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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참가정 아드님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2015.10.26. 16:2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55       

지금부터 쓰는 글은 어떤 개인의 생각고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쓴 글이 아니라고 먼저 말해둡니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귀섭리 역사상에 나타난 완성을 향해서 가는 책임분담을 필연코 완수해야만 하는 존재로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 책임 분담은 기필코 성사시켜야만 하는 엄청난 사명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아담도 실수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실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참아버님께서도 지상의 인간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에는 실패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우리 가정들도 무수히 실수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아벨가정이라고 하는 참가정들도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보야야합니다. 여기서 잠시 아버님의 말씀을 참고해보겠습니다.


" 서양사람들은 타고가던 말도 더이상 탈수 없게 되면 죽여버립니다. 총으로 쏴버려요. 또는 말이 뱀같은 것에 물리게 되면 쏴죽이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이 있습니다. 자연의 환경에 맡겨가지고 처리하지 않고 인간의 가중적인 힘을 가지고 처리해서 나 이겼다! 나 이겼다 하는 겁니다.그렇게 싸워가지고 이기는 날에는 어떻게 되요? 어차피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양사상은 가족이 혼수상태에 있을 때에 10년 있더라도 끝까지 기다려줍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줍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30페이지)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할 대목은 "나 이겼다" 라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란 말씀들은 서양문화의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사상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서양에서 낳고 자라신 참가정님들은 서양의 우월주의 개인주의 이기주의에 물이 들어서 어머님의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곧 형제애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형제끼리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그러한 모습들을 봤습니다.


효를 얘기한다면 우리 한국사상에서는 어머니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보다 어머니에게 효의 강도가 더 높습니다. 그러니 우리 한국사람들은 어머니를 엄청나게 귀하게 생각하는 민족입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는 몸도 바치는 사상이 한국사상입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는 모든 장기를 다 이식도 해줍니다. 물론 아버지에게도 합니다. 하지만 강도가 어머니보다 더 못합니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  인류의 아버지가 오시게 되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것보다도 아버지에게도 효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우리 한국에 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라고 하는 것의 教라는 한자는 孝에 父라는 글자를 써서 아버지에게도 효도하는 것을 가르쳐주라 뜻에서 그렇게 한자가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양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효라는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진님도 어머니에게 효도할 수 있는 아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국진님도 어머니앞에 효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형진님도 어머님앞에 절대적인 효자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네 분 다 아버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압니다. 그런데 네 분께 꼭 부탁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참아버님은 완성한 아버님이십니다. 완성한 아버님 옆에는 완성한 어머님이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참아버님을 보십시오. 짝을 이루지 못하시고 홀로 계십니다. 다시 말하면 참아버님은 절대적 대상을 잃어버리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버님은 부부가 아니고 홀로 아버님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버님은 하나님을 뵈올 수가 있겠습니까? 한번쯤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작금에 참아버님이 절대로 필요한 것은 절대적 대상입니다. 그 절대적 대상은 바로 한학자총재님이 바로 아버님의 절대적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는 그 절대적 대상을 밤이나 낮이나 기다리고 계실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참아버님께 해드릴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현진님 국진님 권진님 형진님들이 지상에서 참아버님이 이루지 못한 절대적 대상인 한학자어머님을 봉헌해드리는 것이 효자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참아버님은 이것을 아시고 한학자총재님을 절대로 포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포기하는 순간 아버님은 지상에서 영원히 실패한 재림주로 남아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타라한 해와를 절대 포기하지 못하셨습니다.하나님도 타락해와를 포기한 순간 하나님은 영원히 실패한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현진님 국진님 권진님 형진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어머님이 살 길을 참아버님은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에 남겨두셨습니다. 그대로만 하면 한학자어머님은 백퍼센트 원상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바라시는 것이 바로 한학자 어머님이 원상 복귀된 모습을 바라시고 계십니다. 부디 간청드리옵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110페이지에 아버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110페이지에 있는 아버님의 말씀을 부정한다면 아버님자체를 부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고쳐서도 안되고 그 말씀을 부정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대로 행하여 주셔서 어머님을 완전히 원상회복시켜서 아버님의 곁으로 보내드리는 것이 진정한 참효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권력이나 명예나 돈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권력때문에 한씨어머님을 버리지 마십시오. 명예때문에 한씨어머니를 버리지 마십시오. 돈때문에 한씨어머니를 절대 버리지 마십시오.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진정한 참아버님의 효자가 나오시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바랍니다. 그러면 아버님께서는 몹시 기뻐하시고 또 기뻐하시고 또 기뻐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경주하겠습니다. 네 분의 형님들도 서양문화에 얽메이지 마시고 부디 아버님을 기쁘게 해드리십시오.
 

   

 
16:36 new
실명으로 하면 좋을텐데요
 
 
17:17 new
왜? 맘에 들지 않습니까?
실명으로 해야할 어떠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18:06 new
내용인 즉 원론적인 측면에서 합당합니다만,
구체적인 방법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불신하는 유태인의 죄를 뒤집어 쓰고 십자가에 달리듯이,
아버님께서 엇길로 가시려는 어머님을 설득하시고 기다리시다가 종래에는 성화하셨듯이,

어머님이 반섭리적인 길을 가시더라도
무조건 3 형제가 어머님께 무릅을 꿀어야 합니까?
아니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머님으로 하여금 천법을 두려워 하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는 길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17:25 new
그렇습니다 꼭 될겁니다
 
17:24 new
그렇습니다
같이 힘을 모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7:23 new
님과 같은 감상적인 주장만으로
완고하고 세속적인 교권주의자들에게 둘러싸인
어머님의 의식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책임분담의 가장 큰 포인트는 어머님의 낮은 자세,
즉 독생녀 이론을 쓰레기 통에 가차없이 버리는 길입니다.
 
17:27 new
옳으신 말씀입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안될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17:36 new
그리고 문제해결을 진정으로 바라신다면,
개인이건, 국가이건, 결자해지식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3형제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형제 누구가
누구와 작당하여,
아버님 침소에들어가서 겁박하다시피
지극히 부자연스럽게 서명을 받아 내었으며,
음해와 박해를 가하며 공격한 형제가 누구이던가요?
그리고 지금 이 시간도 자신과 공모한 그 어머님을 난도질하는 형제가 누구인가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해결 과정을 생략한채로 하나되라는 주장은
대안없는 순진한 감상일 뿐입니다.
 
18:38 new
당연히 자기가 잘못한것은 자시 스스로가 풀어가야 하지요
그러나 그것마 가지고도 않될수 있을수가 있기 때문에 참가정님들의 도음이 필요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7:42 new
어머님의 완성을 이야기하셨습니까?
책임분담에 의한 완성은 본인의 몫이지 누가 해주는게 아닙니다.
즉, 어머니에 대한 효도는 자녀들의 책임이자 자녀들의 완성에 대한 것이지 어머님의 완성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어머님의 완성은 어머님의 책임분담 완수 여부에 있으니,
글쓰신 분은 같은 주장을 어머니를 향해 하셔야 옳습니다.
제발 어머니의 사랑을 하시라고.
 
18:40 new
그분은 지금 많이 변하고 계십니다
 
 
18:18 new
바로 위의 댓글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어머님의 책임분담은 아들들에게 있지 않습니다.
당신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오히려 아들들을 불러모으려는 정성 ㅡ 즉, 성모적 자세와 실천하는 사랑을 실질적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18:45 new
그분이 잘 못한것은 누구가 뭐라해도 아주 많이 잘 못하셨습니다 그분도 지금은 인정 할 겁니다
 
 
20:09 new
여기서 이런 글 올려봐야 사람들은 열린 마름으로 읽지 않아요
 
 
20:33 new
다른 방법이 있기나 하나요?
아니면 자포자기의 부정적 사고를 남에게도 전이시키고 싶은
패배적 관점을 확산 시키고 싶으세요?
아니면 맨날 방관자적 여유를 즐기는 반 건달이의 사고를
다른 형제들에게까지 오염시키는 쾌감을 만끽하는 치졸함을 즐기려하시나요?
 
 
20:36 new
바로 위 댓글(20 09) 단 님에게!
당신의 고상한 대안은 무엇입니까?
 

댓글 8개:

  1. 당신 원리를 전혀모르는 사람이요. 결자해지식이라....,
    스스로 깨닿고 죄를 받고 다시 시작.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오. 원리는 강의가 아니요. 원리는 우리가 이루고 이루어야 되오. 시작은 복귀원리 부터...,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 하여 불신이 벌어진 그 심정자리. 그 멀어진 심정자리부터 다시 찿아가는 경로부터 시작해야하오. 그 것이 복귀 섭리사요. 강의가 아닌 진짜 우리가 삶에서 같이 실천해야 하오.살면서....,
    컴퓨터나 스마폰이 아닌 진짜 아담 해와가 불신한 심정자리를 자극하고 리얼하게 현현하게 상대로 부터 나오세 하여 부신의 마음을 자꾸자꾸 절대 믿음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복귀심정원리를 당신은 몇개월도 걸리지 안 을 거요. 왜냐? 마음을 타고 손가락이 죄를 차곡 차곡 쌓고 만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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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신이 아니고 불신이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을 감지 못하고 아담과 해와가 자기식으로 이해하고 불신한 그 심정적 그 자리에서 불신했던 마음의 방향을 타락세계에서는 절대 믿음으로 방향전환해서 복귀심정하는 원리요. 그 타락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세 즉, 개인과 개인 즉, 복귀 섭리사는 아벨 가인 관계부터요. 누차애기하지만, 원리는 강의가 아니요. 실체 육을 가지고 실체 마음으로 이루어야 할 책임분감이요. 이 뻡~~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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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좀 기다리시요.
    좀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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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아담의 육을 통해서 체휼하려고 했던 그 심정과 사랑과 이상 세계.그뿐 아니라, 상대인 해와를 통해서 자극적이고 찌릿 찌릿한 감정들과 하나님만 바라보는 한 방향으로 흐르는 정서와 감각을 통해서 자손 번식 즉, 천일국 시민들을 번성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 차리지 못 하고 자기 감정과 자기 생각으로 , 이렇게 하면 더 잘 할텐데.., 일단 이해가 안 되면 머리카락을 세우고 눈 알 을 굴리고 데굴리는 센 감정. 또는 불신했던 그 마음이 불안하니깐, 아담도 타락시키는 해와의 감정들과 번식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는 타락세계에 살고 있는 천사장의 후예들. 이런 피들이 어찌 스스로 죄를 깨닿고 회개. 천만에 말씀이고 귀신 씨나라 까먹는 주장. 이 뻡통 자슥아!
      더 깊게 기도 해보시오. 원리가 키다. 원리는 순진한 감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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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글을 쓰신 분은 상당히 교만한 사람이군요. 님의 말처럼 참가정의 아드님이 님만 못해서 어머니를 버리고 서로 자리를 탐한는 분들로 보이십니까?
    참아버님 마저도 애처로운 분으로 보시는 신앙은 참으로 교만한 신앙입니다.
    글을 쓰신 님은 참자녀분들 위에서 훈계하시고 계시는 군요.
    많은 식구들이 이 내용에 잡혀 있는데 원인을 모르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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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옛날 시골에 상당한 재물을 두고 아내와 4아들을 두고 아버지가 눈을 감았는데 어머니는 두고 4아들이 돈 싸움을 하는 것을 보고
    옆집 참한아저씨가 재물이 있는 그 집에 훈계를 하는것으로 보이는 위 본문 글은
    참으로 참람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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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머니가 저지르신 잘못을
    인정 하시고 상속지를 모셔야
    합니다. 자기위치를 떠난것이 타락성
    본성입니다.어머니의 자리는 모자협조
    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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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진이와 가인 아벨의 관계를 승리했다고 떠벌이던데
      국진이가 잘못한 것도 모두 용서가 된다고 보시는 지

      국진이가 한국에서 도둑질 해간 돈으로 사는데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고 하면서 아직도 막내티 내는 것은 아닌지

      형진이도 서른 넘었잖아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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