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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統一家 이제 거짓을 분립할 때다. UCI 소송을 중단시키지 못하면 세계섭리는 초토화 된다. 고소장 ❽ - 11

統一家 이제 거짓을 분립할 때다. UCI 소송을 중단시키지 못하면 세계섭리는 초토화 된다. 고소장 ❽ - 11

2013.12.09. 01:4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026


統一家 이제 거짓을 분립할 때다. UCI 소송을 중단시키지 못하면 세계섭리는 초토화 된다. 고소장 ❽ - 11
 
<들어가며>
 

현 통일교지도부는 여의도 성지소송 사태를 유발시켜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제거하는 목표, 아버님께서 90평생의 세월을 투자하여 기반을 닦은 대한민국 섭리기반을 파괴하려는 목표, 이 두 목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 시도했다.
 
그들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지한 통일교신도들의 맹종을 이용 했다. 여의도 성지가 어떤 처지에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통일교 신도들의 맹종적인 감성을 자극하여 여의도 성지 ‘매각’ 이라는 카드를 활용했다. 바로 이 자들이다.
 
스카이랜이나 곽정환 전 이사장이나 파크원에 관련한 모든 사항을 정확하게 밝히라는 겁니다. 우리가 피땀으로 만들어 낸 우리 땅인데 왜 재단이나 신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팔려 나가는 것만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겁니까?”
                          자료출처: 2011년 1월호 월간조선에 실린 안호열 대외협력실장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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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 층, 56개 층 등 2개 동을 짓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Y22가 이를 임대 개발한다고 한 사실만 믿고 있었죠. 근데 최근 언론을 통해 이 건물 2개 동이 맥커리와 미래에셋 등 업체에 매각된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 겁니다. 우리에겐 일언반구도 없이 건물을 수천억 원에 매각한다고 하고, 이 사실을 언론을 통해서 겨우 알게 됐으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자료출처:월간조선 2011년 1월호에 실린 안진선 통일그룹기획조정실장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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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상권을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맥퀴리 증권등에 매각한다니 우리 통일교인들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반 통일교적 행위로 간주합니다. 이제 와서 선교본부는 어디가고 우리 통일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미래에셋증권 맥퀴리 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생명 등에 지상권과 건물이 팔려 나간다니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brxK/7 .2011.1.12. [신대위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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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가의 지도자, 식구 여러분.]
[곽 회장은 참부모님께 어떠한 보고도 하지 않았으며, 재단에도 어떠한 통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재단은 여의도 세계본부 개발의 본질과 진실을 강조하며 매각하지 말 것을 Y22와 곽 회장 측에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뿐이었습니다. 지금 저들은 이러한 진실을 덮은 채 손해배상 운운하면서 식구님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의를 저버리고 건물을 매각하지 말라는 재단의 만류를 무시한 채 매각절차를 강행한 Y22가 소송의 빌미를 먼저 제공하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2011 년  8 월  22 일   통일교  유지재단  사무총장  홍  선  표
                                  자료출처;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WK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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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지도부의 전략은 적중했다.
 
곽그룹이 여의도 성지에 건물을 지어서 팔아 먹으려 한다는 황당한 선동은 통일교 신도들의 사이비 교도들의 특성인 맹종적 감성을 자극하는데 충분했고 그들은 거짓선동에 절대복종하며 팔을 휘둘렀다. 곽그룹에게 증오의 눈물을 흘리며 통일교지도부의 노예가 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통일가 축복가정들은 위의 거짓 선동 지도자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자료출처: 현 통일교지도부가 2006.5.30. Y22와 맺은 계약서 3조 6항.
                        < 서울 고등법원 제 12민사부 판결문 15/54쪽>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들은 위의 최종계약서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지도자들이다. 그 들 중에는 최종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당사자도 있다. 서울 고등법원은 그 들중에는 어머님으로부터 ‘모든 제도위에 있는 특별한 지도자’로 인침을 받은 김 효율씨도 최종계약서 내용을 알고 있었고 그 내용을 ‘지지했었다’라고 증언했다.
                                  자료출처: <서울 고등법원 제 12 민사부판결문 53/54 쪽.2012.8.1>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들은 그 들이 Y22 최종계약서에 지상에 세운 건물은 매각처리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던 시기는 2006년도이다. 그러므로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현재까지 축복가정들을 8년을 속인 것이다.
 
이 상황의 심각성은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모두 거짓말임을 그 들 스스로 다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 그리고 거짓선동꾼들의 윤리의식은 아프리카 미개인들의 수준보다도 훨씬 못 미친다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 들 스스로가 자기들이 하는 말들이 거짓말임을 알고 있으면서 4년동안 축복가정들을 속였고 지금도 속이고 있다는 이 기막힌 현실을 도데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실제에 있어 여의도 성지에 건물을 지어놓고 아버님 몰래 불법적으로 매각을 시도한 자들은 따로 있었다. 통일교지도부는 이미 2005년 3월~4월경에 내부적으로 여의도 성지에 건축물을 세워 그 일부를 국민은행에 매각을 시도하기 위해 법무법인 광장의 법률검토를 받은바가 있었다.
 
2005년 4월29국진님의 지시에 따라 원고 사무국장인 이 한덕 기획실장과 안진선과 원고 내부 변호사, 회계사등이 몇시간에 걸쳐 매각을 위한 서류를 함께 검토했었다. 진정으로 아버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여의도 지상건물을 매각하려고 시도했던 지도자들은 통일교지도부들이었던 것이다.
                                               (자료출처: 서울 고등법원 제 12 민사부 판결문 30/54쪽)
 
이와 같이 현 통일교지도부가 여의도 성지 꿈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시작도 거짓으로 출발했고, 과정도 거짓이요, 현재도 이 거짓놀음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상황을 보고도 축복가정들이 마치 남의 일처럼 침묵을 지킨다면 하나님은 통일가에 머물실 수 없다고 본다. 심각하다는 얘기다.
 
1. 여의도 소송 사태가 가져온 대한민국 섭리파괴의 현장
 
한 시대의 사회상은 언론과 인터넷 및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된다. 현 통일교지도부가 2010년 여의도 사태를 일으킨 이후 언론에 집중적으로 조명되었던 여의도 성지 관련 기사들중에서 일부 제목만 안내한다.
 
현 통일교지도부가 여의도 성지 소송 사태를 일으키기 전 한국의 언론과 인터넷은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에 대해 놀라움과 희망적인 비젼을 감추지 않았다. 아래에 소개한다.
 
 

그러나 언론과 인터넷은 현 통일교지도부가 2010년 10월 여의도 소송 사태를 일으키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여의도 소송사태를 흥미 위주의 논리로 신문과 잡지, 인터넷을 도배 하다시피 했다.
 
그런데 문제는 여의도 소송에 대한 문제가 단순한 재산뺏기 싸움이 아니라 아버님과 참가정의 도덕적 권위를 치명적으로 손상시키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었다는 점이다.
 
신문과 잡지, 인터넷은 마치 배고픔에 굶주린 하이애나 처럼 현 통일교지도부가 여의도 소송 사태를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얻어낸 정보를 근거로 신문과 잡지, 그리고 인터넷에 마음껏 아버님과 참가정의 섭리적 권위를 추락시켰고 그들은 즐겼다. 아래에 일부 기사제목만 소개한다. 이 기사 제목은 전체기사 내용 중 1/100도 안된다.
 
 




이들 기사와 인터넷 및 신문의 기사내용과 선동적인 화보를 드려다 보면 통일가 축복가정들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아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세상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이기에 이제 감추고 숨길 필요도 없다. 일부 몇 가지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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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2세 전쟁, 또다시 불거지나
기사입력시간 [1192호] 2012.08.22 (수) 이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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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총재 입원한 중환자실에서 면회 와중에 형제간 승강이 벌어져…통일교측, “사실무근” 일축
ⓒ 시사저널 임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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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왕자의 난 ‘전 세계 이전투구
2011/05/27 16:54 http://blog.naver.com/sisaj/110109821544
통일교 문선명 총재가 조만간 증인 신분으로 법정에 설 듯하다.
통일교 후계자이자 칠남 형진씨가 지난 5월13일 삼남 현진씨에게 UCI(옛 통일교회세계재단)를 돌려달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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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되지 않는 통일교 ‘2세’
 
시사저널 | 이석 | 입력 2011.03.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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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후계자 간택 둘러싼 ‘왕자의 난’ 향배는?
오진영 | pppeo001@polinews.co.kr
2012.09.03 1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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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왕자’는 또 다툰다?
 
 
주간동아 . 2012.5.4
3남, 4남 이번엔 대북사업 주도권 경쟁…북한에서도 양측 모두 특별대우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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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선교회, 3男 계열사와 소송서 일부승
연합뉴스 이메일 조선일보 입력 : 2012.02.17 17:11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3남 현진씨(왼쪽)와 어머니 한학자씨.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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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1차전 끝낸 통일교 兄弟의 亂
3남 문현진씨가 이겼으나 법정공방은 계속될 듯
2012년 월간조선 2월호 글 : 權世珍 月刊朝鮮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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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아들 3형제 내분 격화 '왕자의 난' 벌어지나|
아들 3형제 내분 격화 '왕자의 난' 벌어지나
윤지환기자 jjh@hk.co.kr 입력시간 : 2012-08-24 15:15:44
 
 

http://ze7n.tistory.com/2769 '통일되지 않는 통일교 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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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은 대한민국 국민들 중 인터넷과 신문, 잡지를 통해 세상물정을 터득하고 한국의 여론을 형성해 가는 주류계층이 공유하고 있는 내용이다. 이것이 2010년부터 2013년 현재까지 4년여 동안 온 나라를 들끓게 만들면서 대한민국 섭리를 파괴시킨 참혹한 현장이다.
 
먹고 살기에 바빠 아예 세상물정에 눈감고 귀 막고 사는 국민들과 섭리에 무관심한 통일교 신도들만 빼고 나머지 국민들은 위의 내용을 2013년 12월 현재 모두 공유하고 있다. 이제 감출 것도 숨길 것도 없다.
 
축복가정들에게 솔직히 까놓고 물어보자.
 
부모자식간에 재산문제로 피터지게 법정싸움을 벌리고, 돈 몇푼 때문에 형제지간에 법정싸움을 시도 때도 없이 벌이는 가정이라는 위의 내용을 공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버님이 인류의 재림주요, 메시야이시며 인류의 참부모라고 당당히 증언할 수 있는가?
 
국민들에게 참가정을 모델적 이상가정으로 삼아 구원받아야 한다고 외칠 수 있나? 참가정을 통해서 부모와 자식의 도리를 배우고 형제지간의 도리를 배워야 한다고 외칠 수 있나? 세계 모든 가정들이 참가정의 모습을 보고 모델가정이라는 신념과 확신을 가질 수가 있는가?
 
참가정을 참가정 답게, 참 부모님을 본연의 권위와 위상에 돌려놓지 않고서는 나는 양심상 단 한마디도 외칠 수 없다. 대한민국에서의 섭리적 열정은 식어 버렸다고 봐야 한다.
 
극 소수의 통일가 형제자매들이 이 시점에서 현진님 가정을 비상한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는 이유도 현진님 가정을 통해서 참가정의 이런 저런 곡절과 사연들을 한번에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비젼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그렇다 치자.
 
미국 UCI 소송이 진행되어 본안소송에 들어가면 전 세계언론계에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아버님은 지금까지 90평생을 통해서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의 가치를 최상위의 가치로 가르쳐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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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왕자의 난 ‘전 세계 이전투구
2011/05/27 16:54 http://blog.naver.com/sisaj/110109821544
통일교 문선명 총재가 조만간 증인 신분으로 법정에 설 듯하다.
 
통일교 후계자이자 칠남 형진씨가 지난 5월13일 삼남 현진씨에게 UCI(옛 통일교회세계재단)를
돌려달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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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국 UCI 소송이 진행되어 본안소송에 들어가면 참 어머님과 현진님이 미국법정 증인석에 서지 말라는 법이 없다. 미국 법원이 부르면 안 갈 도리가 없다. 이 상황이 실제상황이 되면 한 법정에서 어머니와 자식의 기가 막힌 재산쟁탈 상황이라며 그 순간부터 미국의 언론과 인터넷 및 전 세계언론은 미국 UCI 소송 진행상황을 앞다퉈 200여개 국가에 파급되어질 것이다.
 
미국의 언론과 인터넷 및 전 세계언론은 미국 UCI 소송을 어떻게 보도할까?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 그리고 아버님의 인류를 위한 철학과 이념이 전 세계에 무시할 수 없는 기반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그 위상과 권위에 비례해서 잔인할 정도로 왜곡된 선동적 기사가 한국처럼 전 세계에 파급되어 진다고 보아야 한다.
 
그 동안 아버님의 가르침은 세상을 속이기 위한 구호성 사기극이요, 실제에 있어 문총재의 가정이야 말로 세상이 염려할 수 밖에 없는 패륜 가정이라고 전 세계에 단 몇분만에 폭발적으로 파급되어진다고 보아야 한다.
 
그 이후 아버님을 지지했던 세계적인 국가 지도자와 양심적인 지성인들은 일대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지도자들이 문선명 총재는 다른 가정을 염려할 것이 아니라 문선명 총재 가정부터 염려해야 한다며 비아냥과 조롱을 하는 상황이 온것 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세계섭리는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현 통일교지도부가 노린것은 바로 이점이다. 그 들은 이점을 잘 알고 있다.
 
내가 왜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지 통일교지도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아버님의 댄버리 사태를 생각해 보자. 미국 법원이 아버님을 댄버리 교도소에 수감시킨 명분이 소액의 탈세였음을 김효율씨나 주동문씨 박진용 변호사는 잘 알 것이다.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현 지도자들은 참으로 아버님께 비열하고 잔인한 자들이다. 아래 사진은 현진님께서 아버님의 댄버리 수감에 대한 억울함을 미국 지도자들에게 피력하는 모습이다. 내가 왜 이 사진을 올렸는지도 현 통일교지도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 UCI 소송이 하나님의 섭리에 어떤영향을 끼칠것인가를 전문 집단에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전문집단은 만약 이 소송이 실제상황이 되면 누가 소송에 이기는 것과는 상관없이 문선명 총재의 세계평화운동은 접어야 한다는 결론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통일가 축복가정들이 이런 정보를 듣고도 마치 남의 일처럼 무책임한 처신을 고수한다면 統一家가 가야 할 섭리길은 세상형제들의 비아냥과 조롱으로 돌 작밭, 가시덩쿨로 뒤덮혀진길을 개척해야 한다. 침묵을 지킬 수는 없다고 본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하기 위해서 여의도 소송과 미국 UCI 소송을 도구로 삼아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축복가정들이 섭리를 알고 뜻을 알고 있다면 김효율씨와 박진용씨및 박보희총재등이 UCI소송을 진행하지 못하도록 중단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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