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헌금」은 국진씨의 효행의 증거? 결과는 간부의 지갑이 늘어났는가?!
yosia621의 블로그
http://ameblo.jp/yosia621/entry-12089550294.html에서 퍼 온 글입니다.
cocoa씨가 「어머니 효도 자금」이라는 기사에 「세계선교기금」에 대해 썼습니다.
(인용 시작)
「선교사회」는 선교사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역시 달랐습니다. 내가 들은 것은 교회 조직과는 별개로 만약 교회가 도산해도 「선교사회」의 자금은 지켜지기에, 아무 상관도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즉, 국진씨가 "경영 수완과 적절한 투자를 통해" "어머님의 자산"을 만들어 드렸다는 것이지요. 국진님은 교회 수를 줄이거나 건물과 토지를 팔고 「선교사회」라는 이름이 붙은 개인 계좌에 고액을 모은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일본식구의 헌금도 당연히 투입된 것입니다. 즉, 교회 재산을 팔아 개인 재산으로 한 것입니다. 이것이 "효도"입니까? "경제적 문제로 교단 지도부에 신경을 쓰지 않게 하려는 좋은 배려"라고 합니다만, 노모의 "용돈"에 아들이 신경을 쓰고 계좌를 만들었다는 말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지나친 금액입니다. 한 때 '한국의 토지 등을 함부로 처분하고 있다' 라고 생각했지만, 겨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인용 끝)
다음은 블로그에 나온 코멘트 회신에서
(인용 시작)
하지만, 내가 아는 한에 있어서「선교사회」의 구체적인 운영? 사무적인 처리는 PK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생각하면.. 결국 간부가 가지고 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머니는 이름뿐?! 하지만 책임은 어머님이 지는 것은 아닌지?!
(인용 끝)
PK는 모든 조직의 위에 있다고 하면서 한 총재가 인사를 한 김씨입니다.
천일국 최고위원의 한 명이었던 김효남씨가 해임되고 PK가 대신 들어간 것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cocoa 씨 기사의 인용자료인 「아버님 성화 직후의 천정궁2 」의 기사에서 전문을 인용합니다.
(인용 시작)
국진 형님는 아버지의 성화 후에 어머님이 경제적으로 곤란하지 않도록 「세계선교기금 」을 설립했습니다. 즉, 어머님이 혼자가 되었을 때 경제적 문제로 교단 지도부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게 하려는 배려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경영 수완과 적절한 투자를 통해 기금을 성장시켰습니다. 그것은 어머니의 자산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도부에 어머님의 경제적 주도권을 잡히지 않게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국진 형님은 그런 아들이었습니다.
세상에서도 그런 아들은 존경 받는 것이잖아요. 프로 미식 축구팀에 입단 한 선수가 첫 월급으로 어머니 집을 샀다는 말은 자주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 경우는 집 이상입니다.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의 미래를 걱정하는 아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 아들이 어머니는 미쳤다고 말하고 아버님을 배신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당시 우리 모두가 전혀 몰랐습니다. 이 바빌론의 비밀을. 아무도 어머니가 자신을 그렇게까지 “자기숭배”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사탄의 비밀 병기였습니다.
(인용 끝)
형진씨는 형인 국진씨가 얼마나 "어머니를 생각하는 효자” 인지를 말하지 않아도, 「세계 선교회 기금」의 설립과 설립 동기의 이야기이며, 그런 효자 아들을 배반한 어머니를 대비시켜 그 "비도덕함"을 부각시켜 "자기숭배"하고 있다고까지 덧붙이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역시 형진씨 스스로 자기 정당성을 강조하고 싶어서 한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국진씨가 "어머니의 노후를 위해서"라고 한다면 「세계선교기금」을 창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한 분의 보살핌은 다른 아들과 딸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생활의 보살핌을 받을 수가 있고, 국진씨가 순수하게 효도를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회사 경영에 성공한 자신이 모시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위해서” 라는 이유로 「세계선교기금」을 설립하고, 그 설립 자금이 국진씨 개인의 자금이라면 아무 문제도 없고, 그 기금을 늘려 어머니 명의로 하는 것은 효도의 한 형태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cocoa씨에 따르면 "부동산과 토지를 팔아「선교사회」라는 이름을 붙인 개인 계좌에 고액을 모은 것입니다". "교회 재산을 팔아 개인 재산으로 한 것이다 "라고 한다면 「공공자산」을 「세계선교기금」으로 "대체했다"는 것뿐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말하면 개인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또한 "PK가 관리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어서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형진씨는 설교에서 이 기금을 "프로 미식축구팀에 입단한 선수가 첫 월급으로 어머니 집을 샀다 라는 말은 자주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 경우는 집 이상입니다" 라고 칭찬하지만, 자신의 급여에서 부모 집을 산다는 것은 훌륭한 행위이지만, 공적 자금으로 개인의 재산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죄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써 칭찬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위의 설교를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게나 효도하고 있는 아들에 대해 배신자라고 말하고 있는 어머니를 규탄한다” 라는 것입니다.
국진씨와 형진씨가 부모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예로써 공적 자금을 투입한 「세계선교기금」설립을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효자 아들을 어머니가 "미친" "배신자"라고 한다고 해서 비난하는 것도 효자로서, 종교지도자로서 소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총재가 사상적으로 이상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판단 기준이 편중되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가정연합 (통일교) 간부도 이상하다는 것도, 이 조직에 희망이 없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누설되어 전달되는 형진씨의 설교는 뭔가 슬픔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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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세계선교헌금은 국진씨의 효행의 증거? 결과는 간부의 지갑이 늘어났는가?!
2015.10.30. 16:1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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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상에도 알리는 이유를 꼭 듣고 싶습니다.
답글삭제교회의 부동산이나 공적자금을 팔아서 선교사회라는 개인 계좌에 입금을 시켰다고 한다면
답글삭제그것이 바로 배임 횡령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국진이는 배임행위로 법의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게된다.
이런 사실을 말하면서 국진이가 효자라고 스스로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형진이의 무지로 형인 국진이를 궁지에 몰아 넣는 것이고,
그러한 사실을알면서도 일부러 발설하는 것은 국진이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모든 사실을 자신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국진에게 경고성으로 알리는 것으로 보인다.
선교사회 계좌가 언제까지 비밀일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문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진이가 공적자금을 빼서 선교사회 계좌에만 입금 했을까요?
삭제선교사회에는 30% 자기 주머니에 70% 채웠을 거 같은데요.
형진이한테 공적자금 선교사회로 빼돌릴 때 국진이가 제대로 설명했을까요?
설명을 했다 하더라도 형진이가 그걸 이해 했을까요?
국진이가 공적자금 빼돌리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