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3. 09:0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592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수호 및 8대교재교본 훼손 규탄 축복가정궐기대회-8
교회지도부는 공개사죄하고 즉각 자진총사퇴하라! 축복가정식구들이 결의!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수호 축복가정협의회 : 천복궁교회 앞 2013년 7월 21일
<폐기하라! 공개사죄하라! 총퇴진하라! 우리 모두 결의하는 김동운회장의 결의문낭독>
<결의는 곧 행동입니다! 우리 모두 축복가정들이 앞장서서 통일가를 깨끗이 정리합시다!>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수호 축복가정 결의문
우리 축복가정이 생명을 바쳐서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참아버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통탄할 일이 우리 앞에 벌어졌습니다.
저 교회 지도부는, 참아버님께서 여섯 번 이상 옥고를 치르는 험난한 섭리노정과 뼈와 살을 녹여내는 수 천 번의 훈독회를 거쳐 최종 공인하시고, 하늘 앞에 봉헌한 천일국의 경전인 "천성경, 평화신경"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다른 천성경, 평화경을 만들어 천일국 경전으로 삼으려 합니다. 더 기막힌 일은 일본식구들로부터 막대한 헌금을 걷어내기 위해 개악된 천성경을 예전처럼 판매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분노가 치솟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신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절대로 손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시고, 고치면 하늘의 심판을 받는다고 경고까지 하신 참아버님의 말씀을 대놓고 거역하면서, 천성경을 개악하고 평화신경을 부정하고 가정맹세를 변조하다니, 정녕 하늘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당장 폐기하라는 참아버님의 진노가 들리지 않습니까! 말씀을 거역한 교회지도자들은 지상을 떠나는 날 영계에서 참아버님을 어떻게 보려고 합니까!
급기야 교회지도부는 참아버님 말씀선집 원본까지 삭제하고 훼손하는 넘지 말아야 할 마지막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이토록 참아버님의 말씀을 철저히 짓밟아 버리고 무참히 훼손한 교회지도자들의 참담한 배신과 반역을 우리 축복가정들은 더 이상 좌시하고 묵과할 수 없습니다. 절체절명의 이 순간, 영원한 생사의 갈림길에 선 축복가정으로서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수호를 위한 책임을 우리는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엄중한 책임을 저버린다면 참아버님과, 축복받은 조상들과, 우리의 후손들에게 영원히 얼굴 들고 살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우리는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과 8대교재교본을 지키기 위한 축복가정들의 총궐기를 호소하면서, 참아버님의 뜻을 거역한 교회지도부를 향해 다음과 같이 결의하며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l 하나 – 천성경 개악, 평화신경 부정, 가정맹세 변조, 8대 교재교본 훼손을 즉각 중단하라!
l 하나 – 참아버님의 천일국 경전, 헌법, 최후의 유언을 부정하고, 전세계 축복가정들을 기망하면서 제작한 개악 천성경 위서 평화경을 즉각 폐기하라!
l 하나 – 삭제 편집하여 재출판한 말씀선집들을 폐기하고, 원본 말씀선집으로 다시 출판하라!
l 하나 – 참아버님께서 제정하신 천일국 경전, 헌법, 최후의 유언인 8대 교재교본을 훼손한 관련자들은 공개사죄하고 총퇴진하라!
l 하나 – 우리 축복가정들은 개악 천성경 위서 평화경을 폐기시키고,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8대교재교본을 목숨이 다 하는 그 순간까지 수호할 것을 결의한다. 결의한다. 결의한다.
2013. 7. 21.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수호 축복가정협의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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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단순한 호소가 아닙니다.
통일가의 양심과, 축복가정들의 자세와 지도자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몸부림입니다.
일시적으로 지나갈 소수 교권 세력의 저항이 아닙니다.
참아버님과 섭리를 이끌고 오신 하나님의 울분이며 통곡이요 최후의 경종입니다.
통일가의 양심과, 축복가정들의 자세와 지도자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몸부림입니다.
일시적으로 지나갈 소수 교권 세력의 저항이 아닙니다.
참아버님과 섭리를 이끌고 오신 하나님의 울분이며 통곡이요 최후의 경종입니다.
15:13
개악 천성경과 평화경은 즉각 폐기 되어야 합니다.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을 절대 수호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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