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특별한 관심과 은총 속에서 ‘천주성화 3주년 특별축복식’ 열려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 집례, 천력 6월 16일(양 7.31) 청심교회에서
‘천주성화 3주년 기념 특별축복식(이하 특별축복식)’이 천력 6월 16일 (양 7.31) 오전 10시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한 관심과 은총 속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문선진 세계회장과 박인선 세계부회장 내외분의 집례로 청심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특별축복식에는 참부모님께서 직접 매칭해주신 심용희·코이즈미 마도카, 마츠다 카츠히로·시바자키 히토미, 이노우에 타카오·곤도 마이코 커플 등 한국과 일본의 1세·2세 미혼가정 3쌍이 축복을 받았으며 가정연합을 비롯한 섭리기관장과 임원 그리고 축복가정과 식구 등 500여 명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천주성화 3주년·시묘정성 3년 뜻 맞는 봉헌과 새 출발
실체 천일국 시대, 천상의 참아버님과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되시어 지상의 섭리를 이끌어 가고 계시는 참어머님께서는 천주성화 3주년과 시묘정성 3년을 하늘의 뜻 맞게 봉헌하기 위해서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다시 한 번 참부모님의 심정을 깊이 깨닫고 화합하여 하나 되어 새 출발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 하시며 금번 특별축복식을 지시하셨다.
천지인참부모님의 뜻에 따라 처음으로 축복식을 집례하게 된 문선진 세계회장은 전날 40세 생신을 맞이했다. 40수는 섭리적으로 볼 때 완성수이며 복귀섭리역사의 과정에 사탄을 분립하는 기간을 설정하는 수이기도 하다.
참부모님께서는 ‘이번 특별축복식은 참으로 귀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씀하시며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행사를 진행하라고 당부하셨다. 또한 문선진 세계회장이 40세를 출발하며 축복식의 주례로 서신 것도 특별한 섭리적 의미가 있다고 여겨진다. 이날 축복을 받는 세 쌍의 신랑·신부도 축복식에 담긴 귀한 의미를 깨달아 참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참가정을 이루어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연합 유경석 한국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천일국가 제창, 송용천 일본총회장의 보고기도, 들러리 입장, 주례 입장, 신랑·신부 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주례인 문선진 세계회장의 축도, 신랑·신부 예물교환, 성혼 선포, 꽃다발 및 예물 봉정, 요시다 미호의 축가, 신랑·신부 인사, 주례 선창의 억만세 삼창, 기념촬영, 주례 퇴장, 폐식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사제공 : 기획홍보국>
주간 브리핑: https://vimeo.com/1351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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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6
그렇군요
개떵들이 썩은 똥위에 둥둥 떠있구나. 뗑물의 가치는 개떵과 심정적 일치를 이룰때라나 뭐레나. 지금은 개떵과 똥물이 협조시대란다
답글삭제8월은 새로운 재출발 섭리의달이요.
답글삭제참아버님!성화3주년이다.
그동안 통일가가 혼란한 주요인 가인권의 책임을
못하여 참자녀님이 어렵게되고 참부머님께 불효를
드린것은 틀림없다.
어머님께서도 혼로 그큰일을 실제 당하다보니 정신없이
급한불을 끈다고 한것이 가인권을 나무라지 않고
믿을수있는 자식(상속자님과국진님)들에게 회초리 들어
그것이 희생양이 되였다.
이제 우리통일가는(어머님과상속자님) 관계에서 마찰되여
오는 필연적이 내외사정을 이제 알게되였다.
그것이 뒤돌아보면서 무엇이 옳고그름을 깨닫는 전체를
알게되였으니 모두가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있는
새춯발을 다같이 하나로 모아 통일가를 화합해야만된다.
그것이 회개와용서.관용으로 하나님과참아버님께
감사하면서 타락성을 완전히 분별하는 새로운 축복이
되시기를 간절히기원드린다.
아머님과상속자님은 절대하나다.
그동안 가인권이 책임못한것을 침아버님! 권한으로
돌아오는 참부모님의 해방.석방해드릴것을 다시한
가인권이 책임을다하자!
그것이 우리를해방.석방하는길이요.
목적이다.
그동안 상속자님과참자녀님께 어려운 한을 우리가
메시아침부모님 말씀 원리원칙 찾아 승리하길기원한다.
아주!감사합니다.
그동안 신뢰와많은것을 잃었다.
답글삭제참아버님의 참사랑으로 전체를위해서 위해
책임못한것을 십자가를대신 짓셨다.
이제 대신자 상속자님을 대신하여 참부모님을
해방과석방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전통을 찾아
세워야한다.
아주!
감사합니다.
통일가희망은 참사랑이다.
답글삭제옳고 그름을분별하고 서로위하여
사랑.관심.용서.통일의위대성 하나가
될수있다는것이다.
무지에는 발전이 있을수없다.
참아버님!유언 말씀과질서를통해서 하나가
될수있다.
아주!!
통일교의 문제는 숫자놀음에서 특별히 드러난다.
답글삭제문선진이가 40이라고 '섭리적으로 볼 때 완성수이며 복귀섭리역사의 과정에
사탄을 분립하는 기간을 설정하는 수....' 어쩌고 하는데
3자의 눈으로 볼 때 이런 숫자놀음은 사이비들의 특징이다.
통일교는 교가 생길 때부터 숫자를 가지고 각종 절기나 다 합리화하는데 썼는데
이는 교주가 죽은 날짜까지도 미신적으로 해석하는 어이없는 짓을 했다.
이런 미신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신도들은 혹세무민의 자리에 빠질 것이다.
그리고 끝없이 소수권력자의 밥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쩔 거냐. 벗어나는 게 산다는 건데 여전히 사이비의 길을 생명길로 아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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