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진씨, '참아버님 안락사' 폭언에 참어머님 발끈,
"국진이는 오늘 부로 면!"
國進氏、"真のお父様を安楽死"暴言で真のお母様激怒、
"國進は今日で免職です!"
참아버님 천주 성화식 이후 섭리가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고 있다. 문인진 씨의 불륜 파동에 이어
문형진 회장의 하버드 학력위조 의혹까지 불거져 그야말로 통일가는 패닉 상태이다. 그런데 여기
에 또 하나의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 수요일 문국진 이사장은 재단 주요 관계자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가졌다. 재단 이사장에서 물
러나라는 참어머님의 지시에 대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서였다.
국진씨는 참어머님이 그만 두라고 지시하셔도 그만 둘 수 없다고 했다. 그 이유로 참어머님 지시의
배후에 청평 훈모의 영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훈모님의 역사에 대해 정면으로 부정했다.
훈모님에 대해 그X이라는 막말까지 뱉어가며 대모님이 아니라고 했고, 영진님이나 흥진님에 대해
물어봐도 제대로 답변도 못했다고 했다.
그는 심지어 어머님과 훈모가 아버님을 안락사 시켰다고까지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그의 충격적인 발언은 즉시 청평에 계신 참어머님께 전달되었고, 참어머님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참어머님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다음날인 목요일에 주요 기관장과 협회와 재단의 주요 실국장들
까지 천정궁으로 소집하였고, 그 자리에서 핵심 지도자들을 심하게 책망하셨다.
참어머님께서는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 하시며 "안락사라는 말이 얼마나 엄청난 말인가? 그런 말
을 들었으면 여러분들이 국진이를 제지해야지 왜 가만이 있었느냐?"고 하셨고, 특별히 석준호 협회장
에 대해서 "듣자니 협회장은 허수아비라고 하는데, 협회장이 신앙을 똑바로 지도해야지 왜 말만
듣고 시키는 대로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천복궁 밑에 협회가 들어갈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꾸짖
으셨다.
참어머님은 회의 결론으로서 "이제는 국진이 말이 아니라 내 말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고,
"오늘 내가 선언하는데 국진이는 오늘 부로 면이다. 그리고 국진이 주변에 얼쩡거리는 자는 문책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國進氏、"真のお父様を安楽死"暴言で真のお母様激怒、"國進は今日で免職です!"
真のお父様の天宙聖和式の後、摂理がどうしようもなく揺れ動いている。文仁進氏の不倫騒動に続き、文亨進会長のハーバード大学歴詐称疑惑まで浮上し、それこそ統一家はパニック状態である。ところが、ここにもう一つの衝撃的な事件が発生した。 先週の水曜日、文国進理事長は、財団の主要関係者を招集して会議を開催した。財団理事長を退けという真のお母様の指示に対して自分の立場を明らかにした。 國進氏は、真のお母様がやめろと指示してもやめられないと語った。その理由として真のお母様の指示の背後に清平訓母の影響があるからだと言う。彼は訓母様の役事について真っ向から否定した。 訓母様については、そのXという暴言まで吐きながら大母様ではないと語り、栄進様や興進様について聞いてもきちんと答えられなかったと語った。 彼は更に、お母様と訓母がお父様を安楽死させたとまで暴言を躊躇しなかった。 彼の衝撃的な発言はすぐに清平におられる真のお母様に届けられ、真のお母様は大きな衝撃に包まれた。真のお母様は事態を収拾するために、翌日の木曜日に主要機関長と協会と財団の主な室・局長らまで天正宮に招集し、その場で核心指導者をひどく責めた。 真のお母様はわたしが子供をきちんと教育出来なかったと語り、"安楽死という言葉がどれだけとんでもない言葉であるか?そのような言葉を聞いたら、皆さんが國進を制止すべきなのに、なぜ黙っていたのか?"と言われて、特に石ジュンホ協会長について"聞いみると、協会長は、かかしだと言われているが、協会長は信仰をまっすぐに指導しなければ、なぜ話しだけ聞いて言うとおりにするか、そして、どうして天福宮の下に協会が入ることができるか"と強く叱られた。 真のお母様は会議の結論として "これからは國進の言葉ではなく自分の言葉を聞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され、"今日、私は宣言するが國進は今日付けで免職です。そして國進周辺にぶらつく者は問責する"と言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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