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9. 22:4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64
일본부협회장 수도부회장은 한국나이로 84세이시고 사노총무국장은 70세,시라이가정국장은 69세. 이기만본부장 60세등 대부분 국장들이 60대이상이다. 노인당인지 2020비젼을 행해가는 일본본부인지 모르겠다. 현장을 모르는 국장과 보좌관들이 책상에 앉아서 계획을 세우다보니 현장의 사정과 다르다보니 헛발질을 하다가 전도는 안되고 있는 식구님들이 사라지고 있다. 특히 송회장은 공상가다. 이상론만 말씀 하시다보니 한참 말씀을 듣다보면 감동이 전혀없는 뜬소리 하다가 집회가 끝나 버린다. 원고말씀를 할땐 보좌관들이 써준대로 읽고 계신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본부에서도 무시당하고 이본부장이 총회장 노릇을 하고 총회장은 얼굴마담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
14.01.29. 23:43
여호수와도 같은 젊은 리더가 나와야 할텐데....꼭 육체적인 젊음을 뜻하는게 아니고 의식이 깨어있어 있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리더가 나와야 될때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지금 통1교의 모습은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세대교체는 커녕....
00:47
일본 식구들 피 빨아 먹고있는 한국지도자들도 바뀔 생각은 왜 안하는겨? 당신들 때문에 헌금 줄어들고 식구들 자살하고 2세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생각들 안하시나? 일본 나이드신분들 바뀔때 일본에서 헌금 빨아먹는 한국지도자들도 함께 그만 두시면 딱 좋겠네
┗ 07:15
당신도 분명 그런 사람이었소.아니면 지금도 그피를 빨아먹으며 살고 있다.한국에서 공직한다고 아니라고 할수없다.통일가의 한국과 세계가 운영되는 모든돈이 그돈임을 모르는가? 대회때 그떡도 빵도 다 그피돈임을 기억하라.
┗ 08:10
나는 일본사람과 축복받은 한국 2세로써 이야기하는 사람이고 대다수의 한국 공직자들이 식구들의 헌금을 횡령하기때문에 문제를 제기 했다. 적어도 늙은 일본 회장단 들은 공금횡령은 하지 않으니까. 이게 야망만 있고 식구에게 관심없는 통일교 지도자의 현주소이다.
┗ 10:05
네가 봤어.완전히 본것처럼 글을 쓰고 있구나.증거를 대봐라.여기에 너가 소속된 곳에서 돈을 횡령했다고 하면 좋겠냐? 소문엔 2세들이 돈을 많이 횡령했다고 하더라만.
┗ 10:41
2세들이 요즘 회사돈이나 공금 가리지않고 횡령하고 있구나라고 소문이 나다보면 당신도 당신식으로 생각하면 도둑이 되어 버린다오.말조심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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