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7. 08:56 http://cafe.daum.net/W-CARPKorea/iVbJ/697
상파울로 2010년 성전침탈에 관한 문현진씨에 대한 사법부의 1014년 1월 심판 최근 상파울로에서는 지난 2010년 5월 문현진씨의 상파울로 성전 난동과 폭력행위에 대한 법원의 판결의 내려졌다. 핵심은 소정의 벌금 및 상파울로 교회및 식구들에 대한 접근 금지 조치이다. 실제로 당시의 황당한 불법적 행위에 대해 미미한 벌금도 함께 부과되기는 했지만, 돈의 문제가 핵심이 아니었고, 그 당시 참부모님의 속초에서 선언하며 명령했던 현진씨에 대한 공적활동 금지 이후 불복종으로 일관하며 불효를 저지르다 이루어진 극단적인 행태에 대한 세상 법원까지도 심판해 버렸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본다. 법원 판결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Dr. Preston Moon cannot appear in any AFUPM temple in Brazil, to address any sermon or any message to the Church members. (포어를 영어로..) 즉 “프레스톤 문(문현진)은 브라질 영토 안에 있는 어떤 가정연합 교회 성전에 출입할(나타날) 수도 없으며, 또한 브라질 안에서는 가정연합 교회 식구들에게 설교나 스피치 혹은 어떤 메시지도 교회 식구들에게 전달할 수 없다.” 는 판결을 내렸던 것이다. 참부모님의 1년간의 활동 금지 특별지시를 무시하고 교회의 공식 조직 라인을 무시하고, 멋대로 교회에 나타나 참부모님의 직계자녀라는 명문을 가지고 안하무인으로 대하며, 협회장 및 참부모님께서 임명한 지도자들을 종부리듯 함부로 대하며 폭력까지 행사했던 비운의 역사는 이제 종결을 고해야 한다. 참자녀들도 이제는 맹목적인 특권의식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책임분담으로 행하며, 참부모님과 절대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며 통일가의 모든 축복가정과 식구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모습으로 거듭나 교회발전과 섭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들이 되길 바란다. 통일가의 식구들도 한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느라 돌보지 못해 만신창이 세상의 비웃음거리가 된 귀한 참자녀들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참부모님의 명령과 지시에 따라 하나되어 나아갈 수 있도록 진지하게 정성을 모았으면 한다. |
출처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08:58
통일교회는 미친거다.
교회는 살인강도가 들어와도 두 팔을 벌리고 환영해야 하는 곳이다.
그리고 뜨거운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참부모님의 장자를 교회를 못들어오게 하는 명령을 받아 놓고, 그걸 자축하는 게 과연 미친 짓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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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남미 신동모 프로덕션에 일 맡기실 분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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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진용아 수고했다.
니 이거한다고 남미 왔다갔다 했뇨?
니 실력에 이 정도면 아주 성공한거다.
참어머님에게 가서 아드님 교회 못오게 했으니, 보너스 좀 달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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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8
미친작자들!
여태껏 이것들고 돈쳐박어가며 지들 나와바리 만들고 있었나!
마지막 문장까지 가식과 위선이 철철 넘쳐흐르는구나!
이러고도 역사앞에 용서를 구할 수 있을듯 싶은가?
그래. 정말 끝까지 가는구나!
이 작태를 잊지 않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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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
과연 브라질식구들이 이 소식을 듣고 기뻐할까?
이제 그들은 자기들 나라에서는 현진님 말씀을 듣고싶어도 들을 수 없다.
브라질교회에 재앙이 될것이다.
이제 그들은 자기들 나라에서는 현진님 말씀을 듣고싶어도 들을 수 없다.
브라질교회에 재앙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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