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있는 통일가의 목회자, 공직자, 식구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참아버님 성화 이전에 참아버님께 비밀이에 참어머님께서 지시하셔서 만들어진 "독생녀론" "참어머님 메시아론" "참어머님 하나님론" 이 있습니다. 참아버님 성화 이후에 이 이론들이 많은 원로목회자, 목회자, 공직자, 여성연합 책임자 및 관계식구,성화학생 지도교사, 일반식구등 에게 서서히 알게 모르게 강의 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김진춘 천일국 헌법위원회 위원장이 원로목회자들에게 "참어머님의 성혼과 독생녀" 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 하고 있는데, 지난주 서울에서는 그 강의중에 그것을 듣고 계시던 이요한 선생님께서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강의를 하고 다니냐 !!」라고 호통을 치셨다고 들었습니다. 원로 목회자들께서는「 "독생녀론, 참어머님 메시아론, 참어머님 하나님론" 등은 통일신학의 근본이 무너지는 소리이고, 이대로 가면 가정연합은. "이단 " 이 아니라, 분명 "사이비" 가 될 수 밖에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뒤에서 한다 해도 참어머님 앞이나 식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씀 해주시는 목회자를 못봤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바른 말씀을 어머님께 올리는 공직자나 원로가 계셨지만, 바로 직책에서 물러나거나, 바른 소리를 어머님께 올릴 수 있는 회의에서도 원로들은 제외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6월 5일의 성주식을 앞두고 그 성주에 관한 많은 무서운 계시와 꿈의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일가의 양심 있는 식구님 여러분, 통일가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이 성주의 가치와 내용, 그리고 성주식의 결과의 대하여 하나님과 참아버님께 진실된 기도를 올린 다음에 신중히참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바른 말씀을 하시는 원로식구님이 아직 많이 계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국의 식구들에게 강의를 하고 다니고 있는 선문대 김항재교수를 김영휘회장님과 손대호회장님이 찾아가 "왜 통일가를 혼란게 하는 말을 하고 다니냐" 라고 혼을 내셨고, 강현실회장님은 지난주에 90나이에도 불구하고 왕복 7시간에 거리에 있는 개척교회의 식구들를 찾아가 귀한 말씀과 함께 "독생녀는 절대로 아니다. 나는 아닌 것은 절대로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라고 하시며 아버님께 직접 전수 받은 신앙의 진수을 보여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가가 언제 부터 이렇게 되었습니까? 재림주 참아버님께서 성화 하셔서 3년 밖에 안되는 시점에서 이 부패한 통일가의 현실을 보면 정말 통탄스럽습니다. 하나님은 벌써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원리에 어긋나는 길이면 절대로 가면 않되고, 분명 하나님과 참아버님께서 우리에게 바른 길을 깨닫게 해주시는 역사가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정성과 기도와 행동으로 우리 통일가가 역사 속에서 사라지는 무리가 되지 않도록,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참아버님을 두번 다시 배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0:44
망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어머님의 천도를 벗어난 망칙한 일도 끝장을 예고하고 있지만,
원로라는 이름의 지도자와 윗 가정, 목회자, 각 교회에서 평소에 입바른 소리한다는 장로 , 권사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입을 다물고 있으면 무사히 액운이 자신과 자기의 집안을 비켜가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곧 멸망의 그늘이 드리우리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원로라는 이름의 지도자와 윗 가정, 목회자, 각 교회에서 평소에 입바른 소리한다는 장로 , 권사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입을 다물고 있으면 무사히 액운이 자신과 자기의 집안을 비켜가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곧 멸망의 그늘이 드리우리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 04:46
통일가에 바른말하여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던가요?
그나마 바른말하던 사람들은 거의 정리됐거나 팽을 당했습니다
예를들어 매년 수십~백억대 적자구조를 만들어 놓으신 황모님께 가서
교육의 교! 연구의 연!이 뭔지도 모르는 분이 님 맘대로 판단하지 말고
백년지대계의 미래를 보고 학문적 성취와 교육경쟁력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위해서는
개인적 호불호에 따라 판단하지 말며 대학의 단위 교육구조를 맘대로 짜르고 절단하지 말고
우선 공동체구성원들의 의견을 총합하여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방향을 정하라고 충고해보십시요!
예를든 경우입니다만...주인인척하는 마름들에게 직언한 사람들은 결국 다 수술당했습니다
그나마 바른말하던 사람들은 거의 정리됐거나 팽을 당했습니다
예를들어 매년 수십~백억대 적자구조를 만들어 놓으신 황모님께 가서
교육의 교! 연구의 연!이 뭔지도 모르는 분이 님 맘대로 판단하지 말고
백년지대계의 미래를 보고 학문적 성취와 교육경쟁력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위해서는
개인적 호불호에 따라 판단하지 말며 대학의 단위 교육구조를 맘대로 짜르고 절단하지 말고
우선 공동체구성원들의 의견을 총합하여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방향을 정하라고 충고해보십시요!
예를든 경우입니다만...주인인척하는 마름들에게 직언한 사람들은 결국 다 수술당했습니다
05:36
통일가를 혼란케하고 티엠에게 잘못된 자의식 확신시켜주는 쓰레기 잡설! 신앙공동체 전체를 붕괴시킨 잡설! 자기양심에도 반하는 쓰레기 이론생성가
교수까지 하고 정년까지 은퇴하고도 뭐가 부족하기에 도대체 늙으막에 왜 저럴까?
어떤 노욕이 그대를 늙어 욕망의 화신이 되게 하였는가?
늙은마누라 병수발에 뺏긴 청춘! 보상받고 회춘하려다보니 쇳가루와 감투가 필요했을까?
욕심이로다! 자기 분수에 넘친 욕심이여
참 보기 흉직하도다!
자식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자기제자를 세컨 삼았다더니만 그 소문이 정말 사실이였나? 그것 때문이였나? 통일가 망신이로다!
교수까지 하고 정년까지 은퇴하고도 뭐가 부족하기에 도대체 늙으막에 왜 저럴까?
어떤 노욕이 그대를 늙어 욕망의 화신이 되게 하였는가?
늙은마누라 병수발에 뺏긴 청춘! 보상받고 회춘하려다보니 쇳가루와 감투가 필요했을까?
욕심이로다! 자기 분수에 넘친 욕심이여
참 보기 흉직하도다!
자식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자기제자를 세컨 삼았다더니만 그 소문이 정말 사실이였나? 그것 때문이였나? 통일가 망신이로다!
12:45
재림메시아 참아버님깨서 눈앞에 계시지 않는다 하여 사탄에게 잡혀가서 꼼짝 못하는 모습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모르고 계실까요? 영계를 다 아시는 분들이 어리석은 판단을 내려놓고 식구들을 속이는 행위를 멈추십시오
지금 이순간도 못난 제자들을 보고 통탄 하십니다 하나님깨서 억울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모르고 계실까요? 영계를 다 아시는 분들이 어리석은 판단을 내려놓고 식구들을 속이는 행위를 멈추십시오
지금 이순간도 못난 제자들을 보고 통탄 하십니다 하나님깨서 억울해 하십니다
18:51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원로들이 원로답게 행동하면 좋긴하겠네
순한 3만가정 한국남자 식구가 있었습니다.아들딸 낳고 열심히 사는 아주 좋은 식구입니다.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그는 어금니를 꽉 깨물고 분노한 얼굴을 보였습니다.
답글삭제누가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가정연합입니다. 그래서 2대왕은 사기연합이라고 합니다.
권불10년이라고 했는데 권세가 10년이 안가기를 기원합니다.
천전궁에 형진님이 계실 때, 김진춘 학장이 형진님이 글쓰실 큰 붓을 안고 천정궁 앞계단을 내려오는 것을 보고 김진춘 학장이 참 멋있어 보였습니다.
답글삭제참아버님 성화하시고 교수 세미나가 있어서 갔더니 어느 교수 한사람이 앞으로는 혈통으로 가지않고 제자로 가정연합이 간다고 했지요. 김진춘 학장은 그 자리에 있었지요. 그때는 김효남씨의 권력이 영원할 것 같은 때 였지요.
학장의 변하는 모습을 이미 그때 알았습니다.
2대왕 쫓아내고 재단이사장 쫓아내고 할때는 침묵한 원로 목사님들이십니다.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믿을때 는 얼굴이 은혜가 있어보이더만은 한학자 여사 독생녀 따르는식구들 얼굴에는 은혜 기쁨의 얼굴은 하나도 찿아볼수없네
답글삭제이상한 얼굴표정. 돈을 잔뜩가지고 그 돈으로 통치하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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