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도 이렇게 나쁜 어머니는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2015.10.01. 22:4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565       

천일국3년 천력8월5일(양력9월17일) 오전 일곱시에 천정궁 3층 연회실에서 참으로 이상한 특별 집회가 열렸다. 그 집회가 무슨 집회냐하면 참아버님 천주성화3주년승리기념이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할 글씨 두자가 있다. 바로 승리라고 하는 단어이다. 이 말은 다시 말한다면 참아버님의 성화가 승리했다는 말도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포도주잔을 높이 들고 건배를 하고 찬양하지 아니하였던가! 여기서 또 참아버님 성화 승리기념으로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봉정해드리는 이현영부회장, 송광석 사무총장을 봤을 때에 너무나 어이가 없는 행동들이다. 과연 참아버님의 성화가 승리였던가? 정말로 승리라면 전세계의 축복가정들의 참아버님 성화 승리를 위해서 축배를 들어야하지 않겠는가! 참아버님 성화가 과연 승리였을까? 참아버님의 승리였을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축배를 들고 승리를 찬양한 잔당들은 바로 참아버님을 안락사시킨 7-8명의 승리가 아니였는가! 참아버님 성화 3주년 승리집회! 도대체 누가 승리를 했다는 말인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만 된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그 승리라고 하는 단어는 선무당의 승리요, 어머니의 승리요, 그리고 장흥파들의 승리가 아니였던가! 정말로 나쁜 사람들! 참아버님을 죽여놓고 승리의 술잔을 높이들고 특별집회를 가졌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었던가! 지아비와 아버지를 죽이고 잔을 높이 들고 축배를 하다니????!!!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할 것이다. 어머니는 반드시 보고 들어야할 것이 있다. 영통인과 장흥파와 그 외의 참아버님을 배척한 무리들! 하늘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그들은 하늘의 저주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니 어머니는 그들의 저주받는 모습과 비명지르는 소리를 들어야할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때문에 죽어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셔야할 것이며 아우성치고 비명치는 소리를 반드시 들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또 엄청난 잘못을 하지 아니하였던가!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참아버님의 말씀을 적어드리니 무슨 뜻인지를 아시는 분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말씀전집 597권 282페이지 소제목 「절대앞에 유일적인 가정을 가져야」 라는 말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부부관계를 맺을 수 없는데 왜 선생님이 해와국가 일본 나라를 어머니 국가로 택했느냐이거에요. 어머니와 나하고는 타락으로 핏줄이 달라졌으니 원흉적 패들이에요. 시작은 어머니가 했어요. 어머니가 모든 아들딸을 낳는 데 있어서 사탄의 몸뚱이를 번식시켜 놓았다는 거에요. 뼈와 살과 피와 물까지도 어머니에게 받는 거라구요. 나라는 존재를 보게된다면 아버지로 부터 받은 정자는 1%가 안되요. 보이지도 않아서 없는 것 같은 것이 어머니의 몸을 중심삼아가지고 그 알맹이 속에 들어가서 그것을 흡수해가지고 갈라빼낸 것이 아들딸들이에요.타락이 첫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된 것이니 아들딸은 공식적으로 안낳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전법칙이라는 것은 무섭다는 거에요. 여러분 수술할 때 혈액이 맞아야지요? (예) 안맞으면 절대 안된다구요. 그것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는 거에요.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왜 어떻게 죄가 유전되느냐 이거에요. 논리적 근거를 어디서 해명받을 수 있느냐 이거에요. 핏줄밖에 없어요. 반드시 부자관계는 닮기 마련이라구요." 이와같은 말씀을 참아버님께서 하셨는데 여러분들은 어떨게 생각하십니까? 참아버님을 얼마나 학대했습니까? 아버지 말을 개짖는 소리로밖에 듣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글을 읽는 분중에서 아버님 말씀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주시고 참아버님을 이렇게나 미워했던 어머니임을 여러분들은 아셔야합니다. 나 혼자 알고 있기가 너무나 황당해서 여러분들께 이 글을 올렸습니다. 참아버님의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 같이 생각해봅니다.

   

 

15.10.01. 23:12

육천년전에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타락했던 장면을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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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2. 03:36

무당,장흥파,독생ㄴ의 의도대로
메시아를 일찍 영계로 가시게 하였으니
혹시 그것을 놓고 "승리"라고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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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0.02. 05:16

천만에!!!
H2의 눈에는 그런 것밖에 안 보이는가요?
절대자의 개입에 대해서 H2는 전혀 인지하질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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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4

05:16님 본연의 자리를 일탈한 독생녀파 지지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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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2. 05:42

H2YA씨? 다시 글쓰셨네요.. 말투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