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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KJ님 재단 이사장 해임과 함께 사라진 비자금이 4천억 이라니...

KJ님 재단 이사장 해임과 함께 사라진 비자금이 4천억 이라니...

2013.12.13. 11:3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067

일본 식구들을 헌금 섭리로부터 해방 시켜 주겠노라고 목청을 치켜 세우시던 의인은 어디로 갔으며
자신은 월급한푼 받지않고, 청렴결백 하고,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던 그 의인은 어디로갔나
KJ와 HJ2가 참가정을 대표하고 영원한 권력을 유지할것 으로 착각 했던것이 엇그제 같은데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다
그런데 요즘 두자녀의 갑작스러웠던 해임 사건을놓고 들리는 소문들은 완전 장난이 아니다
재임시절 KJ는 조세회피 지역으로 막대한 자금을 빼돌려 비자금으로 관리 해온것이 누군가에 의해 어머님께 보고 되었으며
어머님은 몹시 진노하셨고 모든것을 원위치 시키라며 마지막 기회를 주신것 그것이 1개월간 미국으로 돌아가 있으라고 명령
하셨던 사건이다
그러나 KJ는 재단 이사장 직분에서 해임 될때까지도 비자금을 원위치 시키지 않았으며 지금껏 어머님 앞에 나타나지 못하고있다
더 기가막힌것은 그 비자금의 액수가 자그마치 4천억 이나 된다고 하니 과연 KJ는 두얼굴을 가진 사람인가
그동안 식구들 앞에서 수없이 보여줬던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이며 수천억을 들고 튀었다는 지금의 KJ모습은 무엇인가
참으로 만감이 교차한다
또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아버님도 모르시던 이 자금을 PK,KJ,어머님만 알았다는 사실이다
지상의 삶을 얼마나 더 화려하게 살아보겠다는 것인지 양심을 팔아서 무엇을 얻는들 행복 할손가...

 댓글 30
   

 
13.12.13. 11:45 new
하늘이 무섭지도 않단말인가
식구들은 당신들의 노리개 인가
 
 
13.12.13. 11:46 new
참 기가막히는 군
 
13.12.13. 13:20 new
여의도 손해배상까지 합치면 1조?
 
 
13.12.13. 11:48 new
이 내용은 모두 PK의 입에서 나온 내용이다
왜 그사람은 공공연하게 이런 내용을 스스로 주변에 흘리고 다니는지
참 아이러니다
 
13.12.13. 11:49 new
참자녀를 배제하고 법통을 세우려니
 
13.12.13. 12:01 new
헐.. 자기 주머니에 올줄 알고 손들어줬다가.. 남의 주머니 되니까 되려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참으로 수가 높다. PK는 앞으로 어쩌려고 그러나.. 영계를 안믿는건가???
 
 
13.12.13. 13:08 new
잘나가다가 왜 갑자기 짤렸나 궁금 했는데 와전 대박 사건이 숨어 있었네 완전 범죄는 없는법
 
 
13.12.13. 12:49 new
천복궁 성전건축기금은 다 어디에 있나요???
 
13.12.13. 13:10 new
전국 지방곳곳에 부동산도 엄청나게 많이 팔았는데 그돈도 설마?
 
13.12.13. 13:12 new
교회 통폐합 하면서 없어진 수백채의 건물과 현금은?
 
13.12.13. 14:37 new
어디 마늘밭에 숨긴건 아닐지
 
 
13.12.13. 14:53 new
4천억이면 노태우 비자금인데, 사실입니까?
 
13.12.13. 14:56 new
PK입에서 나온 정보니까 100% 구라는 아니겠죠
 
 
13.12.13. 15:03 new
혼자 다 가졌을까? HJ2 와 IJ도 좀 나눠 줬겠지?
 
 
13.12.13. 15:41 new
만약 사실이라면 초대형 배임횡령 사건이다.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 조사해야 한다.
식구들이 진실규명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13.12.13. 21:35 new
통일교 진실규명식구위원회와 더불어 그간 식구들에게 숨겨온 거짓의 실체에 더 다가가기위해 검찰에 수사의뢰를 해야 가증스런 거짓의 실체를 낫낫히 밝혀야 할것입니다
 
 
13.12.13. 16:23 new
이사건에대해서 신대위는 뭐라고 하는가?
 
 
13.12.13. 16:37 new
진짜 사실이면 대형 범죄사건이다
 
 
13.12.13. 17:03 new
pk 대 kjhg 대폭로전 이전투구가 시작되었군
 
13.12.13. 19:07 new
여지껏 pk에 대한 직접적인 폭로가 없다는게 희한한 일이군요. 얼마나 독하게 자기정체를 숨기고 잘숨어있는건지...
 
13.12.13. 19:27 new
다 밝혀지게 되어있습니다.
마우스 베이비들....
에스케파크, 마그도나르도쥬,
피테르케.

완전히 모를줄 알지?
 
13.12.13. 20:08 new
예고편인가요?
본편은 언제??
이제 제발 PK 좀 잡자...
 
 
13.12.13. 19:47 new
재밌네 재밌어 소설가들 많아 하하
 
13.12.13. 23:00 new
소설로 보여....?
소설이라면, 비극이지
 
 
03:15 new
이 양반도 조세회피하러 그 잘난 페이퍼컴퍼니를 차렸나?
 
 
18:23 new
헉... 그럼 여의도 재판 지면 뭔 돈으로 갚는거지?
설마 다시 식구들 고혈을....?
 
 
18:32 new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형님은 맡겨주신 사명 다하느라고 저러시는데 그걸보고 착복이라고 그리도 욕하시더니
이제와서 식구들에게 가져간 헌금으로 뭘 하시려는 겁니까?
결국 형님이 포기했으면 그것마저 챙겨서 갈 것이었습니까?
해도 해도 너무하십니다.
 
 
21:47 new
현진님이 나가면서 없어진 돈의 규모는??? 그 돈은 현진님이 직접, 손수 껌팔아 만든 돈이었나??
 
23:15 new
뭘 알고 말하세요
모잘란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 하지 마세요
자신을 세뇌당하게 하니까 자신만 불쌍해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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