알고
있다."(iv)
라고
말씀하셨다.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아버님께서
성화하심으로써
김효율씨의
권력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러나
특별
권력자인
그도
곤란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즉, 오직
현진님을
어렵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워싱턴타임즈
항공으로부터
자신이
사무총장으로
있던
선교회재단에
2,100만
달러를
송금시킨
일로 인해
그는
점점
자멸의
길을
가고
있는 듯 하다.
우선
워싱턴
타임즈항공과의
재판에서
패소하여
2,100만달러를
이자와
함께
변제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한국
정부로부터
외환관리법위반
및
배임죄로
고발을
당해
정부에
막대한
벌금(같은
금액
2,100만달러이상)을
지불함과
동시에,
그
자신도
감옥에
갈
가능성이
크다.
절대
권력을
가진
그가
1년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수감자의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
2. 양창식씨의
모순
한편,
지금
한국
총회장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회장(형진회장이
없으니
실질적
세계회장)으로서
권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자가
양창식씨다.
그는
금년
4월21일
한국의
천복궁에서
설교를
했다.
설교의
내용은
어머님이
유타주에
있는
몰몬교
본부의
기념관을
방문하시고,
몰몬교가
세계적으로
발전한
이유를
배우셨다는것이다.
몰몬교의
발전은
창립자의
제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즉
혈통적
세습이
아니었다라는
사실로써,
마지막
장면에서는
아버님께서
양창식씨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영상으로
보여
주었다고 한다.
(V)
예배에
참가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참자녀가
아닌,
(양회장)자신이
아버님의
후계자임을
선언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어머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다.
전날
(4월
20일)
라스베가스
천화궁에서의
훈독회에서
어머님은
몰몬교회
방문을
접하시고
"천일국
완성의
승부는
2020으로
설정된
목표를
향해
어떻게
실천하고
무엇을
이루었는가에
달려
있다.
만약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되면
너희들보다
먼저
간
영계에
있는
선조들
앞에
참소를
받을
것이다.
참가정도
똑같은
사명을
갖고
있다.
참부모님의
직계
혈통권에
태어난
자녀들이
먼저
인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들도
똑같이
영원한
참소를
받을
것이다."(vi)
라고
말씀하셨지,
직계자녀는
안
된다고는
말씀하시지
않았다.
또한
올해
5월20일
이스라엘
네보산을
올라
멀리
가나안땅(이스라엘)을
내려다보면서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
가려고
했을 때
그는
80세가
넘었었다.
그는
광야에서
태어난
2세가
아닌
이집트에서
태어난
젊은
지도자였다.
우리들
같은
신앙2세
혹은
1.5세의
지도자가
천일국
창건의
주역이
될
것이다.
그리고
3대종교를
하나로
할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양창식씨가
말하려고
하는 의도는
명백하다.
아버님의
자녀가
아닌
자신(자신들)이
아버님의
후계자로서
가나안에
들어가
천일국을
창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의
야망도
실현될
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아무리
3대종교를
하나로
한다고
외치고, 친
통일교
기독교인들을
데리고
중동방문을
한다고
해도,
그는
「2020 프로젝트」라는
또
다른
한
종단의
교회활동을
맡은 책임자이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황제에게
무릎을
꿇는
백성을
획득하라고 외치는
자기중심적인
교회를
믿고
따른단
말인가?.
그는"3대
종교통일"을
외치는
것보다
고립되고
붕괴될
자기네들
발
밑이나
조심하는
쪽이
훨씬
나을
것이다.
3. 교만한
1세
많은
1세
간부들은
"참자녀들은
아직
젊고
아버님을
이해하지
못
한다.
아버님으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은
자신들이
더
섭리를
이해하고
있다" 라고
호언하고
있다.
그리고
현진님이
아버님의
뜻을
상속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에게
의지하는
것
이외에는
별
도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얼마나
교만한
사람들인가!.
현진님의
‘하나님
꿈의
실현’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현진님은
20세때부터
아버님의
훈련을
받아
왔고
지금은
벌써
40세가
넘으셨다.
그런
현진님은
아버님의
비전인
“원
패밀리
언더
갓”의
이념을
갖고
구체적으로
세계
속의
국가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들을
움직이며
세계각국의
제반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고
계신다.
많은
1세들은
아버님이
왜
"통일교회를
없애라"고
하셨는지,
그리고
천주평화연합(UPF)를
창설하셨는지,
그
진의를
이해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기존의
유엔을
가인으로
하고
아벨
입장에서
하나가
되어
부모유엔을
만들고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장대한
비전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단지
염불만
외우는
격이다.
아버님은
해방직후,
한국의
국가
지도자와
기독교
지도자를
상대로
지상천국
실현의
뜻을
시작하셨다.
그들이
그
뜻을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어쩔
수 없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립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어린양의
혼례식’에
초대된
사람들이
오지
않았기에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은
악인이든
선인이든
모두
모아왔다(vii)’
라는
성서의
기록처럼,
본래
하늘이
기대한
지도자들이
오지
않았기에
그들
대신으로
소명
받은
이들이
1세인
것이다.
40년의
광야시대가
끝나고
후천시대로
들어
왔다는
것은
가나안
정착,
즉
구체적인
지상천국
건설의
시대를
맞이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교회
차원의
사람들이
아니라,
국가
지도자나
종교지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초국가・초종교
활동이
요구되어지는
것이다.
현진님이
몇
번이나
축복중심가정에게
편지로
호소하고
분발을
촉구하신
것은,
적어도
그들의
입교동기가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니라
아버님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동기였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진님이
그
축복가정을
기다리는
시간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1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지
못함으로써
모두
광야에서
지리멸렬했다"(viii)
라는
성서의
구절처럼
되지
않도록, 누가
하나님과
아버님의
꿈을
진정으로
실현하려
하는가를
기도해
보아야
할
것이다.
"초대받는
자는
많으나
선택되어지는
자는
적다"는
것이다.
4. 일본
통일교회
일본
통일교회는
일본의
공산화를
막고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한마디로
‘일본
국가를
위해’,
‘세상사람들을
위해’
활동해
왔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크나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
때부턴가
한국과
세계를
위해
헌금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버려
"사기집단"이라고까지
불리워지게
되었다.
많은
영감상법
재판이나
청춘을
돌려달라는
재판도
교회의
사용자
책임이
인정되어
패소한다면,
일본
통일교회가
책임을
지고
변제해야만
한다.
아무리
표면상으로
"교회는
관계
없고
교인
개인의
책임"이라고
발뺌을
한다한들,
교인
개인을
대신하여
교회
본부가
변제하고
있기에
교회전체가
"사기집단"이란
소리를 들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한
6500쌍
축복가정의
경우,
교회가
개인의
카드를
이용하여
100만엔의
빚을
냈다.
"축복을
받으려면
140만엔의
헌금을
해라.
일본인은
죄가
많으니
탕감을
위해
헌금해야
한다" 라는
등의
협박
사기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도쿠노
회장에게
공개질문서를
보내는
등의
이런
사건들은
여기서만
국한된
사실이 아니다.
또한,
오병진이라는
전직
한국
선교사의
증언에
의하면
어떤
히로시마교회의
간부가
신도에게 돌아가신
친척의
돈(9,000만엔)을
훔치도록
시켜
그
돈의
3분의
1을
착복한
의혹이
있다.
또한
교회가
고리대금업과
같이
신자에게
12%의
비싼
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그것을
다시
헌금하도록
한
의혹도
있다. 그래서
이러한
일들을
교구나
본부에
고발했더니
고발한
본인이
대기명령을
받아
사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이러한
일들이 지금
일본
통일교회 안에서는
일상화되고
있는 듯 하다.
인터넷상에서도
이러한
사실들이
넘쳐나고
있기에
별로
비밀로
부칠
일이라고도
말할
수
없게
됐다.
도쿠노
회장도
수
년전에
교회원의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음에도,
다시
회장이
되어
헌금
강요에
가담하고
있다.
각별히
이렇다
할
중요한
하늘의
섭리도
없지만
김효율씨의
재판비용과
벌금,
여의도
재판패소의
배상금을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참어머님
자신이
직접
일본에
헌금
실적을
추궁하고
있다는것도
확실한
사실이다.
전에는
송총회장은
국회의원
섭외 등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었기에
도꾸노
회장만이
어머님으로부터의
헌금추궁으로 인해 힘들어했다는
소문이
들리더니,
최근에는
송총회장에
대해서도
어머님의
직접적인
헌금추궁이
오는
듯 하다(xii).
"총회장이
22일
어머님을
만나
일본의
실정을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위한
3일노정입니다.
나가사끼로서는
오늘부터
3일간
500만엔을
해야합니다(6월19일)",
"내일부터
긴급3일노정으로
700만엔은
반드시
사수한다는
기준으로
이것은
천명입니다.(6월
24일)".
이와
같은
정보가
점점
표면으로
들어나게
되었다.
여기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총회장이
22일
어머님께
보고
했는데,
그
3일노정의
헌금실적에
만족하지
않으신
어머님으로부터
더
강한 추궁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24일부터
긴급
4일노정이
생기게
됐다라는
것이다.
또한
어머님은
"미국에
있는
일본여성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미국에
있는
일본인
조직에도
헌금을
더 하도록
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
어머님은
천화궁의
훈독회(4월15일,
18일,
라스베가스)
에서
"인류역사
타락이후
6000년
동안 주님을
갈망하며
기다려왔다.
당신들은
왜
주님이
오셨는데
그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았냐고
참소할
것이다.
그러므로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도
많은
사람을
만나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
더욱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
말씀하셨다.
이런
어머님과
일본식구에게
엄격하게
헌금실적을
추궁하는
어머님이
같은
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5. 자멸로의 길
일본의 경찰
관계자들이
읽고
있는
월간지로
「치안포럼」이라는
잡지가
있다.
거기에는
‘반
사회적 활동을
계속하는
통일교회의
실상’,
’통일교회를
둘러싼
최근의
재판의 사례’,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의
비극’,
’문선명씨
입국문제에
대하여’,’최근의
통일교회의
동향’
이라는
기사가
매년
수차례
기재되어
왔는데,
요즘 몇
년간은
전혀
통일교회
소식을
찿아볼
수
없다.
이것은
통일교회가
일본에
있어서
어떠한
영향력
있는
단체가
아니라
작은
이단종교
범죄집단에
불과할
뿐,
더
이상의
의미도
없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은
일본
통일교회
스스로가
‘위하여
살자’라는
참사랑의
정신을
잃고,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데서
비롯된
것이다.
헌금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해도,
사기를
쳐도,
훔쳐내도,
더우기
교회식구가
얼마나
비참한
상황으로
떨어진다해도
상관없다라는
지도자들이
오늘날의
비참한
통일교회를
자초했다.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자기의
구원"만을
추구하는
자기중심적인
신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원리강론이나
평화신경에
의하면
인간은
"육신을
가지고 산
지상계의
삶이
완숙한
인생
즉,
이
땅에
천국을
이루고
행복을
누리다 저
세상에
가는
것이야말로
자동적으로
천국에
입성하게
된다."(xiii)
그렇다고
한다면, 조상해원을 하는데 몇
백만엔이나
한다는데,
결국은
자기
자신이
그리고
자기
가정(축복가정)이
서로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지
않는 한
참된
구원은
없는
것이다.
일본
헌금의
절반은
재판
등으로 인한
변제금이나 일본교회
유지비 등으로
사라진다고
들었다.
그러나
김효율씨의
유죄가
확정되고
여의도
재판도
최종판결이
나면,
헌금거부운동
등도
더
한층
늘어나리라
생각된다. 일본
통일교회가
정리되는
것도 그리
멀지
않았다.
그렇게
되면 종국에
그들
간부들
중
누가
책임을
질
것이며, 누가
도망칠
것인지
주시해
볼만하다.
일본
헌금이
절반으로
줄어든
상태에서
한국으로의
송금이
중지될텐데,
가장
많은
타격을
받을
곳은
상당한
토지와
건물이
있고,
500명의
스텝을 고용하고
있는 청평이다.
그리고
그
영향의 파장은
한국교회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다.
통일교회는
자멸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한
듯
하다.
그러나,
비관할
필요는없다.
아버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지금은 죄악의
탕감복귀
시대인
선천시대가
지나고
천법에
의해
치리하는
법치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받고
혈통전환을
완성하여
정오정착적인
삶,
즉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간다면
여러분은
이제부터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은사권의
시대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xiv)
"2세를 중심으로
부모,
조부,
왕권이,
이
책(평화신경) 으로
교육하는
그것이
축복
받은
가정의
훈독회입니다.
평화신경은
가정훈독회의
교본입니다.
교재는
부모
대신이며
통일교회
대신입니다.
통일교회도
없어집니다."(xv)
"인류가
하나의
가족이
되고
서로
마음의
벽을
허물고
국가간의
국경조차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러한
하나의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만약
세계가
이러한
참가정으로
가득
찬다면, 거기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구나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치리하는
세상이 될것입니다."(xvi)
한마디로
말해
‘후천시대’에
있어서는
‘통일교회’는
불필요한
존재이며,
각각의
축복가정이
2세를
중심으로
한
훈독회로
평화신경을
배우고,
양심에
따라
‘정오정착’적
생활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요구되는
때인
것이다.
2013년7월4일
마루코
마르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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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3년
섭리기관및
신년하례회(1월8일)
ii. 섭리적갈등에대한
참된
시각과
이해
vii 마태복음
22장
3-10절
viii 여호수아5장6절
ix 마태복음
22장14절
xiii ‘평화신경3,
천주평화통일왕국창건의참된주인[1]’
xiv ‘평화신경3,
천주평화통일왕국창건의참된주인[1]’
xv ‘평화신경의주인,
혈통의주인’
xvi ’평화신경3,
천주평화통일왕국창건의참된주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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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자멸하는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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