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8. 02:1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418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의 천인공노 할 망언(妄言)을 규탄한다.(1) 통일교
사기극 제 8편
<들어가며>
2013년
7월6일 두 건의 이메일을 신도대책위원회로
부더 받았다. 그 두 건의 문건은 아래와 같다. 내용은 참으로 충격적인 문건이다.
첫째
문건은 ‘천일국 경전 天一國 經典 -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 - 천성경에 대한 섭리적 가치 보낸사람 :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 운영자
13.07.06 09:52’ 이고,
둘째
문건은 ‘천성경 증보판에 대한 바른 이해 - 일부 인사들의 천일국 경전 비판에 대한 입장 -보낸사람 :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
운영자 13.07.06
18:21 이다.
이
두
문건에
대해 침묵을 지킬 수 없다.
이
두
문건은
하늘을 기망하고 참부모님을 능멸하는 것이며 축복가정들을 기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장하는 내용자체가 거짓을
기반으로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이 두 문건은 결과적으로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이요, 더 나아가 70억인류의
구원을 근원적으로
차단시키는 문건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첫째문건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사탄이
실제 한다면 그 사탄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망치는 것이
사탄의 본업이 될 것이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아버님께서 제정하신 ‘8대교재교본의
원본을 수호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극
소수의
현진님측
축복가정 형제자매들을
가리켜 ‘사탄’이라
정죄하셨다.
망언(妄言)의
사전적 의미는 ‘이치에
맞지 않고 허황되게 하는 말’이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의
위의‘사탄’정죄는
사려 깊지 못한 무책임한 망언이요, 원리의 핵심가르침에 무지한 소치라고 본다.
오히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이야
말로‘사탄’의
입장에 계신것이라고 충언드리고 싶다. 판단은 축복가정들의 몫이다. 축복가정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말씀과
원리를 근거로, 섭리적 양심으로 분별해 주기를 바랄뿐이다.
그 것 뿐이다.
한
가지 죄송스러운 것이 있다.
36가정
대 선배님들은 나에게는 아버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분들이셨고 40년 내 신앙생활의 맨토들이셨다. 그런 위대했던 대 선배님들을 새까만 후배가 이런,
저런 사유로 비판해야 하는 입장에 선 자체가 한
없이 괴롭고 당혹스럽다.
내가
원리를 모르고 천방지축 자유분방하게 편하게 먹고 편안한 잠자리에서 살았을 때 그 선배님들은 아버님을 도와 오늘의 통일가 기반을 닦으시는데
아낌없는 생애를 투자해온 것을 내가 확인했고 살아오면서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었다. 선배님들의 그 눈물과
정성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존경해야 할 선배님들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섭리에 동참하여 뜻을 이루어 나가는 선배님들이시지
하나님의 섭리에 반하는 자리에 계시는 선배님들은 그 누구라도 존경할 수 없다. 하늘앞에 그렇게 보고 드리고 이 글을 쓴다.
먼
훗날 그 선배님들이 잘못을 회개하시게 될 때 나는 그 선배님들을 찾아가 오늘의 버릇없는
직언에 대하여 영원을 두고 용서를 빌고자 한다.
지금은 이해해 주시기를 바랄뿐이다. 그리고 참으로 죄송할 뿐이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2013년 7월2~3일경 개악 천성경을 편찬한 편집위원들에게 최근 편찬된 천성경 증보판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위해 말씀을 하셨다. 통일교지도부는
그 말씀하시는 장면을 녹화하여 비디오로 편집하였고 그 자료들을 무차별 적으로 축복가정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의
말씀은 많은 부분이 실제에 있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오류 투성이다. 하여 지엽적인 오류에 대한 비판은 후로 미루고 오늘은 도저히 축복가정이
수용해서는 안 될 본질적 오류에 대해서 비판하고자 한다.
1.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8대교재교본의
본질적 개념조차 모르시는 분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의
주장은 아버님께서 천성경을 제정하신
동기와 과정과 섭리적배경에
대해 완벽하게 무지한 입장에 계심을 스스로 증언하고 계신다.
위의
자료에서 보는 봐와 같이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교회지도부가 제정한 개악
천성경은
말씀집에서 교회지도부가
보는 관점에서
임의로 말씀을 취사선택하여 개정하였음을 자인한 셈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서적을 천성경이라 명명한다면 이는 하늘을 기망하는 것이요,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를 능멸하는 입장에 계신다. 왜 그런지 언급하고자
한다
물론
말씀선집
615권에
있는 모든 내용은 모든 인류가 훈독해야 할 주옥같은 아버님 말씀들이다. 그
사실을 모르셔서
아버님께서 ‘8대교재교본’을
제정 하시고‘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문’을
제정 하신것이
아니다.
축복가정들은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
왜
‘8대교재교본’중에서
특별히‘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문’을
지칭하시면서, 그 경전의 내용은 말 할 것도 없고 토씨하나,
글자 하나까지 손대지 말라고
혼신의 힘을 다해 지도자들에게 지시하셨는지 그 참된
의미와 뜻을
알아야 한다.
아버님께서
특별히‘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문’을
지칭하시면서, 그 경전의 내용은
말 할 것도 없고 토씨하나,
글자 하나까지 손대지 말라고
혼신의 힘을 다해 지도자들에게 지시하신 내용만 말씀집에서 발췌하면 한
권의 소책자, 단행본이
될 것이다. 그 만큼 처처에 널려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일반식구들 중에서 말씀선집
500권이상 소장하고
있는 식구가 몇 명이나 될까? 그렇기 때문에 교회지도자들이 자기들이 공유하고 있는 ‘천성경에
대한 정보’를
식구들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깨어있지 못한 일반식구들은 ‘천성경에
대한 고급정보’를
원천적으로 차단된 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통일교지도부는‘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에 대한 정보’를
명백하게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에 대한 정보’가
빠짐없이 기록된 말씀선집
모두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들은 마음놓고 당당히 축복가정들을 거짓으로
농락할 수가 있었고 그 들의 무책임한 거짓행보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과
天一國
經典 편찬 부위원장 이재석회장님은
누구보다도
‘천성경에
대한 고급 정보’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분들이시다. 누구보다도 아버님의‘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에
대한 집념과 의지를 명명백백하게 확실하게 인지하고 계신분들이다. 이것이 내가 분노하는 이유다.
축복가정은
늦기전에 깨달아야 한다. 거짓에 속는것이 자랑일 수는 없다.
아버님께서
특별히 우리에게 ‘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문’을
남겨놓으신 그 자체가 아버님이 참사랑의
실체임을
웅변적으로 증언해 주고 있는 것임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왜 그런가? 우리 솔직히 생각해 보자
아무리
아버님의 말씀속에 영원한 생명을 담보할 수 있는 보석보다 더 가치있는 말씀이 들어있다 하더라도 이 바쁜세상에 어떤 정신 넋 떨어진자가
240,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그 ‘8대교재교본’을
다 훈독하고 어느
세월에 천리를 깨달아 천도를 밝혀 본연의 삶을 살수가 있단 말인가?
한
평생 훈독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낼 것이다. 그 ‘8대교재교본’은
인지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실천하여 생활에 적용함으로서 삶의 질을 고품격으로 승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새로운
삶의 양식을 일반화 시켜
인류역사 이래 최초로 인류가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 문명권을 출발시키겠다는 꿈을 현실화 시키고야 말겠다는 아버님의 섭리사적 동기와
목적과 의지가 표출된 것이 바로 ‘8대교재교본’이었고
그 ‘8대교재교본’중에서
핵심적 가르침을 뽑아 남겨놓은 것이‘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문’
이다.
그래서
아버님께서는 ‘천성경’을
7곱번이나 훈독하시면서 검증하셔야 했었고 ‘천성경’에서
말씀의 진액을 뽑으시고 2000년
이후의 말씀중에서
뼈중의 뼈인 말씀을 취사선택하시어‘평화신경’을
제정 하신이후 수천번을
훈독하시면서
검증하 셔야만 했었던 것이다.
그
‘평화신경’에서
골자를 뽑아 축복가정이 반드시 생애를 통해 생활규범으로 실천하고 살아야 할 실천덕목으로서 ‘가정맹세문’까지
제정하여 주셨다고 8대교본교재
처처에
말씀은 증언하고 있다
그러므로
8대교재교본’중에서
‘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문’은‘8대교재교본’중에서
뼈중의 뼈요, 정수중의 정수다. 아버님의 90평생의 모든 꿈과 의지와 결의가 함축적으로 오롯이 담겨있는 인류필독의
숙명적인 경전이요
아버님의 실체중의 실체를 대신한 숙명적인
경전이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이 점을 간과하고 왜곡하여 축복가정들을 철저히 기망하고 계신것이다.
아버님은‘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문’을
남기시면서‘내가
갈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란
말씀을 참으로 많이도 언급하셨다. 인류의 어버이가 아니라면 이 염려는 없다. 아버님은 당신의 성화이후 인류를 염려하신것이다.
그
방대한 말씀의 원류를 다 섭렵하여 천리를 알고 천도를 밝히는 본연의 삶을 살 수 있을것인가를 염려하시지 않을 수 없었다고 본다. 이 염려는
아버님이
진정한 인류의 참부모가 아니라면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염려인것이다.
인류에게
있어
아버님이 부모이시기 때문에
이 염려가
가슴 저리게 아버님의 심정속에 오롯이 담겨있었던 것이다.
통일가 지도자들은 이 점을 간과했다.
90평생
인류의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간구하셨던 아버님은 615권여에
이르는 방대한 말씀중에서 말씀의 진액인 핵심적인
것만을 고르고 고르셔서
집대성한 것이 ‘천성경’이다.
아버님께서는
‘천성경’으로
확정하시기 위해 참으로 많은 정성을 생애를 통해 쏟아 부으셨다.
아버님이
생애를 통해 설파하신 그 수 많은 말씀중에서 인류가
반드시 읽어야 할
말씀중의 말씀이요, 진액중의 진액인 말씀의 정수를 모아 인류에게 남기시고 싶으셨던 소망을
충족시키는 말씀들인지를
아버님 스스로 직접
감수하셨다.
‘천성경’을
직접
당신 스스로 감수하고‘당신이
직접 선정했다’는
섭리사적 당위성과‘절대성’을
부여하기 위해 밤눈 밝히시고 땀 흘리시며 훈독하시면서
확인하시고 또 확인하시고 또 확인하시고 또 확인하시고 또 확인하시고 또 확인하시고 또 확인하시고 이렇게 7번이나 확인하신 후 최종적으로
‘하늘의
성경’이라
천명하시고 당신 스스로 절대시
하신것이 ‘천성경’이다.
아버님의
이런 지극정성과 동기와 과정을 거쳐 그 경전이름을 특별히‘천성경’이라
명명 하신것이다. 그 냥 붙인 이름이 아니다. 아버님의 뼈골이 녹아 날 정도로 모든 것을 투입하여 결정하신 특별경전이 ‘천성경’이다.
실제로
천성경을 완전히 1독을 한 형제들은 알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지난한 일인가를 말이다. 극 노인인 아버님께서 그 ‘천성경’을
7곱번을 훈독하신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아버님은 ‘천성경’을
훈독하시면서 참으로 기뻐하셨다. 당신 스스로 당신 말씀을 훈독하시면서 감격해 하셨고, 스스로 대견스러워 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왜 그렇게 당신 스스로 기뻐하셨을까?
아버님의
이 기쁨은 아버님은 당신이 성화하신 이후라도 후대의 인류가 이‘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만
훈독하고 실천하게 될 때에 그 누구라도 구원받고 천국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기뻐하셨다. 그래서 스스로 감격해 하셨고
‘천성경’을
자랑스러워 하신것이다
아버님께서는
천성경’
훈독을 완료 하실때마다 너무도 기뻐하신 나머지 하늘앞에 인류가 본연의 삶을 살 수 있는 교재를 남기신것을 감사하시는 봉헌기도까지 올리기도
하셨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아버님의 말씀들을 자기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집대성했다고 하여 감히 그 서적을 ‘천성경’이라
할 수는 없는것이다.‘천성경’이라는
세 글자는 오직 아버님만이 사용하실 수 있는 아버님
전용고유 명칭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라는 표현속에는 어머님도, 자녀님들도 포함된다.
설사
어머님께서 지시하여 만든 서적이라 하더라도 그 서적의 이름을 ‘천성경’이라
표현하면 안 된다. 그 서적에는 그‘천성경’을
7번이나
훈독하시면서
아버님께서 찾아 세우기까지의 아버님의 인류에 대한 어버이로서의 참사랑과 아버님의 땀이 어려있지 않기 때문이다.
참가정에서
자녀님들과 어머님은 아버님께서 남겨 놓으신 8대교재교본
원본을
간수하고 지키는 수호자로서의
절대적 사명을 인계받으신 것이지
스스로 말씀의 주인역할은 하실 수가 없다고 본다.
아버님께서
인류의 유언서로 남겨놓으신 8대교재교본
원본은
아버님께서 친히 재림주, 메시아로서의 자각을 하시고 아버님의 섭리적 직관력과 영력, 하나님으로 부터의 계시로 밝혀진 말씀들이지 어머님과 협의하고
자문을 받아 제정하신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님이
제정하신 ‘평화신경’,‘가정맹세문’은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이
그 뿌리임을
아버님은 천명하셨다. 그래서 아버님이 제정하신‘천성경’을
할아버지격이라고도
말씀하셨다. 아버님이
제정하신‘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문’은
각각 독립해서 생각할 수 없는 유기적인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교재교본으로서
핵심적
경전이다.
혹자는
말한다. ‘천성경’은
여러권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버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 여러권의
천성경 제정을
언급하셨다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그 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2008년도에 3번, 2009년도에 또 한번 이렇게 네 번씩이나 아버님께서
여러권의
천성경 제정을
언급하셨다고 주장한다.
설사
아버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치자. 그렇다 하더라도 2008년, 2009년이면 아버님 성화기준으로 5년전,
4년전이다.
아버님께서
5년이 지나고, 4년이 지날때까지‘천성경’을
새로 제정하시지
않으셨다.
그렇다면
이는 아버님께서 제정하신 기존 ‘천성경’에
만족하셨기 때문이라고 보는것이 상식이다 .
그
이후 아버님께서는 당신의 생애에서 마지막 공적인 대중집회인 ‘천지인
참 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에서
말씀을 통하여‘8대교재교본’을
최종적으로 인류에 대한 최후의 유언서라고 천명하셨으면 그 최후의 유언서에 있는 ‘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문’도
절대
유일 불변의
가치가 부여되는 신성불가침의
경전이
된다.
1000년,
10,000년이 가도 ‘천성경’은
영원히 단 한권이어야 한다. 아버님께서 직접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천성경’은
자식에 대한 어버이로서의 참사랑과 아버님의 땀이 어려있는 절대유일의
경전이요,
인류에게 남기는 ‘유언서’라고
천명하셨기 때문이다
아버님께서
살아 생전에 마지막으로 공적인 대중집회는 천지인
참 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일것이다.
아버님은 이‘천지인
참 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문’을
2011년을 필두로 2012년
1월 8일부터 2012년 1월15일까지
전국을 혼신을 다하여 다니시면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에게
선포하셨다.
바로
그 선포문에‘8대교재교본’이야말로
하나님과 아버님이 인류에게 주는 최후의
유언서라고
선포하셨다.
그렇다면
그 ‘8대교재교본’속에
있는 ‘천성경’,‘평화신경’,‘가정맹세문’도
인류에게 남기는 최후의 ‘유언서’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남기는 ‘유언서’란
의미는 아무리 친 자식이라도 ‘유언서’에
손을 대서 개작하면 안된다는 것이 지극히 일반적이고 초보적인 상식에 속하는 개념이다.
만약
그 ‘유언서’에
손을 대 개작을
시도하는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은 패륜자식이다.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2012년
1월8일부터 15일까지
5,000만 국민앞에 선포하신
8대교재교본이
인류에게 남기는 아버님
최후의 유언서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계시는 분이실 것이다.
아버님께서
천성경을
3번째 훈독을 완료하시고
하늘앞에 봉헌한 보고기도를 안내한다.
하늘앞에
봉헌한 보고기도를 들어야 아버님께서 제정한 천성경의 섭리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깨끗하게 인지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아버님의 천성경 3번 훈독완료 봉헌보고기도>
하나님의
해방과 지상의 참부모의 해방과 만민 해방과 천상세계의 영인, 천사세계 전체의 해방을 중심삼고 선포할 수 있는 부모님의 날을 모셔 가지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해방권은 물론이요, 석방적 모든 지상에 당신이 염려할 수 있는 기준을 해소시켜 가지고 국가와
천주에 영원히 당신의 나라의 권한을 수립할 수 있는 교본으로서
이제 『천성경』을
아버지 앞에, 여기에서 참부모가 감정한 모든 내용을 사실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옵니다.
천상세계의
성인 현철들까지도 당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구약․신약․성약을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아담권 중심삼은 통일국 시대의
안착을 중심삼고 예고 석방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서 가지고 억천만세의
이 말씀을 중심삼고 역사성을 참고하면서
하늘의 훈시와 지상의 해방적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 하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 완성을 해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영원히 영원히 지상에 봉헌하여 하늘을 모시고 지상세계를 치리하고 후손들 앞에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확실히
교시할 수 있는 『천성경』으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옵니다.
『천성경』의
가치 내용이 당신의 주권과 더불어 사랑의
불변의 영원한 세계의 패권적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진리의 교재로서, 천상 지상 통일적인 합본 일체 될 수 있는 교시의 정초석을
놓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교본이 될 수 있고, 하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승리의 교본이 지상․천상세계의 완성을 계획할 수 있는 말씀이 된 것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실 것을, 땅 위에 있는 참부모와 참부모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천상세계의 수많은 축복가정이 합심일체 주시하는 이 자리에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합덕 심정 일체권 상에서 이 일을 선포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만천주에 통고, 지도 교재로서 사용할 것을 참부모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박수)
<말
씀> 자, 책을 받들고 만세 해요. (경배, 억만세삼창) 3회 독파 봉헌이라는 말을 해야 돼요. 다시 해 봐요.「『천성경』 봉헌 만세
하겠습니다.」3회 독파 봉헌 만세!「『천성경』
3회 독파 봉헌!」「억만세!」(박수)
자료출처:말씀선집445권258~9,
아버님은
이렇게 당신이 제정하신 ‘천성경’의
천주사적인 의미를 깨끗하게 정리하여 하늘앞에 보고기도를 통하여 확정 지은것이다.
김영휘
위원장님과
이재석
부위원장님을
중심한 말씀편찬위원회에서 제정한 개악
천성경은
아버님께서 제정한‘천성경’내용을
거의 삭제해
버렸다. 현직 일본지도자
도꾸노회장이
공개적으로 일본식구들에게 천명한 내용이 아버님이
제정한
천성경
내용을
70%삭제하였다고
증언하였다.
그러나
말씀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삭제비율이 70%정도가
아니다.
80%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아래와 같이 그 분석실제상황을 아래와 같이 공개하였다. 이렇게 실제상황을 자료를 근거로 공개적으로 노출하는것은
제
3자 누구라도 확인해 보라는 의미요 통계에 자신있다는 무언의 외침이다.
적어도 말씀편찬위원회에서 분석하지 않겠는가?
자료출처:
연합훈독세미나 P.52쪽
이
자료는 천성경에 국한해서 공개한 자료다. 위의 공개한 자료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이미 개악천성경과
평화경이
출간되어 시판에 들어갔기 때문에 얼마든지 진실여부를 알 수 있다.
참으로
놀랍게도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은
통일교지도부에
의해 만들어진 천성경은 편찬위원들이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내용을
삭제해버리고
그 공간을 아버님 말씀중에서 자기들
임의대로, 자기들이 보는 관점을 중심으로
말씀집에서 취사선택하여 ‘천성경’을
만들었다고 속이지도 않고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증언했다. 아래에 소개한다.
아래
자료는 설사 天一國
經典 편찬위원장 김영휘 회장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에 제정한
천성경 내용을
삭제하고 자기들이
보는 관전에서 말씀을 취사선택하여
천성경을 만들었기로서니 그 것이
무슨 잘못이냐고 항의하는 내용이다.
이는
명백하게 하나님의 섭리와 아버님의 뜻을 분명하게 거역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신것이 된다.
도대체 아버님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런 망언을 서슴지 않고 공개적으로 할 수가 있단 말인가?
거짓은
영원히 속일 수 없다. 설사 일시 속였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밝혀진다.
거짓으로
참가정을 초토화 시켜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반역질을 하더니, 이제는 아예 아버님의 혼을 시해하려는 그 들의 반 섭리적 작태에 축복가정들은 더
이상 침묵을 지키면 안된다.
축복가정이라면
8대교재교본
원본을
수호하기위해 이제는 나서야 한다. 침묵은 방조다. 아닌것은 아니라고 제발 한마디만이라도 던져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는 천일국 주인으로서 당당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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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8. 08:17
아버님께서 제정한 천성경 내용을 삭제하고 자기들이 보는 관점에서 말씀을 취사선택하여 천성경을
만들었기로서니 그 것이 무슨 잘못이냐고 항의하다니 정말 정신이 있으신건지...수제자 맞으십니까?
13.07.08. 08:09
최고의 지도자요, 수제자라 하는 분들이 저런 지경이라면 우리 힘없는 식구들이라도 나서서 참아버님 제정
8대교본 원본을 수호하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13.07.08. 08:41
참아버님께서 보시는 관점이 문제가 있어서 지도부가 보는 관점에서 말씀을 취사천택하였다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섭리와 아버님의 뜻을 거역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13.07.08. 08:22
현 통일지도부가 천성경, 평화신경을 개악하는 잘못이 완전 근본부터 참아버님의 뜻을 거역하겠다는 지도부의
불순한 생각이 들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3.07.08. 08:34
환고향 후 참아버님의 훈독회에 거의 참석한 일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수제자도 그러하고 다른
편찬위원들도 평소에 참아버님의 말씀에 깊은 애착이 없었던 사람들이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니 참아버님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뜻있는 식구들이 나서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13.07.08. 11:28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취사선택= 우리끼리 함부로 // 이게 무슨 아버님을 모시는 신앙이란 말입니까?
도대체 천성경을 한번 제목이라도 읽어보셨는지? 하기야 편집위원들이라는 분들도 이런 아버님의 유언의 말씀이 있었던 것도 전혀 몰랐다는 말을
들었는데 참... 한심합니다. 옛말에 가만히나 있으면 두번째는 간다고 했는데..... 변명이나 궤변을 늘어 놓지 마시고 지금은 회개할 때입니다.
13.07.08. 12:27
참아버님이 확정해 주시고, 중복된 내용이 있어도 때와 상황에 따라 똑같은 말이라도 의미가 다르니까,
절대 바꾸지 말라고 하신 천성경의 목차를 완전히 바꾸고, 내용까지도 바꾸고선 이제 우리가 취사선택해서 바꾼게 뭐가 잘못이라니요? 도대체 본질을
알기나 하시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 13.07.08. 19:06
절대복종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오.
아버님이 절대복종을 선포하실 때, 타자에 대한 순종이나 복종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오. 진리 말씀 양심 본심 천도 창조원리와 같은 절대가치에 대한 스스로의 완전한 투입의 의미로서 '절대복종'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셨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무지랭이 같은 못 된 놈들이 절대복종을 타자에 대한, 외부의 권위에 대한 복종의 의미로 전락시켜 버렸오.
아버님이 절대복종을 선포하실 때, 타자에 대한 순종이나 복종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오. 진리 말씀 양심 본심 천도 창조원리와 같은 절대가치에 대한 스스로의 완전한 투입의 의미로서 '절대복종'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셨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무지랭이 같은 못 된 놈들이 절대복종을 타자에 대한, 외부의 권위에 대한 복종의 의미로 전락시켜 버렸오.
13.07.08. 18:58
사람 되라고 가르치고 먹여주고 했건마는
요리도 못난 졸뱅이들을. 만들어 놓았으니
하늘은얼마나. 허무하고 실망되실까
그래도 현진님 계시기에. 희망을갖고
뜻길을. 가고있습니다
요리도 못난 졸뱅이들을. 만들어 놓았으니
하늘은얼마나. 허무하고 실망되실까
그래도 현진님 계시기에. 희망을갖고
뜻길을. 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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