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원케이(ONE K) 콘서트’가 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하나된 꿈이 하나의 코리아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에는 새시대 통일노래인 ‘원 드림 원 코리아’(One Dream One Korea)를 4만여 명이 함께 부르는 순서가 마련돼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원 드림 원 코리아’는 김형석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 만든 곡으로 1020 세대를 겨냥해 만든 새로운 통일 노래다. EXO 백현, 원더걸즈 예은, EXID 솔지, AOA 초아 등 케이팝 스타들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참여했다. 합창 음원과 양파-나윤권 듀엣곡은 소리바다,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전 음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거나 들을 수 있다. 지난 9월 9일 진행된 1차 티켓팅은 예매 시작 10분 만에 모든 티켓이 판매 완료됐고 이틀 뒤인 11일 진행된 2차 티켓팅 역시 순식간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적지 않은 티켓이 판매됐다. 외국인 관람객들까지 합류하면서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는 ‘원 드림 원 코리아‘ 4만 합창은 더욱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출처 : SBS 뉴스 /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08376&oaid=N1003210549&plink=REL&cooper=SBSNEWSEND#sns&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아이돌 스타 총출동…새로운 '통일의 노래' <앵커> 100여 명의 K-POP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통일의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중견 가수도 아이돌그룹도 함께한 통일 콘서트, 곽상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작곡가 김형석 씨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대형무대를 가득 채운 가수들이 노래를 시작합니다. 최근 발표된 이 노래는 모든 세대가 함께 좋아할 만한 새 통일 노래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 가수들이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해 완성됐습니다. 유명 개그맨과 뮤지컬 배우, 통일부 장관과 여야 대표까지 녹음에 동참했습니다. [김형석/'원 드림 원 코리아' 작곡가 : 아리랑을 들으면 눈물이 나듯이 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들으면 눈물이 나듯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통일을 주제로 한 중견 가수들과 아이돌 그룹의 무대가 어우러지며 객석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더 젊고 더 화려한 통일 노래에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려는 기대가 담겨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김선탁) 출처 : SBS 뉴스 /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1054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 15.10.11. 20:04
외부협찬 맞으면 통교 고질적 문화 아니라고 인정할겁니까?
근데 외부협찬으로 한 것 맞지만 차별성은 거기에만 두고싶지는 않네요. 실제적인 온고잉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것이 더 핵심.
동참하시죠.
근데 외부협찬으로 한 것 맞지만 차별성은 거기에만 두고싶지는 않네요. 실제적인 온고잉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것이 더 핵심.
동참하시죠.
15.10.11. 14:03
멋지고 희망이 넘치는 캠페인입니다. 우리의 꿈 아버님의 꿈이 민족과 더불어 함께 꾸는계기를 만들었음을 부인할 수 없지요. 우물안 개구리들 아부꾼 사기꾼들 눈멀고 귀먹은 목이 곧은 자들은 다 스러진다네 하늘이 살아 계신증거다
15.10.11. 20:09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전정보 파악하고 협력기관 쫓아다니며 '이거 통일교 행사인데 왜 협력하냐'고 재뿌리고 다녔다죠?
참 이런 저질이 있습니까.
누워서 침뱉기도 어느정도여야지
잘되는게 배아파 통일교에서 찾아가 통일교 행사를 왜 협력하느냐 했다니.
최악 저질 패거리들...
식구님들이 니들 이러고 다니는걸 알아야 하는데...
참 이런 저질이 있습니까.
누워서 침뱉기도 어느정도여야지
잘되는게 배아파 통일교에서 찾아가 통일교 행사를 왜 협력하느냐 했다니.
최악 저질 패거리들...
식구님들이 니들 이러고 다니는걸 알아야 하는데...
┗ 15.10.12. 19:08
이미 피케이 휘하의 아노여리 가튼 R도 교권 세력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는 간땡 쎄게닐보인데
저것들이 살아잇는 권력의 눈치나 보지 보도해주겠습니까?
저것들이 살아잇는 권력의 눈치나 보지 보도해주겠습니까?
15.10.12. 08:23
현진님은 한반도 통일을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문제로 보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이루어야 할 통일된 조국은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즉 세계에 본이 되고 희망이 되고 인류를 이롭게 할 조국이 되어야한다고 보십니다. 그 사명이 단군신화의 홍익인간으로 출발한 한민족에게 있는 것입니다. 결국 one family under God 의 물꼬를 통일 한국에서 여는 것이지요. 종국의 메시아의 사명은 인류복귀에 있습니다.
┗ 15.10.12. 09:49
맞습니다.
현진님이 우리의 희망인 것은 현진님이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이루시고저 하셨던 큰 그림을 이해하고 환호하고 이루고저 하시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통일교 안에 머물지 않으시고 나라 넘고 세계를 넘어 하나님께 이르려는 그 꿈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번 행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조국이며 고향'으로 대한민국을 지정하시고 말뚝을 박아주신 아버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들의 수고와 정성과 호응에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그날 SBS측의 성실한 공연은 100점 만점에 110점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현진님이 우리의 희망인 것은 현진님이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이루시고저 하셨던 큰 그림을 이해하고 환호하고 이루고저 하시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통일교 안에 머물지 않으시고 나라 넘고 세계를 넘어 하나님께 이르려는 그 꿈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번 행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조국이며 고향'으로 대한민국을 지정하시고 말뚝을 박아주신 아버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들의 수고와 정성과 호응에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그날 SBS측의 성실한 공연은 100점 만점에 110점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15.10.12. 09:57
이번 행사가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곡절이 있었습니다.
가장 저항받았던 부분은 현진님을 굴절된 시각으로 보는 일반사람들의 시각이었습니다.
현 통일교회가 '독생녀'니 '하나님의 부인'이니 하면서 사이비 종교화하니까 문제입니다.
아버님께서 이루신 모든 업적을 말아먹고 사이비 종교교주로 만들기 위해 광분(?)하니까 현진님이 사이비종교교주 아들이 되어 저항받는 것입니다. 통일교는 이런 간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만도 무릎 꿇고 회개해야하건만 오히려 나서서 "아무개 아들이 하는 행사에 왜 정부의 돈을 지원하느냐?"고 방해를 하였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짓입니다.
가장 저항받았던 부분은 현진님을 굴절된 시각으로 보는 일반사람들의 시각이었습니다.
현 통일교회가 '독생녀'니 '하나님의 부인'이니 하면서 사이비 종교화하니까 문제입니다.
아버님께서 이루신 모든 업적을 말아먹고 사이비 종교교주로 만들기 위해 광분(?)하니까 현진님이 사이비종교교주 아들이 되어 저항받는 것입니다. 통일교는 이런 간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만도 무릎 꿇고 회개해야하건만 오히려 나서서 "아무개 아들이 하는 행사에 왜 정부의 돈을 지원하느냐?"고 방해를 하였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짓입니다.
┗ 15.10.12. 12:35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진님은 자세를 낮추셔서 시민들의 마음을 얻으시기 위해 감사장까지 받으시는 모습은 참으로 송구했습니다. 아버님 앞에 죄송했지만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기위해 앞장서시는 현진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통일교처럼 특별헌금을 거둔 적도 없었고, 인원동원을 위해 끙끙거린 적도 없었고, 식구들의 피값을 한 푼도 쓰지않았습니다. 오히려 티켓을 한 가정당 5장으로 제한하였습니다.
물론 행사를 하다보니 실수들이 왜 없었겠습니까?
좋은 행사에 초대받아 비싼 식사 대접받으면서 이런저런 불평을 쏟아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실수는 실수일 뿐 고의가 아님을 이해하시길..
그래서 '욕먹으면 오래 산다'는 복이 오나봅니다
우리는 통일교처럼 특별헌금을 거둔 적도 없었고, 인원동원을 위해 끙끙거린 적도 없었고, 식구들의 피값을 한 푼도 쓰지않았습니다. 오히려 티켓을 한 가정당 5장으로 제한하였습니다.
물론 행사를 하다보니 실수들이 왜 없었겠습니까?
좋은 행사에 초대받아 비싼 식사 대접받으면서 이런저런 불평을 쏟아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실수는 실수일 뿐 고의가 아님을 이해하시길..
그래서 '욕먹으면 오래 산다'는 복이 오나봅니다
15.10.12. 10:22
아버님 말씀에 의하면 '맞고 이자까지 붙여 빼앗아온다'는 하나님 전법이 있습니다.
종국에 가서 빼앗기지 않도록 어리석은 통일교 지도자들은 각성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종국에 가서 빼앗기지 않도록 어리석은 통일교 지도자들은 각성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5.10.12. 15:17
현진님의 모든 행사는
통일교와 관계가 없습니다
엉뚱하게 미친말 미친행동
하는 통일교는 하늘이
떠난지 오래되었습니다
어찌 통일교 신문에서 일하는자가 통일교를 욕하면서 공갈치고
다니며 거기에 현진님을 연결
시킬려고 하는지 어이가 없는
것입니다
제얼굴에 침뱃고 점점 겅구렁
에 처박히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통일교와 관계가 없습니다
엉뚱하게 미친말 미친행동
하는 통일교는 하늘이
떠난지 오래되었습니다
어찌 통일교 신문에서 일하는자가 통일교를 욕하면서 공갈치고
다니며 거기에 현진님을 연결
시킬려고 하는지 어이가 없는
것입니다
제얼굴에 침뱃고 점점 겅구렁
에 처박히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15.10.13. 12:50
이간질이 아니라 욕하고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식구들도 다시 하나님 섭리길 가려면 통일교안에 들어앉아서 이러쿵저러쿵만 할게 아니라
갈라지게 한 주범들이 자기들인거는 최소한 인정하고 반성은 해야죠.
교회식구들 지금도 자기들은 잘못없고 현진님이 돌아오라고 하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현진님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느니 차라리 조용히 가만있는게 섭리에 일말이나마 보태는 길입니다.
그리고 식구들도 다시 하나님 섭리길 가려면 통일교안에 들어앉아서 이러쿵저러쿵만 할게 아니라
갈라지게 한 주범들이 자기들인거는 최소한 인정하고 반성은 해야죠.
교회식구들 지금도 자기들은 잘못없고 현진님이 돌아오라고 하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현진님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느니 차라리 조용히 가만있는게 섭리에 일말이나마 보태는 길입니다.
15.10.12. 12:39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시고...'나'가 완성하는 것이다.
그 후에 '가정'이 등장할 수 있다.
참다운 '나'가 된 후에.
현진님의 열린 마음과 정성과 지혜로우심에 감사한다.
그 후에 '가정'이 등장할 수 있다.
참다운 '나'가 된 후에.
현진님의 열린 마음과 정성과 지혜로우심에 감사한다.
15.10.12. 20:18
통일교는 신앙이 중심이되어야합니다
그간 수없는 운동을 했습니다
결과는? ?
득도하여 성인군자가 된것이
아니라 물질과 권력에만 물들은 비신앙적인 인간만 양산했고 많은 식구들은 교회를 떠나게 되었지요
종교는 신앙을 하는곳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간 수없는 운동을 했습니다
결과는? ?
득도하여 성인군자가 된것이
아니라 물질과 권력에만 물들은 비신앙적인 인간만 양산했고 많은 식구들은 교회를 떠나게 되었지요
종교는 신앙을 하는곳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15.10.12. 21:32
물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인간이 되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히 자신의 생명만이 아닌, 참다운 가정의 일원이 되어 애국자가 되어 나라를 찾아야합니다.
나라는 세계를 위해 봉사하는 민족이 있는 곳이며 나라가 세워지면 세계는 자연적으로 새로운 풍토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이제껏 문선명 총재님이 밟아오신 길은 세계를 찾을 뿐만이 아니라 천주를 찾는 길이기에 참으로 어려운 길을 걸어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걸으신 모든 행사와 운동은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완전히 자리를 잡아갈 것입니다. 현진님은 아버지의 큰 그림을 완벽하게 이해하시는 분입니다. 20:18님도 맞고 21:00님도 맞습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인간이 되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히 자신의 생명만이 아닌, 참다운 가정의 일원이 되어 애국자가 되어 나라를 찾아야합니다.
나라는 세계를 위해 봉사하는 민족이 있는 곳이며 나라가 세워지면 세계는 자연적으로 새로운 풍토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이제껏 문선명 총재님이 밟아오신 길은 세계를 찾을 뿐만이 아니라 천주를 찾는 길이기에 참으로 어려운 길을 걸어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걸으신 모든 행사와 운동은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완전히 자리를 잡아갈 것입니다. 현진님은 아버지의 큰 그림을 완벽하게 이해하시는 분입니다. 20:18님도 맞고 21:00님도 맞습니다
참가정!!
답글삭제통일교의 가장 숭고한 가치라는 것은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통일교를 떠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우선시하는 가정, 가족이지요
물론 다른 신념도 있겠지만 가정이 모든 인간의 출발점입니다. (부모 없이는 태어날 수 없지요)
참가정을 통해 온 인류가 하나되어~~
그런데 말입니다.
모범을 보이고 귀감이 되어야 하는 고위 공직자가 다른 것도 아닌
가정의 문제를 갖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일본담당 최고위 공직자 송X천
고위 공직자로서 선교활동의 중심이자 평화대사로 세계 식구들을 접하는 사람이
정말 파렴치한이라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불륜!!
그는 몇 년 전 오세아니아 대륙회장 때부터 선교사로 활동하는 일본인 여자식구와 불륜 관계에 있었습니다.
하물며 그 식구 또한 가정이 있는 여자였지요. 본인의 와이프도 이 사실을 알게 되어 한바탕 회호리 후 잠시 잠잠했지만 그 후에도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유럽 책임자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오세아니아에서 유럽에서 장거리 연애까지 해가며 지속적인 불륜을 저질러 왔습니다. 결국 여자식구 가정 또한 풍비박산 난 것은 당연지사죠. 한동안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금 현재!! 헌금섭리의 가장 중요한 일본 총회장이라니!! 당최 이해를 할래야 할 수가 없네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쉬쉬하고 있지요. 이런 사람이 무슨
고위 공직자로서 참부모님의 최측근 지위에서 말씀전파를 한다~~ 강의를 한다~~
ㅋㅋㅋㅋ 측근들도 속으로는 비웃을 겁니다.
송X천이 일반 평범한 사람이라면 사실 개인사이니 관심 밖이겠지만
과거부터 쭈~욱 높은 자리에서 겉으로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설파하며 참가정, 축복가정 운운하며
모범적인 척 깨끗한 척 해왔으니(뒤로는 어둠에 숨어 내연녀와 찰떡궁합을 자랑했겠죠) 이는 간과할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그의 말을 경청 하겠습니까. 그가 아버님 말씀을 입에 올리는 것 조차
불경한 거 아닙니까. 심히 불결하고 일본 식구들에게 참으로 미안할 따름입니다. ㅜㅜ
송X천… 현재는 참어머님 옆에서 방울을 딸랑거리며 일본의 상황에 대해 거짓보고하면서 그 위세를 과시하고 있죠. 그의 정체를 모르는 참어머님께서는 돈줄을 가진 그의 말만 듣고 그에게 힘을 실어주는 판국이고요. 아..참 송X천은 또한 어머님의 최강 간신 정ㅇㅈ 관리에도 엄청 공을 들이고 있죠. 두명의 간신이 펼치는 통일교극장 다들, 그 결과가 궁금하지 않나요?
정모양이 송X천이의 살인미소에 반하면 대박이긴 할텐데…
송X천를 밀어내면 누가 이익을 보는가요?
답글삭제. . .카더라 식의 어째든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적어도 송X천씨 흔들기는 성공한다 이런 건가요?
최소한 대외적 클린 이미지를 상처내고
송X천씨 개인에 있어서 심적으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니
아주 속으로 일거양득이다 쾌재를 부르며
신나게 글을 썼을 당신의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이 아니면 당신은 범죄를 저지르는
사탄의 하수인 임에 틀림 없군요.
통일교 공직자에게 공금문제와 여자문제가 아주 치명적인데
여자문제로 낚아 보기로 했나요?
오세아니아의 일본 여자식구 누구요?
당신의 와이프도 이 사실을 알게 되어
한바탕 회호리 후 잠시 잠잠 했다고요?
당신 와이프가 그 사실을 정말로 안다면
좀더 리얼하게 사실이 정황이 좀더 분명히
드러나도록 구체적 쓰실 수 있었겠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두리뭉실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밖에 쓰지 못하나요?
당신 와이프도 알 정도면 그 소문이 퍼지고 퍼져서
주변의 꽤 여러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았을텐데 지금까지
몇 년이 지나도록 어째서 그런 소문이 입소문을 타고 안퍼지고 있었나요?
거참 희안하네.
그런데 왜 당신은 이제와서 이런 글을 올립니까?
벌써 송X천씨가 일본에 온지 여러 해가 지난 것 같은데….
아주 교묘한 말로 여러 사람 현혹 하려고 애쓰는 것 같네요.
유럽에서 장거리 연애요?
유럽 식구가 총 몇명이나 되는데 항공티켓을 끊어 주나요?
대륙회장 월급이 그렇게 짱짱합니까?
유럽에서 오세아니아가 무슨 애들 장난 입니까?
대륙과 대륙을 오고가는 장거리 비밀 러브스토리라?
그리고 송X천 사모님 지금도 몸매 젊은 사람 빰칠 정도로
아주 호리호리 하고 얼굴도 굉장히 미인인 편이지요.
물론 여성으로서 아주 똑똑하고, 남편 내조도 잘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부부 금실 좋고, 두 부부가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
그런 총명하고 몸매 좋고 어여쁜 와이프를 둔 양반이
남편이 있는 일본 선교사 여자 식구랑 연애감정에 빠져
유럽에서 오세아니아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했다는 것은
거의 3류 연애소설 수준이네요.
일본 오세아니아 선교사 일보 식구 중에
그렇게 예쁘고 매력적인 사람이 있었다는 것 믿어달라?
난 못 믿겠는데…. 신빙성이 너무 없어서….
소설의 냄새가 너무 진하게 많이 나네.
적어도 나의 대단치 않은 촉에도 이건 거의 뭐 99.9999 소설이네.
몇 년도 몇월 몇일 어디서 어떻게 둘 사이 비밀 연애를?
이미 알만한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왜 쉬쉬 하나요?
칼자루를 쥔거나 마찬가지인데 뭐가 겁이나 쉬쉬 하나요?
그 선교사 식구 가정이 풍지박살 났다면
왜 남편된 사람은 아직까지도 잠잠히 있나요?
이런 글을 올릴려면 최소한 피해를 입은
일본여자 식구의 양해를 구해서
그 사람의 이름을 밝힐 것 아니면
이런 저질스런 음해성의 글은 올리지 마세요
정말로 대의를 위해서라면 뭔가 각오를 하고 제대로 하셔야죠.
당신은 누군가의 개인의 프라이버시 때문에
피해입은 여성의 본인의 이름을 여기서 밝힐 수 없다 말하겠지요.
아주 요리조리 도망갈 구멍은 참 많네요.
그렇지만 송X천씨를 흔들어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작당 모의 하여 올린 음해성 글 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네요.
모범을 보이고 귀감이 되어야 하는 것은 것은
비단 통일교회의 모든 공직자뿐안 아니라
축복받은 통일교회 교인 모두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참가정과 부부 절대순결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 음해하고 거짓 증언 하지 않는 것도
축복가정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남여관계의 감정이 오고가는것
답글삭제그짜릿 찌릿하고 불타며 멈추게못하는 느낌
그것은 안보이고 증명할수없으니 아쉽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