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총결산72일 노정, 도OO들에게 분노의 철퇴를!
※ 말미에 추가 정보가 있습니다!
8월 30일 성화3주년 헌금 노정이 마침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또 새로운 헌금 노정이 시작되었다.
2015년 총결산 72일 노정 (10월20일 ~ 12월30일)
전체 가정이 72일 노정에서 40수를 승리합시다. 오늘부터 연말 12월 30일까지 "72일 노정"이 본부에서 나왔습니다. ★ 72일 노정에서 40수를 승리하기 위해 10월 중 우선 13수 (9월 2일 이후의 합계)를 승리합시다.
대체로 매년 이 시기가 되면 헌금 연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만회하려고 연말을 향해서 헌금 푸시, 푸시가 시작된다.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매년 연말 총결산 장사 전쟁이다.
1식구 가구가 3개월만에 40만엔이다. 총 목표액은 불분명하지만, 예상되는 것이 1만식구 가구라면 40억엔이고, 2만식구 가구라면 80억 엔이다.
근거는 없지만, 아마 50~60억엔 정도 되지 않을까?
올해 봄,「2015년 천일국 지도자 총회에서의 일본 총회장 송영천씨의 보고」에 따르면 통일교는 5가지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축복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이라고 한다.
"세 번째, 축복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입니다. 지난해 실시한 식구 의식조사에 따르면, 식구의 행복도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약 4분의 1이 경제문제를 가지고 있을 만큼 축복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은 심각한 상태에 있습니다. "
식구 가정의 가계는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면서, 3개월만에 40만엔을 헌금하라! 라고 한다. 초등학생도 알 만큼 절대적인 모순이다.
1개월 만에 13만엔, 1년으로 따지면 160억엔에 이른다.
돈 대책에 허둥지둥하고 있지는 않지만, 적당히 가난한 나는 3개월 동안 40만원을 헌금하라고 하더라도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다. 부모에게 빌리고, 친척에게 빌리고, 아는 부자 식구에게 빌리고, 금융 기관에서 빌린다. 벌써 몇 년이나 헌금 노정이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더 이상 빌릴 곳이 없다. 그렇다면, 사회적 규범을 위반하는 방식으로 염출 할 수밖에 없다.
이미 기사를 쓴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몇 년 전 이야기다.
언니가 기력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식구였던 동생 (꽤 노인)이 언니의 예금 통장을 맡았다. 거기에서 마음대로 3000만엔을 인출해서 헌금했다. 그런데 언니의 자녀들에게 발각되어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그 결과 해당 여동생, 여동생의 딸, 손자 3명의 식구가 통일교를 그만두었다.
결국 통일 교회 입장에서는 3000만엔을 분할해서 언니의 자녀에게 돌려주어야 했고, 심지어 부모와 자식 손자 3대의 식구를 잃어버렸다.
교단 본부도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조직에 있어서 결과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눈 앞에서 해 버린다. 이번 헌금 모금 과정에서도 사회적 규범을 무시하는 것 같은, 혹은 족보 이야기, 빚 강요 등 법 위반이 행해지는 것은 필연이다.
(이미 핵심부가 말씀을 언급하는 가운데, 후나바시 중앙교회에서 불법 행위가 행해지고 있다.)
[필독 블로그] 「통일교를 병기하지 않은 권유 수단이 발각. 우려되는 정체를 숨긴 권유가 현실화」
한편, 「조금은 제대로 된 교단 중추 여러 선생님의 말씀」에 쓰여 있는 것처럼, 조직의 명칭 변경과 더불어 교단 중추는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신자들에게 호소했다. 그러나 법령을 준수하면 헌금은 모이지 않는다. 헌금이 모이지 않으면 조직은 쇠퇴일로를 걷는다. 헌금을 모으려고 하면 법령준수를 지킬 수 없다. 법을 지킬 수 없으면 "생존권을 잃게 된다”」(조직이 사멸한다.)
이것도 절대적인 모순이다. 이미 모순투성이의 덫에 걸린 조직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쉬어가는 코너]
"헌금을 모으려고 하면 법령의 준수는 지킬 수 없다"
이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면서, 교단 중추는 왜 법령준수를 인터넷 회의에서 말했을까? 기사를 올릴 때는 떠오르지 않았는데 이렇게 기사를 쓰면서 이 의문이 커졌다.
추론적 결론은 불법행위로 현장에서 적발되었을 때 교단 중심에 영향이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즉 공안 경찰이 도OO씨와 오OO라씨 등을 임의로 수사 할 때,
"9월의 인터넷회의 녹화를 봐주세요. 이렇게 준수하라는 지시를 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말단식구가 우리 지시를 따르지 않았을 뿐입니다." 라고 항변한다.
자신들의 체포를 면하고 조직의 생존권을 지키려 하기 때문이다.
니가타의 북현사건, 시부야의 신세사건 때도 "법인과는 관계 없다"고 해명했던 것과 똑같다. 그렇다면 「교활한 놈들」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본래의 이야기로 돌아가자. 이런 것을 보면 천주 울트라 바보가 아닌 교단 간부라고 인식된다.
그러나, 절대적 모순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 이제는 어떻게든 멈추지 않는다 ♪ 라는 것이다. 가는데 까지 갈 수 밖에 없는, 사멸한 나우만 코끼리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덧붙여서, '은빛의 길'(일본노래)의 가사에 있는 “새벽은 가까이"라는 것은 100% 있을 수 없다.
금년 말까지는 기존에 했던 형태의 헌금 수집을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학자씨는 남편 문선명 씨의 제사(추모식)를 이제는 하지 않겠다고 한다.
[필독 블로그] 「OO부인은 자신의 조상 공양은 해도 남편(文家)의 조상공양은 하지 않는다고 말하기 시작한 것 같다’」이것이 사실이라면(사실이라 생각한다), 다시 내년부터 헌금에 "성화 재료"는 사용할 수 없다.
"아버님을 위해서라면" 사회규범이든 불법행위이든 돈 모으기에 광분하는 맹신 부인식구에게, 문OO씨의 그림자가 희미해지는 헌금은 그 동기가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면, 교단 중추는 절대모순 앞에 아무것도 손을 대려 하지 않는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생각은 있다.
소식통이 전하는 말이다.
"다음 지구장 회의에서 식구들의 월례헌금 (수입의 10의 1, 10의 2, 10의 3 )에서 세계헌금을 포함해서 운영할 수는 없는가? 이러한 경우 문제점은 무엇인가? 등을 논의한다고 한다. 월례헌금만의 운영은 그러한 형태로 가고 싶다는 이야기는 이전부터 있었으니까요. 앞으로 구체화 해 나갈 것인지 어떨 것인지……”
이미 지구장 회의는 열렸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장시간에 걸쳐 회의를 해도 구체화는 무리이다.
한번, 지구장 이상의 간부는 초등학교 산수를 공부하면 어떨까라고 말하고 싶다.
첫째, "10분의 1헌금"이라고 쉽게 말하지만, 연 수입 300만엔 가구라면 연간 30만엔의 헌금이다. 400만엔이라면 40만엔, 500만엔이라면 50만엔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300만엔 가구는 논외로 하고, 500만엔 가구 (자녀 3~4 명)는 가계를꾸려가기가 어렵다. 만약 50만엔을 매년 헌금한다고 하면 교육비를 깎게 되어 아이들의 고등교육을 단념해야 한다. 필경 (필경) "10분의 1헌금"도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그 이상은 논외!
둘째, 현역식구는 5만 2천명. 여러 요인을 추상해서 세대수는 현역식구를 2로 나누어 2만 6천가구로 하자. 그리고 이 가구의 평균 연 수입이 400만엔이라고 하자. (연 수입 400만엔은 경제적 어려운 가정이 아니지만, 잠시 접어 두자)
그러면, 어떤 계산이 되는가? 2만 6천(가구) × 40만엔 (연간헌금) = 104억엔이 된다.
현재의 고정경비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종합하면, 헌금으로 밥을 먹고 사는 종교 샐러리맨은 일본에서만 2천명 정도 되는 것 같다. "
그렇다면, 2천명의 인건비는 얼마나 될까?
국장급과 말단직원은 상당한 격차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평균 연 수입 400만엔 (월급 33만엔)으로 하면 400만엔 × 2천명으로 80억엔이다.
여기에 각 교회의 집세, 수도세, 전기세, 자동차 비용, 그리고 자기 부담의 시설이라면 유지비 등을 첨가해서 인건비와 경비 만으로도 120억엔에 달한다. 이렇게 추정해도 그렇게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104억엔을 모은다 해도 120억엔에 닿지 않는다. 그런데도 "10분의 1헌금” 만으로 세계 헌금도 조달한다니, 그림의 떡 (교회원이 좋아하는 말은 "꽃밭")에 불과한 것이다.
이것에 더해 교단의 재정 현실이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재무 균형이 「제로」라면 내 계산은 부당하지는 않지만, 실상은 '마이너스'이다.
무슨 일인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통일교 손해배상소송: (구)통일교 측의 불법 권유 인정 항소심 판결」을 읽으면 알 수 있듯이 3,800만엔을 교단이 전 신자에게 반환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재무 균형은 3,800만엔의 적자가 되었다.
이 정도라면 몰라도 쥬고쿠 5개현 이외의 모든 교회는, 특히 심한 것은 가나가와현으로 알려져 있지만 어떤 빚을 지고 있다. 그 빚을 갚기 위해서도 연말까지 50~60억엔을 모아야 한다. 말하자면, 자전거 조업(주: 도산할 수 밖에 없는 만성적 적자기업이 외부에서 계속 자본을 끌어 들여 조업을 계속하는 상태)인 것이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이었던 다이에의 도산 전 상태). 이런 이유로 아무리 회의를 해도 구체화 따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런데, 내 블로그에 대해서 비판만 한다는 목소리가 있는 것 같다. 비판하는 내용을 (교회가)하나 하나 개선해 나간다면 ‘보통의 종교 단체’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여기에서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교단 간부에게 전수하기로 한다.
텍스트는 중학교 공민 교과서.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낸다.
Q: 세입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가 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정답은 다음의 세 개 중 어느 것인가?
1)어려운 것을 생각하지 않고, 지자체의 직원은 즐겁고 밝게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하면 된다.
2)시민의 세금을 높게 해서 세입을 늘려야 한다.
3)세입이 부족하다면 세출을 줄일 수밖에 없다.
답변을 잘못하면 철조망 울타리를 쳐도 생츄어리교회에 도착할 UC난민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 도OO는 사기꾼 녀석이었다! ! -
원고를 쓰고 난 후 블로그 내부 개혁을 희구합니다"가 "어젯밤 받은 교회 편지”(10월 21일)를 올렸다. 노발대발 하늘을 찌를 만큼 분노했다.
현역 식구도 원래 식구도 교회 간부도 평직원도 문3파도 문7파도 공안도 국세청도 어찌 되었든 모두 읽어 주기 바란다!
말로는 준수한다. 뱃속에서 준수는 아무래도 좋다. 헌금목표를 달성하면 참어머님으로부터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대접을 받을 수 있다. 이런 더러운 O의 꼬붕!
속보! 또 돈 내놔라 이다! (10월 22일 저녁에 추가)
10월 20일 전후에 어느 지역 식구들에게 특별 회람이 보내졌다.
[회람] 가을 청평대역사 특별기원서
성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대역사는 참부모님께서 주관하시는 특별은혜가 됩니다. 이 대역사에 즈음해서 '천지인 참부모님 주관 추계대역사 천운상속 소원성취의 기원서’를 특별히 받았습니다. 가을대역사는 특히 만물의 혜택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이 주관하는 대역사에 천운상속 소원성취의 기원서를 청평에 봉납하고 영육합동 작전으로 승리하고자 합니다. 수량은 한정되어 있지만 사무실에 준비하고 있는 관계로 안내를 드립니다. (이 기원서는 출발 관계상 23일 18시까지 교회에 제출하기 바랍니다)
기원서 가격은 적혀 있지 않다.
전국에 일제히 보낸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만약 교단 전체의 대처라면, '2015 추계청평 특별대역사 "[2015년 10월 23일 (금) 6시30분 출발기도회 ~ 10월25일(일)19시30분 감사 기도회까지] 직전이 되어 안내를 보내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짐작으로는 이 회람을 보낸 교구(또는 교회)의 독자 기획이 아닐지? 이 추측이 맞다면, 기원서의 대금은 교구장(또는 교회장)의 품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닐까? 본부에서 추궁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부는 교회에 헌금하고……’어젯밤 온 편지'도 마찬가지. 이른바 마지막 막벌이이다! 정보 구함!
김HN 여사를 추방하고 지금 통일교와 청평은 한 몸이 되었다. 따라서 일본통일교 도OO 회장에게는 설명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번 기원서에 대해 도OO 회장이 설명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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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일본) 2015년 총결산 72일 노정, 도OO들에게 분노의 철퇴를!
2015.10.24. 12:2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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