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7. 10:5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42
신대위 카페에서 퍼온 문현진박사에 대한 2014년 1월 브라질 재판정의 판결 관련 글을 읽고 실소를 금할 길 없다. 신대위 카페가 퍼온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포투투갈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영어의 뜻을 보자면 문현진 박사는 설교나 메시지를 전달할 목적으로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는 말이다. 현진님은 브라질 사건 이후로 이미 어느 통일교회에도 가시지 않는다. 그러니 이 판결문이 현진님에게 끼칠 영향은 전혀 없다. 그런데 신대위가 조작한 대로라면 현진님께서 축복가정들과 개별적으로 만나거나 서신을 보내는 것 조차도 안된다는 뜻이 된다. 아마 신대위는 이런식으로 그 말뜻을 왜곡해서 식구들에게 현진님측의 어떤 메시지도 듣지 말라고 주장하고 싶을 것이다. 언제까지 이런 말장난으로 식구들을 기만할 것인가? 오히려 이 판결문은 문현진 박사에게 통일교회 건물이 아니라면 브라질의 영토 그 어느 곳이라고 가서 그 누구에게든 자유롭게 말씀을 전하고 활동할 수 있다는 승인서와 같다. Dr. Preston Moon cannot appear in any AFUPM temple in Brazil, to address any sermon or any message to the Church members. (포어를 영어로..) 신대위의 조작된 해석: 프레스톤 문 박사는 브라질 영토 안에 있는 어떤 가정연합 교회에 출입할(나타날) 수도 없으며, 또한 브라질 안에서는 가정연합 교회 식구들에게 설교나 스피치 혹은 어떤 메시지도 교회 식구들에게 전달할 수 없다. 판결문의 실제 뜻: 프레스톤 문 박사는 교회 멤버들에게 설교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가정연합교회에 갈 수 없다. |
13:29
목사라는 인간이 그래가지고 되겠나? 쩨째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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