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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2일 일요일

統一家 이제 거짓을 분립 할 때다!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 폐기처분이 정당하다는 양창식 회장의 2013년 7월14일 설교현장을 고발한다. 고발장 ❶

統一家 이제 거짓을 분립 할 때다!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 폐기처분이 정당하다는 양창식 회장의 2013년 7월14일 설교현장을 고발한다. 고발장 ❶


2013.09.22. 01:3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284

統一家 거짓을 분립하라!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 폐기처분이 정당하다는 양창식 회장의 2013년 7월14일 설교현장을 고발한다. 고발장
 
 
여러분도 보았고 아니 만큼,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이 땅 위에 악을 정비해야 돼요. 악의 그림자도 없게끔 깨끗이 정비가 아니라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말씀선집 602권, 훈독회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 천정궁, 34~35쪽.)
 
< 들어가며>
 
이제는 통일가에서 거짓을 분립해야 할 때다. 축복가정이 완벽하게 통일가에 드리워진 거짓실체들의 정체를 들 추어 내면 하늘이 역사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비둘기 한 마리도 분립하지 않으면 역사하시지 못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도 못하시고, 아버님도 못하시는 그 책임은 축복가정 몫이다. 축복가정이 참가정에 침투하여 참가정과 통일가의 꿈과 이상을 초토화 시켰기 때문이다. 참가정 파괴는 형상적 파괴요, 8대교재교본의 폐기처분은 성상적 파괴다.
 
이에 한국 통일교 수장인 양창식회장의 2013년 7월14일 천복궁 설교를 통하여 밝혀진 현 통일교지도부의 8대교재교본 폐기처분에 대한 섭리적 만행을 규탄, 天一國 民心의 心臟에 告發 하고자 한다.
 
아버님께서 제정한 천성경이 아버님께서 어느 정도 섭리적인 의미를 부여하신 경전인지를 알기위해서는 천성경 3회 훈독을 마치시고 어머님과 핵심지도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말씀하신 내용과 아버님의 역사적인 천성경 봉헌 보고기도를 살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이에 소개한다.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의 본연의 권위와 위상과 가치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실증적인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축복가정들은 반드시 아버님께서 천성경 3회완독 후 하신 말씀과 이어 하늘 앞에 봉헌한 기도내용을 읽어야 한다. 이것을 읽어야 현 통일교지도부가 천일국 반역자들임을 깨끗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성경』 3회완독 완료 후 말씀일부)
 
<중략>자, 책을 가져오라구. 『천성경』을 이제 하나님 앞에 선포해야 돼요, 하늘땅의 성경이라고. 알겠어요? <중략>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완성할 수 있는 『천성경』이라는 말이에요. 헤븐리 바이블(heavenly Bible)을 발표해야 돼요.
 
자, 기도해요.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돼요. 이제 하늘나라와 지상의 성경이 성립되고, 1차, 2차 선생님이 감정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께 봉헌하니 하늘 나라도 하나님이 감정 안 해도 탕감복귀역사에 책임진 선생님이 세 번씩 독파하면서 인정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이것을 인정한다면 천상세계와 지상은 완전히 천국으로 해방, 석방세계가 되느니라! 아멘! 그런 표준적 말씀이 생겨난 거예요. 하늘 완성, 땅 완성을 할 수 있는 성경이 생겨났다!
 
여러분이 『천성경』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이 시간에 참석했다는 것을 천추만대에 자기 아들딸들이 이 성경을 읽을 적마다 자랑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기도해요.
 
<아버님 기 도>
 
<중략> 하나님의 해방과 지상의 참부모의 해방과 만민 해방과 천상세계의 영인, 천사세계 전체의 해방을 중심삼고 선포할 수 있는 부모님의 날을 모셔 가지고, 천주 ․ 천지 ․ 천지인부모의 해방권은 물론이요, 석방적 모든 지상에 당신이 염려할 수 있는 기준을 해소시켜 가지고 국가와 천주에 영원히 당신의 나라의 권한을 수립할 수 있는 교본으로서 이제 『천성경』을 아버지 앞에, 여기에서 참부모가 감정한 모든 내용을 사실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옵니다.
 
천상세계의 성인 현철들까지도 당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구약 ․ 신약 ․ 성약을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아담권 중심삼은 통일국 시대의 안착을 중심삼고 석방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서 가지고 억천만세의 이 말씀을 중심삼고 역사성을 참고하면서 하늘의 훈시와 지상의 해방적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 하늘 앞에 효자 ․ 충신 ․ 성인 ․ 성자의 가정 완성을 해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영원히 영원히 지상에 봉헌하여 하늘을 모시고 지상세계를 치리하고 후손들 앞에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확실히 교시할 수 있는 『천성경』으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옵니다.
 
『천성경』의 가치 내용이 당신의 주권과 더불어 사랑의 불변의 영원한 세계의 패권적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진리의 교재로서, 천상 지상 통일적인 합본 일체 될 수 있는 교시의 정초석을 놓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교본이 될 수 있고, 하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승리의 교본지상 ․ 천상세계의 완성을 계획할 수 있는 말씀이 된 것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실 것을, 땅 위에 있는 참부모와 참부모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천상세계의 수많은 축복가정이 합심일체 주시하는 이 자리에서 천주 ․ 천지 ․ 천지인부모의 합덕 심정 일체권 상에서 이 일을 선포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만 천주에 통고, 지도 교재로서 사용할 것을 참부모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박수)
 
<이어서 말 씀> 자, 책을 받들고 만세 해요. (경배, 억만세삼창) 3회 독파 봉헌이라는 말을 해야 돼요. 다시 해 봐요.「『천성경』 봉헌 만세 하겠습니다.」 3회 독파 봉헌 만세! 「『천성경』 3회 독파 봉헌!」「억만세!」 (박수)
                                                                      자료출처: (말씀선집 445-258~9)

 
이렇게 아버님은 천성경 3회 완독을 하신 후 천성경을 하늘, 땅의 성경으로 하늘앞에 봉헌해 올렸다. 효자 ․ 충신 ․ 성인 ․ 성자의 가정 완성을 해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영원히 지상에 하늘을 모시고 지상세계를 치리하고 후손들 앞에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확실히 교시할 수 있는 『천성경』으로서 확정 지으신 것이다.
 
또한 아버님께서는 천성경을 하늘나라의 교본이 될 수 있고, 하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승리의 교본지상 ․ 천상세계의 완성을 계획할 수 있는 말씀이 된 것을 하늘앞에 봉헌해 올리고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받으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이를 만 천주에 통고 드리고 인류의 영원한 지도 교재로서 사용할 것을 참부모님 이름으로 하늘앞에 보고 드렸다.
 
더욱이 기가막힌것은 천성경 훈독을 3회로 멈추지 않으시고 계속 훈독하셨다는 점이다. 아버님께서 얼마나 천성경에 대해 심각하게 괴뇌 하셨으면 천성경 훈독을 계속하셨을까?
 
80세의 극노인으로서 2,423 페이지의 서적을 완독한다는 것은 지난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 하신것은 천성경의 섭리적 가치와 권위를 절대적 위상으로 확정짓기 위한 정성의 발로라고 본다.
 
아버님은 직접죽을 각오로 천성경 훈독 정성에 임했다”하셨다 죽음을 각오 하시지 않으셨으면 천성경 3회훈독, 7회훈독은 불가능 하셨을 것이다. 천성경을 감수하시고 스스로 확인하신 후 완벽한 자리에서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으로서 남기시려 했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할 수 밖에 없는 힘든 결단을 하셨다고 본다.
 
축복가정들은 이 말씀을 습관적으로 가볍게 이해하면 안 된다. 천성경 500폐이지만이라도 훈독한 후 아버님의 훈독정성이 얼마니 지난하고 고달픈 감수노정이셨는지를 헤아려 보아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아버님은 지난한 그 세월을 투자하여 정성을 투입하셨고 7번 천성경 훈독을 통해 마지막으로 감수하시고 드디어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으로 확정 발표하신 것이다. 7번훈독을 완료하신후 아버님의 첫 말씀 한토막을 소개한다.
 
“오늘 이와 같은 『천성경』 7회 완독이 언제 끝나느냐 했더니 오늘 이렇게 될 줄이야?”얼마나 이 날을 고대하시고 기다리셨으면 이 말씀을 하셨을까? 이어서 하신말씀을 아래에 소개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털어놓은 거예요. 여기에 다 나와 있어요. 이제는 내가 훨훨 날아가서 자기들을 챙겨 주지 않더라도 자기들이 챙겨야지, 내가 챙겨 줄 수 있는 소명 사명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하는 말씀대로 따라 하라구요. 만사형통 능통 기약하시옵소서! 「만사형통 능통 기약하시옵소서!(식구)」 아멘! 「아멘!(식구)」 영원한 하나님의 승리 정착을 선포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심정 깊이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요구하면서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식구)」
                                                           자료출처: (말씀선집491-259~260,)
 
현 통일교지도부에서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이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라는 사실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확인하고 인지했던 지도자가 어머님으로부터 모든 제도위에 있는 특별한 지도자로 절대적 권위의 당사자로 인침을 받은 김효율씨와 현 통일가 수장인 양창식씨다.
 
어머님으로부터 통일가에서 모든 제도위에 있는 특별한 지도자로 절대적 권위의 당사자로 인침을 받은 김효율씨아버님께서 천성경을 7번 훈독하신 후 하늘앞에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을 봉헌한 바로 그 식에서 감격스럽게 보고기도를 한 당사자이고, 양창식씨는 바로 그 자리에서 억만세!를 소리 높여 외쳤던 지도자였음을 서두에 밝힌다.
                                                                   자료출처: (말씀선집491-259~260,)
 
1. 2013년 7월14일 설교현장에서의 양창식 회장의 거짓말, 그리고 당돌함의 극치
 

아버님께서 천성경 7회훈독을 완료하신 후 특별말씀을 선포하셨다. 그 내용은 통일가의 모든 섭리는 만사형통 능통할 것이기에 영원한 하나님의 승리 정착을 선포하는 날이 라 축복해 주셨다. 바로 그 자리에서 감격하여 대표보고기도를 올렸던 김효율씨8년후인 2013년 6월10일 어떤 자리에 서있는가?
 
 
                  「협회창립 60회 및 개악 천성경· 평화경 출판 기념식, 개악 천성경을
                   훈독하는 김효율 회장,2013.6.10」
 
2005년3월22일 아버님앞에서 천성경 7회완독을 통하여 영원한 하나님의 승리 정착을 선포하는 날 감격적인 대표보고기도를 올렸던 그 당사자인 김효률씨는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을 폐기처분하고 교회지도부가 임의로 제정한 개악천성경을 훈독하며 아버님을 능멸하는 자리에 당당히 서 있지 않은가?
 
2005년3월22일 아버님앞에서 천성경 7회완독을 통하여 영원한 하나님의 승리 정착을 선포하는 날, 바로 그 자리에서 억만세 삼창을 목이 터져라 외쳤던 양창식 회장8년후인 2013년 7월14일 어떤자리에 서있는가? .
 

                2013년 7월14일 천복궁 설교에서 개악천성경을 들고 있는 양창식 회장
 
세상살이가 참으로 무상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사연도 없을 것이다. 양창식 회장은 알고 있었다. 천성경에 절대 손대지 말라는 아버님의 절대지시를 말이다. 아래에 이 지도자가 홍보한 자료를 공개한다.
 
 

                       <양창식 회장이 증언한 아버님의 손대지 말라는 지시사항>
 
양창식 회장은 아버님께서 손대지 말라는 절대지시를 알고 있었다고 도표를 예시하면서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양창식 회장은 아버님께“아버님께서 천성경 손대지 말라는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은 수많은 잘못이 있기 때문에 고쳐야 합니다. 내가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쩌시겠습니까?”라고 대든 입장에 있다.
 
양창식 회장은 아버님께서 절대 손대지 말라는 지시를 알고 있지만 고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장황하게 예를 들며 강변하였다. 아래에 요점만 소개한다.
 
 




양창식 회장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은 2001년도 ~ 2012년도 말씀이 없다.
둘째,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은 내용이 중복 된 곳이 많다.
셋째,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은 윤문이 심각하다.
넷째, 천일국이라는 어휘가 너무나 적다.(진본 천성경에는 겨우 90개밖에 없다.)
 
양창식회장의 이 주장은 결국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능멸한 입장에 있다. 왜 그런가? 아버님께서는 천성경을 7번이나 심혈을 기울여 훈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416권의 말씀집에서 말씀을 선별하심으로서 2001년 이후의 귀한 말씀을 빠뜨리는 우를 범하셨고, 천성경 수많은 곳에 같은 말씀이 처처에 널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7번이나 훈독하시면서도 발견하시지 못하셨으며,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말씀 원본 내용과 180도 다른 단락이 173개나 됨에도 불구하고 그 것 조차 발견하시지 못하셨다. 천일국 경전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천일국이라는 어휘가 겨우 70개정도 밖에 없다’고 혹독하게 비판한 입장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양창식 회장은 스스로 증언했듯이 말씀선집 원본과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 내용이 180도 다른 부분이 173개 단락이나 있다고 힘있게 주장 하였다. 낱낱이 공개하기 바란다.‘냇가에 빠졌다’의 180도 다른 표현은 ‘냇가에 빠지지 않았다’이다. 과연 이런 내용이 천성경에 있는가? 아니면 거짓말인가? 있으면 밝혀라.
 
차라리 양창식 회장은 아버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 아버님께 이런 직언을 드렸다면 비록 아버님으로부터 귀싸대기를 얻어 맞았을 지라도 통일가 축복가정들에게 직언을 두려움 없이 올리는 뼈있는 지도자라 평을 받았을 것이다.
 
양창식회장의 아버님이 제정한 천성경은 잘못된 부분이 수없이 많기에 다시 제작해야 한다는 주장은 과연 섭리적으로 타당할까? 그렇지 않다. 양창식 회장이 주장한 4가지중 둘째, 셋째, 넷째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쓰레기 같은 주장이다. 축복가정이 혼란스러워 하는 첫째 주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판하고자 한다.
 
【첫째,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은 2001년도 ~ 2012년도 말씀이 없다.】에 대하여.
 
1).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은 2001년 이후시대의 말씀을 대변했다.
 
8대교재교본 하나 하나의 경전은 그 경전으로서 독특하고 유일한 가치를 아버님께서 말씀으로 부여하셨다. 그러나 아버님이 제정하여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으로 천명하신 8대교재교본은 서로 뗄레야 뗄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전들이 있다.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이 그런 경전들이다. 아버님은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과의 관계에 대하여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은 천성경의 근본가르침과 연계가 되어 있다 분명히 말씀하셨다. 주지하다시피 8대교재교본중에서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은 3대핵심 경전이다.
 
따라서 양창식회장이 주장한 【첫째,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은 2001년도 ~ 2012년도 말씀이 없다.】에 대한 비판은 천성경 경전에 국한해서 해석 해야 할 것이 아니라, 천성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설파 하신 평화신경 가정맹세문과 연계해서 살펴 보아야 한다고 본다.
 
평화신경은 2001년 이후의 말씀이다. 2001년 이후 섭리적으로 중요한 말씀의 정수를 선정하여 제정하신 경전이다. 가정맹세문은 1994년 5월2일에 전 7절을 발표했으며 2002년 11월5일 각 절 첫머리에 ‘천일국 주인’을 삽입했으며 2004년 4월 19일 2절에 ‘성자 가정의’, 8절에 ‘석방권’을 첨가가 있었다. 1994년도에 제정하신 가정맹세문은 2013년 1월13일 이후 까지 이루어서 하나님을 해방, 석방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의 경전그 자체가 2001년이후시대 말씀을 대변한 말씀들이다.
자료출처: (말씀선집601-254,2008.11.8),(말씀선집584-17, 2008.1.1),((말씀선집582-331, 2007.12.12),          (602-206, 2008.11.14)
 
아버님도 그 것을 아셨기에 평화신경 내용을 2001년 이후의 섭리적 말씀으로 온전히 채우심으로서 천성경과 평화신경을 통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서 시대적 온전성을 세우셨다.
그러므로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은 2001년도의 이후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다시 제정해야 한다는 양창식 회장의 주장은 명백한 궤변이다.
 
2) 양창식 회장의 또 다른 비열한 주장
 
양창식 회장은 아예 작심한 듯 참으로 참람한 어휘를 동원하여 아버님을 능멸했다. 그의 주장을 들어보자. 이 지도자는 멍청한 지도자가 아니다. 참으로 영악하고 그리고 교활한 지도자가 아닌지 염려 된다.
 
 

                   < 양창식 회장이 제 2천성경을 제정해야 한다는 근거로 제시한 말씀>
 
양창식 회장은 아버님께서 제정한 천성경은 2001년도 이후의 말씀은 한 구절도 없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염려하신대로 2001년 이후의 말씀중에서 제 2 천성경, 제 3 천성경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말씀으로 말씀을 능멸하는 전형적인 극악한 선동이다.
 
양창식회장은 아버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 제 2, 제 3 천성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버님이 못하신것을 교회지도부가 아버님의 유업을 해결한 것인데 이것이 뭐가 나쁘냐는 주장이다. 참으로 무례하고 참람한 주장이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지도자들이 제작한 천성경을 천성경 증보판’이라 선전했다.
 
지도자들이 제작한 경전이 천성경 증보판’이 되기 위해서는 아버님에 제정한 천성경 내용을 단 한마디도 가감없이 보존한 기반위에 첨부하여 제작했을 경우천성경 증보판’이라 홍보해야 한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이 제정한 천성경내용을 수없이 잘못된 부분이 많다며 80%이상을 폐기처분했다. 천성경 말씀을 빼낸 그 빈자리에 자기들 입맛에 맞는 말씀을 골라 임의로 채워 넣고서는 넉살 스럽게천성경 증보판’이라 선전했던 것이다.
 
코미디도 이런 저질 코미디는 없다고 본다. 상식과 이치를 무시하고 천방지축 미친자 널뛰듯이 오도방정을 떨어도 옳소! 옳소! 하며 아주!를 외치고 화답하기에 여념이 없는 무리들이 천복궁 식구들이란 말인가?
 
아버님은 천성경에 관한한 그 어떤 사람도 손대는 것을 용납 하시지 않으셨다. 고칠 상황이 있으면 반드시 당신이 손을 대야 한다고 천명하셨다.
자료출처: (말씀선집434-128, )
 
실제에 있어 양창식 회장이 주장한 제 2 천성경, 제 3의 천성경이 나와야 한다는 아버님의 말씀은 ‘599-85, 2008년 9.25’ 뿐만이 아니다. 또 있다. (611-282, 2009. 5. 17), (599-110, 2008. 10. 10), (591-192. 2008. 5. 30)에 말씀하셨다.
 
아버님께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수 없이 말씀하셨으니 아버님도 당신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고 계셨을 것이다. 그런데 아버님께서는 분명히 2009년 5월17일에 제 2, 제 3 천성경을 언급하셨건만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제 2천성경, 제 3천성경을 제정하시지 않으셨다.
 
오히려 아버님께서는 동년 2009년 5월17일 이후에 기존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을 확정적 의미의 만년교재로, 완결 교재로 천명 하셨다. 이에 관한 말씀을 소개한다. 모두 2009년 5월17일 이후에 하신 말씀이다.
 
(말씀선집614-68,僞本10, 2009.7.13), (말씀선집615-122, 僞本 32, 2009.8.16),(말씀선집僞本 615권 286, 2009.9.10), (말씀선집僞本 615권 285, 2009.9.10),(말씀선집615-255, 僞本 165, 2009.8.22),
 
2010년 2월7일 천정궁에서 하나님의 교재교본 완성 봉헌 및 상속 선포식을 가졌다. 당시 일부 말씀을 소개한다.
 
여러분이 무슨 식을 지내는지 다 알았으니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은 오늘부터 하나돼야 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하나돼요? 이게 뭐예요?「교재 교본입니다.」무슨 교재 교본이에요?「하나님의 교재 교본입니다.」하나님의 교재 교본과 만왕의 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입니다. (2010,2.7, 천정궁)
 

이미 아버님께서는 2009년에 이어 2010년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선포문을 통해서 이미 8대교재교본이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요, 아버님께서 인류에게 주는 최후의 유언서(遺言書)라고 천명을 하셨으면 그 것으로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은 이미 완결적 경전으로서 절대성과 유일성을 확정지으신 것으로 보아야 하는것이 상식이요 섭리적 이치다. 그 뿐인가?
 
아버님은 8대교재교본이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라는 말씀을 2010년, 2011년, 2012년 1월8일부터 1월15일까지 3년을 연이어 전국을 도시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선포했지 않은가? 그대들은 보았고 그 자리에 동참했던 지도자들이 아니었던가?
 
이런 마당에 2008년도에 아버님께서 천성경 제 1권, 제 2권을 언급하셨다는 주장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2013년 7월14일 양창식 회장이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은 2001년 이후 말씀이 없기 때문에 다시 제정할 수 밖에 없었다 주장하는 것 그 자체가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를 능욕하고자 함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왜 아버님은 아버님이 제정하신 8대교재교본에 손을 못대게 했을까? 여러 가지 섭리적 이유가 있겠지만 아버님은 통일가가 못된 지도자들이 교재교본에 손을 대면 교파가 생길것을 염려하셨기 때문에 지도자들이 교재교본에 손을 대는 것을 엄중히 경고하셨다.
자료출처: (464-280, 2004.8.15)
 
천성경에 절대 손대지 말라는 말씀은 처처에 널려 있다.
 
<천성경 손대지 말라는 말씀일부>
 
(493-287, 2005.4.26), (316-62, 2000.2.9), (2009.10.19, 천정궁), (266-268, 1995.1.1)
(557-309, 2007.3.1), (596-57, 僞本 57쪽, 2008.8.17), (2009.11.3), (595-218, 僞本 216쪽, 2008.8.10), (464-119, 2004.8.7), (286-57, 1997.7.23), (446-105, 2004.4.22), (477-187,2004.11.26),(479-132,2004.12.3),(433-147,2004.1.26),(574-97,2007.8.30), (518-26, 2006.2.14), (447-83, 2004.4.30)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절대훈독하고 실천하라는 말씀>
 
천성경
 
(412-184,2003.7.18),(430-58,2003.12.30),(445-256,2004.4.18),(454-262, 2004.6.20),(474-42,2004.10.20)(497-170,2005.5.28),(601-308,僞本322쪽, 2008.11.10),(451-153,2004.5.28),(601-284,僞本297쪽,2008.11.10),(454-222, 2004.6.20),(587-225,2008.3.15),(456-261,2004.6.30),(583-12~3,2007.12.11),(438-202, 2004.2.16), (597-54, 僞本 54쪽, 2008.9.5),(2010.5.4, 천정궁), (2010.5.22, 천정궁),(451-123,2004.5.27),(545-282,2006.11.23),(492-267,2005.4.16),(443-253, 2004.3.24),(425-11, 2003.11.8)
 
평화신경
 
(605-175,2009.1.1),(563-146,2007.5.12),(594-302,2008.7.19),(590-278, 2008.5.24),(591-273,2008.6.1),(604-335,2008.12.28),(589-312,2008.5.17),(590-48, 2008.5.18),(610-66,2009.4.12),(2009.10.10, 이스트가든), (593-311, 2008.6.20),(589-222, 2008.5.15),(593-205, 2008.6.16), (599-175, 2008.10.18), (579-268, 2007.11.1),(595-168, 2008.8.7),(593-305,2008.6.20),(592-239,2008.6.10),(595-24,2008.7.26), (2009.10.11),(580-175,2007.11.11),(599-318,2008.10.24),(602-86,僞本86쪽, 2008.11.13),(610-223, 2009.4.24),(601-13, 2008.11.3),(605-127, 2008.12.30), (610-252, 2009.4.26), (522-297,2006.3.31), (600-286, 2008.11.5),(599-300, 2008.10.24), (600-261, 2008.11.5),(593-326, 2008.6.20), (569-304, 2007.7.28),(600-262, 2008.11.5), (593-40, 2008.6.12),(602-218,2008.11.15),(571-42,2007.8.4),(615-99,위본615-9, 2009.8.16),(2009.9.23,이스트가든),(611-302,2009.5.20),(605-169,僞本168쪽, 2009.1.1),(605-171, 僞本170쪽, 2009.1.1), (605-178~9, 2009.1.1),(605-184, 僞本183쪽, 2009.1.1), 평화신경 부록 ‘영계보고서’(589-147, 2008.5.14), (2009.9.23, 이스트가든), (2009.12.22, 천정궁),(2009.9.23, 이스트가든)
 
가정맹세
 
(601-254, 僞本 269쪽, 2008.11.8),(611-147, 2009.5.8),(2010.5.29,청해가든), (583-252, 2007.12.26),(583-234,2007.12.26), (549-77, 2006.12.20),(601-289, 2008.11.10), (602-86, 2008.11.13),(571-197,2007.8.10),(604-273,僞本272쪽,2008.12.26),(606-169, 2009.1.11),(601-275,僞本289쪽,2008.11.10),(582-331,2007.12.12),(584-17, 2008.1.1),(602-206, 2008.11.14),
 
2. 현 통일교지도부에 대한 고발장
 
현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언급하신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경전을 집중적으로 골라 폐기처분, 변조하여 버렸다. 그대신 그 들은 개악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이 인류이 교재교본이라 주장한다.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이는 한 마디로 하나님과 아버님을 그 들 스스로 배신하겠다는 주장이다. 이에 天一國 民心의 心臟에 告發 한다.
 
마지막으로 양창식 회장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버님의 말씀 한토막 안내한다. 늦기전에 진심으로 회개하기 바란다 .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남긴 교본은 죽지 않아>
 
여러분에게 교재가 필요하고 교본이 필요합니다. 결정적인 하나의 표준으로 정해 가지고 민족과 세계가 이 교본을 따라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합니다. 교본이 살아 있어 가지고 움직이는 한, 교본을 매일같이 상속하고 낭독하는 한 천륜의 뜻을 뒤에다가 둘 수 없고 앞에 모실 수 있는 조건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필승의 하나의 목적 확정과 더불어 자신들이 가는 방향의 제일 직단거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본 교재가 하나님이 이 인류 앞에 남겨야 할 것들입니다. 따루고(외우고) 그대로 살아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을 제정할 수 있는 시대는 여러 시대로 다 넘어가고 망각하지만 교본 교재를 대하는 세계는 망각할 수 있지 않습니다. 대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기준이 그 위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길만이 남아지기 때문에 교본 교재선생님이 결정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남긴 이 교본은 죽지 않습니다.
문 총재에 대한 역사를 상속해서 아는 사람은 교본의 문을 거쳐 가지고 발판의 고개를 넘고자 하면 자기들이 세속적인 환경을 벗어날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이 새로운 분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이 내용에 있기 때문에 귀합니다.
 
수십 년 동안 교본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의 천 권이 넘는 말씀집의 내용을 오르내리면서 그 가운데 남길 수 있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수고했습니다. 처참한 자리에 있는 타락한 후손들을 앞에 놓고 자기 아들딸을 잊고 민족을 바라보면서 소망으로 보고 있는 어린 후대를 망각하더라도 이 교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든 것입니다. 이제 교재를 다 끝냈습니다.
 
이번 21일 전날까지 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를 열여덟 번까지 다녀오면서 교재를 필(畢)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중요한 기점까지도 이 교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정하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이 안 하더라도 악마의 소굴과 같이 된 거기에도 이 교재를 숭상하는 사람들은 악마의 환경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2009.12.27)
 
                                       

 
16:37 new
정확하신 지적입니다. 교권지도부의 위선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17:02 new
이런 고발장을 보고도 코 웃음치는 제도권위에서 미소 짓는 김 모씨,낯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잊은 양
모씨,더욱 부끄러운 건 그들과 한 통속되어 놀아난 한 모씨.
아! 하늘은 정녕 일교를 버리는가?
 
 
19:07 new
김효율씨와 양창식씨가 참말로 못된 사람들이구만요. 어떻게 참아버님의 말씀을 이같이 무시를 해도 철저하게 무시를 할 수 있나요?
 
 
19:13 new
문제점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28 new
눈앞에만 보이고. 역사와인류와
깨어나는 식구들의 심판은. 두렵지않은
지도자들. 참으로. 후손들이 불상합니다
 
 
21:31 new
그사람들만 욕하지 마세요! 아버님 말씀을 지키지 못한 죄는 우리 식구들도 함께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침묵하고 방관한 죄도 큽니다. 억만세외칠 때 같이 힘차게 양손들고 따라했던 죄도 큽니다. 천성경증보판(?)을 목회자 눈치보느라고 비싸게 구입한 우리도 죄인입니다.교회장들 입에 침이튀도록 천성경자랑하는 꼴을 보면서도 뛰어나가 귀싸데기 한방 날리지 못한 겁쟁이같은 우리도 같은 죄인입니다. 우리부터 먼저 아버지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빌어야 옳은짓이 아닙니까? 우리는 무슨 잘한 것이 있어서 후손들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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