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헌법 법제위원 김항제, 문선영 전격 퇴출 추가 퇴출자 이름도 거론되고 있는듯. 충분히 예상된 일이었지만, 충격입니다. 선문대를 중심으로 김항제 교수와 문선영 교수의 사제지간에 얽힌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자, 두 사람이 천일국 헌법 법제위원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사임하였고, 거의 퇴출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네요. 천일국 헌법이 제정 공포도 되기 전에 벌써부터 법제위원들의 자질에 대해 여러가지 말이 나오고 있네요. 이미 다음 퇴출 예정자 명단도 나오고 있답니다. 다음은 최 모 교수라고 하네요. 최 모 교수의 과거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이렇게 과거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천일국 헌법 법제위원에 버젓이 들어가 있고, 공청회 때마다 단상에 오를 수 있냐고 부글부글한다고 하네요. 결국 이런 사람들이 들어간 배후에는 김 공동위원장이 뒤를 봐주고 있다는 말도 들립니다. 한편, 김진춘 총장이 과욕을 부려 경험이 일천한 청심신학대학원 교수들을 대거 법제위원에 앉힌 것도 문제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항제 교수와 제자 문선영 씨에 관한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소문이 결국 화를 부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김교수가 천성경 증보판 제작에도 깊숙이 관여한 편찬위원이었다는 점에서 문제가 간단히 수습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문선영 씨는 과거 선문대 신학대생들에게 강의를 할 때 참부모님에 대한 가치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고 해서 같은 신학대 교수인 정 모 교수가 이를 지적하여 거의 잘릴 뻔 했으니 김항제 교수의 도움으로 살아났다는 말도 있습니다. |
18:39
이 두 사람은 천일국 헌법 제정위 위원이었을뿐만아니죠.
TM개악 천성경 편찬 감수위원의 중심이기도 했죠.
이렇게 원리적으로 문제의 구설수에 오른 사람들이 만든 개악 천성경이 참아버님의 천성경을 밀어낸 겁니다.
TM개악 천성경 편찬 감수위원의 중심이기도 했죠.
이렇게 원리적으로 문제의 구설수에 오른 사람들이 만든 개악 천성경이 참아버님의 천성경을 밀어낸 겁니다.
19:19
자신들의 사이를 면죄부 받기위해 천일국 헌법 법제위원에 들어간것은 아니시겠죠?
지금의 교회의 순결,축복 잣대로는 인정받기 힘들꺼고... 법 만드는 사람이 장땡이니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수 있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작년에 사모님은 돌아가셨고.. 김교수는 올초 정년퇴직했으니 이제는 학교에서 눈치보거나 꺼릴게 없겠죠..
누구는 늙어서도 회춘하시고 참 좋겠습니다....
지금의 교회의 순결,축복 잣대로는 인정받기 힘들꺼고... 법 만드는 사람이 장땡이니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수 있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작년에 사모님은 돌아가셨고.. 김교수는 올초 정년퇴직했으니 이제는 학교에서 눈치보거나 꺼릴게 없겠죠..
누구는 늙어서도 회춘하시고 참 좋겠습니다....
21:59
정말 죄 짖고는 살수 없는 세상입니다.
선문대 내에서 일어난 사실을 세계 곳곳에서
알아 버렸으니 말이지요. ..!
선문대 내에서 일어난 사실을 세계 곳곳에서
알아 버렸으니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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