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성화식장에서 강제로 쫒겨난 어느 미국 식구의 한 맺힌 글
あるアメリカ人教会員が清平での天宙聖和式参加を拒絶される
사랑하는 축복중심가정 여러분
참아버님의 성화는 본래 만민이 진심을 다해서 보내드려야 하는 것이며, 생명을 주신 부모를 보내드리고 싶은 진심으로 많은 축복중심가정의 멤버들이 청평의 성화식장을 방문했습니다.
교회의 지시에 의한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서 청평을 방문한 미국인의 교회원(이하, 식구)이 교권을 남용한 지도자들에 의해서 아버님을 만나 뵙는 것을 저지당해서 보내드리지 못했다고 하는 용서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식구는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해 온 분으로서, 여기에 소개하는 것은 그분의 실제 체험이며, 이것을 통해서 사실상의 장자이면서도 청평에서의 성화식 참가를 단념하실 수 밖에 없었던 현진님의 사정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냉정한 판단의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건승을 마음으로부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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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쓴 것은 2012년 9월 3일에 참아버님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천정궁을 방문했을 때에 제가 체험했던 내용입니다. (사건의 배경 설명도 중요하기 때문에 포함하겠습니다).
저 댄 그레이는 통일교의 공식적인 지시에 따라서 한국에서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등록을 마쳤습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2012년 9월 4일경에, 미국 통일교의 부회장인 죠슈아 카터씨는 미국에 살고 있는 통일교 전체 회원에게 전자메일로 공개 초대장을 보내서, 한국에서 열리는 참아버님 성화식에 각각 개인적으로 참가하도록 초대했습니다. 아래에 죠슈아 카터씨의 전자메일을 직접 인용합니다.
[ 우리들의 참어머님께서 형제자매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한국에 오도록 초대했습니다. 어머님은 참아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그 곳에 와서 정성을 드리길 바라고 계십니다. 9월15일에 열릴 참아버님의 천주성화식에 각 가정에서 최저 1명은 대표자로 참가하도록 바랍니다.]
이 전자메일은 저의 자택 전자메일 주소에 직접 hq-usa@unification.org와, 뉴욕 제2지구 본부의 양쪽에서 보내온 것입니다. (저는 우수회원으로서 소속 교회와 지구 본부의 양쪽에서 메일을 정기적으로 수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때에 매우 바빠서 처음에는 참가할 예정이 아니었습니다만, 심각히 기도한 후 하나님과 저의 선한 조상들이 제가 직접 참아버님의 천주성화식에 출석하는 것을 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원히 참소 당하거나 후회하기 보다는 가는 것으로 결심했습니다.
2012년 9월4일경, 웨스트 락 교회로써 알려져 있는 웨스트 체스터군과 락랜드군의 지역교회의 앤드류 컨프턴 목사가 웨스트 락 교회의 식구들 전원(저도 포함) 앞으로 전자메일을 보내서 [ 한국에 가기 위한 등록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 다음 정보를 보내 주십시오] 라며 성명, 도시명, 남녀성별, 성인인지 청년(18세이하)인지, 전자메일의 주소, 소속조직 이름(만약 통일교회가 아니라면), 특별한 지위나 호칭(만약에 해당하면), 도착 예정일시, 항공기와 공항 이름, 출발 예정일시와 항공기, 공항 이름 등의 정보를 요구했습니다.
2012년 9월 6일(목요일) 경, 교회의 공식적인 프로토콜(규약)에 따라서, 저는 요구하는 모든 정보를 전자메일로 컨프턴 목사에게 보내는 것으로 참가 등록을 했습니다. 그 답장으로써 저의 등록정보를 받았다는 확인 전자메일을 컨프턴 목사가 보내왔습니다.
2012년 9월 10일(월요일), 통일교 본부로부터 전자메일이 도착해서, 한국방문 행사 참가자의 예정표 가운데에는 천정궁에서의 아버님 성체 면회와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의 참아버님 천주성화식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 9월 11일 오후에, 저는 천정궁에서 직접 아버님의 성체를 뵐 수가 있고 천주성화식에도 직접 참가할수 있다는 이해를 하고 대한항공 82편에 탑승했습니다. 한국에 도착한 후에, 저 댄 그레이는 천정궁에서 아버님의 성체를 뵈러 가는 것이 금지되었고, 직접 천주성화식에 참가하는 것도 금지되었습니다.
저는 2012년 9월 12일 저녁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그 후에 이미 미국에서 도착해 있는 여러명의 식구들과 함께 버스에 타고 서울 근처의 구리 수련원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하루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구리 수련원에서 청평으로 향하는 준비를 하고 있는 식구들(저를 포함)은 스탭에게서 녹색 리본을 받았습니다. 그 리본은 천정궁에서의 아버님 성체 면회에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리본은 등록자를 어떤 리스트(명단)를 기준으로 해서 체크하는 것 없이 나눠줬습니다.
저를 포함한 몇백명의 식구들은 청평으로 가는 버스에 탔습니다.
청평에서 예정된 맨 처음 행사는 청평의 복수의 시설 가운데에 청심평화월드센터에 설치된 추도제단의 방문이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참아버님의 제단에 헌화를 하고, 예진님과 손주님인 신복님(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을 비롯해서 참가정의 대표에게 인사와 경배를 드리면서 귀중한 체험을 했습니다. 특히 신복님이 일부러 제가 있는 곳에 걸어 와서 악수를 해 주면서 청평에 온 것을 감사한다며 진심으로 말씀해 주어서 감동 했습니다. 저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추도제단에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사태는 그 이후 최악의 방향으로 전개되었습니다.
다음에 예정된 행사는, 전원이 버스를 타고 청심평화월드센터를 나와 천정궁을 향해서 아버님의 성체를 면회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추도 제단으로부터 버스로 향하는 도중에, 저는 우연히 주동문씨를 만났습니다. 주씨는 저에게 인사하면서 함께 누군가 와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의 이상한 눈초리가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저는 혼자라고 대답하고 그대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천정궁으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몇백명이나 되는 사람들과 함께 그 대열에 줄을 섰습니다.
그런데 15분이 지나기도 전에, 저는 3~4명의 경비원에게 둘러싸였습니다.
한 경비원이 '당신이 다니엘 그레이인가' 라고 물어 왔습니다.
나는 '그렇습니다만'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함께 따라 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놀라서 도대체 무슨 일인가라고 물었습니다.
「당신은 여기에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누군가가 무정하고 기분 나쁜 듯이 말했습니다. 그 소리는 죠슈아 카터씨였습니다. 그는 「도대체 그 녹색 리본을 누구로부터 손에 넣었는지? 곧바로 이쪽에 돌려달라」고 강요했습니다.
저는 모든 미국의 식구들에 대해서 아버님의 성체를 방문하고 천주성화식에 참가하도록 하는 초대가 미국 교회로부터 나온 것이기에, 자신도 지방 교회의 공식적 지시에 따라서 등록을 했던 것이라고 카터씨에게 설명했습니다.
그는, 「당신의 이름은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답변했고, 누가 참가 자격이 있을까에 대해서는 「위원회」에 최종 결정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저의 참가가 허가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라면, 이와 같이 시간과 돈을 사용하여 한국까지 날아 오기 전에 교회는 그것을 저에게 알릴 필요가 있지 않은가 라고 항의했습니다.
그는 동정이나 사죄의 의사를 조금도 포함하지 않는 목소리의 어조로 「바로, 비행기로 출발한 지점까지 비행기로 돌아가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몇백명의 식구들 앞에서, 경호 담당자가 마치 범죄자를 취급하는 것 같이 저를 계단 아래의 뒷방에 연행했습니다. 저는 카터씨들이 「위원회」와 협의하고 있는 동안 거기서 기다리도록 선고 받았습니다.
결국은 아래의 사람으로부터, 저는 "천화궁에서 아버님의 성체를 보는 일도 허가되지 않고,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의 성화식에도 안으로 참가하는 것을 허가되지 않고, 회장으로부터 멀어진 장소에서의 참가만이 허가된다" 라고 전달되어 녹색 리본도 강제적으로 몰수되었습니다.
한 명의 경비원은, "반드시 전원이 아버님의 성체를 보거나 천주성화식의 회장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에서 한국으로 날아 온 몇천명의 식구들 중에서 리본을 받는데 무슨 특별한 이름의 체크를 받은 사람 등은 한 명도 없는 가운데, 저 혼자가 뽑힌 것을 보면, 제가 아버님의 성체를 뵙는 일도 용서되지 않고, 천주성화식에 참가하는 일도 용서되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제가 문현진님에게 지도받는 단체에 소속되어 그 단체에 대해 충성하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 것이 명백합니다.
저는 혼자서 평화적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그 목적은 저에게 영적 생명을 구해 주셔서, 저를 천운에 연결해 주신 분에게 작별의 인사를 하는 것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아버님의 성체를 뵙는 것을 방해할 이유도, 천주성화식에 참가하는 것을 저지하는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저는 카터씨나 그의 행동에 지시를 내리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서 제가 받은 비열하고 무례한 취급을 결코 잊을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체험을 통하여 현진님이나 곽가의 사람들, 김경효씨를 비롯한 착실한 사람들이 통과하고 있는 체험의 일단을 직접 맛볼 수 있었다고 하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카터씨를 비롯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범한 죄의 대가를 지불하는 날은 그 가운데 오겠지요. 천법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니엘 F그레이, 법률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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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アメリカ人教会員が清平での天宙聖和式参加を拒絶される
愛する祝福中心家庭の皆様
真のお父様の聖和は、
教会から指示された公式的な手続きに従って清平を訪ねたあるアメ
この教会員は、模範的な信仰生活を送っている方ですが、
皆様の冷静な判断の材料となることを願います。
それでは、皆様のご健勝を心からお祈り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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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に述べるのは、去る2012年9月13日に、
私ダン・グレーは、統一教の公式的な指示に従って、
皆様ご存知のように、2012年の9月4日頃に、
「私たちの真のお母様が、
この電子メールは私の自宅の電子メールアドレスに、直接hq-
私はその時非常に忙しく、
2012年9月4日頃、
2012年9月6日(木曜日)頃、
2012年9月10日(月曜日)、
そこで、2012年9月11日の午後に、私は、
韓国に到着した後、私ダン・グレーは、
私は2012年9月12日の夕方に仁川空港に到着しました。
翌朝早く、九里トレーニングセンターでは、
私を含めた何百人もの教会員たちは、
清平での予定された最初の行事は、
ところが残念なことに、
次の予定された行事は、
追悼祭壇からバスに向かう途中で、
ところが15分も経たないうちに、私は3~
一人の警備員があなたはダニエル•グレイか、と聞いてきました。
私は、そうですが、と答えました。
すると彼は一緒について来るようにと言いました。
私は、驚いて、一体何事なのか尋ねました。
「あなたはここにいてはならない」と誰かがそっけなく、
私は、全ての米国の教会員に対して、お父様のご聖体を訪問し、
彼は、 「あなたの名前はリストに含まれていない」と回答し、
もしも私の参加が許可されないということなら、
彼は同情や謝罪の意思を微塵にも含まない声の調子で「今すぐに、
何百人の教会員達の前で、
結局は下の人から、
一人の警備員は、必ずしも全員がお父様のご聖体を見たり、
しかし、世界中から韓国に飛んできた何千人もの教会員の中で、
私は、一人で、平和的に、韓国に来ました。その目的は、
私はカッター氏や彼の行動に指示を下していた人々によって私が受
カッター氏を初めとする多くの人々が、
ダニエル•F•グレイ、法律事務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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