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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월간조선]GPC 말레이시아 2013 - 기사 완전 잘나왔네요 - 안보인다는 분이 많아 수정했습니다.

[월간조선]GPC 말레이시아 2013 - 기사 완전 잘나왔네요 - 안보인다는 분이 많아 수정했습니다.

2013.12.20. 10:5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132



















 

    

 
13.12.20. 10:59
따끈한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짱입니다 짱~!!!
 
 
13.12.20. 11:27
저는 엑박뜨네요. 안보여요ㅜㅜ
 
 
13.12.20. 11:53
이 분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고 인생을 다 바쳤던 참부모님의 아들입니다.
이 운동이 바로 참부모님의 삶을 통해 이루고자 하셨던 바로 그 하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3.12.20. 11:53
상당히 성의가 느껴지는 기사네요.
 
 
13.12.20. 11:58
화면에 기사가 안보이네요.
 
 
13.12.20. 12:12
좋은 소식 잘 읽어보겠습니다. 요즘 현진님에 관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나오네요
 
 
13.12.20. 12:37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런거 흉내 한 번 내보겠다고 만들었던게 얼마전 그 지도자대회인가 뭐신가 동북아평화 어쩌구 하며 청평에 옹기종기 동원되어 진행했던 그거군요?
 
13.12.20. 15:32
옛설
 
 
13.12.20. 12:40
이렇게 자동적으로 내전은 끝나는군요
 
13.12.20. 16:18
그러게요
하늘의 승리를 아무것도 모르고 비난만 해대는 평생 참부모님 따라 고생했던 통일교인들이 넘 불쌍하네요
 
13.12.20. 17:45
맞습니다.
Game Over!
The End!
 
 
13.12.20. 12:43
자랑스런 아들을 어머님이 아셔야 할텐데요
 
 
13.12.20. 15:32
하늘의 역사란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같네요
 
 
13.12.20. 17:44
연타석 안타에 홈런입니다.
 
 
13.12.20. 19:21
오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이 아버님의 꿈이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고 땅에서도 싹이 트고 있습니다.
 
 
13.12.20. 22:51
진리를 모르는 청맹과니들 ...... 하느님아래 한가족 황당무계한 귀신노름이라 .물질세계에 무슨 하나가있나
보이는순간 분열과 변화 논쟁이후 소멸이 있는것이 상대세계인데 인간 자신을보라 생노병사로 변화하여 소멸되는것 아닌가? 자기자신을 똑바로 아는것이 진리의 시발이라.. 인생의 목적은 재천부재지[在天不在地]
예수가 한말을 상기하라 너희는 세상에 속해 있지만 나는세상에 속해있지않다 .. 괜한 대회 하나에 감동받고 머리위에 우상을 섬기지말고 정신 을 똑바로 차려 본성의 자아를 찾아가라 그것도 젊었을때 자아를 발견해야지 늙으면
아무것도 찾지못하고 횡설수설하다가 병마로 몰[歿]이라.....................
 
13.12.21. 00:07
(ㅡ . , ㅡ )
산에서 내려오셨나 봅니다.
 
13.12.21. 00:24
질문 하나 합시다. 자아가 무엇이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본성의 자아를 찾아가는 나는 누구란 말이오? 다 때가 있는 법 젊을 때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자아인지요?
 
13.12.21. 08:46
대회 하나가 아니라
여러 번 홈런을 치고 계신 것 같은데
이것은 어찌 봐야 되나요?
한 번이라면 요행,운이라고 하겠지만
계속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라면 천운.하늘이 함께하신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뭔가 정신세계,도의세계에 대해 조금은 아시는 분 같은데
다시 한 번 순수한 마음으로 정진해 보세요
 
 
13.12.21. 08:47
이 시대 하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참아버님의 대를 이은 진정한 참자녀요, 리더는
역시 현진님이시네요
 
 
13.12.21. 12:13
이좋은소식을 못볼뻔했어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3.12.23. 13:33
가슴 벅차오르는 비전때문에 자기돈 자기시간 들여가며 참여하는 젊은사람들 본적없지요?
글쓴 당사자는 그런 젊은시절을 보내본적 있으세요?
아버님이 바라시는 원화의 세계가 뭔지 본인이 스스로 보여줄 자신없으면(입으로 말고 실적으로)
어줍잖은 편견으로 남 활동 깎아내리느라 애쓸 시간에 자기자신을 잘 갈고닦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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