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4. 10:5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079
1차 대전은 KJ-HJ2의 승리로 모든 패권을 쟁취한 것으로 보인다. TP의 권한이 최소한으로 축소될만큼 그들의 결재권은 막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HJ1은 무대 뒤로 퇴장한 것으로 보인다. 2차 대전은 PK의 승리로 HJ1에 이어 KJ-HJ2도 무대 뒤로 쓸어내는 효과를 얻어냈다. 막강한 결재권은 TM-PK에게 주워진다. 3차 대전의 양상은 매우 복잡 다양해졌다. 총알을 쥔 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3-1차전) 형제는 용감했다.PK vs. Hj2-KJ KJ-Hj2가 그들이 그토록 증오하던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숨겨둔 4,000억 비자금(이 맞다면)을 통해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주적을 설정하고 정밀타격을 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섭리적(?) 활동을 재기할 의욕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 최근 올라온 동영상과 뉴스 등을 통해 확인됐기 때문. 아직도 이 두분을 '세계회장'이라며 추종하는 세력이 현존함. 이들의 주적은 현 단계에서는 PK로 보임. 3-2차전) TM-Pk vs. HJ1 HJ1은 국내외적으로 꾸준히 활동을 독자적으로 전개하여 전세계 식구들을 설득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뚜렷한 혼란의 징후는 보이지 않지만, 추후 TM의 노화로 인해 확고한 지도력이 상실되어 갈 경우, 이를 대체한 중심체를 PK가 대신할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되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차후 지도자의 자리를 놓고 3-2차 대전이 벌어짐. 정만회씨의 최근 주장을 보면: 소송 중단이 핵심이기 때문에, 이를 놓고 어떤 싸움이 전개될지가 관전 포인트. 3-3차전) HJ1 vs. HJ2-KJ vs. CP 삼국지 3팀 모두 막강한 화력(총알)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싸움을 전개하는 방식이 각자 다르지만, 어쨌든 외형적으로 투쟁하지 않더라도, 궁극적으로 경쟁하는 단계로 치달을 수 밖에 없는 형국이 되어 버리게 된다. 미국을 기반으로 한 풀뿌리 지지세력을 갖춰나가며, 세계회장이라는 유훈을 지키고자하는 HJ2 그룹. 법통이 아니라 혈통이라고 주장하며 기존의 지지기반을 통해 세력을 통폐합하려는 HJ1 그룹. 나름대로의 일본을 중심한 폭넓은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는 CP그룹. 3차의 삼국지 대전의 결과는 궁극적으로 통합이냐 아니면 장기적 분열이냐를 놓고 볼때 후자일 가능성이 농후함. 2020년을 깃점으로 윤각이 들어날 것으로 보임. |
13:57
형님보고 도적이라고?
도적놈은 따로 있었네 그려, 수년간 UCI보에 낼 돈과 구조조종 한다고 이것저것 팔아서 횡령한 도적놈,
대 낮에 날 강도 따로 없었네.
도적놈이 누굴 보고 도적 놈 이라고 하나.
가소롭고 가소롭다.
이런 걸 보고 적반하장이라고 하는 것.
도적놈은 따로 있었네 그려, 수년간 UCI보에 낼 돈과 구조조종 한다고 이것저것 팔아서 횡령한 도적놈,
대 낮에 날 강도 따로 없었네.
도적놈이 누굴 보고 도적 놈 이라고 하나.
가소롭고 가소롭다.
이런 걸 보고 적반하장이라고 하는 것.
17:31
KJ만 불쌍한 것이 아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현상은 오랫동안 뜻을 따라왔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이성적으로나 심정적으로 사실 여부를 판단하지도 못하고,
조직이 시키는대로, 잡혀주는대로
마치 종, 노예의식에 사로 잡힌 강시 떼처럼 지금 이 시간까지도
사실 여부를 못 가리고 있다.
거짓은 진실이 무엇인지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드러나는 법!
진정 영존하신 하나님의 엄중하심과 참아버님의 가치를 알고 있다면,
일시나마 거짓된 실체와 하나되어 경거망동하던 과거를 통회하고
지금이라도 스스로가 선택할 길이 무엇인지 결정하여야 한다.
참으로 부끄러운 현상은 오랫동안 뜻을 따라왔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이성적으로나 심정적으로 사실 여부를 판단하지도 못하고,
조직이 시키는대로, 잡혀주는대로
마치 종, 노예의식에 사로 잡힌 강시 떼처럼 지금 이 시간까지도
사실 여부를 못 가리고 있다.
거짓은 진실이 무엇인지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드러나는 법!
진정 영존하신 하나님의 엄중하심과 참아버님의 가치를 알고 있다면,
일시나마 거짓된 실체와 하나되어 경거망동하던 과거를 통회하고
지금이라도 스스로가 선택할 길이 무엇인지 결정하여야 한다.
18:26
전지적 작가 시점이야 뭐야?
한심해도 한심해도 이런 사람이 제일 한심해.
신념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저 자기 잘난 맛에 딱 자기에게 보이는 만큼만 가지고 소설쓰는 자.
한심해도 한심해도 이런 사람이 제일 한심해.
신념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저 자기 잘난 맛에 딱 자기에게 보이는 만큼만 가지고 소설쓰는 자.
22:05
조세피 관련 해서는 HJ1쪽을 의심의 눈으로 본다는데 이런글 여기에써서 긁어 부스럼 내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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