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인은 자기가 최대한 힘을 발휘하여 많은 신도들을 휘하에 두고 자기우월주의에 빠져서 살아와서 거기에 중독이 되면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그 사명기간이 끝났더라고 그로부터 밀려오는 외로움과 소외감과 허탈감을 이기지 못해서 그 사명기간 후에도 꼭 계속 영적 역사가 자기와 함께 하고 있는 듯이 주위 사람들에게 연극을 하고 계속 그 맛을 보고 살려고 하는 마음이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를 절대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결국은 자기 종교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우명식이나 나카야마그룹이나 블랙흥진이나 똑같은 것이다. 김효남교를 만들어서 그 속에 계속 왕노릇하지 않으면 살 맛이 없어버린 김효남이 되어버린 것이다. |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제 2의 블랙흥진 꼴이로고
2015.10.24. 17:0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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