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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0일 월요일

어머님과 전 세계회장 형진님과 전 재단 이사장 국님을 앞세운 사악한 교권세력들 보다 더 가증스러운 폐기물!

2015.08.09. 21:5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960       





  가장 더럽고 빨리 제거 되어져야 할 폐기물이 따로 있다.






섭리의 귀착점이자 새로운 출발점인 참부모의 한 쪽 자리인 참어머님의 위치는
어디다 두시고 새삼스럽게 하나님 부인이며 독생녀를 강조하시며 통일가를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으시고도 전혀 남의 탓인양 도도히
"나를 섬겨라!" 는 반말 섞인 고압적인 지시만 강요하시는 어머님 보다도,


철없이 마치 순진무구한듯 헤헤거리며 어머님을 앞세우고 보라는 듯
아버님의 지시와 의중을 깡그리 무시하시며 참가정의 친형님을 무자비하게 정죄하고 단죄하던 
전 세계회장 문형진님 보다도,


무소불위의 최고 종교지도자의 직분인 재단 이사장 직책을 이용하여 무슨 
"강한 대한민국" 인가를 강연이랍시고 아버님을 바로 직전 연사로 내세워 놓고
아버님의 연설 내용과는 전혀 상충되는 내용으로 섭리를 우롱하던 문국진님 보다도, 


위 세 분을 앞세우고 전횡과 농단을 자행하던 특정 지역 연고의 사악한 교권세력들 보다도,


더 더욱 저주스럽고 한심한 무리들이 존재한다.


이름하여 스스로 판단하기를 거부하는 본분을 잃은 식구, 또는 축복가정이란 폐기물들이다.
 
이들은 주어진대 습성대로 절대신앙이란 허울 좋은 구실로, 절대복종이란 미명으로,
맹종이란 이름에 걸맞게 처신하는 사실상의 최악의 저질 여론 지지자들이며,
전혀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주인대접을 받고 싶어하는 악취가 진동하는 무리인 것이다.


이들은 유대인들의 명절인 유월절의 전례에 따라 죄 없는 예수를 놓아주고자 하는
로마 총독 빌라도의 의지를 무위화시키고 반섭리적인 유대 지도자들의 사주대로
흉악한 살인강도 바라바의 석방을 외치던 어리석은 민심의 근원지였으며,


또한 반섭리적인 유대 지도자들의 선동에 따라 의로운 순교자 스데반에게 절대신앙이란 이름으로
거침없이 돌을 던졌던 용서받지 못할 저주 받을 행동대원들이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08:59 new
참된 식구 납시요
그래 요즘 나가서 무슨 말씀을 전하시오
전도활동 내용 좀 올려 보세요
 
 
03:02 new
이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다면 나서야 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닙니까?
뒤에서 숨어서 익명이란 이름으로 하지말고 나서서 해애 되는 거 아니냐는 것입니다.
할말은 많고 용기는 없으신가 본데,
그럼,
아예 이러한 글들은 삼가를 하신든가 해아지요.

혁명을 하려면 목숨정도는 담보로 내놓아야 하는 것도 모르시나요?
그럼 세상을 공짜로 살려는 아주 현실에 안맞는 망상이나 꿈꾸고만 있는 사람이군요.
당신부터 축복가정임을 포시하십시요!
본인이 쓰레기라고 정의하는 것들을 뭐 그리 아깝다고 쥐어잡고 있는지. 참.
그래도 쓰레기더미속에 뭔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08:54 new
신을 믿고 받들고 모시는 것이
혁명인가?
 
18:32 new
뭐요?
혁명?
목숨 담보?
댁의 말씀대로 기왕에 쓰레기더미 속에
더 건질 것은 없어요. 그건 일단 맞고요.

그러나 끝까지 경고성 충고에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뜻길에 들어온 숱한 우리의 자녀들과 형제들이
못난 선주와 선장과 맹돌이 주민 문화 때문에
죽어나자빠진다는 사실을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이게 어디 남의 일입니까???

어차피 세월호 처럼 가라앉고 말겠지만,
골든 타임을 놓지고 싶지 않은 가족의 심정도 헤아려야지 않겠오?
당신은 그 속에 가족이 없고 일가친척이 없어서 태평하오?
 
 
06:12 new
촌철살인의 지적이다.

대비자락으로 똥통에 쓸어넣을 가치도 없는 자들이 식구들이다.
위 댓글 단 두 사람도 당연히 그에 해당된다 할것이다.
 
 
06:14 new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 재활용에 불가한 영원한 쓰레기ㅇ
 
 
삭제된 댓글 입니다.
09:09 new
조폭 들이나 하는 말을..
어디서 조폭이 왔나?
흉악한 글들을 썻네!
교인맞아?
 
11:13 new
이보세요!
아마도 본글을 쓴 이가 같은데
꼭 "ㅂ니다"를 붙이면 욕이 안되는가?
당신이 쓴 글이 욕 자체인거 모르는가?
그래 말 끝에 "요"자를 안붙여 서운하신가요요요요요요요!!!

축복가정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든가!
축복가정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든가!

당신이 그렇게 답답하고 속이 터지면
나서서 외칠것이지 뭐 이리 뒤에서 숨어서 입술만 쏙오쏙 내미는지, 참. 사나인가 본데, 그리도 용기가 없나! 자신의 신념에 그리고 배짱이 없어서야 원, 안타깝소이다!!!!!
 
11:22 new
그럼,
실명을 밝히시요!
신현준씨와 같이 실명을 밝히세요!
좋은 글은 실명으로 하고 비판적 글은 익명으로 하고 좀 유치하지 않소이까! 아예 사진까지 올리시든가요.
 
 
08:28 new
예리한 비판입니다.
우리의 현실에서 조금도 비켜나지 않았습니다.
 
 
08:49 new
운영진 들으시오!
관리 잘하기 위새서 잘못된 글 삭제
한다더니 왜 그냥 보고만 있나여?
이 곳 공간에도 협박성 글,
혐오스런 글이
난무하는데 바로 삭제 해야하는
것 아니요?
잘 좀 관리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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