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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2일 수요일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에 대한 비판-7: 독생녀 참어머님, 교권 법통 후계 체제

2015.08.12. 10:5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996       



4. 독생녀 참어머니 재창조와 참부모님 혈통문제
 
3) 독생녀 참어머님 교권 법통 후계
참어머님은 말씀 중에 “하늘은 독생자만 탄생시키셨겠는가? 독생녀의 자리가 있었다는 얘기다. 참부모경에서 어느 정도 밝혔는지 모르지만, 독생녀는 2천 년 전 독생자가 탄생한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사탄과는 관계없는 자리에서 출생했다. 그걸 알아야 된다. 그때 참부모가 되었다면 영원한 인류의 조상으로 치리하셨을 것이다. 그러면, 그 후대는 어떻게 되겠는가? 참부모가 2대, 3대, 4대가 나올 수 있는가? 아니다. 참부모의 자리는 영원히 하나다. 영원한 인류의 조상이다. 제2의 참부모는 없다. 후계자는 없다는 얘기다.”라고 하셨다.(주:1)
 
이 말씀에 의하면, 독생자란 독생녀 옹립을 위한 보조적 전제, 들러리 쯤 역할하고 있다. 그 ‘영원히 하나’인 참부모의 위상과 가치는 오늘의 참어머님 절대지위와 권력 확립을 위한 이론적 장치로 절묘하게 도용됐고, 현재 보급되고 있는 소위 ‘천일국 3대경전’이라는 것 중 마지막 작품인 ‘참부모경’의 출판 목적도 편향적 독생녀 논리 확립에 있다는 것을 스스로 천명하신 격이다. 참아버님 말씀 자체로써 그런 궤변이 성립될 리 만무한데도 상당한 기대감을 표출하신 것을 보면 그 의도가 충분히 짐작이 간다. 또한 2010년 5월 참어머님 자신이 나서서 참아버님을 억지 설득해 받아내신 소위 ‘문형진 후계자’ 명의를 이제 와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신의 입으로 “후계자는 없다는 얘기다.”라고 번복하시는 것을 보면, 오늘의 참어머님에게 있어 절대권력의 교권 수성에 대한 욕망과 집착이 얼마나 완고하신지 엿볼 수 있다.
 
그러함에도 참어머님은 “특히 남자들은 그 명예의식이 강하잖아? 그래, 안 그래? 한번 감투 씌워주면 안 벗으려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여자들은 좀 다른 것 같아. 여자는 어머니의 그런 사랑이 있기 때문에 품고 주고 잊어버리는 그 실천을 남자보다는 어머니들이 더 잘하는 것 같아. 그래, 안 그래?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나는 주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한다.”라고 하셨다.(주:2)
 
유구무언으로 만드시는 가공할 만한 덮어씌우기 연막술책이시다. 게다가 원색적인 남성 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으시고 여성들을 편들어 비호하셨다. 유일무이한 독생녀, 참어머님, 총재 등 최고 명예와 감투를 사수하기 위해 어떤 무모함도 불사하시고 친자식마저 내쫓기를 주저치 않으시는 마당에, ‘명예의식에서 좀 다른 여자이고, 어머니라서 조금 손해 보더라도 전체와 미래를 위해서 품고 주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신다.’는 것은 무슨 역설이신가? 때와 장소와 처지에 따라 현란한 말 바꾸기 처세로 고매하신 이미지를 탈 없이 지켜 가시는 지혜와 지략은 당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것 같다. 하지만 천주의 공인으로서 언행은 더욱 진실하고 신중하실 필요가 있으실 것이다.
 
그럼에도 참어머님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참아버님 성화 후 문국진·문형진님을 공직에서 손 떼게 하고, 문현진님에 대해서도 잘못을 뉘우치고 교회 재산을 원상복귀해야 받아주겠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는 식으로 제보함으로써, 자신의 권력행사 강행에 의한 가족 간 갈등과 분열 야기의 책임을 모두 아들들에게 전가했다. 또한 ‘자신과 맞서는 아들들은 내치는 반면 딸인 문선진님을 세계회장에 임명해 주목받으며 참아버님 못지않은 카리스마로 조직을 장악하고 있다.’는 식으로 홍보케 했다.
 
참어머님은 아들들의 지위를 무너뜨리거나 그들과 결별하고 왈 ‘가신 그룹’으로 지칭되는 교권세력을 기반으로 친정체제를 구축한 사실을 다음과 같이 천하에 공개하셨다.
“‘형진-국진’ 투톱 체제가 무너지면서 통일교는 한 총재 중심한 친정 체제 강화 쪽으로 무게 추가 급격히 기울었다. 오랫동안 통일교에서 일해 온 ‘가신 그룹’이 요직을 맡아 빈틈을 메웠다. 통일교 한 핵심 인사는 “혈연만 앞세워서는 후계자가 될 수 없다”며 “제자들을 바르게 이끌 수 있는지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7남 7녀 중 첫째 아들 문효진씨와 둘째 아들 문흥진씨가 이미 세상을 떠나 사실상 장남 격인 셋째 아들 문현진씨가 후계자로 낙점 받지 못한 이유도 마찬가지라는 설명이다. 후계 구도에서 일찌감치 멀어진 그는 비영리 국제민간기구인 글로벌피스재단(GPF)을 운영하며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특히 “한 총재는 자신의 사후도 대비하고 있는데, 혈통보다 법통을 중시해온 성향에 비춰 보면 경우에 따라서는 후계구도에서 자식들을 배제할 수도 있다.”는 형태로 그 속내를 언론에 흘리게 했다. 이와 관련해 “소위 ‘천일국 헌법’에서 천일국최고위원회가 한 총재 유고까지 염두에 두고 그 권한까지 대행하도록 막강한 권한을 부여받아 후계구도까지 결정할 수 있다.”는 식의 구상도 여과 없이 공개하게 하셨다.(주:3)
 
이상의 것들이 이른 바 참어머님 일생 중 첫 인터뷰라고 의미 부여한 자리에서 내놓으신 내용의 말씀이었다. 권력은 자식과도 나눠가질 수 없다는 세속사의 교훈을 명쾌한 사례로서 몸소 실천하시는 천일국 창국사의 처절한 아픔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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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주:1) 참어머님 말씀(2015.3.11., 천력 1.21, 천정궁).
  • 주:2) 「통일세계」, 제500호(2013.2), 22~3, 참어머님 말씀(2013.2.10, 천력 1.1, 천정궁).
  • 주:3) 「주간조선」, 제2358호, 2015.5.25;「시사저널」, 제1336호, 2015.05.28.


 

   

 
11:41 new
어머니는 스스로가 하는 모든 일을 합리화하고 있다. 어떤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는다.
 
16:03 new
합리화는 스스로 하고 있는 거 아닌가?
계속해서 아니라구 아니라구 합리화하고 있는 거 아닌가?
원리를 안다면 생각을 해보구 하세요.
그저 남들이 나선다구 나서지 마시고.....
 
20:09 new
참어머님은 누구보다도 섭리의 선상에서 심각하십니다.

1992년까지 참아버님의 메시아 재림주의 선포가 섭리적으로 중요했다면, 지금은 독생녀의 선포가 중요한 섭리적 과제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하늘의 비밀을 온 세상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대를 준비하고 선포를 해야하는데 참자녀라고 하는 형진님이 아니다라고 나서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13:56 new
참어머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원리적으로 맞는 내용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독생녀가 나와야 하는 것이 문젠가?
도대체 이 글을 쓰는 이의 원리적 견해를 모르겠다.
그 어디에 독생자의 논리가 독생녀의 논리를 세우는 보조역힐을 한단 말인가?
한참 삐뚤어진 사고다!
가설을 잘못 세우면 결과는 바르게 나오지 않는다. 반드시 삐뚤어진 결론으로 다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위의 글이 그렇다.
 
 
14:05 new
독생자, 독생녀는 2000년전에 있었어야 했다. 맞는 말이다.
하나님의 탕감복귀섭리에 의해 예수님이 오신 2000년전은 하나님이 모든 준비를 끝내고 이 땅위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한 남성과 여성을 보내시는 때였다. 그 창조이상을 완성한 한 남성이 독생자요, 창조이상을 완성한 한 여성이 독생녀인 것이다. 그러한 기반은 내적으로 야곱과 다말을 통한 장자권복귀가 이루어지고 마리아가 세계적인 기반위에서 다말의 기대를 이어받음으로 하나님의 장자가 사탄권세앞에 나타나는 것으로서의 독생자의 현현인 것이다. 더불어 하나님은 독생자의 상대격으로 독생녀를 나게 하시는 것이다.

독생자, 독생녀는 어떠한 보조역할이 아니다
 
 
14:15 new
독생자, 독생녀가 태어나는 자리는 사탄의 혈통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탄권에 대해서 하늘이 장자의 권위로 사탄의 우위에 선 것을 말한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하늘의 혈통을 보낸다하더라도 사탄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독생자가 하나님의 장자로 책임을 다하고 상대를 이루어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었더라면 그러한 하늘의 실체적 권세 앞에 사탄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비참하게도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은 독생녀를 만나지 못하고 하늘가정과 하늘종족, 하늘민족을 이루지 못함으로 가정종족민족국가를 이룬 사탄에 의해 밀려난 것이다.

이것이 역사의 비극이다.
 
 
14:29 new
문선진 세계회장이 후계자라면, 모계 중심 체제가 되는 건가? 앞으로 통일교의 후계체제.
아니면 교권들이 장악한 최고위원회 중심으로 법통 계승 체제
 
16:11 new
세계회장은 후계자가 아니라 그냥 직책과 책임일 뿐입니다.
참부모의 후계자는 없습니다.
참부모는 인류역사상 단 한분밖에 안계시는 절대적 존재입니다.

중심이라고 한다면 혈통중심으로 갈수도 있고 법통중심으로도 갈 수 있고, 양쪽을 겸비할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가정의 바로선다면 혈통중심일 수도 있고, 참가정이 자리를 잃으면 법통중심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참가정은 황족으로서의 권위가 계승되어지고, 찬일국의 통치치제는 법통중심으로 계승되어지는 체제로 갈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참부모의 후계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14:51 new
글 쓴는 원리를 조금은 아는 것 같은데 전제가 잘못된 것 같다. 메시아, 재림주, 독생자를 중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격으로 오는 독생녀, 성신의 존재를 모르는 것이라 생각된다.

가정에서의 아버지만의 권위가 있다고 하는 한국의 전통적 가정에서 자란 탓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아버지의 권위와 어머니의 권위는 자녀 앞에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참어머님도 말씀하시지만 하늘이 독생자만을 보냈겠느냐는 말씀은 맞는 말이다. 하나님이 아담만을 창조했느냐는 말과도 같은 것이다.
 
16:13 new
독생자는 씨의 역할이 있고
독생녀는 밭의 역할을
잘해서 참자녀들을 원리와
섭리에 적합한 인물로
잘키워서 뜻을 이루도록
협조해야할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씨의 설계도 속에는 하나님의
인류구원과 재창조의 설계도가. 다들어있기 때문에
밭의 역할이 어머니가 해야할
사명입니다

2천년도부터
부자협조 시대인데 어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하늘이 함께 하고 있겠습니까
절대 이대로는 하늘은
함께 할수 없습니다
꿈깨시고 원리.섭리 공부
다시해야 후손들을 구출
할수 있을것입니다


 
19:55 new
참말로 답답하시네요.

인류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설계도가 참자녀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 같은디, 아닙니다.
인류구원의 열쇠는 참자녀가 아닌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으로 태어난 독생자가 독생녀가 사탄주관권에서 장자의, 장녀의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의 주권을 찾아가는 길, 즉 가정을 세우고, 종족을 세우고 민족을 이루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설계도인데, 그 중심이 독생자, 독생녀요,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요, 참부모인 것입니다.

참가정의 일원인 참자녀들도 제 갈길 스스로 알아서 책임을 다하고
하나님이 모든 인류에게 소명하신 책임분담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20:02 new
2000년도부터 부자협조의 시대로 하늘의 섭리의 완성의 꽃을 피워야 하는 것은 맞는데 섭리의 선상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책임분담에 의해서 섭리가 실패로 돌아가고, 연장된 것은 아실만한 분인 거 같은데 뭘 그리 한가지만 고집을 하십니까!

2001년부터 이루어진 섭리속에서 부자섭리로 현진님이 중심으로 섰던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책임분담의 실패로 그러한 기대가 무너지니, 중심으로 서야했던 현진님도 자연히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즉,
이브라함 가정에서의 부자협조로 장자권복귀의 사명을 다할 이는 이삭이지만 실수로 그 책임이 야곱에게 넘어간 것과 같습니다.
 
 
14:56 new
참부모에 대한 후계자는 없다.
형진님이 후계자라고 하는 것은 참부모로서의 후계자의 의미는 아니다. 상속자라고 주장하는 문건에도 참부모의 후계자라는 내용은 없다. 또한 그 문건은 유효하지가 않은 것으로 앞으로 참어머님의 참부모로서의 인장이 찍혀질 때 비로소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16:18 new
이미 다 정해저 있습니다
거짓보고로 인한
잠시동안 정리기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19:47 new
그렇죠!
이미 다 정해졌음이죠.
후계자라고 자칭하던 형진님은 스스로 자리를 버렸고,
가정에서의 심정일체를 이루었어야 할 관계였던 현진님을 사탄으로 규정하였고,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에 대한 도리를 배신하여 오히려 비판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형진님은 아니라는 것은 정해진 것입니다.
 
 
17:57 new
만일 최씨부인이 아버님과 헤어지지 않았다면 2000년 동안 준비해왔던 독생녀의 신세는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허 그참....
 
19:42 new
역시 피해의식에 젖어있네요.
최씨부인과 헤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기독교가 책임을 다한 것이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과 이상이 벌써 이루어졌음을 말하는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자신을 좀 더 긍정적으로 대하십시요! 피해의식에 젖어 한탄을 해봐야 자기손해입니다.

댓글 4개:

  1.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에 대한 비판에 대한 비판 1)
    참어머님이 독생녀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 라는 논조의 글을 지속적으로 시리즈로 올리는 사람은 내가 생각하고 추론하기에 UCI그룹은 아닌 것 같고, 3남 상속자 그룹도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기독교인 일리도 만무하고 그렇다면 (참어머님이 잘못했다, 책임 못했다)그래서 나 나까야마가 실패한 어머님 대신 그 책임과 사명을 대신 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을 하는 나까야마 그룹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
    글을 올리는 사람은 일반 식구 일리는 절대 없고 아마 과거 통일교회에서 목회를 좀 했다가 뒷전에 물러난 뒤 생계를 위하여 나까야마 그룹에 들어가 그곳에서 밥먹고 사는 나까야마 교파의 교회 책임자 하는 정도의 사람이 아닐까? 그래서 나름 통일원리와 참부모님 말씀도 읽고 연구해서 매주 나까야마 구룹의 사람을 모아 매주 설교도 하는 통일교에 기생해서 통일교회 식구를 빼먹어야만 생계 유지가 가능한 나까야마 같은 부류일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높아 보인다.
    이 사람이 교활한 건 자기의 신분을 완전히 신실한 통일교인인양 위장한 채 참어머님, 참어머님호칭을 사용하면서 시종일관 참어머님는 잘못됐다 실패했다 나쁘다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언젠가 자동 세뇌되도록 유도 한다는 점이다. 언제부터 다말해가 나까야마 그룹를 비호하고 선전하는 사이트로 전락해 버렸는가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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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에 대한 비판에 대한 비판 2)
    나까야마 독생녀 비판씨는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이 잘못된 것이라고 하는 것을 계속해서 주장하여 (책임못한 참어머님 대신에 자신들이 떠받드는 나까야마씨가 참어머님 책임을 대신 하기 위해 나왔다)는 자신들의 주장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싶은 모양인데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통일교회의 핵심 원리를 가르치는 통일원리의 절대적 주장과 결론이 (반드시 참부모로 와야만 하는 메시아관)이고 그러한 결론은 반드시 참부모로 오시는 메시아는 타락한 인류를 원죄없는 혈통으로 다시 낳아 주기 위하여 반드시 원죄 없는 남자와 원죄없는 여자,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유일한 독생자와 독생녀로 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사실 나까야만 독생녀 비판씨는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을 비판하기 전에 통일교회의 통일원리의 가르침과 주장이 진짜 무엇을 주장하고 가르치는 가를 재대로 파악한 뒤 그 뒤에 통일원리의 주장과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이 문제있음을 문제삼아 그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해야 사실은 비판이 비판이랄 수 있는 것이다. 나까야만 독생녀 비판씨! 통일교회 통일원리 자체가 하나님의 유일한 혈통 독생자 독생녀로 참부모로 와야만 하는 메시아 관이요. 통일원리 자체의 가르침이 원죄없는 깨끗한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서 타락한 인류를 다시 낳아줄 참부모요. 통일교회의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그러한데 왜 당신은 참어머님의 독생녀라는 인식이 문제라는 식의 주장을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이요? 기존의 통일교 교인을 유혹해서 빼내 가야만 생계유지가 가능한 댁들의 사정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이제는 그 가면 벗어 던지고 만인이 보는 앞에서 누구 말이 더 그럴 듯 한지 한번 선수끼리 한번 제대로 붙어 봄이 어떠하오? 이 나까야마 독생녀 비판씨! 이제는 그 가면 좀 벗어 던지고 용기 있게 좀 나서 보시던지요. 무리한 부탁입니까? 선듯 나서서 논쟁하긴 좀 그렇습니까? 그러면 조용히 독생녀 비판 시리즈 접고 칩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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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까야만 독생녀 인식에 대한 비판에 대한 비판 3)
    나까야마 독생녀 비판 시리즈 쓰는 사람은 무척 진실에 입각해 아주 공정하고도 매번 근거가 있는 글을 쓰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기 위해 제법 각주도 달고, 어디 어디서 글을 인용했는가도 각주의 번호까지도 달아 가며 글을 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형식을 빌어 글을 쓰느냐가 아니고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하여 정말 책임이 지는 자세를 가지고 누군가가 반론을 했을 때 그것에 대해 나름 논리적인 답변을 해줌으로 자신이 주장이 왜 옳고 정당한가를 주장하는 것이 글을 올리는 이의 바람직한 자세라고 본다. 그렇지만 나까야마 독생녀 비판시리즈씨는 글은 논문처럼 장황하게 쓰되 실체없는 그림자처럼 뒤로 숨어 글만 도배하고 사라지는 아주 교활하달까 무책임한 나쁜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통일교회의 존경하는 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함 하는 글을 시리즈로 올릴 정도면 여러 사람 헤깔리지 않도록 적어도 자기의 소속과 신분이 누군인지는 대충이라도 밝혀야 옳다. 왜 당신은 자신의 소속과 신분을 감추고 통일교인인양 얼버무리는 것이요? 솔직히 나까무라교라고 밝히면 챙피하오? 내가 아는 통일교인은 적어도 참부모님에 대해여 또 참어머님에 대하여서도 당신처럼 그렇게 겁대가리 없이 함부로 막말하고, 함부로 조롱하지는 절대 않소. 당신은 각주를 달아 인용은 하돼 그 다음 이어지는 당신의 주장이 언제나 삼천포요. 그렇지만 모든 사람은 육신과 더불어 영생하는 영인체가 있고 언제가는 저나라 영계를 반드시 가게 될 터이니 당신과 내가 지금 어디서 몰래 숨어서 글을 올렸던 그 글에 대해선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거요. 사람이 영원이 죽지 않고 저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존재라는 하는 것은 사실은 엄청 두렵고 떨리는 말이요. 천국에서 영생한다면 모를까 훨훨 타는 불 지옥에서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어 고통스럽게 영원히 살며 견뎌내야 한다면 그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이요? 당신은 통일교회의 한한자 총재님이 독생녀가 아니라는데 당신을 목숨을 걸었소? 당신은 밥먹을 요량으로 나까야마교에서 시종일관 통일교 비판으로 매일매일을 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난 그 반대 통일교 문선명 한하자 총재는 인류의 참부모요 구세주요 메시아 라는데 내 영원한 생명을 걸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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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참어머님 독생녀 인식에 대한 비판에 대한 비판 4)
    태생적으로 나카야마 그룹은 통일교회의 한학자 총재에 대해 참어머님으로서 완전히 실패한 어머니, 철저히 타락한 어머니로 규정해야만 (책임못한 참어머니를 대신해서 나카야마 아줌마가 참어머니 사명을 대신하기 위해 이 시대 새롭게 나올 수 밖에 없었다)는 자신들 그룹의 존립의 근거와 기반이 성립됨으로 죽기 살기로 참어머님 물어 뜯기에 생사를 걸 수 밖에 없다. 사실 전에도 내가 언급한 바와 같이 참어머니를 실패한 어머니, 타락한 어머니, 권력욕에 사로 잡힌 이상한 어머니로 규정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참아버님에 대해서도 반평생을 같이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인되는 한사람도 제대로 교육 못시킨 무능하기 그지없는 아버님으로 메시아 사명에 완전 실패한 자격없는 아버님으로 결론이 귀착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카야마 그룹이 참아버님을 전면에 내세워 참어머님을 공격하는 이유는 나카야마 그룹이 참아버님을 진짜 마음에서 믿고 존경하고 따라서가 아니라 그런 스탠스를 견지 해야만 그나마 몇 명의 통일교인이라도 현혹하여 자기들 그룹으로 끌어 들일 수 있고 그나마 자신들의 정체를 철저히 숨긴채 참어머니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실패한 참어머님 주장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카야마 그룹은 원래 자신들 독자적으로 독특한 종교적 이론이나 교리를 구정할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집단이므로 자기들 교리의 그 대부분을 통일교회의 통일원리와 참아버님의 말씀를 차용하여 자기들 색깔에 맞게 조금씩 조금씩 변형시켜 자기들 주장과 교리를 형성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원래 통일교인이었던 사람 외에는 도저히 새로운 세상사람을 전도하여 교세를 늘일 수 없는 한계상황에 봉착해 있으므로 그들은 사실 밥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죽기까지 통일교회의 참어머님에 대해 인신 공격을 할 수 밖에 없는 가련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나카야마그룹 독생녀 비판씨가 제일 간과하고 있는 커다란 문제는 통일교회의 핵심적 원리, 통일원리의 주장 그 자체가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카야마그룹 독생녀 비판씨는 비판하려면 사실 통일교회의 통일원리의 (참부모로서 와야만 하는 메시아 관)을 철저히 공격하고 비판 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한학자 총재에 대하여 말씀 비틀기를 통한 근거 없는 모략, 믿거나 말거나 식의 끝없는 인신 공격성 발언 등을 통하여 참어머님을 계속 음해하고 공격함으로 기본적으로 종교인의 양심을 가진 자의 행동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치졸한 자들임에 틀림 없다.
    나카야마그룹 독생녀 비판씨는 먼저 통일교회의 통일원리는 참어머니는 독생녀가 아니다라는 원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그 다음 통일원리에 근거하여 참어머니의 독생녀 인식을 공격해야 순서가 맞다. 나카야마그룹 독생녀 비판씨는 통일원리를 풍월로 듣고 풍월로 배워 통일원리 타락론과 복귀원리의 가르침 그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지 조차 모르고 있는 한심 무인지경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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