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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선택 받은 분이 틀림 없습니다. 어머님은 마치 인류의 최초(섭리사적 이해 필요) 여성인 해와가 받은 축복 이상의 축복을 받은 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해와가 책임 못함으로 인하여 그 축복은 물건너 갔습니다. 어머님은 끝까지 아버님이 원하신대로 일심 일화 일체의 자리에서 아버님과 생활적으로나 심정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했습니다. 자세한 근거는 나중에 밝히기로 하고 결론적으로 어머님은 성화 직전까지 아버님과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어머님은 많은 점에서 승리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마지막 마무리를 못하셨습니다. 그 결정적 이유는 오늘의 우리 통일가의 전반적인 현상이 이를 잘 반증하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고 믿을 수 있다고 이른 새벽에 90극노인인 아버님 침실에 막내 아드님인 형진님과 며느님인 연아님과 더불어 이단자 폭파자 서명을 받아내신 바로 그 어머님이 믿었던 도끼에 발 찍힌다고 오늘 바로 그 아드님이신 형진님으로부터 사흘이 멀다 하고 난도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혹시 <10년 공부 나무 아마타불> 이란 말씀을 들어 보셨겠지요? 과거에 어머님의 인고와 공적이 무엇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만, 아무리 지난 세월에 9間의 난관을 잘 해내셨다고 해도 마지막 단계에 하나(一間)를 못채우면 도루아미 타불입니다. 이를 일러 미달일간(未達一間)이라고 합니다. 열칸 중에 마지막 한칸을 못 채웠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머님 ! 존경하고 사랑해야만 할 어머님! 부디 통촉하소서! 이것은 아랫것들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오직 어머님만의 몫입니다. |
15.08.01. 16:47 
"이른 새벽에 90극노인인 아버님 침실에"? 그러니깐 사리분별 제대로 못하실때? 님은 아버님을 뭘로보십니까? 그 중요한 결정을 노인이고 이른 새벽이라 얼렁뚱땅 해버리셨다? 저는 막판에 치매에 노망난 노인네로 만들어버린 지금 리더들과 당신의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 15.08.01. 18:10
미안하지만 전 가정연합을 찬성하지않습니다 댓글에 표현된것 같은데.. 현실파악이 늦게 된것에 대한 안타까움은 있으나 어찌되었건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것에감사하며 이제 섭리의 중심이 어디로 옮겨갈 것인지에 고민하고 있는중입니다 모른다고 무시할 것이아니라 더 아시면 가르쳐주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적어도 통일가 식구에 대한 그 정도의 믿음은 갖고 싶은데...
15.08.01. 17:16
지금은 어머니시대가
아닙니다
장자를 앞세워 절대적으로
협조해야 어머님.아버님의
위상이 높히 평가받고
영원할것입니다
그러나 때를 가로 막고
있으니
하늘이 얼마나 보시기에
염려되겠습니까
종대를 방해하면 그나무의
구실을 제대로 못하는거와
같이. 천주적.세계적 질서가
엉망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닙니다
장자를 앞세워 절대적으로
협조해야 어머님.아버님의
위상이 높히 평가받고
영원할것입니다
그러나 때를 가로 막고
있으니
하늘이 얼마나 보시기에
염려되겠습니까
종대를 방해하면 그나무의
구실을 제대로 못하는거와
같이. 천주적.세계적 질서가
엉망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15.08.01. 20:09
이단자 폭파자 서명이 장난입니까?
아니라면, 정말 섭리적이고 만인에게 공표할 내용이라면 최소한의 격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차라리 동영상을 공개하지나 말든지.....
무슨 불난 일이 있어 그렇게 꼭두 새벽부터 설쳐대야만 하였던가요?
누가 찍고 누가 공개했던가요?
똑같은 수준의 자연스럽지 못한 모습에서 분명히 하늘이 함께하지 않은 무리수요 억지였습니다.
아니라면, 정말 섭리적이고 만인에게 공표할 내용이라면 최소한의 격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차라리 동영상을 공개하지나 말든지.....
무슨 불난 일이 있어 그렇게 꼭두 새벽부터 설쳐대야만 하였던가요?
누가 찍고 누가 공개했던가요?
똑같은 수준의 자연스럽지 못한 모습에서 분명히 하늘이 함께하지 않은 무리수요 억지였습니다.
15.08.01. 17:49
엄마가. 엄마 이름으로 해.
아니 아버지 이름으로 해야죠.
그렇게 아버지 이름으로 받은 대신자 싸인.
이외는 이단자 폭파자라 했거늘.
이거는 사기다 할 땐, 아버지 뜻이다 하더니 이제와서는 아차 싶은가요.
이도 저도 아닌 곤란함.
참이 아닌 것은 그런겁니다.
아니 아버지 이름으로 해야죠.
그렇게 아버지 이름으로 받은 대신자 싸인.
이외는 이단자 폭파자라 했거늘.
이거는 사기다 할 땐, 아버지 뜻이다 하더니 이제와서는 아차 싶은가요.
이도 저도 아닌 곤란함.
참이 아닌 것은 그런겁니다.
┗ 05:54
미달일간(未達一間)이라는 단어가 왜 <미달인간>이라는 말로 느껴질까요?
어이구...어무이요~ㅠㅠ 참아버님의 섭리적 과업과 전통을 다 뒤집어버리시고 앞으로 어떻하실려고 이러시나요?
어이구...어무이요~ㅠㅠ 참아버님의 섭리적 과업과 전통을 다 뒤집어버리시고 앞으로 어떻하실려고 이러시나요?
15.08.01. 17:51
그 때 그 서명 받으려고 난리치던 무리들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그들은 일교에서 말하는 섭리와 전혀 무관한 자들입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그 결과는 사망이라는 구절 꼭 그대로 입니다.
그들은 일교에서 말하는 섭리와 전혀 무관한 자들입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그 결과는 사망이라는 구절 꼭 그대로 입니다.
01:11
요사람아 어찌 해와와 어머님과 비교를 하는가 말이다요. 참부모님은 타락해브렸던 아담과 해와복귀사명을 가지고 오신거지....그것으로써 사명은 끝. 아담과 해와를 타락전으로 돌려놓는것이 사명이라고...그 후에 자식덜은 자신들 책임이 있는것이고...고로 어머님은 아버님과 사명을 다 하신거요. 괜히 뿔난 자석덜과 싸잡아서 어머님 구렁텅이로 몰지 마시게나요.
09:31
분에 넘치는 부와 명예와 권력으로 영광을 누린 자들의 말로는 비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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