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지으신 독생자 독생녀가 아담과 해와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겁니다. 그러면 타락함으로 어떻게 되었느냐? 따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는데, 따먹지 말라고 한 그 말을 실천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기독교가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생각해 봐야 알 수가 없습니다. 창창대해입니다. 깊은지 얕은지 대해(大海)의 깊이를 재려고 해도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계기가 없습니다. 알려야 알 수가 없으니 무조건 믿어야 된다는 감투를 갖다 씌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라고 하셨듯이, 독생자와 독생녀는 친히 하나님이 지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담이 해와를 지은 것이 아니듯, 독생자가 독생녀를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복귀한다느니 창조한다느니 하는 말은 맞지가 않습니다. 아담이 해와를 지었다면 본 카페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충분한 근거가 될수 있지만, 해와는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독생자,독생녀도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아버님이 해와를 재창조한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자 그대로보다도, 모든 섭리의 기반을 잃어버린 상황속에서 다시금 홀로 복귀하여 하나님의 세워놓으셨던 것을 원래대로 원상복귀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고, 잃어버리지 않아도 되는 것을 잃어버린 한과 고통을 이해하지 않으면 참아버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1945년을 기점으로 해서 하나님은 재림메시아가 설수 있는 모든 기반을 준비를 해놓으셨습니다. 1945년 당시의 한국의 지도자들은 기독교인들이 상당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한국의 기독교의 기반은 실체적으로 미국의 기독교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었고, 미국은 세계의 중심이 서 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기독교가 재림메시아를 받아들이면, 한국의 기독교나 미국의 기독교와 미국을 중심한 세계적인 기반은 재림메시아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재림메시아를 받아들일 때에는 재림메시아를 한국기독교의 책임자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중심교단이 되는 교단과 교회에서 신부를 세움으로써,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듯이 재림주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신부를 중심한 가정과 교회와 교단이 재림메시아의 가정과 겨회가 되고 종족과 민족이 되어, 재림메시아의 국가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재림메시아가 맞는다는 것은 환상이지 실체가 아닙니다. 재림메시아를 맞이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한 것이 기독교인들의 실패의 원인입니다. 천국이라는 것을 실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재림메시아가 강림하면 모든 것을 다 이룰 것이라는 환상이 기독교가 재림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찾을 생각도 하지 않게하고 하늘만을 바라보면서도 재림메시아를 외면하게끔 한 원인인 것입니다. |
16.05.11. 18:04
하나님이 아담 갈비대로 해와를 지으셨다.
타락으로 해와를 잃어 버렸으니,
찾아 오신 메시아 신랑이
사탄에게 빼앗긴 신부를 다시 찾아 와야 한다.
사탄에게 빼앗긴 타락 간나를 다시 찾아 와서
교육 시켜 본연의 원리 궤도 위에 세워
메시아의 사명에 동역 할 수 있는 자격자로 만드는 책임이
메시아 남편에게 있다.
이상의 역사가
메시아의 말씀의 골간이다.
사탄 잡설 창작 소설질 유치 하구나.
타락으로 해와를 잃어 버렸으니,
찾아 오신 메시아 신랑이
사탄에게 빼앗긴 신부를 다시 찾아 와야 한다.
사탄에게 빼앗긴 타락 간나를 다시 찾아 와서
교육 시켜 본연의 원리 궤도 위에 세워
메시아의 사명에 동역 할 수 있는 자격자로 만드는 책임이
메시아 남편에게 있다.
이상의 역사가
메시아의 말씀의 골간이다.
사탄 잡설 창작 소설질 유치 하구나.
┗ 16.05.11. 18:58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고 좀 댓글이라도 써라!
뭐 매글마다 같은 말 쓰는 것도 지겹지 않냐!
그리고.
니가 메시아라고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봐!
너라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못하는 것은 아는데 너라면 머리속에서라도 가능하겠냐 그말이냐?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메시아도 불가한 거야!
뭐 메시아를 초능력자로만 생각을 하는 거 같은데 아니거든!
그래,
하여튼
사탄에게 뺴앗긴 신부를 다시 찾아와야 하는데 사탄에게 빼앗긴 신부는 이미 사탄의 손아귀에 있는데,
어떻게 할긴데?
사탄에게 빼앗겼다면 타락한 혈통인데,
타락한 혈통이 교육을 시킨다고 혈통이 바뀐다고 하데? 메시아가 타락한 혈통이라면 가능하지만 아니거든!
뭐 매글마다 같은 말 쓰는 것도 지겹지 않냐!
그리고.
니가 메시아라고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봐!
너라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못하는 것은 아는데 너라면 머리속에서라도 가능하겠냐 그말이냐?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메시아도 불가한 거야!
뭐 메시아를 초능력자로만 생각을 하는 거 같은데 아니거든!
그래,
하여튼
사탄에게 뺴앗긴 신부를 다시 찾아와야 하는데 사탄에게 빼앗긴 신부는 이미 사탄의 손아귀에 있는데,
어떻게 할긴데?
사탄에게 빼앗겼다면 타락한 혈통인데,
타락한 혈통이 교육을 시킨다고 혈통이 바뀐다고 하데? 메시아가 타락한 혈통이라면 가능하지만 아니거든!
┗ 16.05.11. 21:04
설명하지면,
메시아는 타락한 혈통과는 인연을 맺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하늘의 혈통을 갖고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메시아의 상대가 되는 신부도 타락한 혈통이어서는 메시아와 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는 것이죠!
메시아가 타락한 혈통이라면 타락한 세계에서 타락한 혈통을 찾아 교육을 시켜 어느정도까지 신앙적 훈련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으로 동질의 타락한 혈통이라면 메시아의 혈통을 닮아날 수도 있다는 거죠!
하지만
그럴 수가 없는 거거든요.
메시아란 구세주란 하나님의 씨를 소유한 창조목적을 완성한 하나님의 아들을 가리킵니다.
그러기에 메시아의 신부도 당연히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혈통이어야 합니다
메시아는 타락한 혈통과는 인연을 맺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하늘의 혈통을 갖고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메시아의 상대가 되는 신부도 타락한 혈통이어서는 메시아와 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는 것이죠!
메시아가 타락한 혈통이라면 타락한 세계에서 타락한 혈통을 찾아 교육을 시켜 어느정도까지 신앙적 훈련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으로 동질의 타락한 혈통이라면 메시아의 혈통을 닮아날 수도 있다는 거죠!
하지만
그럴 수가 없는 거거든요.
메시아란 구세주란 하나님의 씨를 소유한 창조목적을 완성한 하나님의 아들을 가리킵니다.
그러기에 메시아의 신부도 당연히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혈통이어야 합니다
┗ 16.05.11. 21:09
덧붇이면
메시아의 사명중의 하나는
타락한 세계권에서 하나님이 준비한 신부권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쉬운 일 같지만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어느 분은 메시아가 신부를 간택한다고해서 아주 쉽게 보시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턱 갖다주게끔 사탄이 가만히 놔두질 않죠!
그러니, 메시아는 사탄의 비밀리에 하나님이 준비한 신부권을 찾아서 혼인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아버님에게는
이미,
하나님이 준비한 모든 신부권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2000년을 걸려서 준비한 것을 탕감해서 준비하려니 앞이 캄캄하고 얼마나 곡절이 많았겠습니까! 그러한 한맺힌 속에서 섭리를 바라보아야 이해가 되죠!
메시아의 사명중의 하나는
타락한 세계권에서 하나님이 준비한 신부권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쉬운 일 같지만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어느 분은 메시아가 신부를 간택한다고해서 아주 쉽게 보시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턱 갖다주게끔 사탄이 가만히 놔두질 않죠!
그러니, 메시아는 사탄의 비밀리에 하나님이 준비한 신부권을 찾아서 혼인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아버님에게는
이미,
하나님이 준비한 모든 신부권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2000년을 걸려서 준비한 것을 탕감해서 준비하려니 앞이 캄캄하고 얼마나 곡절이 많았겠습니까! 그러한 한맺힌 속에서 섭리를 바라보아야 이해가 되죠!
갑론 을박 따지지 말고 2대왕의 설교를 들어보라. ㅎ
답글삭제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독생자 독생녀 너와 나 우리 축복가정도 하나님이 지어셨다 독생녀 한여사 엉망세 한학자 여성신 독생녀 그룹은 너무깊이 너무멀리 사탄속으로 빠져 회생불가 지옥밑창에서 곡소리가 울려퍼지리라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