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과장 학력 광고로 판명이 난 잡지 글을 퍼 와서 세인을 속이고 전도용으로 사용 하라고 광고 하는 신앙인의 집단 작태는, 전도는 커녕 이 기사를 아는 세인의 조롱의 대상일 뿐이고, 소속 집단 전부를 불신케 하고 욕 먹이는 작태로서, 진실을 가리고 거짖 허위 포장의 외장을 걸치고 세인을 속이려고 하는 신앙인의 본질 폭로가 이미 신문 기사화 되어, 다 알고 있는 세인을 바보로 취급 하여 또 속이려 하는 신앙인의 정체가 한심 하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91557§ion=sc38§ion2= [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올해 초 교단 소속 고위 목사가 성추행 혐의로 실형이 내려져 파면 조치되면서 물의를 빚었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일명 통일교)가 이번엔 교단 내 최고위 목사가 학력을 속였다는 의혹과 함께 자녀 초호화 결혼식을 치러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 Y 협회장의 허위 학위가 구설에 오른 가운데 그는 지난 1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뉴스위크>의 기사에서 나를 그렇게 소개한 것은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다"면서, "미국의 UTS는 휴학 상태이고, 선문대는 지금 박사과정에 있다"고 답변했다. >>> (그는 뉴스위크 잡지 기자와 직접 인터뷰 했었다. 그리고도 모른다고 다른 기자(신문고 : 최 광규 기자)에게 거짖으로 대답 했다. 뉴스위크 잡지 인터뷰에서, 그는 석사, 박사 학위 취득 소유 하고 있다고 허위 대답 했다. 지금도 뉴스위크 잡지 기사를 신앙 집단 광고로 사용 권유 하고 있다.) 위와 똑 같은 내용의 기사 글 게시가 무슨 이유로 <권리 침해>인가 ? Y 협회장이 주장 하는 권리. 1. 학사 학위. 가. 대학 편입(추계 예술 전문대 - 선문대 ). 나. 학사 학위 취득. 2. UTS 휴학. 가. UTS 미 졸업. 미 수료. 중도 포기. 나. 석사 학위 미 취득. 3. 선문대 박사 과정 등록 주장. 가. 박사 과정 아직 미 수료, 미 졸업. 나. 박사 학위 미 취득. 아무리 종이대라 하지만 편입 학사 학위 소지자를 박사 과정에 등록 허가 함은 가. 대한 민국 교육법 위반, 나. 문교부 학사 학위 관리 부 훈령 위반. (박사 과정 등록 주장 자체가 허위일 가능성이 농후) 위의 내용을 세계 권위지 News Week지에 석사, 박사 학위 취득이라고 허위 학력 과장 광고 직접 인터뷰(돈으로 쳐 발라서-) 하여 세인을 속이는 <권한>을 위 신문 기사<신문고 뉴스: 추 광규 기자> 인용 글이 <침해> 했다고 읍소 ! 여기에 기계적인 자동 처리로 게시 글 삭제 조치 ! * * * 경고 ! 이 글에는 당사자 본인의 실명이 거론 되지 않았으므로 권리 침해 사유가 없을 뿐더러, Fact를 인용 하였으므로 특정인의 권리를 침해 할 의도가 없는 중립적인 글이다. 공인에 관한 대중의 알 권리에 충실 한 Fact를 가지고 손톱으로 하늘 가리려는 심뽀를 작동 시키지 말 것을 경고 한다. |
16.05.25. 14:02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Y>라고 표기 된 사람은 현직 협회장(가정연합 한국회장)이 아닌가?
그 위에는 누가 있으며, 또 그아래는 어떤 자들이 있는가?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을 임명할 수 있는 최고 실권자는 정신적으로 온당한가?
또 그 협회장이란 사람이 임명하는 본부 간부 및 전국 각지의 교구장 이하
전국 목회자들은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건강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러고서도 무슨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겠는가?
뭐? 국민종교? 그만 웃기라고 말해주고 싶다.
식구들을 뭘로 보는가?
<Y>라고 표기 된 사람은 현직 협회장(가정연합 한국회장)이 아닌가?
그 위에는 누가 있으며, 또 그아래는 어떤 자들이 있는가?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을 임명할 수 있는 최고 실권자는 정신적으로 온당한가?
또 그 협회장이란 사람이 임명하는 본부 간부 및 전국 각지의 교구장 이하
전국 목회자들은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건강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러고서도 무슨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겠는가?
뭐? 국민종교? 그만 웃기라고 말해주고 싶다.
식구들을 뭘로 보는가?
16.05.25. 19:19
씨빌 선문대 박사과정 개나 소나 다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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