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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6일 금요일

총회장 부부이야기

총회장 부부이야기


2013.09.06. 09:1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161


어리석은 부부이야기

일본에 송씨가 통회장으로 부임한지 벌써 8개월째를이했다

사모이씨는 일본 전역을 순회하면서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예찬을 하고 다닌다.

일본 아베수상이 아베노믹스로 나라를 현명하게 경영하고 있다.

참부모님이 일본에 오셨으면 고생을 안하셨을거다.

세계 신학계가 학문의 깊이가 있어  항상 일본신학에 관심을 기울린다.

등등 완전히 쓸개를 팔아서 친일파가 되어 호화호식을 하고있다

이제 완전 어깨에 힘주고 거만해지고 있다.

송회장은 한참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횡설수설 하다가 포인트도 못찾고

내려온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어제 교구에서 인터넷 전도회의을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교구장도 전국회의에 참석하고 왔지만 총회장말씀은 전해줄말이 없다고 하네요.

너무 말을 쉽게합니다. 헌금독려와 전도가 큰소리만 치면 다할수있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은 회장부부다.

 
                                   
   

 
09:16 new
ㅋㅋㅋ 겸손해야 할터인데....
 
 
09:31 new
네가 격어봐서 잘 알지 ㅋㅋ

자기 자랑질 밖에 모르는 거시기양반

아래사람이 자기 종인줄 아는 무식한 거시기
 
 
11:58 new
송영철은 사람 좋은 확실한데, 머리에 든 것도 없고, 리더십도 없어요.
모든 것을 사모 이혜옥 여사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혜옥 여사도 알고보면, 머리에 든게 별로 없어요.
이 두 부부, 곽회장의 보살핌이 없었으면 오세아니아, 유럽 대륙회장 절대될 수 없었죠.
그래도 역대 총회장 중에서는 제일,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들이오.
인간적으로 괜찮다는 것과, 능력과 인격과 신앙이 괜찮다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15:26 new
곽정환씨가 사람을 잘못본 탓을 해야겠구만
 
 
16:28 new
총회장감이 아닌데 그 자리에 세워 놓으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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