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진님과 참어머님의 전쟁(國進様と真のお母様の戦い)

국진님과 참어머님의 전쟁

國進様と真のお母様の戦い

 

 

Re: 匿名討論コ一ナ一(日本語) 戦争・國進様と真のお母様の戦い- 번역 「전쟁-국진님과 참어머님의 전쟁」|匿名討論コ一ナ一(日本語)

| 조회 24 |추천 0 | 2012.09.25. 08:19 http://cafe.daum.net/W-CARPKorea/eEpL/363

전쟁-국진님과 참어머님의 전쟁 2012.09.23.12:3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7700 방금 들어온 소식. 며칠 전 참어머님께서 국진님에게 물러나라고 했다. 이 내용을 몇몇의 중심 식구와 간부들이 확인했다. 국진님은 물러나라는 지시를 거부했다. 그런데 거부할 뿐만 아니라 참어머님이 사임하라고 압력을 가하면 참어머님과 훈모님의 비밀들을 폭로하겠다고 했고 정 안되면 참아버님의 성적인 비밀에 대해서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그 정도까지 가겠다는 의지이다. 국진님과 인진님 둘이서 참어머님에게 이런 식으로 지금 협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소식을 듣고 더 이상 할 말이 안 나온다. 인간 이하다. ………………………………………………………………………………………………………………………………………………………........... 문총재의 성화식 종료 후, 계속 흘러 나오는 소문 「한학자가 4남 문국진의 뺨을 두번 때렸다.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고 미국으로 돌아가라고 지시했다. 청평 김효남의 아들이자 생전에 문총재가 한학자의 어머니인 홍순애의 양자로 삼은 「한현수」를 문국진의 후임으로서 재단이사장에 임명했다. 그러나 문국진은 이것에 반발하여 버티고 있다. 오히려 4남 문국진은 한학자와 김효남에게 세가지 카드로 압박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첫째로, 현재 마포재단과 선교회재단의 구좌에 있는 현금 약 5000억원이 외국으로 송금되었다. 이것을 문국진이 관리하고 있다. 이것들의 조치를 취한 이유는 여의도 재판에서 최종적으로 패소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재단의 자산을 비워놓기 위해서라고 한다. 둘째로, 청평의 부정 즉 청평 김효남 일가의 불륜・공금횡령・오직 등의 자료를 공개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한학자와 김효남이 문선명 총재를 안락사 시켰다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다. 이 3가지 카드로 4남 문국진은 한학자와 김효남을 압박하면서 저항하고 있다는 것이다. 4남 문국진이 퇴진할 경우, 현재 자신들이 향유하고 있는 기득권을 상실할 것을 두려워하는 4명의 최 측근 실장・국장・직원들이 문국진의 퇴진을 반대하고 운명을 함께하겠다면서 한학자와 김효남 측을 압박하고 있다고도 말한다. 지금까지는 소위 한학자의 친위 쿠데타가 4남 문국진의 저항에 의해서 실패한 것이 아닌가 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오늘 미국에서 들어 온 뉴스에 의하면 한학자와 김효남 측으로부터 문국진이 숨긴 사생아 건을 폭로하여 최종적으로 4남 문국진이 항복한 것이 아닌가 라는 말이 들려온다. 어쨌든 문총재의 사후에 통일교회는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 한학자・김효남과 4남 문국진 양측은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는 권력투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

戦争・國進様と真のお母様の戦い|匿名討論コ一ナ一(日本語) | 조회 77 |추천 0 | 2012.09.25. 00:43 http://cafe.daum.net/W-CARPKorea/eEpL/362 戦争・國進様と真のお母様の戦い   2012.09.23.12:3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7700 先ほど入ってきたニュース。 数日前に真のお母様が國進様に退きなさいと言った。 この内容をいくつかの中心食口と幹部らが確認した。 國進様は退きなさいという指示を拒否した。 ところが拒否するだけでなく、真のお母様が辞任しなさいと圧力かけると、 真のお母様と訓母様の秘密を暴露すると言い、 それもだめならば、真のお父様の性の秘密についても暴露すると脅迫した。 それ程まで行くという考えである。 國進様と仁進様の二人は、真のお母様を、このように今、脅迫してるという。 その報告を聞いて、もはや話す言葉がない。 ・・・・・・・・・・・ 文総裁の聖和式終了後、ずっと流れている噂。 韓鶴子が4男・文國進の頬を二度殴った。 すべての公職から退いて米国に帰れと指示した。 清平の金孝南の息子であり、生前に文総裁が韓鶴子の母である洪順愛の養子にさせた「韓ヒョンス」を文國進の後任として財団理事長に任命した。 しかし、文國進はこれに反発して踏ん張っている。 むしろ4男・文國進は韓鶴子と金孝南に三つのカードで圧迫しているという。 第一に、現在の麻浦財団と宣教会財団の口座にある現金約5000億ウォンが外国に送金された。 これを文國進が管理している。これらの措置をとった理由は、汝矣島裁判で最終的に敗訴した場合に備えて、財団の資産を空にするためのものだったという。 第二に、清平の不正、すなわち清平・金孝南一家の不倫、公金横領、汚職などの資料を公開すること。 第三に、韓鶴子と金孝南が文鮮明総裁を安楽死させたことを暴露すること この三つのカードで4男・文國進は韓鶴子と金孝南を圧迫しながら抵抗しているという。 4男・文國進が退陣した場合、現在、自分たちが享受している既得権を喪失することが恐ろしい4人の最側近室長・局長・役員らが文國進の退陣に反対して運命を共にするとしながら、韓鶴子と金孝南側を圧迫しているとも言う。 今までは、いわゆる韓鶴子の親衛クーデターが4男・文國進の抵抗によって失敗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観測が出てきた。 しかし、今日アメリカから入ってきたニュースによると、韓鶴子と金孝南側から文國進が隠した私生児の件を暴露して、最終的に4男・文國進が降伏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話が聞こえている。 とにかく、文総裁の死後に統一教会は満身創痍になってきている。 韓鶴子・金孝南と4男・文國進両側はもう譲れない権力闘争を始めたように見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