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가 곽정환씨를 고소! 2014년 줄소송의 서곡인가?

협회가 곽정환씨를 고소! 2014년 줄소송의 서곡인가?

2014.01.16. 16:1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368

교회소식   협회가 곽정환씨를 고소!   2014년 줄소송의 서곡인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이하 협회)가 유경석 협회장 이름으로 지난 12월 30일에 곽정환씨를 고소한 것   으로 밝혀졌다. 협회가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 취지서를 보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죄(배임죄와 횡령죄)', '업무상횡령미수죄'로 고소하니 처벌해달라고 했다.       지난 몇 년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유지재단(전 이사장 문국진)과 선교회 재단(부이사장 김효율)은 신   대위의 양준수, 이상보 등을 앞세워 이미 몇 차례 동일한 사안으로 검찰청에 고소 고발을 남발했었다. 심지   어 이상보는 검찰청에 찾아가 왜 빨리 판결을 내려주지 않느냐며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고 거친 항의를   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이미 검찰 수사 과정에서 기각되거나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된 것이다.     그런데도 또다시 이와 같은 소송을 계속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저의인가? 막대한 공적 자금을 쏟아 부으며   모든 소송을 주도하고 있는 박진용은 주변의 가까운 2세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앞으로 협회 등을 내세워   새로운 소송들이 줄줄이 벌어질 것이며 '소송 도미노'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어 왔다. 이   것이 사실이라면, 협회가 곽정환씨를 고소한 것은 그가 말하는 줄소송의 서곡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그는   이를 위해 이미 수십억에 가까운 자금을 참어머님으로부터 결재 받았다고 했으며, 마치 참어머님께서 모   든 것을 배후에서 지휘하고 계신 것처럼 포장해 왔다. 과연, 박진용이 말하는 줄소송의 배후에 참어머님이   계신 것인가, 아니면 박진용이 자기 마음대로 참어머님의 이름을 팔아 소송질이나 하고 있는 것인가?       더 한심한 자는 바로 유경석 신임 협회장이다. 유경석씨는 도대체 무슨 책을 잡혔기에 박진용이 시킨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서 하는가? 그게 2세로서, 교회대표로서 할 일인가? 소송이나 일으키라고 협회장 자리를   준 것으로 아는가? 제발 모두가 정신 좀 차리기를 바란다.       참어머님께서 2013년 1월 20일에 불필요한 모든 소송을 내려 놓으라는 말씀을 선포하신 지 벌써 1년이 다   가온다. 그날 이후 참어머님께서는 소송에 관해 어떤 공식적인 언급도 하지 않으셨다. 참어머님의 침묵 속   에 교회를 앞세운 줄소송이 계속될수록, 모든 일들의 배후에 참어머님께서 계시다는 인식은 점점 굳어져   만 갈 것이다. 교회 지도부가 진심으로 참어머님의 위상과 안위를 염려한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검찰청으   로 달려가 그 소송을 취하하고, 나머지 줄소송 계획도 모두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2014년을 이런 일로 출발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첨부. <고소장 일부>               14.01.16. 16:33 경석아 같은 2세로서 부탁한다. 제발 원리적으로 판단해서 역사앞에 옳바른 행동을 하기 바란다. 답글 | 신고   ┗ 14.01.16. 17:18 아버님의 선포문 유지를 받드는 것이오... 선포문대로 현진님과 곽씨 일족이 순종했다면 왜 이런 일이 있겠소... 신고   ┗ 14.01.16. 17:53 선포문이란게 형진님 이외는 사탄이요, 이단이라고 말씀한 것 말입니까? 그런데 지금 형진님은 선포문대로 자리를 보존하고 계신지요? 신고   ┗ 14.01.16. 19:00 지금이 중요한게 아니고 선포가 중요하죠. 3년은 수양하라고한거 아닌가요 신고   ┗ 14.01.16. 21:08 선포문을 자기가 받아냈으면 자기가먼저 지켜야지... ㅉㅉㅉ 신고   ┗ 02:24 유경석 회장 아닌 사람들은 조용히 하슈. 당신들에게 질문한게 아니니까. 신고   ┗ 08:16 신대위 사람들은 소송이 그렇게 좋나. 오랜 만에 활기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신고     14.01.16. 16:37 어머님과 현진님이 하나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무리들입니다. 왜 그들은 두 분이 만나, 섭리의 큰 길에서 하나 되는 것을 원치않을까? 소송이 없어지면, 자신들의 밥그릇은 물론, 지금 누리고 있는 호사스러운 생활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밥벌레들이고, 통일가의 분쟁에 기생하는 무리들입니다. 그들은 두 분이 만난다는 사실 자체가 두려움입니다. 행여 화해라도 하시면 어쩌나 지금 전전긍긍입니다. 참가정 참자녀님들이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모두 하나되어, 다시 섭리의 중심에 서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대로, 소송은 주욱 계속 되어야 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식구들, 공직자들, 심지어 참어머님에게까지도.... 답글 | 신고   ┗ 14.01.16. 18:23 곽xx가 있는 이상 어머님과 현진님은 절대로 하나될 수 없다. 이 모든 일이 바로 곽 때문이다!! 신고   ┗ 14.01.16. 22:15 계속된 이런 주장은 우리 식구들을 무뇌충으로 보는 듯하여 심히 불쾌합니다. 그쯤 해두세요. 신고   ┗ 14.01.16. 22:17 김묠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던? 아님 동무니? 썬죠? 그래가지고서야 밥값하나? 신고     14.01.16. 16:37 아무리 꼭두각시 같은 협회장이라도 ... 내 이름 석자가 어떤 역사로 남아진다는 사실 쯤은 인식하길 바란다. 답글 | 신고     14.01.16. 16:38 혹시나 했더니 역시다네 유경석 협회장! 부끄럽지도 않소 일개 교회장 만도 못한 사고와 행위를 일삼을 바에는 차라리 협회장이라는 직함이나 내려 놓고 하시오 세상 앞에 온갖 추태부리면 우리 통일가 명예까지 같이 땅에 곤두박질치니까 답글 | 신고   ┗ 11:29 사실 서울 대형교회 하나만도 못합니다 다 합쳐도 신고     14.01.16. 16:39 제대로 된 지도자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구만 그러니 하늘이 함께할 수가 있나 돈일교 답글 | 신고     14.01.16. 17:07 최후의 발악! 기댈곳은 검찰청.스스로 세상법아래에 있음을 만천하에 자랑하네. 끝날이 보이네,벌레들. 답글 | 신고     14.01.16. 17:19 박 과 유의 유착 관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분명 협회장보다 더 큰힘을 가지고 있는게 박이란말인가.. 답글 | 신고     14.01.16. 18:24 박 위에 그를 보호하는 진짜 실세가 있다. 혹시 "제도권 위에 있는 귀하신 몸 ㅡ 음침한 이중 인격자" 라는 말 들어보았는지? 답글 | 신고   ┗ 11:31 기묘율이라고 말하셔 당당하게 신고     14.01.16. 18:26 UCI 이사만 봐도 알수있지. 현진님 외 다 곽 사람들. 곽진만(큰아들), 김영준(사위), 외국인 똘마니 둘, 번외로 자금관리 곽진효. 이것만 봐도 모든 건 곽이지 답글 | 신고   ┗ 14.01.16. 18:29 모범적인 축복가정이라고 여러차례 칭찬하셨지 니네들이 마음대로 이용하고 있는 아버님이 직접. 신고   ┗ 14.01.16. 18:35 18:29 옛날 이야기 해서 뭐하겠니? 끝까지 모범적인 축복가정이 되야지~ 안그냐? 첨에 한번 착하다고 죽을짓 저질렀어도 끝까지 착한건 아니잖어? 신고   ┗ 14.01.16. 20:31 아 그래서 말씀집 회수해서 곽 회장 칭찬하신 말씀도 입맛대로 삭제하고 다시 배포하고... 그런짓거리 하니 하는 소송마다 백전백패. 신고   ┗ 11:33 이런 상대를 자극하는 댓글을 달면 여기 출입이 봉쇄되고 화원 자격 박탈되니까 단어선택을 조심하셔요 신고     14.01.16. 18:27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것을 모르는가 별짓을다하고. 간교를 부려도 이미 하늘은 떠나고 있다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잘되는 방향으로 연구했는데 않되는쪽으로 자꾸만 흘러가는이유는 사탄의 작전이기 때문이며 하늘은 않되는것 같은데 잘되는 방향으로 상승하는것은 하늘이 함께하고 천도가 함께하기 때문이지요 수십년 신앙을하고 그렇게 분별력이 없고서야. 어떻게 지도자가되고 뜻길을 따라온자들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답글 | 신고   ┗ 14.01.16. 18:31 그들은 사탄의 하수인이고 악마의 자식들이 틀림없지요. 신고     14.01.16. 18:50 젤나쁜사람 소송하는사람. 그다음 헌금으로 착취하는 살람. 그다음 월급을 가로채는사람. 답글 | 신고   ┗ 14.01.16. 19:17 반대로말해야 마자요.먹고사는문제이니 신고   ┗ 14.01.16. 20:06 바로 곽그룹 신고   ┗ 14.01.16. 20:33 바로 신대위 그룹, 변변한 직업도 없는 자들이 돈 맛을 들여 완장차고 죽창 흔들고.... 신고     14.01.16. 19:14 소송을 유 혼자서 하지는 않을 것. 혹시 어머님의 비호아래 모든 것이 묵인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잔뜩 드네요. 아니길 바라지만..... 답글 | 신고   ┗ 14.01.16. 20:56 어머님이 아니라 어머님을 빙자한 다른인간들이 숨어있을거같은 냄세가 나..냄세가 나도 너무 나~ 신고     14.01.16. 20:55 키보드워리어 하나 또 들어와서 곽곽 거리느라 정신없는것 보니 신대위 발등에 불이떨어졌나보지? 더러운 인간들 ㅉㅉ 답글 | 신고     14.01.16. 22:08 무슨 잘못을 한 지도 모르는 통1교에게는 용서를 베풀 가치도 없다. 통1교야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답글 | 신고     14.01.16. 22:11 너희들이 그렇게 옹호하는 곽이 바로 현진님을 이렇게 만든 사람이다. 당신들은 곽의 사람인가? 현진님의 사람인가? 너희들이 그렇게 욕하는 기묘율이랑 신대위가 그렇게 욕하는 곽이랑 동급이라고 보면 어떨지? 답글 | 신고   ┗ 14.01.16. 23:31 현진님을 이렇게만들다니? 이렇게가 뭐길래?입조심하쇼 현진님은 당신같은 사람이 함부로 말할만큼 가벼운분도 아니고 당신같은 사람이 신경쓰건말건 알아서 잘하고 계시니 불쌍한 당신영혼이나 걱정하셔 신고     14.01.16. 22:25 왜 이렇게 난리여.. 자신 없나봐 답글 | 신고   ┗ 14.01.16. 23:28 난리는 그쪽에서 난거같은데?ㅋ 신고     14.01.16. 23:30 통일교 협회는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저러고도 세상 사람들이 전도가 될 것이라 보이느냐 ? 줄소송 으로 신문 이나 매스컴 에 통일교 싸우는 쌍판데기를 보면 전도 될 사람도 보따리 싸들고 나갈 판이다. 무슨 참사랑 이라 했던가 ??? 답글 | 신고     02:15 참사랑? 끝없는 고소! 하늘의 저주가 너희들을 진멸케 할것이다. 답글 | 신고     02:30 유회장, 쪽 팔리지도 않나? 동생한테 끌려다니고. 슐동무라 그런가? 답글 | 신고   ┗ 08:29 유의 동생이 누구요? 용이! 슐동무 중 슐은 분노의 슐? 아님 사망의 슐. 신년초부터 돈교에 불길한 예감(줄 초상)이..... 신고   ┗ 08:40 술 동무라는 것이 사실입니까... 자신 없으면 이런 애기 하지마세요. 신고     07:06 자기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구덩이속에 뛰어들어가는 사람. 이제 그사람의 생명이. 끝나면서 그와관계된 모든것도 끝났다. 참으로 불상하게만 느껴지는것은 협회장이 아닌 평범한 2세였드라면 좋았을것을....... 답글 | 신고     08:41 유 협회장이 협회 대표자격으로 곽회장을 고소했다면 그것은 유 협회장의 독단적인 결정은 아닐 것이다. 더욱이 설령 박변의 제안이 있다해도 순순히 끌려갈 유협회장도 아니고... 아마 어머님의 심중의 뜻이겠지... 답글 | 신고   ┗ 10:05 통일교에서 이제 어머님을 드디어 코너에 몰기로 작정했나? 슬슬 어머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밑밥까는게 어째 심상치가 않네? 아버님으로 부족해서 이제 어머님까지 잡아먹으려고 작당한 악마들같으니. 김x율이 배후에 있는거 다 알거든? 신고   ┗ 10:26 선포문을 앞세워 밀어부쳐라,효율아,진용아! 선포문이21세기 도피성이니까. 그런데 그 도피성에 큰 틈이 생겨버렸네,도피성이 무너지게 생겼으니 소주먹고 도망가게,누시엘 성으로. 신고     10:38 미쳐도 좀 곱게 미쳤으면 입으로는 참사랑을 말하며 선배를 고소하는게 한국을 대표하는 지도자인가 지도자 자격 없다 답글 | 신고     10:42 모든 책임을 참어머님께 돌리지 마라 참어머님 배후에 누가 있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 모든 책임은 그들이 져야한다 답글 | 신고   ┗ 10:52 옳소! 11:25 사실 협회 이름으로 소송은 했지만 결제는 양회장이 했다고 합니다. 불쌍한 경석이형 좀 봐주세요~ 답글 | 신고     11:27 올해는 엄청난 소송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것은 서두에 불과하니 너무 놀라면 안된다. 답글 | 신고   ┗ 15:19 장성택의 최후 여기서도 일어 날 수 있다. 신고     13:05 우리 통일교 갈 수록 미쳐가는구나...ㅠㅠ 답글 | 신고     13:06 진짜 악한 자는 본인 손을 도롭히지 않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