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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참어머님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스스로 느끼시고 아신 것이다

2015.08.14. 01:3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024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가르친 것이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사실이다.
근거 있는 내용이라고 본다.

통일교의 역사를 들어본 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참아버님이 참어머니 되시는 한학자를 언제 만나셨는가!
처음에 청파동교회에서 만났다고 하지만 성혼식 전에는 한마디도 개인적으로 참아버님께서 안하신 것으로 안다.
단지 홀로 참아버님께서 어린 한학자라를 젊은 여자식구를 눈여겨 보았을 뿐 만나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뜻에 대해서 일언도 없으셨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어찌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가르치셨다고 하겠는가! 또한 성혼식 이후에도 섭리는 너무도 빠르게 진행되어 참아버님이 참어머님께 말씀하시는 시간보다도 지도자나 식구들에게 더 많은 말씀을 주셨고 그러기에 참아버님이 참어머님과 같이 하는 시간은 극히 적었던 것이다. 특히 가르칠 수 있는 시간적 한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참어머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아셨음이 분명하다.
원리강론은 단지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와 하나님이 복귀섭리역사를 현시대인들에게 맞게끔 논리를 펼쳐놓은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이루시고자 하시는 섭리적 목표와 과정에 대해서는 원리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하나님을 중심한 약혼식, 성주식, 축복식의 내용들이 원리에 설명이 되어 있는가! 하나님이 왕권즉위식을 어떻게 준비하고 행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는가? 혈통전환식을 설명하고 있는가! 그러한 설명은 원리강론의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는 누가 누구를 가르치고 하기보다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는 모르는 것이다. 누군가가 섭리에 대한 강의를 한다고는 하지만 이루어진 사실을 놓고 참아버님께서 밝히 밝혀놓으신 내용을 갖고 강의를 하고, 안다고 하는 것이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섭리를 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그러기에 참어머님은 메시아의 재림이라든가 하나님의 혈통이라든가 하는 것에 대한 섭리적 사실이라든가 당위성에 대해서 참아버님을 제외하고 누구보다도 확실히 아셨다고 본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 가정의 야곱의 손주며느리인 다말은 왜 그토록 율벌에서도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 일을 저질렀을까?
무엇이 그토록 돌에 맞아 죽을 줄 알면서도 불륜을 저질렀을까?
참아버님은 말씀하셨지만 다말은 하나님이 축복하신 아브라함의 혈통을 알았고 혈통의 중요성을 알았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무엇이 그토록 마리아로 하여금 약혼을 한 요셉과의 관계를 놓고도, 사가리야와 관계를 맺는 위험성을 시도하였을까?
그로인한 불상사와 패악과 돌에맞아 죽어도 아무 할말이 없는 짓을 왜 마리아는 행했던 것일까?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인가?
성령에 미친년으로 되어서 그러한 짓을 했을까?

그것은
다말도
마리아도 하니님의 섭리에 대해 알았기 때문이고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 내려오는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인류의 참어머님 되시는 참어머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성혼식을 하셨을까? 자신이 믿는 교주이고, 그러기에 따라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나이가 많이도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성혼식을 하셨을까?

아니다!
참어머님도 아신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섭리와 뜻을 아셨고, 그러한 재림의 때가 지금이라는 것도 아셨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책임이 얼마나 감당하기 어렵고 고난의 길이 되는가도 아셨다.
그러기에 참어머님은 참아버님 앞에 자신이 책임을 못할 경우에는 어떠한 처사도 감당하겠노라고 맹세하였던 것이다. 만약에 그러한 것을 모른다면 그러한 맹세가 가능하겠는가!

참어머니에 대한 무지를 버려라!
50년 이상을 참어머니로 인류의 어머니로 살아오셨다면 얼마나 할 말이 많겠는가?
그러나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을 절대적으로 모시고 한치도 참아버님 앞에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셨던 것이다.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하는 참자녀님들은 그러한 길을 가셨는가? 공석에서도 참부모님이 지도자들을 사랑하다가 자신들을 사랑하지 못하셨다고 얼마나 울분을 터뜨렸는가? 그때마다 축복가정은 죄인처럼 고개숙일 수 밖에 없었지만 형진님은 사랑 못받은 것을 너희 때문이라고 화를 내기도 하셨다.

그러나 참어머님을 보라!
참아버님을 뒤로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여자로서의 인생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신 적이 있는가! 말없이 참아버님을 뒤에서 보필하신 분이 참어머님이시다.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이 하시는 훈독회 도중에 나기기도 하셨다고.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이라고 참아버님이 호령을 할것이다. 축복가정인 여러분은 훈독회에 매일 참석을 했는가? 뭐 천정궁에 매일 가는 것이 어렵다고! 일생이래, 역사이래 처음오신 재림메시아와 훈독을 하는데 못간다는 말이 돼! 뭐 사람이 많아 앉을 자리가 없다고! 사람이 많으면 밖에서 쭈그리고 않아서라도 말씀을 들어야지!
 

   

 
02:02 new
참어머님께서 공식석상이 아닌 가정에서 자녀님들에게 참아버님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로 말씀하시고 양육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형진님의 설교는 본인이 자녀된 당사자의 입장에서 증인된 입장에서 경험을 말씀하신 것으로 압니다.
 
03:04 new
믿을 사람을 믿자!
 
07:54 new
아마도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전의 형진님의 간증이나 설교의 내용이 있을 겁니다. 그 중에 형진님은 참어머님께서 어떠한 고생을 하셨는지, 어떠한 탕감의 길을 걸어오셨는지, 그리고 참자녀님들을 사랑하셨는지 알수 있습니다.

성화하시기 전까지의 형진님의 설교자료는 인터넷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04:50 new
참자는빼지
 
 
04:52 new
증세가 너무 심하군. 불쌍한 독생녀교
 
 
05:34 new
증상이 심하다.
미쳤구먼.
 
 
05:46 new
미처도 조용히 미치면 동정이라도 하지 미처도 단단히 미치고 돌았구만?
 
 
05:50 new
날도 더운데 아주 미쳐가는구나~이런 ㅆㅇ!
 
 
06:26 new
감사합니다 당신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교회와의 연을 끊어야겠다는 결심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당신말이 미친소리처럼들리지만 점점 이렇게 교육하고 세뇌시키겠죠 어머님이 말씀하신 거니까.그리고 아버님의 말씀은 점점 사라지겠죠 타락한 해와를 복귀시켰다는 말씀, 어머님을 교육하기위해 얼마나 수고로우셨는지에 대한 말씀들.. 어머님에 대한 말씀들... 다 사라지겠죠...
 
06:30 new
제가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은 아버님 살아계실때 왜 그 말씀을 소중히 간직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입니다 천년만년 영원히 남아질 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저 자신이 꼭 간직해야겠다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교회에, 주변에, 말씀이 흔해서 언제고 어디서고 내가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안일한 생각을 가졌던 제 자신이 미치도록 싫어지네요.......깨달음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08:05 new
얼씨구 땅을 치고 후회한다고!
한심하기는, 참
25년전부터 참아버님께서 말씀선집 전권을 다 구입하라고 명을 내린 것을 실행하지 않았다는 거야! 그리고 지금에 와서 땅을 치고 후회한다고!
이곳에 댓글을 이들이 다 이모양 이꼴이지, 뭐, 뭘 기대한게 잘못이지.
 
08:52 new
죄송합니다 25년전에는 제가 아버님이 누군지도 이해못할 나이었고 경제적 독립을 한지도, 말씀선집을 구입할 경제적 능력을 갖춘지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먹고입는 것도 아꼈어야 했다고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아픈 가슴을 더 후려파시네요.. 그래도 맞는 말씀이니 새겨듣겠습니다 다행이네요 글쓴님은 손대지 않은 아버님 말씀을 고이 간직하고 계시니 나중에 저도 원본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희망을 가져봅니다
 
 
07:26 new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가르치신 게 아니라고라?
어이 없다.
언젠가는 분노의 짓밟힘이 반드시 있으리라.
스스로 그 틀로 들어가버렸으니 막을 방법이 없다.
저주를 향하여 돌진 또 돌진.
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아.
정신 차리게.
 
08:11 new
그러신가?
그러면 참아버님이 첨어머님에게 가르친 내용이 무엇인가 설명을 좀 해보시게나!

우기지만 말고 상세하게 근거를 갖고 설명을 해야 할것 아니신가!
 
 
07:27 new
점점 억지를 부려도 소용없음이라 엉터리인줄 다 알았으니까~참아버님 재림주님 변치않을것입니다
 
08:16 new
댓글을 다는 것들 보면
그냥
"무조건 무조건이야~~~~~"

종교가 왜 현대인들에게 외면당하는지는 아시는가? 어느 한때는 심령이 고조되어 진리를 중심하고 세상을 이끌었지만, 그 무조건, 무조건이라는 맹목적 믿음 때문에 세상이 진리에 대해서 등을 돌린 것 아닌가! 반성들 좀 하시게나 ㅊㅊㅊㅊㅊ!
 
 
08:15 new
스스로 터득 하신 분의 의식이 일반 어머니 못한 모습을 보이시나? 참 함심 하다 글쓴 양반.
 
11:30 new
거~~~참!
삐딱선을 타는 건 여전하구만!
그것도 버릇이고 습관이니까 고치시게나!

버릇이 계속되면 습관이고,
습관이 계속되면 인생이 되는 걸세!

왜 그리 인생을 삐딱하게 사시나!
 
12:07 new
그래서 티에무 삶이 원리와 다르게 저렇게 심하게 찌그러지신건지...??
 
 
08:30 new
구라 좀 작작 하쇼
 
 
08:35 new
너무도 신선한 주장 훌륭하오 이런 좋은글 올리신 분 실명을 좀 밝히시오
선학상 후보요 후보
 
 
11:22 new
참부모님 성혼 이후에 참어머님을 교육 시키기 위해서 방을 따로 쓰시면서 다른 여자식구들로 하여금 어린 어머님의
생활적인 모든 면을 교육시키게 하셨다는 이야기는 아버님 말씀이나 책자를 보면 초창기 시절의 이야기에 다 나와있습니다. 원 글 쓰신 양반! 당신은 당신의 재력으로 아버님 말씀집을 사다가 쟁여놓기만 했지 먼지가 쌓이도록 한번도 읽은 적이 없었던 거군요.....
 
 
12:06 new
정신병도 이만하면 심각하다... 게다가 이사람저사람에게 댓글에 건방진 말투로 고함쳐대는 꼴이라니..
모르는 사람인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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