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3. 10:1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80
統一家 이제 거짓과 분립 할 때다. 여의도 성지 소송으로 대한민국 섭리도,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과 기적도 함께 날려 버렸다. 고발장 ❽ - 9
<들어가며>
하나님께서는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기적을 일으켜 지원해 주셨다. 아버님께서 90평생 눈물로 호소하셨던 그 정성보다도 몇 백배 더 축복해 주셨다. 참으로 마음껏 기적을 일으켜 주셨다.
통일가 60년사에 섭리 추진 현장에서 이 보다 더 큰 하나님의 기적은 없었다.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가 추진 과정 하나 하나 모두가 다 기적의 연속이었다.
하나님은 Y22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는 통일가에게만 축복을 주시고자 한 것이 아니었다. 한민족 전체 아우를 수 있는 축복의 큰 그릇을 주셨고 대한민국 전체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자연스럽게 연결 될 수 있는 축복을 주셨다.
참으로 신비한 하나님의 기적이요, 축복이었다.
현진님의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에 내리신 하나님의 기적의 축복은 우리 통일가 형제들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사랑의 실체적 기적이셨다.
지지리 못난 우리 통일가 형제들이 태양을 빚으시고 우주 삼라만상을 빚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확연히 느낄 수 있도록 확인 해주신 기적의 축복이셨다.
Y22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를 통해서 한 민족이 천손민족으로서 세계앞에 웅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시기 위한 축복이기도 하셨다. 하나님께서 현진님께서 추진한 Y22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를 통해 통일가에 내린 기적적인 축복은 내용은 무엇이었던가?
첫째, 대한민국 정부로 하여금 Y22 프로잭트를 적극 협력케 역사 하셨다.
기획재정부는 PFV 지급배당 소득공제와 관련, 법인세법을 개정해 당초 2009년부터 폐지키로 했던 계획을 철회하고 대형개발 금융투자사 세제혜택을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고 2008년 9월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용산 역세권과 여의도 파크원 프로젝트, PFV 방식의 대규모 부동산개발 프로젝들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할 수 있게 됐다.
자료출처: 머니투데이. 2008.09.22.11:07
여러 말이 필요 없을 것이다. 당시 통일그룹의 재무구조나, 통일교회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인 편견속에서 결코 일어 날 수 없는 일이다.
둘째, 서울시에서 파격적인 지원을 정책적으로 적극 협조케 역사 하셨다.
당시 인터넷에 올려졌던 여의소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관련 기사들을 아래에 소개한다.
[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안’을 마련하고 열람공고했다. 국제금융중심지로 선정된 여의도에 금융 및 보험업종이 들어서면 건폐율과 용적률, 높이제한 등 도시계획상 제한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 입주기업에 대해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50% 경감 등 세금 감면 혜택이 주는 방안도 추진된다.
여의도동 22번지 일대 38만7469㎡를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영국 런던, 미국 뉴욕처럼 국제금융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의도는 2013년까지 55층의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업무용 건물·호텔·판매시설을 갖춘 72층의 파크원(PARC1)이 지어져 외국계 금융기업, 국내 금융기업을 대거 유치할 빙침이다. 이밖에 금융인력개발센터, 금융전문대학교 분교, 금융연수원 분교 등의 설립도 추진된다. 외국인 생활문화관, 외국인 전용병원, 학교, 아파트, 쇼핑센터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진흥계획안이 올해 말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 각종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현재 이 일대에는 33개 증권회사(국내 32, 해외 1), 43개 자산운용사(국내 40, 외국 3), 9개 선물회사(국내 9) 등 금융기관이 밀집돼 있다.
시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보다 이번 진흥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 일대 총 업무시설면적이 현재의 2∼3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시는 이곳에 들어서는 기업들에 대해 취·등록세 면제 등 관련 조례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입주기업에 건설자금, 입주자금,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여의도 금융중심지 육성정책이 성공할 경우 2020년까지 8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금융산업생산액 85조원 이상 증가를 예상했다.
자료출처: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입력 : 2009.09.27 13:45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파크원은 서울시가 동북아시아의 금융허브가 되기위한 주요 인프라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비즈니스와 생활문화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컨셉트는 앞으로 서울시에 무한한 상상력의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머니 투데이 .2007.06.05
셋째, 여의도 파크원 건설은 세계적인 금융허브지역으로 그 위상을 굳히도 록 역사 하셨다.
400여개의 최첨단 객실과 회의 시설, 세련된 레스토랑이 갖춰질 예정인 '크라운 플라자(Crowne Plaza)호텔' 운영자로는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이 선정된 바 있다.
파크원 전체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인 리차드 로저스경(Lord Richard Rogers)이 맡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 건축가인 리처드 로저스 경과 그의 건축디자인회사인 로저스 스터크 하버 파트너스가 담당하였다.
리처드 로저스 경은 프랑스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를 디자인했으며 이번 파크원의 컨셉 디자인을 총괄한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로저스 경은 지난 4일 런던에서 건축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했다.
자료출처:머니먼 투데이 2006.06.01
폴 로저스 스카이랜 회장은 이날 착공식에서 "파크원은 세계 최고의 팀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수천만 달러의 외자 유치와 2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머니먼 투데이 2006.06.01
<주한 영국 워 웍 모리스 대사 축사>
워윅 모리스 주한 영국 대사도 축사에서 "홍콩, 싱가폴, 상하이와 같은 랜드마크급 건물이 적은 서울에 파크원이 들어서면 가장 돋보이는 건축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출처:머니먼 투데이 2006.06.01
넷째. 국내 최초로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로부터 에너지· 친환경 건축물(LEED) 골드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건물이 되도록 역사 하셨다.
최근 지어지는 건축물에 녹색바람이 불고 있다. 대형건물 시공사, 건축주들은 앞 다퉈 친환경건물 인증을 받기위해 나섰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초로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로부터 에너지·친환경 건축물(LEED) 골드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건물이 나왔다. 오는 2011년 여의도에 완공되는 오피스타워 '파크원(Parc.1)'이다.
이 건물의 개발·운영을 담당하는 스카이랜 그룹의 대니얼 그로버 전무는 파크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친환경에너지로 굴러가는 작은 도시=파크원은 2조3000억원이 투입된 초고층복합 도시 프로젝트다.
△72층, 55층 2개 동의 오피스타워 △400여 개 상점이 입점한 9층 규모의 쇼핑몰
△350여 개 객실이 갖춰진 호텔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지어진다.
대니얼 전무는 "작은 마을 하나를 짓는 방대한 개발규모를 감안해 에너지수요가 서울 전체 기반시설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우선 열기를 뿜어내는 사람, 컴퓨터로 가득 찬 사무실의 냉난방 문제가 최우선 과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폐열, 폐수를 활용한 냉방 시스템을 도입했다.
"쿨링타워가 외부의 찬 공기를 이용해 냉각수를 공급하고 이때 발생한 열은 대기로 방출합니다. 또 에너지 가격이 저렴한 밤에 거대한 아이스탱크를 얼려서 낮 동안 사용하고 밤에 얼리는 방식으로 냉방하게 됩니다."
이밖에 재활용건축자재 활용하는 등 최신기술도 적용됐다.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감축, 비용절감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힘썼습니다. 파크원은 환경과 지역공동체제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건축물로 탄생할 겁니다."
자료출처:머니먼 투데이 2009.08.31
다섯째, 여의도 성지 Y22 프로잭트는 세계적 정치권, 금융권, 세계 각 대학건축 학계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도록 역사 하셨다.
1.영국여왕 사절단 예방
<영국 여왕 사절단 여의도 성지 파크원 건축현장 방문>
다국적 부동산개발 전문기업 스카이랜 그룹은 23일 여의도에 개발 중인 복합용도개발 프로젝트인 파크원(Parc.1) 현장에서 영국 글로스터 주 공작 리차드 공과 마틴 유든 영국대사의 예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카이랜 그룹은 이날 파크원 현장 사무실에서 영국 여왕의 사절로서 한국 방문 중인 리차드 공과 마틴 유든 영국 대사, 수행원들의 예방을 받고 한 시간에 걸쳐 파크원 프로젝트 소개와 현장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리차드 공은 파크원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표명했다.
2. 세계적인 건축학교에서 Y22의 신 건축공법을 알기위해 현장방문하여 수업을 전개할 정도로 파크원의 최신 건축 공법은 세계적인 관심거리가 되도록 역사 하셨다.
▲홍콩시립대학 학생들과 교수진 29명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파크원(Parc1) 공사현장을 방문, 파크원 프로젝트 개발사인 스카이랜그룹으로부터 프로젝트 개요, 디자인 컨셉트, 향후 진행 계획에 대해 설명 듣고, 공사가 한창인 현장을 둘러보며 아시아 랜드마크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스카이랜그룹의 마이크 월시 부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초고층 건축문화를 가진 홍콩에서 한국의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방문한 것은 이례적이다"며 "학생들과 교수들은 세계 최첨단 건축 기법으로 건설 중인 파크원에 대해 큰 기대를 표했다"고 말했다.
이 모든 위업은 현진님을 비롯한 Y22의 실무진들이 일구어 낸 통일교회사에 영원회 기록되어져 할 금자탑적 위업이었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였고 축복의 현장이었다.
Y22는 프로잭트에 의해 건축물이 완공하면 오피스 빌딩 최 고위층에 공간을 확보, 아버님의 세계경륜을 위한 집무실을 만들고, 우리가 필요한 만큼의 공간을 확보하여 세계선교 본부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하려고 했다. 이 사실을 통일교지도부는 다 알고 있었고 그래서 함께 웃으며 최종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이다.
아버님께서는 당시 세계선교 본부를 중요하게 생각하셨지만, 국가발전의 명분에 큰 방점을 두고 계셨고, 그 기반위에 세계적 금융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기반을 닦으려 하셨다. 그 기반을 중심으로 아벨유엔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복안도 가지고 계셨다. 아버님의 웅대한 천일국 창건의 뜻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비젼이었고 꿈이었다.
그러나 아버님은 그 기반을 이용해서 통일교 자체의 영향력 행사에 초점을 두지 않으셨다. 그 기반을 통해서 세상을 품고 세상형제들과 함께 하늘의 뜻을 함께 이루고 싶어 하셨다.
위에 언급한 사실과 실제들은 세상형제들은 다 알고 있었다. 언론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아주 자세하게 훤히 알고 있었다. 누구 보다도 그 내용을 가정 잘 알고 있어야 할 통일가 형제들만 청맹과니처럼 눈감고 귀막고 살았다. 기가 막힌 일이다.
이러한 원대한 꿈을 갖고 아버님은 곽정환 회장에게 절대적 신임을 갖고 지시를 명하시어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를 추진하게 되었음을 형제들은 알아야 한다. 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검증할 자료로서 말씀선집 319권 299~300쪽, 말씀선집 326권 240~242쪽, 말씀선집 486권 38~40쪽, 말씀선집 323권 299~300쪽에 오롯이 나와 있으며 서울 고등법원 제 12민사부 2012.8.1.판결문 22쪽,23쪽 26쪽에 안내되어 있다.
이에 관련한 아버님 말씀 한 토막을 공개한다.
이제 210개국이 넘는 그런 날을 바라보고 그때 시대에 있어서 은행가가 문총재를 누가 중심삼아 가지고 점령하느냐? 그 점령하는 회사는 세계적인 은행을 지도할 수 있고, 세계적 국가까지 유엔까지도 감싸 가지고 정치적인 모든 내면 정책 수립이 필요 없겠끔, 통일교회는 모범을 세워 가지고, 만국이 발전하고 남을 수 있는 길로써 지도 안내할 것이다. 그렇게 예측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럴 수 있는 주인들로서 책임소행에 불타는 실패함이 없겠금 노력해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아멘](박수)
자료출처:말씀선집 486권39쪽
나는 이 모든 결과가 결코 현진님과 곽정환 회장, Y22의 실무진들만의 정성으로만 결과 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놀라운 결과는 섭리의 한 때를 위하여 정성들여 오시고, 염원하여 오셨던 아버님의 정성과 소망의 결과요, 우리 통일가 형제들의 염원에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섭리사적 기적이었고, 축복이었다라고 증언하고 싶다.
하나님이 축복하여 기적을 일구어 냈던 Y22 프로잭트 ! 이제 그 꿈은 날아갔다.
완벽하게 날아갔다. 그 파크원 건물이 어떤 건물임을 세상사람들이 다 알아 버렸으니 아버님이 실패함이 없겠금 노력해 주기를 바라는(말씀선집 486권39쪽) 말씀을 이룰 수 없어 여의도 성지의 꿈은 이제는 접어야 한다.
현진님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정성을 들이신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는 통일가의 꿈만이 아니었다. 건축자체의 규모나 친환경적 신건축공법에서 아시아인들의 꿈이었으며 대한민국의 꿈이었고 서울 시민들의 꿈이었다.
이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여의도 그 땅에 세계선교 본부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제 남은 것은 을씨년 스런 건물과 세상의 조롱과 비아냥만이 우리 앞에 서 있다.
통일교지도부는 거짓과 오만으로 여의도 성지 꿈만 날려 버린 것이 아니다. 축복해 주신 대한민국 섭리도, 하나님이 내려주신 기적도 함께 날려 버렸다. 우리가 어떻게 무슨 면목으로 하나님을 뵐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현 통일교지도부가 저지른 여의도 성지 패악질로 대한민국 섭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망가졌는가를 확인한다면 축복가정들이 왜 UCI 소송을 중단시켜야 하는지를 알수 있으리라 본다. 그렇다면 현 통일교지도부의 여의도 소송으로 인하야 아버님께서 90평생 희생과 봉사와 정성과 눈물을 투자하신 대한민국 섭리가 왜 이토록 섭리적 열정이 식어버려 초토화 되었는지 그 원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 다음에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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