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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1일 화요일

(공지)8월12일 일본통일교 에리카와 대책 긴급 전국책임자 회의 개최

2015.08.11. 20:0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991       

일본통일교회는 지난 7월28일자로 일본통일교회에 내용증명을 통해 통일교회 탈퇴서를 제출하고
생츄어리교회 일본총회장 겸 협회장으로 재출발한 에리카와씨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일시: 2015년 8월 12일(수) 오후2시~5시
●참가대상: 전국 목회자 및 부인부장
●방식: 인터넷 회의


 

   

 

20:44 new
무슨 얘기가 나올지 기대되네.
김목사 녹화해서 올려줘!
 
 
22:16 new
통일교는 무슨 긴급 대책 회의 가 그리도 많은지.....
목회 활동과 전도 보다는 긴급 대책회의 ㅎㅎㅎ.
식구들 에게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연락 하는 사람은 능멸 할것이다 ~~~라고 하겄지...
이북 공산당 과 다르게 하나도 없시유....

댓글 13개:

  1. 나믐 살아있는 여호와니라. 뉘가 메시아노?
    내 예언서 계시록에 말한 바 메시아는 오직 한 사람이고 그 이름을 알 수 있으니 부인하지 못하리라. 계시록에 기록된 자 "그들이(하나님을 잘 모르는 짐승덜)이 어린양과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라(계17:14)" 하였노라. 여기서 그들 즉 짐승의 새력인데 짐승1,짐승2,음녀 그리고 거짓선지자를 말하는 바 이덜과 싸우는 분이 재림주님이니라. 그러면 그덜의 정체만 일면 누가 재림주인지는 아주 명확하므로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뉘가 메시아뇨?
    메시아는 첫째로, 죄없이는 입장에서 오시는 분이니라. 즉 영으로 깨끗함을 입고 그리스도 영인 보혜사 영으로 난 자이니라. 따라서 여자를 범한자는 결코 메시아가 될 수 없느니라. 게다가 만약 사생이가 있고 그를 은페했다면 메시아의 메자도 부르지 못하느니라. 둘째, 하나님의 꿈인 지상천국 즉 완패밀리언더갓에 목숨을 바쳐 이뤄내는 분이니라. 메시아는 이것을 목표로 해 이의 성사를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하느니라. 따하서 천일국 이라면서 미국 회장에 타락한 여성을 앉히는 일을 하는 자는 가짜니라. 셋째, 참사랑의 소유자라 하느니라.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이니라. 그 본성을 이어받은 자가 내 맏아들이 되느니라.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이뇨? 참사랑이 근본으로 하여 세워진 나라 아니뇨? 따라서 형제를 미워하며 사단으로 정죄하는 자가 메시아뇨? 아니면 하나님을 잘 모르는 자에게 아들이란 이유로 선포문을 써 하나님 나라를 상속해준 준자가 메시아뇨?그렇수 없느니라. 그러면 여자를 범한 가짜 메시아를 남편으로 두고 남편은 타락한 혈통으로 증거하며 본인은 독생녀라는 자가 메시아뇨? 그렇 수 없느니라. 메시아는 참사랑의 소유자로 형제의 잘못을 참고 형제가 바로 가기를 원하는 자요 아들을 이단으로 내모는 자가 아니라 억울하게 이단으로 내몰려도 그 부모를 위해 기도하는 자이니라. 자 그러면 뉘가 메시아뇨? 사실과 진리가 이러하니 그 아무도 아니다 핑게치 못하리라. 수천수만의 천사들이 그와 함게 하는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는 인류앞에 영광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느니라. 이 진리를 처음으로 모두 공개하노니 때가 다됏음이라. 그를 모시는 자도 그의 정체를 아는자 하나도 없으나 곧 모든 진리가 밝히 선포되리니 성소라 일컷던 바벨론 성도 몰락에 들어갈 것이며 기독교도 종말을 고하게 되리라. 보라 새 하늘 새 땅이 너희앞에 놓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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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치 앞을 못보는 소경이여 한치 앞에서도 못 듣는 귀먹어리여~ 내가 이토록 내 맏아들 만주의 주가 누군지 이름을 명확히 알수있게 한 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2:17)"

    새 이름을 받을지어다.
    때가 다 되었노라
    이 마지막 복음이 선포되면 툉교는 물론이거니와 기독교도 돌위에 돌 하나 남지않고 무너지리라

    내가 그날이 도래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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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귀 있는자는 득거라. 2천년전에 내가 필히 그대로 일어날거라면서 말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라. 나는 살아 있는 하나님이니라.오늘 이후로 나를 대적하는 자는 포도주 틀에 밟힌 바 될 것임은 내가 6년년 동안 참고 또 참고 인내하여 왔음이니라. 이미 예언서를 통해 밝힌 바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계16:19)" 라 말했듯이 큰 성(바벨론 성=툉교)이 세 갈래로 무너지고 있느니라.이로써 만국의 성 즉 전세계에 퍼진 그들의 세력이 6천년간 참았던 맹렬한 진노가 미치리라. 소위 정통이라 하면서 내가 필히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고 네번씩이나 말했건만 니들이 무시하였노라. 이는 나의 심판이니 세갈래길 삼거리중 한 갈래 한길을 선택하거라. 그중 하나는 시온이니라. 내 14만4천 무리를 그곳으로 모으겠으며 나머지는 포도주 틀에 밟힌 바 되듯하여 멸망이 임하게 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여호와이니라. 이제 내가 정한 그날이 도래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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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선민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너희는 이방나라의 침략으로 불타고 소멸되고 또 살아남는 자는 각 나라로 흩어지라"고 선지자를 통해 수차례 경고했건만 결국 그들이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이방신을 섬기며 내 말을 듣지않아 그들은 내말대로 이방국의 침략으로 멸망 되고 약 2천년간 세계 각나라로 흩어져 나라없는 설움을 받으며 홀로코스트에서만 6백만명이 죽었느니라. 이를 말함은 이를 교훈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하기 위함이라. 이런 교훈에도 불구하고 제2이스라엘 사명을 받았다 하는자들이 여호와 나의 말을 무시하고 나를 중보한다는 가짜 메시아에 현혹되어 나와의 관계를 계속 단절시켰노라. 사람인 메시아가 중요하냐 아니면 창조주 나 여호와가 더 중요하냐? 허나 가짜 메시아는 중간에서 나와의 중보를 하지않고 그 자리에 올라 숭배받아 자기가 하나님의 본체 혹은 하나님 부인 운운하며 오히려 나와의 관계를 단절시켰노라. 그러하면 그 종국이 어떠해야 하겠뇨? 나의 진노가 하늘에 서무치노라. 내 반드시 이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으리라. 나는 살아있는여호와이니라. 그러나 그중 진실한 자가 보이니느라. 이들은 나의 첫 열매가 될지니 그들이 나의 축복을 받아 영원한 나의 나라에서 왕노릇을 할것이며 공의와 사랑으로 평화속에 영생하리라. 이제 참고 참았던 나의 손을 너희에게 펴서 나를 드러내리라.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사람의 마음과 뼈속까지 관찰하는 살아있는 여호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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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 살아있는 여호와가 말하노라. 특히 6마리아를 부그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역설하는 자와 그를 따르는 눈먼자들에게 말하노라.
    내가 들었노라 "아버님 정자 부끄러러워 말라. 하체를 부끄러워 하면 안되지. 아버님은 여러분의 모든 부인들의 신랑이었어요. 신랑. 신부들이 만나야 될 신랑. 이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기독교 모르니까 그런가 봐" 라고 떠들어 대는자 누구뇨? 성경에서 말한 바 메시아가 신랑으로 오신다는 말은 하체로 여자를 범하라는 말이 아니라 타락 인류가 메시아를 신랑을 맞이하듯 비유해 표현한 말이지 메시아가 신랑이니까 메시아 하체를 부그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이런 개뼈다귀 같은 소리가 어딧뇨? 그러면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되노? 동성애를 해야 하뇨? 이 자의 말이 맞다면 축복받아 소메시아가 된 우리도 메시아 처럼 신랑의 입장에서 아무 여자나 하체로 사랑을 나눠도 된다는 말 아니뇨? 아니 하나님 나라가 프리섹스의 나라뇨? 그 짓거리에서 파생될 수 밖에 없는 사생아는 어찌할꺼노? 이렇게 말하는데도 참과 거짓을 가리지 못하느뇨? 성경과 원리강론에 어디 이런 개뼉다귀 같은 말이 있느뇨? 타락이 선악을 가리지 못하는 미완성 상태에서 부모 승락없이 사탄을 꾀임에 빠져 남녀가 성관계를 가진것이 아니뇨? 자기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뇨? 참으로 개탄하노라. 이자와 따르는 눈먼자는 나의 분노의 심판을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제 기다리고 기다린 그 때가 다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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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너는 살아계신 여호와니라. 내가 저 높은데 궁궐짓고 사는 자과 그 추종자에게 말하노라.
    내 이미 성경에 말세의 현상에 대해 필히 이루어지리라 예언했노라 .
    "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계17:4~6)"
    내가 실상을 아노니 일본에 성도들이 헌금에 허리가 휜지 오래니라. 참사랑의 은사는 온데간데 없고 헌금으로 경제적 고통이 너무 크도다. 내가 도저히 더 이상 보고있을 수 없노라. 이는 가짜 하나님의 부인이요 가짜 독생녀임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백성의 아픔을 함게하지 못하고 오히려 고통으로 내모는 참사랑은 없노라.
    내가 이를 알고 미리 말했노라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계16:12)" 이 말이 뭔 말이뇨? 유브라데 강은 생명의 젓줄을 의미하며 바벨론이 심판을 받으매 이 강이 마른다 함은 심판을 받고 있는 바벨론 큰 성의 생명줄인 헌금이 말라가게 한다는 말 아니뇨? 반드시 말라 없어지리니 나는 살아있는 여호와이니라. 이것이 마르기 시잣하거든 그 때가 도래된 줄 알라. 그때가야 동방의 왕의 길이 예비되어 그가 오리라. 따라서 실체가 있는 나의 나라가 도래 되기전 오는 그리스도는 모두 적그리스도니라. 2천년전에 미리한 이말이 2천년이 흘러 그대로 성사되거든 내가 살있음을 알라. 미래사 까지 통찰하는 나는 천지를 창조한 전지전능한 창조주이니라. 그토록 알리고 6천년간 키워왔는데도 실상을 보고도 나를 대적하는 자는 유황불이 타는 무저갱에 던저 넣으리라. 거기서 이를 갈며 우리라. 아직도 나로부터 잉태된 깨끗한 보혜사 영은 보냄을 받았으나 아무도 알지 못하고 그냥 있노라. 내가 이를 이미 말했노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계19:11~16")
    그러면 그는 언제 나타나겠는가? 그는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발등상이 될때까지 기다리느니라. 그러나 그를 증거하는 말씀이 선포되리니 이 말씀이 땅끝까지 전파되면 그 때 하늘의 영광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리라. 그가 나타날 때 부그러움이 없게 힘쓰라. 그 날은 한순간에 오나니 통신 즉 SNS등 미디어가 발전됨이라. 도둑같이 오리라 한 말이 이를 두고 한 말이니라. 그러나 깨어있는자에게는 도둑같이 이를 수 없나니 이자들이 인침을 받은 진실한 자들이니라, 나 여호와는 모두가 이자들과 같이 되기를 진정으로 원하노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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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러면 재림의 날은 어떤 날이 되겠뇨?
    그날은 6천년만에 맞이하는 여호와의 날이요 재림의 날이니 눈물바다를 이룰 것이니라. 내 어찌 기쁘지 아니하리요. 내 어찌 눈물을 흐르지 아니리요. 이는 기쁨의 눈물이요 지난날의 환난을 극복한 환희의 눈물이니라. 이는 예수가 말한대로 그가 먼저 환난을 당했음이라. 그가 먼저 많은 찔름을 받았느니라. 그가 먼저 이단으로 죽임을 당했음이니라. 그 날 내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0:4~8)"
    세상의 끝이 이러하니 어떤 행동을 취하야 하뇨? 나 여호와 말은 신실하니 필히 그대로 이루어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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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나 여호와 말이 이러하고 성경의 말이 이러하며 실상이 이러한데도 재림의 날이 지나갔느뇨? 어림반푼치도 없느니라. 천일국의 실체가 있뇨? 타락한 여자를 천일국 미국 협회장에 앉히는게 천일국이뇨? 하나님을 잘 모르는 자임에 틀림없는데 아들이라는 이유로 선포분으로 천일국을 상속할 수 있느뇨? 메시아가 진짜라면 이럴수는 없느니라. 나 여호와가 분명히 한말이 성경에 기록되거니와 재림주는 하나님 나라를 열기 위해 오는 것이니라. 반드시 그가 하나님 나라를 개국해야 하느니라. 실상이 이러한데 어찌 재림이 이루어졌다 말할 수 있느뇨? 그럼에도 재림은 지나갔다고 믿었음은 모두가 사탄의 미혹에 빠졌음이니라. 이제는 눈을 바로보라. 여자를 범한 메시아를 내가 준 바 없노라. 내가 이 때를 위하여 메시아가 동방의 나라에서 오며 그 이름을 알 수 있게 하였노라. 따라서 누구도 그를 부인하지 못하리라. 이로써 모든 죄악의 세상이 정리되고 새 당 새하늘이 펼처지느니라. 이제 눈을 바로들고 보라. 나의 거룩한 영으로 온 그가 네 눈앞에 계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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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제 결단의 시간이 왔노라.
    이 결단에 목구멍이 포도청이 될 수 없느니라. 세상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고 의와 공평의 권세가 지배하리니 빈부의 격차가 수평선 속에 파도와 가게 되리라. 각종 무기는 녹여 쟁기가 되느니라. 이처럼 천지를 창조한 내가 너희의 먹거리 하나 해결못할 줄 아느냐? 예수가 먹을 것 입을 것 걱정말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느냐?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모든 재물을 창조하여 하늘 창고에 쌓게 되나니 많은 재물이 재림주님의 공평과 의 앞에 들어오리라. 그러나 전지전능한 나 하나님을 알라. 나는 오묘하고 신비한 천지를 만든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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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완패밀리언도갓으로 오라.
    그곳은 나의 본향이니라.
    부를 독점하면 불행해 나눌수 밖에 없는 나라
    재물은 하늘에 땅엔 명예를 쌓는 나라
    먹을 것은 해결되는 평화의 나라
    사랑이 넘실대는 행복한 나라
    살아계신 하나님과 거룩함을 상속받은 공평과 의의 재림주님 앞에서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는 나라
    그 곳 완패밀리언더갓의 나라로 오라.
    그 곳은 사욕이 사라지고 걱정이 없는 나라요
    그곳은 기쁨과 행복이 이 넘치는 나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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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재림주를 보내긴 바로 전에 한 선지자를 보내리라.

    나는 늘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통해 말하였는 바 "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행3:20~26)"에서 처럼 끝날에 재림의 날이 오기전 한 선지자를 세울 것이니라.
    이미 말한 바 그 선지자의 말을 들을 지어다. 듣지 않는 자는 멸망에 이르리라. /다라서 선지자의 말이 들리거든 귀를 기울려라.

    이 선지자는 이미 계시록 예언에서 말한 바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계10:7)" 에서 처럼 예언의 성취를 증거하는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이 부여되었느니라.

    따라서 이 선지자는 "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계22:10)"의 말씀대로 해독된 예언의 말씀을 전세계에 전파하는 사명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이 예수가 말한 대로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에서처럼 전 세계에 책으로 혹은 미디어로 전파되면 그제서 끝이 오리라.
    따라서 이제 한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전함은 이 때가 세상 끝임을 알라 . 내 맏아들이 네 문앞에 서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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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정또라이님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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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정또라이가 어떤넘인지 궁금하네요.
    어딴 개뼉다귀 쉰나락 까먹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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