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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5일 토요일

모자 상봉에 재를 뿌리는 자들

모자 상봉에 재를 뿌리는 자들


2014.01.25. 16:0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28       


모자상봉에 재를 뿌리는 자들.
모자 상봉의 소식으로, 우리전세계의 통일식구들은 기쁨의 희열 속에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여기에 재를 뿌리는 자들이 있어 참으로 안타가운 생각이 든다.

지난 17일 현진님 지난 17일 라스베가스에서 어머님을 찾아뵈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소식이[뉴-시스]에 떠, 온 세상이 모두 알게 됐다. 모자간 긴 세월을 상면, 못한 입장에서, 모자간의 상봉은 아름다운 긴장으로 마음 조리며, 이때일까 저때일까 하고 기다려온 식구들의 입장에서는 기뻐 춤출 수 있는 일이다.

사실 이런 상황은 내밀한 가운데, 우리는 기뻐하면서 소망의 결과를 기대 했어야했다. 두 분 모자간의 만남이 본연적인 따스한 사랑과 정을 주고받으면서도 진실로 하나님의 섭리를 걱정하고 염려하며, 90평생 피땀 흘려 일구어 오신 참부모님의  위대한 유산을 어떻게 계승발전 시킬 것인가 하는 공분심을 가지고, 만나는 역사적인 자리로서 몇 차례 던, 만나시는 가운데, 天地人이 소망하는 공생공영공의 길로, 상생의 길을 열어야하는 순간의 첫 시작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복귀섭리요, 인류구원이라는 역사적인 대명제 앞에 문제도, 이유도, 조건도 없이 하나가 되어야 할 분들이다. 

두 분만 남의 어떤 첫 장을 열기도 전에, 세상에 공표해서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공식입장은 다르다]고 하면서 [소송증인사안들을 포함, 문회장의 모든 재산은 모두통일교의 공적자산]이라며, [교회로 반한하지 않는 한 그 어떤 협의나 합의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이 한 총재의 일관된 지적이다]라고 세상에다 대고 또다시 어머님의 의중이 아닌, 또다시 분열을 조장하며 하나 됨을 막으려는 세력들이 기세를 올리고 있다.

그런 주장이 그른 것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재산이나 UCI재산은 모두 인류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공적자산이다. 분명히 알아야한다. UCI 자산은 아버님께서 2013년 기원 절을 목표로, 세계 120개 국가 복귀를 위한 독립된 또 하나의 공적자산으로 분립 독립법인이다. 이런 것은 모자 분간의 하나 됨에 따라 당연히 공적자산으로서 인류 평화와 구원을 위한 것으로 쓰여 질 것이다. 이런 UCI의 자산이 따로 어떤 개인 재산으로, 어디에 가있는 것 아니고 규정상 마구잡이로 탕진할 수 없는 자산인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 모든 자산은 어머님과 하나 되는 자리에서 인류 구원을 위한 공공의 자산으로 기여될 것이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은 어머님과 아드님과의 사심 없이 합의할 문제인데, 두 분간의 어떤 결과도 없는 상황에 이런 이야기부터 발설해 재를 뿌리는 것은 희망적인 삯을 도려내려는 악질적인 妄動인 것이다.
이런 무리들의 행위는 공적인 섭리고, 뜻이고, 인류구원이고, 평화 이 고를, 고려하지 않는 무책임하게 사적감정을 앞세운 무지 무뢰한들의 깽판으로 ‘판을 깨고 보자, 그래야 우리가 산다.’는 무지무식의 극한을 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짓은 괴수의 우두머리 P.K가 지시하고 안H.Y 같은 못난 하수인이 저지른 일이다.

수천 년 간, 섭리의 중대한 고비 고비마다 악마의 복병이 있는 것은 알지만 이리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은 정말 악성을 발휘하려는 단말마의 현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런 자들의 흑심 흑막이 거두어지기 전에는 섭리가 제대로 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소망의 모자상봉이, 希望과 切望으로 엇갈리는 기분이 들어 가슴이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다. 그러나 아름다운 모자의 상봉은 분명 희망으로 닦아온 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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