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2. 15: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143
그렇게 전도하라고 난리를 치더니 더디어 일이 벌어졌다. 특별한 명분도 없이 헌금시키기에 혈안이된 조직에대한 기대와 실망이 폭발한것이다. |
13.12.22. 23:47
무조건 맹종하고 힘들어도 아파도 아야 ! 소리도 못하는 것이 비정상 이지요 왜 똑똑한 일본식구들이
신앙의 노예가 되어 사나 했는데 이제 깨닫기 시작했나 봅니다.
신앙의 노예가 되어 사나 했는데 이제 깨닫기 시작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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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2.25. 13:43
현진님측에 대한 루머는 정확한 증거없이도 잘만믿더니?? 이세가 글보는데 그래서 뭐.뭐 대단한 존재라고 자기를 위해 정확히 올리라마라??참 엄청난 이세 나셨네요
13.12.23. 11:02
오죽하면 단체로 나갈까요? 상상하기 힘든 헌금을 감당하기 어려우니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올해만도 변호사를 통해서 헌금 반환소송이 몇십건 있습니다. 이러니 2세가 적응이 안됩니다.
올해만도 변호사를 통해서 헌금 반환소송이 몇십건 있습니다. 이러니 2세가 적응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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