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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월요일

독생녀론 갈등의 본질은 혈통전환론이다

 2016.05.22. 16:3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152       


독생녀론 갈등의 본질은 혈통전환론이다.

 

독생녀론은 왜 이 시점에 강조되어야 하는 것일까?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어머님은 이미 그 자리에 계시지 아니한가? 아버님 위에 군림하려는 어머님의 권력욕이라 말들 하지만, 이는 최근 독생녀론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다.

독생녀론은 기존의 혈통전환론의 일부 문제점의 수정을 의미한다.

 

메시아, 참부모의 출현은 타락한 인류를 하나님의 자녀로의 중생, 즉 혈통전환을 위한 것이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사랑하여 심정일체를 이룸으로써 무형의 하나님과의 신인애일체(神人愛一體) 이상을 이루어 창조목적을 완성해 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좀 더 깊이 기존의 혈통전환론으로 들어가보면 좀 복잡해진다.

첫째, (A)메시아의 신부는 하늘이 준비한 독생녀일 것인가? 아니면 (B)메시아가 선택하고 거기에 선택 받은 여성이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A가 어머님의 독생녀론이고, B가 기존의 주장이다.)

어찌 보면 이 문제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지금 현실의 결과는 같게 나오기 때문이다.

 

문제는 다음부터이다.

둘째, (B)혈통전환에 있어 모든 여성은 메시아의 신부고, 남자들은 천사장인가?

이에 대해 (A)모든 사람들은 참부모님 앞에 아들딸인가? 하는 문제이다.

 

A인 경우의 혈통복귀는 선남선녀가 축복으로 만나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가정의 이상을 추구하며 잘 살면 되는 것이다.

이 경우는 남자나 여자나 심정적으로 어머니의 복중을 통과하여 아버지의 참씨를 받아 참혈통을 전수 받게 되는 것이다.

 

B의 경우는 모든 여성이 먼저 아버님의 신부가 된 후, 남성을 복귀하는 과정을 거쳐야 혈통이 복귀된다는 논리가 된다.

이에 대해 형진은 모든 여성은 메시아와 사랑의 관계를 맺어 혈통복귀를 해야 하는데 메시아의 육체적 한계가 있기에 축복을 주신 것이라고 까지 말한다. 연아씨에게 꿈속에서 아버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도 유튜브 설교에서 좋다고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하고 있는지 영급이 낮아 못하고 있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 나의 부인이 영적으로 아버님과 사랑을 나누지 못하면 내가 아무리 신앙이 좋아도 혈통전환 될 길이 없게 된다는 말이 될 수도 있다.  

형진은 6마리아는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전 인류에게 공표하라고 외친다.

 

어머님의 독생녀론은 이를 바로 잡기 위한 것이다.

축복은 선남선녀가 참부모님과 일체를 이룸으로써 혈통전환이 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겠는가?

아버님께서 어머님과 성혼식을 하심으로써 참부모가 되어서 축복의 역사가 시작된 것인데, 기존의 혈통복귀 과정에는 어머님의 자리 자체가 없다. 혈통이란 부모와 자식의 관계이다.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가 없는 혈통복귀는 논리적 모순이다.

 

 

기존의 혈통복귀론이 우리들의 머리속에 자리잡으며 낳은 문제점을 살펴보자.

참가정 문제는 논외로 하고, 교회가 발전하지 못한 원인을 여기서 찾아보고자 한다.

 

1) 피가름 집단이라는 비판에 대해 명확한 해명이 불가했다. 참부모님을 증거하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다.

 

2) 교회문화가 선남선녀가 참가정이상을 이루어 가는 문화가 되어야 하는데, 신앙있는 부인이 남편과 자식을 복귀해야하는 엄청난 짐을 짊어지게 되었다. 목회자는 남자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 책임을 스스로 지지 않고 여자들에게 떠 넘기는 무능함으로 축복가정 문제를 방치하였다. 남자들의 의견이 불신앙이라고 외면 당하는 가운데 교회에 남자들의 설 자리가 없다. 사실은 불신앙이 아니고 조직과 인력을 운영 못하는 목회자의 무능일 뿐인데 말이다.

 

3) 장가 못가는 남자들을 모집하여 축복을 행하게 되는 공직자와 중심식구들의 머리속에는 어떤 의식이 박혀있었을까?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을까?

바로 여자가 똑바로 서서 남편을 인도하면 된다는 생각이다. “축복후 교육이라는 뻔뻔한 사기행각을 당당하게 벌려왔다.

교회는 과연 이들 남자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예배에 나와야 된다는 말 빼고 말이다. 지금은 이렇게 이루어진 축복의 모든 책임이 부인에게 전가되고 있다.

이로서 한국에서의 정상적인 선남선녀의 전도는 끝난 것이다. 정상적인 머리를 가진 자가 누가 축복을 받겠다고 나서겠는가? 공직자들 중에 그 당시 자신의 여동생들을 매칭축복에 보낸 자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이와 같이 독생녀론은 단지 어머님의 권력장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혈통전환론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선남선녀가 만나 축복가정을 이루고, 부부가 합심하여 참부모님을 모시며 참가정을 이루어 명문가문을 만들라>는 것이 독생녀론이다. 이것이 인류 앞에 영원을 두고 내놓아야 할 하늘의 메시지가 아니겠는가? 아버님도 결국 이를 원하시리라 나는 확신한다.

이것이 싫다고 형진을 따르는 자들은 형진 말에 순종하여 “6마리아 찬양론을 들고 세상에 나가 열심히 외치시라. “여자들이여, 그대들은 메시아의 신부다.”라고 말이다.

 

형진은 실제보다 신비한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맨날 자기식대로 해석이 통하는 성서나 읽고 있는 것이다. 현실세계에 나가면 섭리고 뭐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무능한 자가 우물안에서 개구리들을 모아놓고 2대왕이라 외치며 참아버님을 욕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축복가정으로서 당당하게 살아왔건만 요즘은 자칭 2대왕 때문에 부끄럽다. 좀 더 미치면 2대왕이 손수 실체혈통전환식을 하겠다고 나설지도 모를 일이다.


 


                      

 
16.05.22. 18:48 new
이 글도
알바가 퍼 와서 게시 하고
알바비 청구용 일당 책임 분량이다.

< 축복은 선남선녀가 참부모님과 일체를 이룸으로써 혈통전환이 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겠는가? >

축복의 개념은,

이 글 쓴 정 동철이라는 개인이
감히 < - 축복은 - 충분 하지 않겠는가 ? >로 축복을 평가 할 문제는 아니고,

축복의 의미 감정 평가의 권위를
정 동철 개인에게
축복권자인 하나님과 메시아가
축복의 충분 여부를 감정 평가 해 달라고 그 권한을 위임 해 주고
정 동철 개인이
충분 하다고 선언 하면
하나님과 메시아가
정 동철 개인의 평가 선언에 순응 하여

- 아이고, 축복 감정 평가사님,
수고 하셨소, 감사 합니다. -
하면서
축복 행사 하
 
16.05.22. 18:52 new
하는 것이 아니니라.

축복 의식의 혈통 전환은
하나님의 권위와
메시아의 승리권 내에서
사탄 불가침권에서
하늘의 특권으로 하시는
혈통 전환 의식이기 때문에

사탄 혈통 세상 어느 개인의 감정 평가가 불 필요 하는 개념의
하늘 전권의 의식이로다.

정 똥칠 개인이
하늘의 혈통 전환 축복 의식을
이러고저러고 두 갈래 혓바닥 놀릴 일이 아니니라.
 
16.05.22. 19:01 new
<- 기존의 혈통복귀 과정에는 어머님의 자리 자체가 없다. 혈통이란 부모와 자식의 관계이다.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가 없는 혈통복귀는 논리적 모순이다. >

기존의 축복 행사는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서
메시아가 주례로 집전 하시는
거룩 한 혈통 전환 의식이다.

하나님을 주체로,
메시아 부부(참아버님과 참어머님)가 주례로 서서
집전 하시는 거룩 한 혈통 전환 의식 절차에 관해서,

정 똥칠이 세상 타락 혈통의 심뽀로
하늘과 메시아 부부가 집전 하시는 거룩 한 혈통 전환 성회를
비판 평가 할 뉘시깔이 있나 ? !

집전 주례에
메시아 부부(참아버님, 참어머님)이 두 분이 공동으로 집전 하시는데,
< 어머님이 빠진 행사라 논리 모순 ?>
 
04:01 new
메시아 부부인 참아버님과 참어머님 두 분이서
공동 주례 집전 하시는데

똥칠이는
그 삐뚤어진 눈 구멍에
참 아버님만 뵈이고,
참 어머니는 보이지 않았더란 말이로다.

한 두 번도 아니고,
4억 여 쌍을 축복 하시는
메시아 재세 시의 유구 한 섭리 역사에 있어 왔던 그 무수 한 축복 행사에
실제 행사 뿐만이 아니고, 동영상으로 얼마든지 반복 학습 하는 행사인데도,

그 모든 행사에
참 아버님만 뉘시깔에 보이고
참 어머니는 똥칠 눈깔에 안 보였다면,
그 눈깔이 병을 가진 눈깔이고
그 골이 빈 골이든지, 돈 골이라는 증거니라.

메시아 부부 두 분이 공동 집전 하였으니,
누구가 빠지지 않았으므로
논리 모순이 아니로다 ~ !

똥칠아.
 
16.05.22. 20:24 new
똥치리가 섭리를 똥ㅊㅣㄹ하나?

댓글 1개:

  1. 참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2대왕을 우리의 잣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다.
    언젠가 아버님께서 훈독회 시간에 말씀하셨다. 누군가 아버님을 반대 한다고 간부가 보고하니
    "나를 만나 내 손이라도 한번 잡아보고 나를 반대하지" 하시면 안타까워 하셨다.
    2대왕을 반대하고 우물안 개구리만 모아 두고 있다고 조롱하는 것은 메시야를 조롱하는 것이다.
    불타는 열정과 깊이 있는 신앙을 하고계시는 정동철님 2대왕을 한번 만나 보시지요.
    나는 참아버님의 상속자 대신자를 세우신 그 뜻을 믿고 2대왕을 모시는 사람인데 정동철님은 왜 나를 우물안 개구리로 묘사하는지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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