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 생츄어리교회 축복식 준비 상황 보고 (팀 엘더 생츄어리교회 본부장)

https://vimeo.com/136748262

 

 

(보고내용 일부 발췌)

식구님 안녕하십니까? 세계선교본부장 팀 엘더입니다. 지금 아버님 성화3주기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꿈을 꾸고 아버님을 직접 경험하고 계십니다. 역시 아버님께서 육체를 벗어나시고 영계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인도를 해주시고 계시는 것을 저희가 실감하고 있습니다.

축복 다음 날에는 저희가 30일 미국 시간으로 동부시간으로 아침 10시부터 성화기념식을 하도록 예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30일 저녁 밤 11시가 되겠습니다. 10시에 성화식을 먼저 하고 그리고 아버님께 축복을 봉헌하는 그런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복은 축복교육을 한 다음에 12시부터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월요일 날 새벽1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세계 많은 식구들이 축복에 그리고 성화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여기 있는 뉴펀들랜드에 오기 위해서 예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물론 많은 분들이 올 것이고 지금 우리가 그분들을 여러분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오시고 그리고 남미에서도 유럽에서도 아프리카에서도 여기 오도록 예정을 잡았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다 오기가 힘드니까 서로 도와주고, 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대표로 보내자 이렇게 비행기표를 사고 그리고 이제 비용을 다 자기들이 부담하고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부는 여기가 워낙 시골이기 때문에 호텔시설이 좀 부족한 면도 있어서 일부 여러분은 야영하게 되겠는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 텐트도 준비하고 그리고 간이주방시설 그리고 샤워시설 그리고 화장실 같은 간이화장실 같은 것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그날이 30일이 이 뉴펀들랜드 마을에 연례축제가 열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공교롭다고 말하면 안되죠. 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거죠. 여기가 마을전체가 이 지역 전체가 축제분위기가 되겠습니다. 그것은 어떤 축제냐 하면은 이 주변에 농민들이 자기네 돼지나 소를 얼마나 잘 길렀는지 전시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거기다가 갔다 놓을 것이고, 그리고 아이들의 놀이시설도 있을 것이고 이건 지난 100년 가까이 연례행사로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는데 이번에는 아버님 3주기 날에 또 이런 축제가 열리게 돼 있습니다.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미국의 농촌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되겠습니다. 그냥 뉴욕에 뭐 자유여신상 보는 것보다도 훨씬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 뭐 그 자유의 여신상은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이런 기회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교회 건물도 우리가 아버님을 모시기 위해서 새로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작년에 1년 조금 넘게 작년에 5월에 구입했는데 여러 가지 고치는 것이 많았습니다. 이때까지는 카톨릭 교회였는데 수 십 년 동안 쓰다가 우리에게 넘겨준 교회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천정도 고치고 지붕도 고치고 많이 고치고 있습니다. 페인트칠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날은 청평에도 어느 정도 사람들이 모이고 무슨 노래를 하고 또 고개 숙이고 주문을 하겠지만 거기에는 아버님 영이 안 계실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안 계시는데 대신자 상속자께서 무엇 때문에 갑니까? 아버님은 여기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뉴펀들랜드에 인터넷을 통해서 연결되는 그런 식구들의 가정가정 그리고 그런 분들이 모이는데 다 있을 것입니다. 축복식이 여기에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인터넷으로 방송을 하면 호주 오스트리아 영국 벨라루시 브라질 에콰도르 핀란드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한국 몰도바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남아공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에서도 동시에 축복식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명단을 읽어보니까 좀 빠진 나라가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물론 동북지역에 있는 많은 식구들은 여기에 옵니다만 미국이 워낙 땅이 넓다 보니까 뉴펀들랜드까지 올 수 없다고 해서 8개에서 10개 나라 10개 주에서 또 사람들이 모여서 축복식을 함께 참석할 것이다 이렇게 우리에게 연락해온 분들도 있습니다. 또 자기집에서 안방에서 방송을 보면서 함께 성주를 마시고 함께 축도를 받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얼마 전에 형진님의 설교가 유튜브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거기서 사라진다고 사람들이 그것을 안 봅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것이 이제 오히려 많이 번지고 있고 그리고 이제 또 다른 나라 말로도 이제 번역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형진님 설교를 중국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건 우리가 여기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이제 중국어로 하시는 분이 이건 너무 귀한 말씀이기 때문에 나만 이걸 가지고 있으면 아깝다 이걸 다른 중국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어야 된다. 다 이제 내가 전파하겠다고 해서 자기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갈로그어 타갈로그가 필리핀 식구들이 많이 사용하는 언어죠. 그리고 터키어, 터키어까지 지금 내용이 번역되고 계속 전파되고 있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은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가 없는 것이고 그걸 사탄이가 유튜브에서 빼고 인터넷에서 뻴려고 해도 절대 그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갈증을 느끼고 그것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명수니까 생명이니까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