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토론방 김용성 2014.01.06. 01:09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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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家 이제 거짓을 분립할 때다. 하나님! 사기(詐欺)꾼 양성소인 신대위 사이버 공간을 자폭(自爆)시켜 주십시요! 사기꾼 양성소 - 고소장❽ - 20
<들어가며>
< 내가 가르쳐 준 도리에 일치하지 않으면 깨끗이 정비 하겠다 >
뭐 부모님이라고 말은 좋게 잘하지, 내가 고생하면 더 고생해야 모시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따라 다니면서 기생충 다 됐습니다. 기생충은 기생벌레라는 말입니다. 이것들 기생충이라는 이름에 딱 맞아요. 가짜 좋아하는 이 쌍것들! 통일교회 패들 그런거 많습니다. 이제 숙청을 해야 되겠습니다. 세상에 원한을 가진 문총재는 통일교회의 놀고 먹고 교회 뜯어먹는 놈들을 휘발유를 쳐 가지고 내 손으로 불을 지르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세상을 심판하기 전에 이것들 부터 심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르쳐 준 도리에 일치하지 않으면 깨끗이 정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료출처: 8대교재교본 - 말씀선집260권-80쪽,1994.4.11)
심판은 어디서부터? 통일가에서부터.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축복 받았다는 이 엉터리 같은 간나 자식들부터 똑똑히 정신 차리라는 것입니다. 원리는 뒷전에 놓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니 원리의 세계가, 뜻의 세계가 여러분과 관계 맺어질 것 같아요? 천만에, 그럴 수 있다면 내가 이 고생을 안 합니다.
자료출처: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 137권 259폐이지
통일가 혼란에 대한 견해를 논함에 있어 최소한 지켜야 할 금도가 있다. 그것은 사실과 실제를 논함에 있어 이미 진실과 실제로 정형화된 사안에 대해서는 자기의 주관적 견해나 사견을 첨언하여 실제상황이라고 주장하면 안된다.
예를 들면 이렇다. 아버님의 녹취록이나 말씀선집의 내용을 왜곡, 부분 조작하여 진실을 호도하고 이를 마치 실제인양 축복가정들에게 주장한다면 이는 축복가정들의 영혼을 시해(弑害)하는 일이 된다. 이것이 통일가 혼란을 논하는 분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금도다.
그런데 실제에 있어 말씀선집의 내용을 왜곡, 부분 조작하여 실제와 진실과는 180도 다른 내용으로 둔갑시켜 상습적으로 축복가정들에게 주입시키는 곳이 있다. 통일교 신도대책위원회 사이버 공간이 그곳이다. 그 동안 통일교신도대책 위원회 사이버 공간(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은 거짓 선동꾼들을 동원하여 통일가 혼란의 핵심을 왜곡하고 축복가정들의 진실을 알권리를 상습적으로, 반복적으로 능멸해 왔다.
이 통일교신도대책 위원회 사이버 공간(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에서 거짓정보를 생산하여 본연의 통일가 정체성을 파괴하고 무지한 통일교신도들을 섭리를 파괴하는 전사(戰士)로 부활시켜 섭리 파괴에 사생결단 전력투구해 왔다.
본인은 그 동안 기회가 있을때마다 이를 지적해 왔다.
옳고 그름을 떠나 같은 분을 스승으로 모시고 부모님으로 호칭하며 지난 날 아버님의 섭리적 승리기반을 함께 일구어 왔던 추억의 상념들이 항상 마음을 괴롭혀 왔기 때문에 보다 차원 높은 비판적 상대로서 그 본연의 책임을 다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오늘날 통일가가 이 지경에 이르른 것은
통일교신도대책 위원회 사이버 공간(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의 공이 참으로 크다. 원리에 무지하고 진실에 귀막고 눈감은 통일교 신도들은 통일교신도대책 위원회 사이버 공간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거짓정보를 자양분으로 삼아 섭리를 능멸하고 진실을 호도해 왔기 때문이다.
오늘날 통일가 혼란의 핵심은 모두 노출되어 있다.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의 독해력만 소유하고 있다면 누구든 양측 중 어느 쪽이 반란의 주체요, 반 섭리 세력들인지 극명하게 알 수 있는 상황이다. 섭리적 정황으로 보나 행적으로 보나 통일가 반역세력들의 출구는 막혀 있음을 나는 강렬하게 느낀다.
오늘 정동철의 만행을 논함에 있어 정동철에 국한된 문제제기가 아님을 밝힌다.
그것은 신도대책위원회의 정체성과 본연의 권위와 위상이 과연 정당한지를 그 들의 양심에 묻고 싶은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역사 편찬위원회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정동철에게 전략적 정보를 흘리며 그로 하여금 나에게 비열한 대응을 하도록 정성을 들인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역사 편찬위원회의 역할과 그 위상 그리고 섭리적 가치는 그 무엇보다도 크고 위대하다. 정동철을 통하여 내가 밝힌 역사편찬위원회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도 이번 기회에 지적하고자 한다.
이제 통일가 반역세력들이 극한 상황으로 몰리는 정황에서 마지막 도피 출구를 마련하고 있음을 나는 진즉부터 감지해 왔다. 유치하고 비열한 선동꾼을 동원하여 그 더러운 작업을 수행하도록 양질의 거짓 정보를 흘리는 것을 보았고 나는 중단할 것을 지적해 주었다. 그 들이 이용한 거짓 선동꾼은 정동철이었고 그에게 양질의 정보를 주입한 측은 역사편찬위워회였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정동철이 밝힌 것이다.
정동철의 현진님 비난은 현진님 탈선에 그 포거스가 맞추어져 있다. 4년동안 이 주제에 포커스를 맞춰 반복적으로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중이다. 축복가정들이 그의 거짓비난을 믿지 않자 극악하게도 말씀선집 내용을 조작해 가며 하늘을 기망하고 아버님의 말씀을 기망하는 잔인성을 소유한 극악한 지도자다.
통일교신도대책 위원회 사이버 공간은 정동철에게 마음껏 거짓의 굿판을 벌릴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왔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거짓 선동꾼들은 정동철에게 환호하며 존경과 감사의 찬사를 보내는데 소홀함이 없었다.
정동철은 참으로 극악한 반 섭리적 악행을 저질러 온 자다. 실제에 거짓의 외피를 입혀 매끄럽게 가공하여 축복가정들을 미움과 증오로 편가르기 하는데 주력해 왔음을 나는 체험적으로 안다.
그는 비열한 저속어를 남발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예 질리게 하는 수법을 구사하였다. 주장하는 것마다 거짓이요, 비 원리적인 주장이었으며 돈키호테적 자기환상에 사로잡혀 앞뒤를 분간하지 못하는 증오와 미움의 실체로서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6개월 전 나는 그가 비열한 방법으로 극악한 반 섭리를 저지르는 것을 확인하였고 그 점을 시정하도록 그에게 쓴 소리로 경고해 주었다. 그 후 그는 얼마동안 자제하는 듯 하더니 또 다시 예의 그 악행을 다시 반복함으로서 하늘을 기망하고 부모님을 능멸하며 축복가정들을 파탄으로 유혹하려하고 있음을 좌시 할 수 없다.
이에 정동철을 추종하고 있는 신 정동철 신도들은 감읍해 하며 환호작약했다. 신도대책위원회 사이버 공간은 만면에 웃음을 띄우고 정동철을 띄워 주기에 여념이 없다.
먼저 이 지도자의 비열한 극악한 반 섭리작태를 고발하고 이 자가 저지르고 있는 반 섭리적 작태를 축복가정들에게 안해하여 경각심을 주고자 공개적으로 문제제기 했음을 밝힌다.
정동철 지도자는 최고학부를 나온 학사 교구장 출신으로서 현진님으로부터 수련도 받았던 경력이 있는 엘리트 지도자다. 그 동안 이 지도자가 주장해온 거짓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먼 후일에 축복가정들이 통일가 혼란의 핵심을 팍악하기 위해서 정동철의 글들을 빠짐없이 읽어야 할 때가 오리라 본다. 그 의 글들을 읽어 보아야 통일가가 왜 단 시일안에 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지리멸렬하게 미움과 증오를 주고 받으며 분열 되어 왔는지를 알 수 있는 훌륭한 교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동철을 보면 통일가 반역세력들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정동철을 보면 통일교지도부의 만행도 함께 볼 수 있다.
이제 통일교지도부와 신도대책위원회, 역사편찬위워회 협찬을 받아가며 극악한 만행을 습관적으로 반복적으로 해왔던 행적을 폭로하고 정동철을 추종하는 그 신도들의 파렴치한 행적도 함께 지적하고자 한다.
정동철 지도자는 현진님을 비난함에 있어 감히 8대교재교본의 하나인 말씀선집 내용을 조작하면서까지 비열한 방법을 동원함으로서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극악한 반역을 시도하고 있다. 참으로 놀라울 뿐이다. 그 극악한 반역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정동철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이 8대교재교본의 하나인 말씀선집을 조작한것이라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 이미 잘 알고 있었다. 그 점을 본인 정동철 자신도 확인 해보았고 나도 그 점을 지적해 준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 를 추종하는 신도들도 모른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사이버 공간에 이미 노출되어 있는 사례가 되기 때문이다.
이제 구체적으로 그 의 반 섭리적 비행을 알아 보자. 이 지도자는 그 동안 침묵을 지켜오다가 갑자기 2013년 12월 23일 기하여 예의 그 의 거짓주장을 또 다시 반복하여 통일교신도대책 위원회 사이버 공간(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에 그의 글들로 도배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 내용중에는 마치 통일가 혼란을 희화화 [戱畵化]하여 웃음거리로 만들기 위한 치촐하고 유치한 내용도 많아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것도 많다. 아래에 소개한다.
1. 정동철의 첫 번째 말씀선집 내용 왜곡 사태
정동철씨는 2011년 11월30일에 2008년 12월24일 크리스 마스 이브날의 아버님의 말씀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런데 정동철씨의 그 특유의 선동전략으로 실제에다 거짓을 혼합하여 진실을 180도 호도하는 잔인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질러 온자이다. 이에 그의 악행을 소개한다. 실제 말씀과 왜곡된 부분만 소개한다
<200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의 아버님 말씀>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WK1/163. 2011,11.30
이 주장은 정동철 본인이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이다. 2008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만찬회때의 말씀은 말씀선집 604권에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그 말씀선집을 보면 정동철이 주장한 위의 빨간색의 문장은 한 곳도 없다. 말씀집 내용도 조작하여 왜곡하면서까지 현진님의 탈선을 정당화하려는 야만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잔인한 거짓홍보 문서이다.
아래는 정동철의 이 거짓홍보를 옹호하고 찬양하는 거짓 선동꾼들의 댓글이다. 지옥이 따로 없다고 본다. 이런 거짓주장들을 마치 실제인양 4년동안이나 반복적으로 축복가정들의 진실을 알 권리를 능멸한 이자들의 만행은 도대체 누가 책임을 져야 한단 말인가?
속된말로 아버님께 배신감을 느껴 뛰쳐나간 것이다. -> 배신감 때문에 아버님을 버렸다면?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하늘편은 아무리 배신감을 느껴도 이해할 수 없어도 아벨의 뜻을 따르는 법...결코 무단으로 도망가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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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동철의 두 번째 말씀선집 내용 왜곡 사태
이 지도자의 극악한 만행은 현진님을 비난하는 것에 모든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 그 포커스의 초점은 현진님은 아버님을 배신한 사탄이라는 주장을 일관되게 해왔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의 양심을 속여가며 말씀선집의 기술내용을 왜곡 조작하여 주장한다는 점이다. 통일교 신도들은 이자의 주장을 실제상황으로 인지하고 감읍해 하며 환호작약 한다. 예를 들면 이렇다. 2011.12.4일 말씀선집 내용을 또 다시 반복하여 주장한 내용이다.
이 주장도 정동철 본인이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이다. 2008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만찬회때의 말씀은 말씀선집 604권에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그 말씀선집에는 현진님이 섭리의 중심이라고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동철을 추종하는 신도들은 정동철의 새빨간 거짓말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반응했다.
이주현 11.12.04. 23:22
글 잘 보았습니다. 식구님의 활동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방관하지 않고 당당히 활동하시는 식구님같은 분들이 많다면 곽그룹과 곽그룹 카페가 과연 그렇게 활기를 칠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GPF 자체 운동은 희망적인 목표를 갖고 활동하고 있다 볼수 있으며, 현진님께서 제도를 통해 2세교육과 젊은이들을 지도해 온 활동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 참부모님께서 제외되어 있으며, 모든 식구들의 염려와 걱정을 함께 하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통일가의 지도자을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을 위한 올바른 교육의 중요성을 필요성을 반드시 인식하고 관리 교육해야 할 것입니다.
논리정연하고 심정어린 주장의 좋은 글을 여기서만 대하게 되어 유감 입니다.곽그룹 카페로부터 '명예로운 퇴출'을 당하신 동철님의 글이 없어 여간 아쉽지가 않습니다. '그들 만의 잔치'로 되어가는 모습이 역시 '자멸의 징조'로 보일수 있겠네요.
아버님께서는 현진님이 아버님에 대해서도, 가인아벨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직을 당분간 쉬고 아버님곁에서 공부하라고 하셨다. (2009년 3월 8일속초천정원 인사이동시) ->현진님의 섭리에 대한 무지를 구체적인 내용까지 들어서 말씀하셨다니! 그럼에도 섭리에 정통한 양 우기는 모습은 이제 만천하에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21세기 대명천지에 거짓을 진실과 실제로 주장하는 것도 기가 막히지만 그 거짓말이 맞다며 환호작약하는 사이비 신도들의 딱한 처지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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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동철의 세 번째 말씀선집 내용 왜곡 조작 사태
사이비 신도들의 추앙을 한 몸에 받아가며 정동철의 사기 행각은 계속 이어졌다. 2013년 6월5일 또 다시 말씀선집 내용을 조작하여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
정동철이 참부모님 말씀만 인용하겠다며 소개한 내용중에 빨간색의 내용은 이 또한 정동철 그 자가 지어낸 거짓 소설이다. 2008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천복궁 건설기금 전수식때 말씀에는 저런 내용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자기의 거짓주장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말씀선집 내용까지 조작하여 축복가정들을 기망해 온 것이다. 용서할 수 없는 행위 아닌가?
역시 정동철의 이 거짓 주장에 아래와 같이 반응하는 신도들이 또 나왔다.
참부모님의 말씀이 분명히 살아 있건만, 곽그룹은 모두를 무시하고 있으니...님의 말씀처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네요.. 곽그룹은...
코미디 중에 이런 저질 거짓 코미디도 없다고 본다. 2008년 12월 24일에 아버님은 저런 말씀을 하신일이 없다고 말씀선집 604권 200쪽~ 205쪽은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버님은 형진님이 순결하기 때문에 너희보다 높다는 등의 말씀을 하신일이 없다. 이 내용은 정동철이 허구의 소설을 썼다고 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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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동철의 네 번째 말씀선집 왜곡 조작 사태
정동철은 네 번째 또 같은 내용으로 2013년 12월 23일 말씀선집을 왜곡 조작하였다.
아래에 소개한다. 그러니까 네 번씩이나 조작했다. 앞으로도 10번, 100번까지 할 수 있는 소질과 뱃포가 있는 지도자이다. 얼마나 축복가정들을 무시하고 천대했으면 이런 소행을 반복하여 주장할 수 있단 말인가?
위의 정동철이 참부모님 말씀만 인용하겠다며 소개한 내용중에 빨간색의 내용은 정동철 그 자가 지어낸 거짓 문건이다. 2008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천복궁 건설기금 전수식때 말씀에는 저런 내용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자기의 거짓주장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말씀선집 내용까지 조작하여 축복가정들을 기망해 온 것이다. 용서할 수 없는 행위 아닌가?
정동철의 이 주장에 역시 아래와 같은 신도들이 반응을 보였다.
< 실명방>
<익명방>
13.12.23. 10:07 . 참부모님 말씀의 근거가 이처럼 명확한데..
13.12.23. 10:26 명확한 말씀입니다. 본질이 흐려져서는 안되지요. 곽패들이 날뛰고 있는데 본질을 흐리는 저들의 언행을 잘 보아야 할것입니다.
13.12.23. 10:42 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참부모님의 의중이 어떤것인가를 새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3.12.23. 10:51 .아주
13.12.23. 11:11 . 절대복종이란 말을 다시한번 새겨듣기를 바란다. 곽그룹
13.12.23. 11:33 .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13.12.23. 12:26 . 제가 볼 때는 현진님이 직접 이 탈선문제에 대한 혼란을 종식시켜야 되는 것 같은데요? 그냥 거짓말이라고 치부하고 쉬쉬하려 하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했으면 했다 안했으면 안했다 말을 해야죠. 만약 했는데 안했다고 하면 탈선의 파트너가 나서서 거짓을 바로 잡으려 하겠지요!
┗ 13.12.23. 13:13 . 공감
13.12.23. 20:13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13.12.24. 08:09 아주!! -한상백-
정동철씨가 통일교신도대책 위원회 사이버 공간에 글을 올리면 추종하는 신도들의 반응이 참으로 지극하다. 정동철씨는 신대위에서 이미 지존의 위치에서 신도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있다. 섭리정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이자가 교통정리를 해주면 신도들은 안도감을 갖고 정서적 안정을 취한다.
정동철이 아무리 황당한 교설을 주장해도 신도들은 감읍해 하고 존경한다. 의심스러우면 신대위를 방문하여 확인해 보기 바란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저도 협회나 재단의 책임자분들, 또 축복가정회의 임원분들이 36. 72가정회 임원처럼 좀더 관심을 갖고 저들과 분별되는 행동과 조치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배신자 배교자들을 퇴출시키지 아니하고.. 아님 모든것을 달라는대로 주어버리자고영계에 계신참부모님의 재가를 받든지...이도 저도 아니며 양다리를 걸치고양비론이나 되네이는 회색분자들 까지도 퇴출을 시킵시다. 협회는 무엇이 두렵고무슨 사연이 있어서 이단자 폭파자 도적들을 출교시키지 몼하는지 궁금 합니다.설마 협회 지도자들도 양다리 하시는 중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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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인이 정동철씨의 철면피한 만행에 분노하는 이유
첫째, 정동철씨는 자신이 올린 글 내용이 말씀선집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자이다. 이미 이런 사실을 2013년 6월에 지적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또 다시 축복가정들에게 반복적으로 거짓정보를 계속주입하는 것은 참으로 잔인한 자가 아닌가?
둘째, 실제에 있어 말씀선집 604권 200~205쪽에 정동철이 주장한 200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만찬회때 천복궁 건설 기금 전수식이 있었다. 이때 전수식을 하시면서 현진님과 국진님 형진님에게 하신 말씀이 실제로 있다. 문제는 이 전수식 말씀의 핵심은 섭리의 중심인물이 ‘현진님’이라고 명확히 예시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동철씨는 이 사실을 180도 왜곡 조작하여 축복가정들에게 집요하게 4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투입해 온 것이다.
실제에 있어서 말씀의 내용은 아버님과 어머님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가 되어야 하듯이 국진님과 형진님은 형님인 현진님을 중심하고 하나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신 내용이다. 순결이니, 순혈이니, 형진님이 중심이라느니 이 모든 내용은 정동철이가 지어낸 거짓말이다.
이에 축복가정들에게 200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만찬회때 천복궁 건설 기금 전수식때 있었던 말씀 중 현진님과 국진님 형진님에게 하신 말씀전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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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천복궁 건설 기금 전수식 말씀 >
[선생님이 구순 때까지 자기들이 해야 할 것, 하늘나라의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지시를 받은 모든 것을 다 끝을 내야 된다고요. 오늘도 강력한 지시를 했습니다. 자, 그러면 앞에 서라고요. 형님을 중심삼고 주는 거예요.
현진이가 가운데로 서라구. 국진이는 왼쪽에 서! 형진이는 네가 전체를 책임지니까 바른쪽에 서! 형님을 중심삼고, 부모님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6수가 하나 된다고요. 이와 같은 도수를 맞춰가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중심없이, 하나님 없이 참아버지와 참어머니가 하나 될 길이 없고, 형님 없이, 중심 없이 동생들이 하나될 수 없는 거예요.
<중략>그래서 교회에는 실체의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 그 다음엔 참부모의 모든 전체를 뭐예요? 물건 물질이 가는 데 정신이 따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걸 줌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가진 모든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세계 만인에게, 후세 사람들에게 부모님 대신 너희들이 나눠줄 수 있는 전통을 지킨 조상들이 되어야 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부모님의 영원한 후대 조상의 대를 상속받은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두 세계가 또 생기면 안돼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금을 긋는 것 이니 너희들이 시정 못 하는 원칙임을 아시기 바라요. 선생님을 중심해서 천복궁을 지어서 주인 될 수 있는 새로운 핏줄의 인연을 이 물건과 더불어 하나 되어서 받는 것을 알고, 이 전통을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자손만대에 전달하라고 약속하는 의미에서 전수해 주는 거예요.
거룩한 이 시간을 기꺼이 받기를 바라요.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어서 세 분 아드님께서 천복궁을 건설하시게 되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기금 2백억 원을 참부모님으로부터 현진님께서 받으셔서 국진님께 전달하시고 국진님께서 또 형진님께 전달하셨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박수로 환영합시다.」(박수)프로그램을 진행해요.「여러분, 그러면 오늘 제2008회 크리스마스전야 파티에 보고기도를 하겠습니다.」여기에 성현 가정을 대신해서 임석했다는 마음을 가지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야 돼요. 영적으로 다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기도, 건배 제의 후 만찬과 화동회)]
자료출처: 8대교재교본 - 말씀선집 604권 200~205쪽.12.24. 천정궁. 새로운 성전과 조국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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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질의서>
1. 정동철씨! 200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만찬회 천복궁 건설 기금 전수식때 위의 말씀 중 어디에 순혈이니, 순결이니, 형진님이 섭리의 중심이니, 형진님이 너희들 보다 위다느니 그런 말씀이 어디에 있는가? 감히 하늘을 기망하고 부모님을 기망하고 말씀집까지 기망해 가며 4년동안 반복적으로 축복가정들의 진실을 알 권리를 능멸한 그대는 짐승의 탈을 쓴 인간이 아니라면 이에 대해 반드시 해명서를 발표하고 앞으로는 회개하고 자중하기 바란다.
2. 역사편찬위워회에 공개적으로 질의하고자 한다.
2008년 12월 24일은 형진님이 집권하던 독재시대였다. 말씀선집 604권 천복궁 건설 기금 전수식때 정동철이 주장한 내용은 없다. 어떻게 된 일인가? 정동철에게 가짜 말씀선집내용 녹취록을 제작하여 정동철에게 준 일이 있는가? 있다면 왜 무슨 목적으로 그리 하였는가? 없다면 위증을 한 정동철씨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이며 축복가정들을 오도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바란다.
3. 통일교신도대책 위원회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에 할 말은 한 가지밖에 없다. 차라리 사이버 공간을 자폭(自爆)시켜라. 불쌍한 축복가정들을 오도하는 그대들이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천국가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상응한 입장표명을 2014년 1월 7일까지 통일교신도대책 위원회 사이버 공간(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에 축복가정들에게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을 경우 1주일 단위로 끝까지 반복하여 주장할 것임을 밝힌다.
대신 정동철 글을 삭제하고 퇴출시키면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4. 정동철을 추종하는 거짓선동꾼들에게도 할 말은 한 가지다. 그대들이 과연 통일교인이기 이전에 도대체 정상적인 ‘인간인가?’를 고뇌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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