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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8일 화요일

도대체 참어머님께서 무엇을 잘못하고 계시다는 겁니까?

2015.08.17. 19:0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056       

최근에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참부모님에 대한 예의에 있어 도를 넘어서고 있는 글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떠한 근거도 없는 글에다 비판적인 글들도 밑도 끝도 없이 싫은 감정개입만을 댓글로 달뿐 적절한 이유도 없이 허덜거리는 댓글들 뿐입니다.


도대체 참어머님께서 무엇을 잘못하고 계시다는 겁니까?


가정맹세를 바꾸었다는 것을 말합니까?
하나님을 하늘부모로 고쳤다는 것이 문제입니까?
하나님의 존칭으로 참부모님께서 사용하신 공식적 명칭은 천주부모님입니다. 참부모님은 천지부모님입니다. 천주는 천지에 대응하는 말로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하늘부모라고 하는 것은 원리적으로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기원절 축복을 혼자 행하셨다는 것 때문에 기분이 상했습니까?
남성이 없이 여성인 참어머님께서 혼자 기원절 축복을 주관을 하시니 남성분들이 화가 난 겁니까?
기원절은 참아버님께서 공식적으로 선포하시고 행하신 실체천일국 출발에 있어 시초가 되는 행사입니다. 그리고 섭리적 행사는 언제나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축복이 함께 했습니다. 중요한 섭리적 행사를 하실 때에는 참아버님께서는 축복식을 함께 주관하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축복은 새시대 건설에 있어 아주 중요한 기초가 되기에 그렇습니다.

참아버님이 영계에 모든 영적세계의 주체로서 축복하시고, 참어머님이 지상에서 모든 실체세계의 주체로서 서시어 영계육계의 동시에 축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기원절 축복으로 인하여 실체적으로 참부모님의 축복이 양 세계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영계에서 지상의 축복에 함께하는, 참가하는 정도였지만 기원절 축복부터는 영육계가 하나되는 축복식인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실체하나님이 되시어  무형의 하나님의 축복이 영계와 육계에 실체화되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인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되어 축복을 주시는 것으로 영계에서도 지상세계에서의 축복행사가 없이 축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야말로 영광중의 영광인 것이지 않습니까!


참어머님께서 독생녀를 선포하신 것이 기분나쁘십니까?
왜 이리 남자들은 기분 나쁜 것이 많습니까?
참어머님이 독생녀를 선포하셔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참아버님이 1992년에 처음으로 세계적으로 재림메시아, 구세주를 선포했습니다. 재림메시아, 참부모의 선포는 한날, 한행사에 있어 서 선포식이었지만 하나님의 섭리사에 있어 가장 큰 행사중의 하나이며 가장 큰 선포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지만 예수님이 스스로 메시아임을 선포를 했습니까?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메시아임을 알았지만 예수님은 아직은 때가 아니니 말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독생자로서도 선포를 하지 못하셨습니다. 독생자도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후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요한의 고백에 의해서 성경에 기록이 됩니다. 요한복음은 4복음서 중 가장 늦게 쓰여진 것으로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 약 70년 후에 쓰여진 복음서로 독생자에 대한 기록이 처음 고백되어 나오는 복음서입니다.


그렇다면 독생녀의 선포는 있어야 합니까? 없어야 합니까?
독생자의 위상을 위해서 조용히 있어야 합니까?
남성들은 아내들이 부인들이 그렇게 조용히 지내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당당하게 떳떳하게 남편이 없더라도 용기있게 나서기를 원하십니까? 참아버님도 같으십니다. 참아버님도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과 같은 위상을 지니고 세계앞에 당당히 서시기를 원하십니다.


독생녀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첫여성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그러한 하나님의 실체대상이 임하게 됨을 선포를 통해서 해야되는 것입니다.
성신에 대한 선포는 형진님에 의해서 선포가 되었습니다. 형진님은 세계회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당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기반으로 해서 참어머님이 성신으로 오심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참어머님이 갖고 계시는 가치와 위상으로 모두가 선포되어져야 합니다.


참아버님이 재림메시아로서도, 구세주로서도, 참부모로서도, 천지부모로서도 천지인참부모로서도 만왕의 왕으로서도, 모든 단계마다, 위상마다 선포가 이루어져야 하듯이 참어머님의 위상도 모든 단계에 걸쳐 선포가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섭리적 선포는 어느 한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선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갖는 가치와 위상은 곧, 하나님의 가치와 위상이기에 그렇습니다.
 
참어머님이 독생녀교를 만든 것도 아닙니다.
모함하는 이들이 참어머님의 말씀을 비꼬아 독생녀교라 이름하고 비판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어구입니다. 그러한 사탄의 수법에 놀아나서는 안됩니다. 누군가 책략하기 위한 수법입니다.


참아버님 자리에 앉으셨다는 것이 문제입니까?
참아버님은 2011년에 참부모의 동위권, 동거권, 동참권을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설명이 필요합니까?


또한 원리에서도 정분합작용을 통한 사위기대를 설명함에 있어 12대상 목적을 갖추기 위해서는 각 위가 주체의 자리에 서서 나머니 각위를 대상으로 취해야만 합니다. 즉 대상도 주체앞에 주체로, 하나님 앞에 주체로, 자녀앞에 주체로서의 위상을 갖추어야만 사위기대의 완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함에 있어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의 자리에 한두번 앉으셨거늘 무엇이 그리도 문제가 된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내용을 비판하는 이들은 본인들 가정에 언제나 참부모님의 자리가 정해져 본인들의 자녀들이 볼수 있고 절대로 함부로 할 수 없는 자리도 설정을 해 놓았습니까? 왜 집이 좁다고요?
 
천성경을 변조하고 삭제했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형진님이 주장하는 변조삭제는 유럽의 식구가 참아버님 살아계실 당시의 영문천성경을 편집영문천성경을 비교했을 때 차이가 나는 문법적, 단어사용선별, 언어표현에 있어 차이가 나는 것을 모아서 80%가 변조 삭제되었다는 것인데 그것은 일리가 없습니다. 영문을 번역하다보면 어떻게 첫 단어를 선별함에 있어 그후의 문장은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한 단어를 고치게 되면 그에 따르는 형용사, 조사, 보조동사등에 따른 변경은 완전 같은 내용으로 다른 문장배열, 표현이 됩니다. 그러한 것을 갖고 80%가 변조니 삭제되었다 하는 것은 사탄의 완전 억지입니다.


다시금 말하면 1966년에 출판된 원리강론과 1996년에 출판된 원리강론을 비교해보십시요. 같은 한국어라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도 그것이 대해서는 변조니, 삭제니 하는 말이 있었습니까?


또한, 삭제되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내용을 보아도 그 근거가 아주 극소수의 문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뀐 문장에도 그리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있다면 제기를 해 주십시요! 바뀐 문장이 참아버님의 권위를 흔든다든가 하나님의 섭리에 위배된다든가 하면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이니 받아주십시요하는 식을 사절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그렇다 하더라도 주장하신 분이 틀리수 있기에 충분한 토론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참어머님이 하시지 않았다는 것은 역사드라마를 보더라도 알법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조선의 왕들의 치적을 살펴보면 왕이 직접 한것이 얼마나 있습니까?
조정의 신하들이 모든 정사를 결정하고 그 치적이 왕의 치적으로 기록이 된 것이지 왕이 직접 한 것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모든 정사의 결정을 왕이 판단하고 명령하고 실행한 적이 있습니까? 가장 카리스마로 오르는 세종대왕도 그리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내용들이 신하들의 반대가 있었고 타협의 과정속에서 자신의 소신을 굽히기도 하고 절충하기도 하는 식으로 해서 정사가 이루어진 것을 모른단 말입니까?


그럼에도 작금의 모든 상황을 참어머님이 결정한 것이라고, 참어머님이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준비를 했나니라고 하는데. 정말로 눈가리고 입만 살아서 뒤에서 말하라는 대로 입만 벌리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무엇이 그토록 당신들을 그렇게 무정하게 만들었습니까?
누가 당신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유도했습니까?
당신들로 하여금 참부모님의 은혜에 배신하도록 하고 참부모님의 축복까지 부정하도록 이끄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15.08.17. 19:15 new
남편을 죽이려한 죄
 
 
15.08.17. 19:50 new
욕본다. 말도 아닌 말로 덮어하지 하쇼. 그리고 반말 찍찍 하는 것도 싫어니까,
 
 
15.08.17. 19:59 new
무당과 점쟁이들을 너무 사랑한죄,
게다가 공금을 흥청망청 낭비하는죄.
 
 
15.08.17. 21:00 new
그 저리른 업보와 죄가 온 천주에 가득하여, 일일이 거론하기도 어렵거니와,
역겨워서 더 말하고 싶지도 않소.
 
15.08.17. 21:47 new
말 못 하는 심정 누가 알리요
그 역겨운내용 밝혀진다면 그누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게소
 
 
15.08.17. 21:05 new
제일큰 문제는 교회의 핵심가치인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지 않다는것임
아무리 전도하려해보소
참가정이 허물어져있는데
무슨전도가 되겠소이까
집안단속도 못하면서 독생녀 운운하는것은 아무의미가 없소이다
 
 
15.08.17. 21:15 new
맞습니다 부끄러워서 말꺼내기가 곤란함
본보기가 안되니 전도는 하기 어렵습니다
 
 
15.08.17. 21:20 new
그러니까 지금의 모든 일이 조종의 신하들, 교회 지도자들이 한 것이고 어머님의 뜻이 아니니 어머님의 잘못이 아니다?
 
 
15.08.17. 21:26 new
나중에 어머님한테 다 책임지라고 하겠지?
그래서 더 나쁜사람들이다 오리발 빨뺌하고자 이러한 글을 올리는가 어머님이 다했다고 참! 참!참 !
 
 
15.08.17. 22:04 new
어머님이 만약 성화 하신다면 어떻게 지상 성신역사와 지상축복은 어떻게하게되며 누가 하게 되나요?
신진님 가정 ? 협회장 가정?
 
15.08.17. 22:12 new
어림없는 소리 뭘 안다고...
 
 
15.08.17. 22:14 new
she is not being herself.
 
15.08.17. 22:19 new
동감이오
 
 
15.08.17. 23:06 new
메시아를 속이고 자식들을 타락한 아담이라고 기만하고 식구들을 기만한죄
 
 
15.08.17. 22:34 new
교회에서 점점 아버님을 사라지게 하셨죠.
 
 
15.08.17. 22:52 new
위상이 스스로 아무리 높인다고 올라갑니까 어머님은 아버님의 위상을 높이시면 당연히 올라갑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속되게 표현하면 '내가 잘나서 여기있다'는 겁니다 아버님이 안계십니다 아버님이 한 게 없다는 겁니다 그게 문젭니다

댓글 8개:

  1. (댓글을 읽어 보니 여기 의외로 골빈 놈들 많네….)
    남편을 죽이려 했다?
    남편 되신 양반을 죽여 미망인이 되고 싶어 환장한 사람 있냐? 이런 상식을 벗어난 댓글 단넘은 샹넘이고 개넘이여! 애기를 하려면 말 비슷한 소릴 해야 하지 않나? 니넘은 아내를 죽여 빨리 사별하고 싶어서 환장한 넘이여? 말 같은 소릴 해야지! 돈넘!

    무당과 점쟁이를 사랑한 죄?,
    청평과 대모님을 빗대어 하는 말이요? 당신은 욕을 하려면 선조해원과 축복이라는 말에 속아서 돈 바치고, 몸 바치고, 시간 바쳐서 세계 각지에서 비행기를 탕고 청평을 찾아 가는 수천 수만의 골빈 통일교인을 향해 욕을 해야 맞지 않소? 바보같이 계속 속아 주는 놈이 있으니 더 신나서 속이는 것 아니요? 아니면 청평의 본질을 잘 알면서도 주변의 식구들에게 경고 조차도 하지 않는 당신이 더 나쁜 넘이요.
    그렇지만 한두 사람이 십 몇년 동안 수천 수만의 사람을 계속 속여 거액의 돈 받아 챙긴다는 것은 99.99% 불가능하오. 사람이 바보가 아닌 이상 청평을 다녀와도 아무런 눈에 보이는 효과도 없는 일에 왜 괜한 시간과 돈 투자 하겠소? 나름대로 생각해 볼 때 믿을 만 하니 믿고 가는 것이요.
    당신은 수천 수만의 식구들 가운데 당신만한 대가리와 판단력이 없어 거기 일부러 계속 찾아 간다고 생각하오? 한 두사람이 수천 수만의 사람을 계속 속여 거액을 챙길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신이 내린 사람이지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요. 반대를 위한 반대는 삼가시오.

    청평을 향한 당신의 매도는 수만명의 통일교인들이 하나같이 골빈 넘이고 제정신이 아니라는 선언이요. 수만명의 통일교인 보다 훨신 뛰어난 당신? 당신은 똑똑한 거요? 아니면 멍청한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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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개나 소나 자신을 양심적이고 상식적인 통일교인 것처럼 글을 올린다. 그러나 통일교인도 아닌 사람도 마치 처음부터 자기가 통일교인이었던 것처럼 그렇게 위장하고 무조건 통일교에 대해 이렇고 저렇고 가타부타 말하는 그 자체가 벌써 사람을 속이는 행위가 아닌가? 왜 여기에 글 올리는 이는 한결같이 통일교인만 있고 통일교인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가?
    기독교인도 통일교인 아니고, 상츄어리파도 통일교인 아니고, 나카야마그룹도 통일교인 아니고, UCI도 엄밀히 통일교회가 아니지 않은가? 무조건 악풀에 비웃음이 유일한 취미인 사람도 통일교인은 아니지 않은가? 과거 통일교인 이었던 사람도 교회를 안다니는 무신론자도 통일교인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어째서 여기에 글 올리는 사람은 어째서 한결같이 통일교인이 아닌 사람은 없는 걸까?
    댓글을 다는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파리 칙들이 팔불출 구공탄 밤탱이 등 거의 대부분이 진짜 순수한 통일교인이 아닌 것은 분명할 터….. 남이 속이면 불륜, 자기가 속이면 로맨스라고 하던가? 내가 기독교 사이트에 가서 논쟁할 때 나 자신을 통일교인으로 못 밝힐 이유가 무엇인가?
    왜 여기는 UCI도 없고, 기독교인도 없고, 상츄어리교회도 없고, 나카야마도 진정 없는 걸까? 불교도와 무신론자, 과거 일시적 통일교회를 다녔던 사람은 왜 한사람도 없는 걸까? 개나 소나 왜 자신이 개이고, 소이고, 까마귀 임을 떳떳히 밝히지 못하는 걸까? 과연 몇 명이 순순한 통일교인일까?
    이제부터 개나 소나 최소한 자기의 출신성분은 대충이라도 밝히고 통일교회를 욕해보면 어떻소? 그건 자신도 여러 사람들로부터 공격 받을까봐 그건 싫다? 그렇게는 못하겠다? 그러니 구린 넘이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구린 넘이 숨어서 정체를 감추고 통일교회를 비판 한다고 구린 넘이 구린 넘이 아니되는 걸까? 찌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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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처럼 목숨을 거니 어쩌니 호들갑 떨며 가볍게 글 쓰지는 않는다. 요노무ㅅㅣ키 . 너가 누군지 대충은 알겠다. 까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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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처음부터 통일교인이라고 밝혔잖소? 나더러 까불지 말라고 겁주는 댁은 출신성분이 뭐요? 구린게 많아 못 밝혀? 그럼 나서지 말던가. 떼거지도 겁안나는 나인데 출신성분도 못밝히는 구린네 나는 한사람 겁날게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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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호들갑씨! 당신이 정말 떳떳하고 통일교회에 어떤 문제점이 그렇게 많이 있다면 당신이 나카야마그룹인지 , 지랄그룹인지, 상츄어리인지 확실히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나랑 이제부터 맞장 떠 보면 되지 않소?

    통일교회가 그렇게 문제점 투성이라며? 그런 당신은 하늘을 우러러 구린게 한 개도 없다며? 그런데도 감정적으로 욕만 해대고 나랑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맞장 못뜰 일이 뭐요? 호들갑 그만 떠시고 할 말 있으면 당차게 한번 나와 보시면 어떻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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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앙알거리지마라 요노무 ㅅㅣ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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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거에 자주 써먹던 근거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이 일방적으로 통하지 않아 당신도 참 답답하겠소.
      낸들 어떻하오? 당신 사정 봐주고 살살하면 알바비 어떻게 청구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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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님글 잘 읽었소.
    우리도 참어머님이 님의 생각처럼 잘하고 계신다고 믿고 싶소 우리 또 한 소원이오.
    다 두고 사위기대 중심의 12대상목적에 주체와 대상의 자리가 바뀐다 했소
    님 글로 보아 여자인것 같은데 그러면 각자 이름 앞에 붙어있는 성
    문씨 한씨도 한번씩 성이 바뀌나요. 연예인 중에서 아빠성 따랐다가 엄마성으로 바꾼사람 결과가 좋았는감요.?
    조목 조목 이야기 하고 싶지만 댓글들이 너무 길어 읽기가 싫어서 요것만 하리요.
    자주 나오시오. 이러던 저러던 반갑소.
    댓글을 보면 통일교 2세들 수준이 고맙소 대단히 위대한 글 들이요. 세상앞에 머리 숙일 수 밖에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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