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0. 23:0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207
일본 송영철회장이 제정신이 아니란다. 회의를 4일씩이나 해대고 오늘 새벽 4시50분부터 8시30분까지 전국지구장, 본부국장, 부장들 인터넷회의를 진행했다고 한다. 회의에선 참어머님이 전도와 헌금때문에 불호령이 치시고 라스베가스로 가셨다고 심각하게 분위기를 조성하고 엄청 화를 내면서 각지구 보고를 듣고 멍하게 감동받은 얼굴을 하던 송회장님 이상론만 이야기 하다가 끝났다고 한다. 한번 어머님이 화를 내시고 나무라시니 송회장님 정신이 없는 모양이다. 새벽인지 낮인지 밤인지도 구분을 못하고 설쳐대는 꼴이 끝날이 다가오는 모양이다. |
13.09.11. 06:28
누가 와도 마찬가지네... 구관이 명관이 되어가나?
┗ 13.09.11. 11:52
전임총회장은 모든것을 현장에 맡겨구고 열심히 말씀만 주시고 사진을 찍어주고 다니셨는데 신임은 헌금.전도,섭외등등 모든것에 너무 세세하게 파헤치고 간섭하고 혼자 섭리를 다해먹으려한다.
┗ 02:10
어머님이 세우신 회장님을 잘 모시는 것이 어머님을 위한 길입니다. 절대 신앙 그리고 절대 복종이지요. 그것이 바로 모심의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하고 일본이 하나되는 길은 바로 총회장님하고 일본 식구가 하나되는 것이지요.
13.09.11. 10:28
누가 송회장님 부부 오시는거 싫어 한대요. 당신이 일본을 대표하는 것처럼. 우리 교회 식구들은 다 좋아라 하는데. 그게 어떤 말씀이든 그저 좋아라 합니다.... 항상 비판적으로 밖에 안 보이는 식구님. 그러면서 왜 그렇게 교회에 남아서 비판 비판만 하나요. 그것도 직접 들은 것도 아닌 누구한테 전해 들은 것을 모두 100프로 진짜 인척. 누가 그러덥니까? 정신차리세요. 숨어서 그러지 말고. 정말 맨날 일본을 생각한척 글을 쓰시는데 일본에 있는 식구로써 기분 엄청 나빠요.
┗ 13.09.11. 12:00
웃기지마라. 혼네를 들어봐라.식구들이야 말씀을 들어 좋아하겠지.하지만 책임자들과 직접 접대하는 사람들이
회장이야 문제없지만 어린사모가 그큰눈을 치켜뜨고 조그만 일까지 지적하고 질책하고화를 내고해서 해서 더이상 접대을 못하겠다고 교구장에게 울면서 하소연 햇다고 한다.알려면 제대로 알고 대들어라.
회장이야 문제없지만 어린사모가 그큰눈을 치켜뜨고 조그만 일까지 지적하고 질책하고화를 내고해서 해서 더이상 접대을 못하겠다고 교구장에게 울면서 하소연 햇다고 한다.알려면 제대로 알고 대들어라.
┗ 13.09.11. 11:49
남북통일국일이나 열심히 하시죠.김운빈국장님 지금은 총회장님 비서 아니잖소.그일은 대외협력국에 맡겨놓고 한달에 월급을 53만엔 받으니까 밥값을 하려고 식구인양 끼어드느 모양인데 아서라.말아라. 숨어서 식구처럼 행동하는 네행동이 난 기분 나쁘다.어린넘이 출세를 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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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불쌍한 일본 식구들은 헌금 섭리에 혹사 당하며
살아갈 기력을 잃은채 분신자살 을 실행 할때 까지
왔는데 라스베가스 섭리란 명분을 대고 종교를 빌미로
거둔 피같은 돈으로 카지노를 간다면 이건 새상에 조롱감이며 피를 토하고 목숨을 끊어야 할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식구들이 한에 맺혀 있는데 카지노 를 간단 말이요....?
살아갈 기력을 잃은채 분신자살 을 실행 할때 까지
왔는데 라스베가스 섭리란 명분을 대고 종교를 빌미로
거둔 피같은 돈으로 카지노를 간다면 이건 새상에 조롱감이며 피를 토하고 목숨을 끊어야 할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식구들이 한에 맺혀 있는데 카지노 를 간단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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