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참.. 이런식이구나..싶네요 기사를 한쪽만 보면 반만 보이는 거고.. 그거만 들추고 싶은 마음... 뉴스위크 보고 한번 검색해봤더만, 월간중앙에는 그렇게 안나와있더군요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0008 한 종교의 책임자를 맡고 있는 분인데 함부로 학력위조를 하실 수 있을까요? 신문고에 정보를 흘리신 분도 참... 딱하네요. |
16.05.25. 16:19
[뉴시스]에 올라온 기사도 박사 과정에 있다고 나오네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529_0013695566&cID=10706&pID=10700
"유회장은 1964년생으로 선문대 통일신학과를 나와 미국 통일신학교(UTS) 석사 과정을 밟았다. 선문대 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현재 박사 과정에 있다.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529_0013695566&cID=10706&pID=10700
"유회장은 1964년생으로 선문대 통일신학과를 나와 미국 통일신학교(UTS) 석사 과정을 밟았다. 선문대 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현재 박사 과정에 있다. "
┗ 16.05.25. 20:02
돈으로 쳐 발라
마사지 한 사기질이다.
<신문고> 최 광규 기자에게,
UTS 휴학 ,
선문대 박사 과정에 있다 - 고
대답 했다.
이 사실의 글이 게시 되자 마자
<권리 침해>의 글로 이의 제기 해서
삭제 조치 했다는 사실 하나만 보아도
최 광규 기자의 실명 기사가
Fact 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 하는 사실이다.
실명의 기자에게
본인이 직접 대답 한
Fact 이다 !
나머지 기사는
돈으로 쳐 발라서 맛사지 해서 제공 한
실명 없는 광고성 기사들이기 때문에
권리 침해 이의 제기 하지 않고
오히려 광고 선전 도구로 이용 하고 있는 현실만 보아도
지혜 있는 두뇌들은
어느 기사가
진정 한 Fact 인지 다
깨달아 알고 있다.
물타기 말라.
마사지 한 사기질이다.
<신문고> 최 광규 기자에게,
UTS 휴학 ,
선문대 박사 과정에 있다 - 고
대답 했다.
이 사실의 글이 게시 되자 마자
<권리 침해>의 글로 이의 제기 해서
삭제 조치 했다는 사실 하나만 보아도
최 광규 기자의 실명 기사가
Fact 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 하는 사실이다.
실명의 기자에게
본인이 직접 대답 한
Fact 이다 !
나머지 기사는
돈으로 쳐 발라서 맛사지 해서 제공 한
실명 없는 광고성 기사들이기 때문에
권리 침해 이의 제기 하지 않고
오히려 광고 선전 도구로 이용 하고 있는 현실만 보아도
지혜 있는 두뇌들은
어느 기사가
진정 한 Fact 인지 다
깨달아 알고 있다.
물타기 말라.
16.05.25. 17:18
거기서 거기...
석사면 뭐하고 박사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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