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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5일 화요일

국진씨, '참아버님 안락사' 폭언에 참어머님 발끈, "국진이는 오늘 부로 면!"


국진씨, '참아버님 안락사' 폭언에 참어머님 발끈, "국진이는 오늘 부로 면!"|익명 토론방
|조회 62|추천 0|2012.09.25. 06:35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7754 
<신대위 카페에서 펌>

익명 토론방  조회 1 |추천 0 |2012.09.25. 06:18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3963 
 

국진씨, '참아버님 안락사' 폭언에 참어머님 발끈,
"국진이는 오늘 부로 면!"
國進氏、"真のお父様を安楽死"暴言で真のお母様激怒、
"國進は今日で免職です!"
 
 

참아버님 천주 성화식 이후 섭리가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고 있다. 문인진 씨의 불륜 파동에 이어
문형진 회장의 하버드 학력위조 의혹까지 불거져 그야말로 통일가는 패닉 상태이다. 그런데 여기
에 또 하나의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 수요일 문국진 이사장은 재단 주요 관계자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가졌다. 재단 이사장에서 물
러나라는 참어머님의 지시에 대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서였다.
 

국진씨는 참어머님이 그만 두라고 지시하셔도 그만 둘 수 없다고 했다. 그 이유로 참어머님 지시의
배후에 청평 훈모의 영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훈모님의 역사에 대해 정면으로 부정했다.
훈모님에 대해 그X이라는 막말까지 뱉어가며 대모님이 아니라고 했고, 영진님이나 흥진님에 대해
물어봐도 제대로 답변도 못했다고 했다.
 

그는 심지어 어머님과 훈모가 아버님을 안락사 시켰다고까지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그의 충격적인 발언은 즉시 청평에 계신 참어머님께 전달되었고, 참어머님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참어머님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다음날인 목요일에 주요 기관장과 협회와 재단의 주요 실국장들
까지 천정궁으로 소집하였고, 그 자리에서 핵심 지도자들을 심하게 책망하셨다.
 

참어머님께서는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 하시며 "안락사라는 말이 얼마나 엄청난 말인가? 그런 말
을 들었으면 여러분들이 국진이를 제지해야지 왜 가만이 있었느냐?"고 하셨고, 특별히 석준호 협회
에 대해서 "듣자니 협회장은 허수아비라고 하는데, 협회장이 신앙을 똑바로 지도해야지 왜 말만
듣고 시키는 대로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천복궁 밑에 협회가 들어갈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꾸짖
으셨다.
 

참어머님은 회의 결론으로서 "이제는 국진이 말이 아니라 내 말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고,
"오늘 내가 선언하는데 국진이는 오늘 부로 면이다. 그리고 국진이 주변에 얼쩡거리는 자는 문책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國進氏、"真のお父様を安楽死"暴言で真のお母様激怒、"國進は今日で免職です!"
のお様の天宙聖和式後、摂理がどうしようもなくれ動いている文仁進氏不倫騒動き、文亨進会長のハド大学歴詐称疑惑まで浮上し、それこそ統一家はパニック状態であるところが、ここにもうつの撃的な事件が発生した。
先週水曜日、文国進理事長は、主要関係者招集して会議開催した
団理事長退けというのお指示して自分立場らかにした。
國進氏は、のおがやめろと指示してもやめられないと語った
その理由としてのお指示背後清平訓母の影響があるからだと言う訓母様の役事についてから否定した。
訓母様については、そのXという暴言まできながら大母様ではないと語り、栄進様や興進様についていてもきちんとえられなかったと語った。
は更に、訓母がお父様楽死させたとまで暴言躊躇しなかった。
撃的発言はすぐに清平におられるのおけられ、のおきなまれた
のお事態収拾するために、翌日木曜日主要機関長室・局長らまで天正宮に招集し、そので核心指導者をひどくめた。
のおはわたしが子供をきちんと教育出来なかったと語り、"楽死という言葉がどれだけとんでもない言葉であるか?そのような言葉いたら、さんが國進制止すべきなのに、なっていたのか?"われて、に石ジュンホ協会長について"いみると、協会長は、かかしだと言われているが会長信仰をまっすぐに指導しなければ、なぜ話しだけいてうとおりにするか、そして、どうして天福宮下に協ることができるか"叱られた。
のお会議結論として "これからは國進の言葉ではなく自分言葉かなければならない"強調され"今日宣言するが國進今日付けで免職ですそして國進周にぶらつく問責する"
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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