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1. 12:4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60
어머님이 오랜만에 대노 하셨습니다 ᆢ 사관학교 2기 모집에 지원자가 전세계에서 6명에 그쳐 어머님은 심한 충격을 받으셨고 급기야 책임자들을 인사조치 하셨답니다 ᆢ 어머님께서 현 실정을 너무도 모르시는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ᆢ 오래전 국진님이 무리하게 교회를 통폐합 하면서 수많은 목회자와 공직자들이 수십년 공들였던 자리를 잃었고 그로인해 그 가정들은 거리로 내몰렸으며 누구하나 그들을 가족처럼 챙기질 못했죠ᆢ 우리들은 식구라고 늘 얘기 하면서 말입니다ᆢ 그때 그 가정의 2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ᆢ 과연 그들의 눈에 공직이 희망적 이었을까요ᆢ 요즘 2세들은 오히려 넓은 세상을 무대로 자신들 꿈과희망을 펼치려 할겁니다 ᆢ 통일교에서 그들의 꿈을 수용할 무대가 준비 안되었기에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을 발전시켜 나아갈 겁니다 ᆢ |
┗ 13.12.01. 18:17
섭리조직이 종교단체뿐인가요? 그건 그렇지 않으니까, 교회 아닌 여타의 섭리분야를 향해 2세들이 관심을 가지는 건 건전한 면이 있습니다.
문제는 교회 지도부에 있었어요.
즉, 복귀섭리와 본연의 섭리를 제대로 구분해서 챙기지 못했던 데에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지요.
섭리헌금을 균형있게 골고루 배정하지를 않고
UPF, 여성연합, 청년연합, 아벨유엔, 부모유엔, 등을 개점휴업 상태로 방치하면서
흡사 우리의 할 일이 종교적 사명뿐인 것처럼 떠들어댄 것;
본연의 섭리 속에 포교활동을 곁들이려 했던 것;
본연의 활동을 종교활동보다 하위에 두려 했던 것;
종교성을 벗으면 무조건 일탈(逸脫)로 간주하던 것; 등등..........
문제는 교회 지도부에 있었어요.
즉, 복귀섭리와 본연의 섭리를 제대로 구분해서 챙기지 못했던 데에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지요.
섭리헌금을 균형있게 골고루 배정하지를 않고
UPF, 여성연합, 청년연합, 아벨유엔, 부모유엔, 등을 개점휴업 상태로 방치하면서
흡사 우리의 할 일이 종교적 사명뿐인 것처럼 떠들어댄 것;
본연의 섭리 속에 포교활동을 곁들이려 했던 것;
본연의 활동을 종교활동보다 하위에 두려 했던 것;
종교성을 벗으면 무조건 일탈(逸脫)로 간주하던 것; 등등..........
13.12.01. 15:02
거짓의 기반위에 출발한 현 세력들...
무엇을 해도 천, 지, 인이 외면하겠지요.
사람이 영물임을 안다면 모든 신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대접해야 그 조직이 발전하지요.
젊은이들 부디 교회 밖에서 두각을 나타내시구려,
더 이상 교회에 미련두지 말고.
무엇을 해도 천, 지, 인이 외면하겠지요.
사람이 영물임을 안다면 모든 신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대접해야 그 조직이 발전하지요.
젊은이들 부디 교회 밖에서 두각을 나타내시구려,
더 이상 교회에 미련두지 말고.
13.12.01. 15:34
간신히 남아진 목사들도 월급쟁이로 전락되어 지도부의 눈치밥을 먹게되니 옳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살아남기 위해
별짓을 다했습니다 목회자 로서의 권위를 스스로 내팽겨 쳤습니다 가장 존경 받아야할 목회자가 가장 불쌍한 존재가 된겁니다
별짓을 다했습니다 목회자 로서의 권위를 스스로 내팽겨 쳤습니다 가장 존경 받아야할 목회자가 가장 불쌍한 존재가 된겁니다
13.12.01. 21:46
오랜동안 축복 받아 통일교 안에서 신앙해온 선배님들을 공공연히 제명 하겠다고
문서화 하여 전세계에 발표를 하지 않나 ~
허구헌날 소송과 아귀 다툼으로 교권을 장악 하려는 썪어가는 종교 조직에 어느 2세가
관심 갖고 남아 있겠다는 것입니까 ?.
꿈을 접으심이 옳을 듯 !.
문서화 하여 전세계에 발표를 하지 않나 ~
허구헌날 소송과 아귀 다툼으로 교권을 장악 하려는 썪어가는 종교 조직에 어느 2세가
관심 갖고 남아 있겠다는 것입니까 ?.
꿈을 접으심이 옳을 듯 !.
13.12.01. 21:47
원리가 아깝다. 구주론만 빼가서 신종교 대박 치는 교주들이 허다하다.... 누군가는 원리의 맥을 이어 받아야한다...
너무 아깝다... 원리가...
너무 아깝다... 원리가...
10:56
사관학교 무슨 사관학교란 말이냐
사관이란 죽은 관을 지키는 사관이란 말인가
사랑이 떠난 자리는 죽은 자리요 죽은 단체라고 원리에서 언급을 하지 않았던가
다 죽었으니 그 죽은 단체에 무슨 사관생들이 모이겠는가
~~~~~~~~
육사생도들을 보아라 그들은 나오면 할 일이 있다
그러기에 그곳에 잘났다는 곽아무게 아들 누구아들 잘났다는 자들이 목숨을 걸고
노력해서 들어가지 않던가
여기에선 나왔다 하면 무슨 보장이 있는가
앞길이 구만리인데, 보이는 것은 아리송한 절벽만 보이니 누가 보내겠는가
철좀 들어라 누구 덕에 그냥 호의호식했던 망상을 떨쳐버리고
지금이라도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라
사관이란 죽은 관을 지키는 사관이란 말인가
사랑이 떠난 자리는 죽은 자리요 죽은 단체라고 원리에서 언급을 하지 않았던가
다 죽었으니 그 죽은 단체에 무슨 사관생들이 모이겠는가
~~~~~~~~
육사생도들을 보아라 그들은 나오면 할 일이 있다
그러기에 그곳에 잘났다는 곽아무게 아들 누구아들 잘났다는 자들이 목숨을 걸고
노력해서 들어가지 않던가
여기에선 나왔다 하면 무슨 보장이 있는가
앞길이 구만리인데, 보이는 것은 아리송한 절벽만 보이니 누가 보내겠는가
철좀 들어라 누구 덕에 그냥 호의호식했던 망상을 떨쳐버리고
지금이라도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라
11:18
사관학교 졸업하면 무슨 자리가 보장 되나요?
천정궁 경비 자리 말고 다른 자리는 없나요?
열심히 노력해서 경비라니
그러니까 아무도 지원을 안하죠~
안그러면 선교사로 3년 아프리카 대륙 전도사?
요즘 세상에서 통일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진정 모르십니까?
통일교 선교사?
정말 힘든 단어 입니다
천정궁 경비 자리 말고 다른 자리는 없나요?
열심히 노력해서 경비라니
그러니까 아무도 지원을 안하죠~
안그러면 선교사로 3년 아프리카 대륙 전도사?
요즘 세상에서 통일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진정 모르십니까?
통일교 선교사?
정말 힘든 단어 입니다
┗ 12:53
파리 목숨이라도.붙어 있게하면.그나마 낫죠.아예 이상한 행동을 해서 내치죠 먹고 살기도 힘든데 보장을 해주지 않으니 견딜 재간이 없죠 한마디로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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