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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천일국 사관학교엔 더이상 지원자가 없다 ?ᆢ

천일국 사관학교엔 더이상 지원자가 없다 ?ᆢ

2013.12.01. 12:4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60

어머님이 오랜만에 대노 하셨습니다 ᆢ
사관학교 2기 모집에 지원자가 전세계에서 6명에 그쳐
어머님은 심한 충격을 받으셨고 급기야 책임자들을
인사조치 하셨답니다 ᆢ
어머님께서 현 실정을 너무도 모르시는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ᆢ
오래전 국진님이 무리하게 교회를 통폐합 하면서 수많은 목회자와 공직자들이 수십년 공들였던 자리를 잃었고 그로인해 그 가정들은 거리로 내몰렸으며 누구하나 그들을 가족처럼 챙기질 못했죠ᆢ
우리들은 식구라고 늘 얘기 하면서 말입니다ᆢ
그때 그 가정의 2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ᆢ
과연 그들의 눈에 공직이 희망적 이었을까요ᆢ
요즘 2세들은 오히려 넓은 세상을 무대로 자신들 꿈과희망을 펼치려 할겁니다 ᆢ
통일교에서 그들의 꿈을 수용할 무대가 준비 안되었기에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을 발전시켜 나아갈 겁니다 ᆢ
 

                       

 
13.12.01. 13:02 new
많은 2세들이 충격을 받았으며, 더이상 교회 내에 희망이 없음을 발견하고
세상의 넓은 무대를 향해 미련없이 떠났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13.12.01. 18:17 new
섭리조직이 종교단체뿐인가요? 그건 그렇지 않으니까, 교회 아닌 여타의 섭리분야를 향해 2세들이 관심을 가지는 건 건전한 면이 있습니다.
문제는 교회 지도부에 있었어요.
즉, 복귀섭리와 본연의 섭리를 제대로 구분해서 챙기지 못했던 데에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지요.
섭리헌금을 균형있게 골고루 배정하지를 않고
UPF, 여성연합, 청년연합, 아벨유엔, 부모유엔, 등을 개점휴업 상태로 방치하면서
흡사 우리의 할 일이 종교적 사명뿐인 것처럼 떠들어댄 것;
본연의 섭리 속에 포교활동을 곁들이려 했던 것;
본연의 활동을 종교활동보다 하위에 두려 했던 것;
종교성을 벗으면 무조건 일탈(逸脫)로 간주하던 것; 등등..........
 
 
13.12.01. 14:06 new
자신들이 집밖에 마이크 크게 크게 시끄럽게 우리집 망했다고 떠들고 소문내 놓고서 뭘 기대하시나요
 
13.12.01. 14:11 new
기대해서가 아니라
헌금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배정된 점을 한탄하지 않을 수 없어요.
 
 
13.12.01. 14:39 new
국진님이 무리하게 교회를 통폐합하기 훨씬 전에
환고향섭리가 있었고 그때에 이미 종교전문가의 길이 매력을 잃었습니다.
 
14:01 new
통일교역사에 언제는 종교전문가가 있기나 했습니까?ㅋ
 
 
13.12.01. 17:43 new
지금 학생도 그만 두려고 해도 직원 교수가 말리고 있답니다. 자기들 짤린다고 ..
이러다 언제 워스트포인트 같이 되려나?
 
 
13.12.01. 14:34 new
아직도 통일교회가 하늘의 심판을 당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아직도 통일교회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 않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13.12.01. 15:02 new
거짓의 기반위에 출발한 현 세력들...
무엇을 해도 천, 지, 인이 외면하겠지요.
사람이 영물임을 안다면 모든 신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대접해야 그 조직이 발전하지요.
젊은이들 부디 교회 밖에서 두각을 나타내시구려,
더 이상 교회에 미련두지 말고.
 
 
13.12.01. 15:34 new
간신히 남아진 목사들도 월급쟁이로 전락되어 지도부의 눈치밥을 먹게되니 옳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살아남기 위해
별짓을 다했습니다 목회자 로서의 권위를 스스로 내팽겨 쳤습니다 가장 존경 받아야할 목회자가 가장 불쌍한 존재가 된겁니다
 
13.12.01. 17:37 new
그건 그래요 누가 뭐래도 먹고는 사셔야지..
 
 
13.12.01. 20:10 new
색종이로 뽑을 때 그만 끝냈지요 우리는 심각한데 누구는 색종이로 사람을 흔들어대니 장난도 아니고......
 
 
13.12.01. 20:54 new
와 이제야 uc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네요. 와~~우~~ 희망이 있습니다.
 
10:00 new
희망 ! 무슨 희망이요?
 
 
13.12.01. 21:46 new
오랜동안 축복 받아 통일교 안에서 신앙해온 선배님들을 공공연히 제명 하겠다고
문서화 하여 전세계에 발표를 하지 않나 ~
허구헌날 소송과 아귀 다툼으로 교권을 장악 하려는 썪어가는 종교 조직에 어느 2세가
관심 갖고 남아 있겠다는 것입니까 ?.
꿈을 접으심이 옳을 듯 !.
 
 
13.12.01. 21:47 new
원리가 아깝다. 구주론만 빼가서 신종교 대박 치는 교주들이 허다하다.... 누군가는 원리의 맥을 이어 받아야한다...
너무 아깝다... 원리가...
 
 
13.12.01. 22:28 new
인사조치?
 
 
00:14 new
근거없이 떠드는 부정적인 이야기는 자신들의 영혼을 좀먹을 뿐입니다.
 
07:49 new
근거없는 이야기?
그럼 잘못올린 이바구란 말씀?
 
 
09:30 new
빡세게 구보한다 싶더니 ㅉㅉ
 
 
10:44 new
오세아니아 대륙회장 김*우씨가 사관학교 책임자로 권*성 국장이 대륙회장으로 발령 났다네요~
 
11:57 new
협회국장이 바뀌었다구요?
 
12:10 new
앞으로도 계속 바뀔테니까 협회 직원들은 짐을 싸놓고 일하세요
 
 
10:56 new
사관학교 무슨 사관학교란 말이냐
사관이란 죽은 관을 지키는 사관이란 말인가
사랑이 떠난 자리는 죽은 자리요 죽은 단체라고 원리에서 언급을 하지 않았던가
다 죽었으니 그 죽은 단체에 무슨 사관생들이 모이겠는가
~~~~~~~~
육사생도들을 보아라 그들은 나오면 할 일이 있다
그러기에 그곳에 잘났다는 곽아무게 아들 누구아들 잘났다는 자들이 목숨을 걸고
노력해서 들어가지 않던가
여기에선 나왔다 하면 무슨 보장이 있는가
앞길이 구만리인데, 보이는 것은 아리송한 절벽만 보이니 누가 보내겠는가
철좀 들어라 누구 덕에 그냥 호의호식했던 망상을 떨쳐버리고
지금이라도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라
 
 
11:18 new
사관학교 졸업하면 무슨 자리가 보장 되나요?
천정궁 경비 자리 말고 다른 자리는 없나요?
열심히 노력해서 경비라니
그러니까 아무도 지원을 안하죠~
안그러면 선교사로 3년 아프리카 대륙 전도사?
요즘 세상에서 통일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진정 모르십니까?
통일교 선교사?
정말 힘든 단어 입니다
 
12:45 new
세상이 문제 입니까?
 
11:55 new
우리가 문제죠
 
 
12:45 new
요즘 인사이동을 보면 어느누가 공직을 원하겠습니까?
완전 파리 목숨 입니다
 
12:53 new
파리 목숨이라도.붙어 있게하면.그나마 낫죠.아예 이상한 행동을 해서 내치죠 먹고 살기도 힘든데 보장을 해주지 않으니 견딜 재간이 없죠 한마디로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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